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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0-01 08:30:52

타락토비

파일:개콘 타락토비.jpg
코너명 타락토비
유행어 끝말잇기 끝말잇기 ~ (전부)
BGM 텔레토비 오프닝 곡
연주곡 티스퀘어 - 내일의 문
출연 허태희, 정명훈, 김인석, 임혁필
방영 기간 2004년 3월 21일 ~ 2004년 7월 18일
게스트 이지현, 이승윤 등등

1. 개요2. 출연진
2.1. 임혁필2.2. 정명훈2.3. 김인석2.4. 허태희2.5. 그 외 인물

1. 개요

개그콘서트에서 방영됐던 전 코너.

텔레토비를 패러디한 코너로, 텔레토비를 건달스럽게 바꾼 동심 파괴스런 코너이다. 임혁필보라돌이, 정명훈뚜비, 김인석나나, 허태희(허승재)가 역할을 맡아 열연을 보여줬다.

시작시 내레이션"개콘동산에 어둠이 깔렸어요~".[1] 코너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타락해버린 텔레토비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 여자에게 작업을 걸거나 나이트 클럽에 가고, 돈을 뜯거나 서로 폭력을 자행한다. 보라돌이를 제외한 세 명이 높고 가는 목소리로 말하는 것도 웃음 포인트. 보라돌이에게 "네 언니~" 이라고 한다.

코너 구성은 타락토비들이 무대로 나와 끝말잇기로 서로 괴롭힌다. 예를 들어 나나가 변태라는 걸 알았을 때 끝말잇기로 "나나 변태", "태어날 때부터 변태", "평생 변태로 썩어 문드러지길 기원한다. 삼보일배."라면서 괴롭히고 참다 못해 결국 폭력을 자행한다.[2] 그러다가 누가 지나가면 가운데로 끌고 와 괴롭히는데 그 사람한테 관광 당한다.

2004년 4월 11일에는 게스트로 쥬얼리 이지현이 나왔다. #[3]

2004년 7월 18일을 기해 코너가 종영되었으며, 단역으로는 김준호집으로의 할머니 역으로 등장했다.

그리고 이 코너를 마지막으로 허태희는 개그콘서트를 떠났으며[4] 이승윤의 첫 데뷔 코너이다.[5]

2. 출연진

2.1. 임혁필

보라돌이 역.

타락토비의 두목으로[6], 괴롭힐 만한 상대가 지나가면 부하들에게 가운데로 부르라고 명령한다. 4명 중에서 유일하게 목소리가 낮다. 설정상 유부남인 듯 하고, 예로 지나가는 여자를 꼬실 때 다른 멤버들이 뭐라고 하면 "괜찮아, 와이프 처갓집 갔어"라고 얼버무린다.

2.2. 정명훈

뚜비 역.

앞머리에 머리핀을 꽂았다. 4명 중 제일 머리가 나빠서 말실수를 하면 나나에게 엘보 드롭으로 맞는다.

2.3. 김인석

나나 역.

설정상 4명 중 제일 난폭해서 뚜비와 뽀가 뻘짓을 하면 제압하는 행동대장이다. 본성을 드러내려고 하면 보라돌이가 "이번에 들어가면 못 나와."하고 말린다. 화가 나면 문신을 보여준다.

2.4. 허태희

뽀 역.

허태희가 짠짠극장으로 오랜 시간을 뛰었는데도 별로 인지도를 올리지 못해서 뜬금없이 자기 이름 알리기 개그를 많이 선보였다. 어떻게든 자기 이름을 알리려고 애를 쓰지만, 그때마다 나나와 사람들에게 맞는다.[7] 시민들이 자기 이름을 기억하면 높은 목소리에서 갑자기 낮게 깐 진지한 목소리로 바뀐다.

2.5. 그 외 인물

모범생 역할이지만 누가봐도 당시 김진철의 캐릭터였던 깜빡이다.
나올 때마다 n행시로 굴욕을 당한다.[9]
그냥 일반 시민인 줄 알았더니 나나보다 더 난폭한 조폭 출신이였다.
여장을 하고 나왔다가 타락토비들에게 털렸다.


[1] KBS 공채 18기 코미디언 하지영이 맡았다. 마지막 회 즈음에는 19기 여자 코미디언 중 한 명으로 변경되었다. 목소리 상 안영미최정화로 추정이 된다.[2] 이 외에도 보라돌이가 유부남인 것을 알았을 때 동일한 방법으로 "보라돌이 유부남", "애아빠 보라돌이", "숨겨놓은 애도 있다면서?"라며 괴롭히는 패턴도 있다.[3] 친구 역으로 조세호가 여장을 하고 등장했다.[4]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봉숭아 학당 허필버그 이후 군입대를 했다. 이후 개콘에는 복귀하는 일 없이 배우로 전향해서 활동 중.[5] 2004년 5월 23일에 단역 출연. 당시에는 공채도 특채도 아니었고 2006년에 MBC 공채 15기 개그맨으로 공식 데뷔했다가 당해 KBS 특채 21기로 편입되었다.[6] 나머지 3명에게 언니라고 불린다.[7] 심지어 끝말잇기를 할 때에도 "허승재 무명", "4년 무명 허승재", "평생 무명으로 살기를 바래"라며 괴롭힌다.[8] 실제로 최희선은 부산광역시 출신이다.[9] 여보-여자 보라돌이, 여옥-여자 옥동자 등[10] 그 집으로 할머니 역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