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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2-21 12:24:50

호란(가수)

1. 소개2. 보컬3. 음반 목록
3.1. <괜찮은 여자> (EP)3.2. <원더랜드> (EP)
4. 방송 활동5. 온라인에서6. 여담7. 세 번의 음주운전 그리고 교통사고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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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수진
생년월일 1979년 7월 5일
직업 가수, 배우
신체 164cm, B형
소속 그룹 클래지콰이 프로젝트, 이바디
소속사 플럭서스뮤직
데뷔 2004년 클래지콰이 1집 <Instant Pig>
학력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 심리학 학사
공식 사이트 트위터
페이스북

1. 소개

알렉스와 DJ클래지, 그리고 크리스티나와 함께 클래지콰이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 보컬. 클래지콰이와 더불어 어쿠스틱 밴드 이바디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예명인 호란의 유래는 천재 유교수의 생활의 등장인물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1]

대원외고 졸업자로 연세대학교 재학시절 심리학과 프랑스어를 전공했으며, "호란의 다카포"란 책을 쓰기도 하는 등 여러모로 능력자, 엄친딸[2]이다.

매력적인 보이스와 입가의 점이 매력 포인트다.섹시 컨셉 화보 촬영도 하는 등 그런 쪽 이미지도 밀기는 했지만, 성격은 정반대로 매우 털털해서 비주얼과 성격의 괴리가 심하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고... 굉장한 글래머로 알려져 있지만 의느님의 보정 기술이 아닌가 싶은 영상이 있었는데, 미투데이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원래 글래머라고 한다. 고등학교 때부터 유명했다고 한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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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현대카드 라디오 인 뮤직라이브러리에 출연했는데, 소개한 음악은 수잔 베가의 Solitude Standing(1987) 수록곡 Calypso, 플로렌스 앤 더 머신의 Lungs(2009) 수록곡 Girl With One Eye, The Velvet Underground & Nico의 The Velvet Underground & Nico(1967) 수록곡 Sunday Morning, Feist의 The Reminder(2007) 수록곡 Brandy Alexander이다. 채널 현대카드 - 호란의 취향 : 괜찮은 여자들

2. 보컬

거의 가성으로만 노래하는 가수 중 하나다. [5][6]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얇고 찢어지는 음색의 높은 가성 뿐만 아니라 중·저음역대 구간도 가성[7]으로 내다보니 미투데이에서 밝혔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비음을 섞은 가볍고 흥겨운 느낌의 가성도 즐겨 쓴다[8]. 이바디 1집의 '그리움' 같은 몇몇 노래에서는 정말 주의 깊게 듣지 않으면 진성처럼 가성을 구사한다.

굳이 억지로 따지자면 믹스 보이스에서 팔세토의 비중이 훨씬 높은 상태. 가성의 잦은 사용은 목에 큰 부담을 가져올 수 있지만(이에 대해선 가성 항목 참조) 지금까지 성대에 문제가 생기거나 감기를 제외하면 목이 나가 활동에 지장에 생기는 일은 없는 걸 봐서 목관리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듯하다.

다만 성량은 그리 큰 편이 아니고, 진성 고음역대를 구사하는 걸 잘 보여준 적이 없는 데다 가수로서 대중적으로 흔히 알려진 게 클래지콰이의 보컬로 알려졌는데 호란이 클래지콰이에서 맡는 역할은 대체적으로 코러스에 가깝다보니[9] 가창력 논란이 있다.

한마디로 성량이 우렁차거나 진성 음역대가 넓지는 않지만 가성을 구사하는 테크닉과 특유의 음색을 십분 활용하는 보컬리스트. 이걸 간과하고 멋 모르고 이바디나 클래지콰이의 호란 솔로곡 혹은 호란 파트가 더 많은 노래를 도전하면 피 보게 된다. 남자 가수들과 듀엣으로 무대에 서거나 피처링에 참여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10], 가성으로 노래하는 가수들의 대부분 사실 음색과 음역대가 너무 튀어서 피처링이나 듀엣 무대가 드문데 이는 호란 고유의 완급 조절과 어느 노래건 잘 녹아들지만 묻히지는 않는 음색 덕분에 가능한 거다.

무대 장악력과 무대 매너는 알렉스보다 한 수 위라는 게 클래지콰이 팬층의 평이다.

그녀가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 가수는 수잔 베가. 시이나 링고. 인터뷰에서 음악 관련된 얘기가 나오면 한 번은 언급하고 이바디의 결성도 수잔 베가를 좋아한다는 공통분모에서 시작됐다고 할 정도며, 인터뷰들이나 자서전에서 거의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을 깨닫게 해준 뮤지션으로 언급한다.

시이나 링고피오나 애플도 한때 너무 좋아하여 예명을 가시나 사과로 지을까 고민했었다고 한다. 흠좀무.

3. 음반 목록

클래지콰이와 이바디 활동이 아닌, 솔로 활동만 기재. 굵은 글씨는 타이틀곡.

3.1. <괜찮은 여자>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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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여자> (EP) 2015.5.18 발매
트랙 제목 작사 작곡 편곡 길이
1 괜찮은 여자 호란 지쿠 2:21
2 연예인 호란 지쿠 3:56
3 댄싱쓰루 호란 지쿠 4:01
4 Insomnia 호란 지쿠 3:13
5 Favorite Nightmare 호란 지쿠 3:30
6 꽃가루 호란 지쿠 3:44

2015년 5월 19일 발매. 클래지콰이로 데뷔 이후, 10여 년만의 첫 솔로 앨범. IZM에서는 5점 만점에 3.5점. 굉장하지는 않지만 깔끔한 완성도라며 비교적 호평했다.

타이틀 MV

3.2. <원더랜드>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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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 (EP) 2016.8.24 발매
트랙 제목 작사 작곡 편곡 길이
1 참치마요 호란 지쿠 3:10
2 다이빙 호란 지쿠 3:37
3 마리 호란 지쿠 4:09
4 마리와 나 호란 지쿠 4:36
5 앨리스 호란 지쿠 4:00
6 바이바이 원더랜드 호란 지쿠 3:19

2016년 6월 22일 싱글 <참치마요>(...)를 발표하며 앨범의 시작을 알렸다. <참치마요>, <다이빙> 두 곡을 수록하였으며, 발매 당시 호란의 페이스북에서 당첨자들에게 직접 제작한 스티커가 붙은 참치마요 캔(...)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2016년 7월 27일 두 번째 싱글 <마리와 나>를 발표했다. <마리>, <마리와 나> 두 곡을 수록했다. 수록곡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마리'에 대해 호란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지만 끝내 사랑받지 못한 소녀'라고 설명했고, 마찬가지로 페이스북에서 곡 제목으로 N행시 짓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2016년 8월 24일, 이전에 발표한 두 싱글들에 신곡 두 곡을 더해 본 앨범을 발표했다.

4. 방송 활동

클래지콰이로 인해 유명해진 초기에는 EBS '책 읽어주는 여자, 밑줄 긋는 남자' 고정패널 및 여러 시사 프로그램 게스트와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을 맡아 지적이고 도도한 이미지를 얻게 됐으나, 본인 스스로 내 원래 모습과 거리가 멀다며 이를 깨려는 시도를 자주 했다. 또한 tvN의 "리얼스토리 묘" 란 프로그램을 비롯해서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0년 5월 KBS 2TV에서 방영했던 '국가가 부른다' 라는 드라마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연기력은 발연기는 아닌 수준. 히트작 하나는 있는 알렉스와 반대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2010년 후반부터 예능계에도 발을 들이기 시작했는데, 평소 어느 정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정형돈, 과 함께 MBC 개그쇼 난생처음이라는 심야 콩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MC를 맡아 예능감에서 있어서 나름대로 호평을 받았고, 이후 '슈퍼블로거'라는 MBC 심야 토크프로그램 MC도 맡은 바 있다.

슈퍼스타K3에서는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슈퍼디바 2012의 메인 심사위원 중 하나다. 포지션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의 흔한 싸가지 없는 독설가. 여자 신해철이란 별명까지 받았다. 본인도 내가 뭐라고 하는 식의 자조 섞인 푸념을 늘어놓으며 내심 걱정하는 듯...?

2014년 5월 19일부터 2016년 9월 28일까지 박은지의 후임으로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인 호란의 파워FM을 진행하였다.[11] 하지만 불미스러운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김영철에게 DJ를 넘겼다.

그리고 호란은 SBS 파워FM의 다른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호란이 왔어요~"[12] 란 드립을 친다

2015년 6월 20일부터 KBS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종종 출연했다. 음악 스타일이 경연에 썩 유리한 스타일은 아니라 승률은 영 좋지 못했지만 솔로 활동의 연장선에서 호란의 음악을 대중에게 알릴 수 있었다. 그리고 2016년 4월 30일 결국 클래지콰이 완전체를 끌고 출연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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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0일부터 2016년 4월 9일까지 음악극 <천변살롱>에서 배우 황석정과 함께 주인공 '모단'역에 캐스팅됐다. 하림이 음악감독을 맡은 음악극으로, 1930년대 만요로 구성된 음악극으로, 세련된 이미지의 클래지콰이 보컬 호란에 익숙한 사람들에겐 의아할 수 있지만, 솔로 여가수 호란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납득이 가는 캐스팅이었다고 한다.

2016년 9월 4일과 9월 11일에 방송된 복면가왕읽어서 남 주나 문학소녀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1라운드에서 낯선 여자에게서 가을 향기를 느꼈다와 같이 오렌지캬라멜의 '아잉♡'을 불렀으며, 2라운드 상대인 오늘 밤엔 어둠이 무서워요 석봉이와 겨룰 때 불렀던 곡은 정미조의 '개여울'이었다. 특이한 걸음걸이 때문에 김구라의 레이더에 잡혔다고. 참가 계기는 그간 알려진 차가운 이미지가 아닌 원래 유쾌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였으며 카메라만 들어오면 자기도 모르게 절제하다 보니 그런 이미지가 되었다고. 그 뒤 다음 경연에서 판정단으로 참여했다.

2019년 11월 13일부터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고정출연 하고 있다.

5. 온라인에서

본인의 미투데이에 자주 글을 쓰며, 앨범이나 활동 홍보 목적이 아닌 진짜 잡담용으로 미투를 쓴다. 앨범이나 활동 홍보도 가끔 하긴 한다. 그리고 가끔 자신이 만든 장신구를 미투를 통해 경매에 부치는데, 미친들 사이에서는 사실은 가내수공업자고 가수는 부업이라는 그럴싸한 루머도 흘러나오는 중. 거기다가 오늘의유머 유저. 몇 번 인증도 한 적이 있으며, 오유에서는 여신급이였다.음주사건이 터지기 전까지는....

트위터페이스북도 하긴 하지만 미투데이만큼 열심히 하지 않았으나, 결혼 이후로는 미투데이보다 페이스북을 더 많이 한다. 미투데이는 2013년 2월 이후로 업데이트되지 않고 있지만[13] 페이스북은 매일매일 업데이트된다. SNS가 퍼지기 시작할 초기에는 '미투데이가 트위터보다 뛰어나다'라는 포스팅도 할 정도로 미투에 강한 애정을 보였으며 지금도 애정만큼은 여전한 듯. 연예인이 공인이라는 걸 부정하는 입장이고 미투데이가 자신만의 공간임을 매우 분명히 한다. 일반 유저들하고 의견이나 생각 차이로 인한 말다툼도 은근 잦은 편이다. 솔까 연예인 미투 같지 않다

연예인 입장에서 다소 민감할 만한 얘기들을 곧잘 다루고 논란되면 짜증내며 지친 뒤 휴식 선언 후 어느샌가 일상적인 얘기들을 하며 돌아와서 다시 반복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2012년 말 들어서 미투데이에 넘쳐나는 광고 댓글에 염증을 느끼는 글을 자주 올리더니 2013년에는 아예 페이스북으로 갈아탔다. 주로 올리는 글은 음식[14], 고양이[15], 그리고 남편덕질,[16] 잡담+덕질....

거기에 리라하우스 유저이기도 하다. 인증.

오늘의 유머 유저이지만 일련의 사태로 인해 탈퇴를 했다. 그러나 지금도 눈팅은 하는 듯. 우리가 모르는 세컨아이디가 있을 수도 있고 포스팅하는 유머 게시물이나 드립치는 걸로 봐서 디씨 같은 사이트들도 눈팅하는 거 같다.

넷상에서 보여주는 연예인 같지 않은 솔직함과 친근함+위트넘치는 필력으로 인해 위키에도 상당한 호란덕후가 있는 듯하다. 지나가다 흘린 말 하나까지 위키에 적혀있을 때가 있다. 당장 이 항목 보면 알 수 있다

서브컬처에 대해 많은(...) 지식과 많은(...) 관심이 있고 이를 숨김 없이 보여준다. 어렸을 때 본 만화, 애니가 뭐였는지 물어보는 거나 만화책 전권 샀다고 자랑하는 포스팅은 기본이고[17] '이바디의 음악은 좀 뉴타입인 듯'이란 평가를 듣자 '그럼 플럭서스는 연방인가 지온인가' 라는 포스팅에 배가본드 이노우에 만화 버전으로 무사시랑 코지로 중 누가 되고 싶냐고 묻고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행동과 스토리에 대해 토론의 장을 열기도 하는 등... 2013년 4월 14일에는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을 언급하였다. 흠좀무.

근데 그녀의 자서전인 '호란의 다카포'에 '학생 때 만화책만 보는 남동생을 엄마와 함께 꾸짖곤 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만화책도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라는 내용이 있는 걸로 보면 정작 덕질을 시작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은 듯하다.[18][19] 역시 늦바람이 무섭다

파일:attachment/horan_o_duck.jpg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자신을 상대로 하는 섹드립과 음담패설은 바로 본인 미투에 스샷 찍거나 포스팅해서 네티즌들의 십자포화를 받게 하는 위엄을 보여준다.

파일:attachment/horan.png

페이스북에서도 섹드립 댓글과 무리수를 둔 개드립[20] 댓글에는 가차없다.

워마드에서 오유저라며 검열삭제 운운하며 비난하는 글을 캡쳐해서 페북에 올렸다가 가계정들이 몰려와 난장판이 되기도 했다.

아래 언급된 음주운전사고[21]가 터진 이후 그동안 쌓은 이미지는 완전히 무너졌다. 일반적 기준을 타인에게 엄격하게 적용면서 온라인에선 개념인처럼 말했으나, 정작 오프라인에선 음주운전에 걸린, 모순된 사람이었다며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한 상태.

6. 여담

7. 세 번의 음주운전 그리고 교통사고

2016년 9월 29일 아침 6시, 라디오 생방송을 하러 방송국에 가던 중 성수대교 남단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일으켜 관할 경찰서에서 조사를 모두 마쳤다고 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호란은 전날 밤에 을 마시고 라디오 아침방송을 위해 운전을 했다고 하며, 변명의 여지없이 깊이 반성하고 모든 방송의 출연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전문 입장 사건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01%의 수치가 나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음주 접촉사고로 보도가 됐는데, 후속 보도에 따르면 호란의 차가 길가에 있던 환경미화차량을 들이 받은 인사 사고였다. # 당시 차에 타고 있던 환경미화원이 병원에 실려갔다고 한다... 도저히 쉴드 칠 수 없는 상황.

또 문제가 되는 것은 만취한 상태로 방송을 하러 갔다는 것이다.[22]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올렸다. #

결국 이 사건으로 라디오에서 하차했으며, 후임 DJ로는 앞 시간 프로그램인 펀펀 투데이를 진행하고 있던 김영철이 낙점됐다.

여담으로 2012년 초 SNL 코리아 시즌 2 싱글레이디 특집에 호스트로 출연했는데, 그때 본인이 진행했던 콩트 중 밤새 논 누나라는 제목의 콩트가 있었다. 이 콩트의 내용 중 일부가 이 사건과 동일한 면이 있었다.[23]

인터넷에서 나름 의식있고 공감가는 말을 잘해서 인기를 얻은 탓인지 "음주 운전이 아니라 자고 일어났으니 숙취 운전이 맞는 말이다."[24], "불쌍하다. 안타깝다." 등으로 호란을 동정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호란 본인이 인정했듯 이것은 누구의 탓도 아닌 호란 본인의 명백한 잘못이고, 이 사건에서 불쌍한 사람은 호란이 아니라 새벽부터 일하다가 음주운전자에게 죽임을 당할 뻔한 환경미화원이다. 절대로 변명의 여지가 없는 사건이다.

이후 2017년 1월 9일, 호란의 음주운전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3번째라는 내용(기사링크)이 보도되었으며, 검찰에 의해 벌금 700만 원으로 법원에 약식 기소되었다. 이에 따라 음주운전 삼진아웃 제도에 의해 면허취소 뿐 아니라 2년간 면허 취득 자체가 금지되며, 도덕적인 책임과 그간 언론에 드러냈던 사회 비판적 모습에 대한 부정적 여론은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도 온갖 부정적 여론만 들었고 반응이 영 좋지 않다. 음주운전 전과 3범이라는 치명적인 꼬리표는 덤.사실 클래지가 제일 안쓰럽다

여담이지만 이 사건 때문에 DJMAX RESPECT에 엉뚱한 불똥이 튈 뻔 했는데, 그 이유는 트릴로지 다음에 나올 DLC가 바로 Clazziqual Edition이었기 때문. 그래서 수록은커녕 라이센스도 못 딴다는 여론이 있었지만, 12월 21일 클래지콰이의 곡들도 모두 수록된 채로 발매되었다. 그 대신에 UI에서 호란과 알렉스가 맡은 시스템 보이스가 삭제되었고, 아이캐치에서는 클래지콰이 프로젝트 일원이 모두 잘린 채로 출시되었다.

그 뒤 2018년 10월 24일에 '바랍니다'라는 새 싱글을 발매했으나, 여전히 대중의 반응은 냉담한 편이다.#

8. 관련 문서



[1] 2013년 7월 9일 1대 100 방송에서 언급되었으며 호란의 기개에 반해 예명으로 정했는데 어느 순간 헤어스타일이 비슷해진 적이 있기까지 했다고.[2] 부모님도 아버지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외과 교수, 어머니는 소아과 의사인 의사 집안 출신이다.[3] 몸무게와 착용한 브래지어의 타입에 따라 사이즈가 다르게 보일 수도 있는데 말이 많다며 매우 기분 나빠했고 실제로도 맞는 말이다.[4] 덧붙여 노브라를 왜 이상야릇한 시선으로밖에 바라보지 않냐며, 브래지어가 얼마나 여자들을 말 그대로 숨 못 쉬게 하는 물건인지 아느냐는 내용의 분노의 포스팅을 여러 번 올렸다.[5] 본인 스스로도 진성으로 부르는 일이 손에 꼽을 정도라고...[6] 있긴 있다. 박기영의 노래 중 듀엣으로 참여한 동행의 브릿지 파트와 박기영, 이바디, 윈터플레이 'come together' 합동 무대 등. 그 밖에 라이브에서 신나면 진성으로 부르기도 한다.[7] 이쪽이 사용빈도가 더 잦다.[8] 이바디 1집의 '초코캣', 한화 로고송 '난 행복해' 등.[9] 대체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모든 노래에서 그런 건 아니다. 3집의 '피에스타', 4집의 '사랑끝에', 'Spinng the world' 등 클래지콰이 앨범마다 호란 솔로곡은 있다.[10] 플럭서스 레이블의 이승열이나, 알렉스 등은 두 말할 것도 없고 YB로이킴, 아웃사이더 등 장르폭도 넓다.[11] 본 방송은 개국 이후 이숙영이 하다가, 이숙영이 SBS 러브FM으로 넘어간 후 박은지, 이후 호란이 맡았다.[12] 이때의 말투는 계란을 파는 사람이 쓰는 말투다.[13] 지금은 미투데이 서비스 자체가 종료되었다.[14] 미투데이 때부터 내려오던 전통(?)이 하나 있는데 정기적으로 냉면, 그중에서도 특히 평양냉면 찬양글이 올라온다. 심할 땐 거의 디시 꾸준글 수준이다[15] 호란이 키우는 고양이 세 마리 중 더덕이라는 막내고양이의 근황을 다룬 포스팅이 많다.[16] 페이스북 자기소개란에 아예 남편덕후라고 써놨었다. 결혼 3년 만인 2016년 7월에 이혼했다.탈덕하섰습니다[17] 한 방에 만화책 18만 원어치 지르며 이것이 어른이 된 보람이라고 느꼈다 한다.[18] 물론 학창시절의 호란은 대원외고 학생이었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 학생 때는 거의 죽어라 공부만 한 학생이었던 듯.[19] 고3 때로 돌아가는 꿈을 남자들 군대 다시 가는 꿈만큼이나 끔찍해하는 글을 몇 번 올린 적 있었는데 당시 학업 스트레스가 상당히 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20] 다음 결혼식 운운 하는 댓글.[21] 당시 혈중알콜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였던 것과 더불어 음주운전 자체만 세 번째로 삼진아웃 제도에 의해 2년간 면허취득이 금지된다.[22] 사고 시점은 방송 시작 1시간 전이었고, 이때의 혈중 알콜농도가 면허취소 기준을 넘겼다.[23] 호란이 몬 차가 음주운전으로 추정되는데, 차량 사고를 내고 내뺐다는 내용의 청취자 전화 연결 사연이 있었다.[24] 음주 운전의 개념이 음주 종료 시점이 아니라 혈중알콜농도를 기준으로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말장난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