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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런너/맵/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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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보스 던전
2.1. 앙리성 보스 트레이닝2.2. 지옥의 불길2.3. 버려진 장난감 협곡2.4. 잊혀진 천사신전2.5. 냉기의 얼음산맥2.6. 달콤한 과자숲2.7. 흩날리는 바람계곡
2.7.1. 8인 협동맵 보스던전의 최종보스
3. 아누비스4. 레이드5. 스페셜

1. 개요

테일즈런너의 맵 모드 중 하나로 최소 4명 이상이 모여서 장애물을 거친 후 보스를 잡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동맵은 다른 맵과 달리 자동으로 NO아이템, 밟기OFF으로 설정되어 생성된다. 테일즈런너 뿐만 아니라 다른 경주 게임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으로 옛날에는 인기가 상당히 높았다. 현재는 하는 사람만 하는 모드가 되었다. 이게 다 리뉴얼 때문이야... 난이도를 초창기 버전으로 돌려주고 앙리성 연습에서는 방해하는 문이랑 촉박한 시간 부활하면 인기가 다시 늘어날 듯 이것도 맞는 게 홍콩의 경우 방이 아예없다.[1]
또한 예전에는 러닝타임이10분내외였다.

초기에 비해 너무 쉬워져서 유저들은 재미없다는 평가가 많다.[2] 오죽하면 어떤 유저는 '나우콤 때는 어려워야 실력이 늘어나고 재밌지' 라는 마인드였는데[3] 스마일게이트는 반대가 되어 버렸다' 라는 의견도 있으며 어떤 유저는 '나우콤 때는 초보들도 이 정도는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스마일게이트는 초보 무시하냐' 라는 비아냥도 있을 정도.근데 사실 나우콤도 스마일게이트랑 비슷한 짓을 했었는데 2006년 7월 말에 서바이벌 맵들 난이도를 하향시킨적이 있다. 공통점이라면 둘다 20X6년...[4][5]

또한 일부 유저들은 협동 최전성기는 2009년 ~ 2011년이라고 평가하며 맵이 적고 보스데미지를 최대로 높여도 어려웠고 스릴감이 넘쳤고 재미가 있었던 2011년까지의 협동을 선택하는 편이다.[6]

왜 일부러 쉽게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윙상, 슬상, 운상 이런 방제들 때문에 초보자들의 진입 장벽이 유저들 스스로 높이게 해버리는 바람에 난이도를 하향시키지 않았냐는 얘기도 있다. 하지만 유저들은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협동 맵 난이도를 돌려달라고 하고 있다. 다만 하향 패치 이후에는 X상 방이 줄긴 줄었다.

오죽하면 어떤 유저가 테공카에서 2010년까지의 협동[7] VS 현재의 협동 투표를 했었는데 2010년까지의 협동이 압도적으로 많이 나왔으며 현재의 협동은 1표도 안 나왔다. 물론 아주 간혹 2010 ~ 11년까지의 협동 대신 현재 협동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기는 한데 이유는 너무 어려운 것을 싫어하거나 다양한 것이 좋아서 그렇다 한다.[8]

옛날에는 협동에서 완주해도 탈락한 사람은 탈락한 상태로 그대로 있었지만 언제부턴가 완주하면 일어나도록 바뀌었다.

과거에는 밟기랑 아이템전이 ON으로 설정되어 있었지만 아이템전은 어차피 나오지 않기 때문에 2010년 3월 4일 패치부터 OFF로 변경되었다. 밟기는 여전히 ON이었으나 2012년 8월 2일부터 OFF로 변경되었다. 밟기 뿐만 아니라 분킬이나 힘킬도 가능했었기 때문에 실수로 밟거나 분노로 쳐서 죽는 경우가 있었지만 일부러 분노로 쳐서 죽이는 트롤러들도 있었다.

2. 보스 던전

파일:bandicam 2020-04-26 19-19-32-909.jpg
말 그대로 다른 유저들과의 경쟁이 아닌 4명이상의 유저가 협력하여 미션을 완수하는 것으로, 각 구간에 따른 미션을 수행해야 다음 구간으로 진행이 가능한데 전원이 협동해야 통과가 가능하므로 다른 유저들과 협동하여 구간을 통과해야 한다. 그러므로 상식 밖의 행동으로 팀원들 전멸을 유도하거나 게임 도중 중요한 사정이 아니라면 강제종료를 하지 말자.

협동맵 특성상 연금이나 스텟의 영향이 0%에 가깝고 고인물에게 쉽게 캐리를 받을 수 있기에 신규유저들이 굉장히 많이하는 맵모드중에 하나다. 협동맵만 몇시간씩 돌리는 유저들도 있을정도.

과거에는 노말 모드만 있었지만 현재는 협동맵을 좀 더 개선하여 고수와 하수 유저들을 위해 난이도가 세분화되어 있다. 이지 모드는 난이도가 쉬운 대신 클리어 보상 아이템인 혼돈의 결정을 낮은 확률로 주며, 노말 모드는 이보다는 난이도가 어렵지만 혼돈의 결정을 높은 확률로 주며, 가장 어려운(?) 강력한 보스 모드[9]는 클리어를 할 경우 혼돈의 결정을 100% 준다.

보상으로는 협동맵 카드와 혼돈의 결정, 스톤류가 있으며, 카드는 아르케 연금 제작 시 필요한 데빌킹 혹은 엔젤킹의 조합 아이템이다. 혼돈의 결정은 5개씩 모아 아르케를 제작하거나 공원에 있는 이든을 통해 판매(1개당 150TR)할 수 있다. 스톤류는 협동맵 6개마다 각각 다른 스톤을 얻을 수 있으며, 협동맵의 6스톤과 일반맵의 사드스톤, 헬채널 카드 10장씩을 얻으면 준수한 옵션[10]호야 펫을 연금에서 만들 수 있다.
또한 협동맵의 6스톤만 보유할 시에는 "쿠야"펫을 채널교환상점에서 만들 수 있다. 스탯은 호야와 비슷하게 준수한 편.

메마른 모래지옥, 거친 소용돌이지대, 버려진 악마신전은 아직 열리지 않은 상태이다. 이미 스토리는 동화나라 외부의 이야기로 넘어가버린 상태라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레이드나 아누비스 등의 다른 협동전 맵도 있기에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서 한동안 만들어지지 않을듯 하다.[11][12]그리고 카오스 만화를 보면 알겠지만 각 지역의 중간보스들과 최종보스들이 카오스이벤트와 연결돼있고 서로 아는사이이다.

맵을 가장 빠르게 클리어한 8인의 이름이 개재되는 '최고기록' 시스템이 있다. 하지만 '박예슬', '한초윤', '도초윤', '벼89', 'lllllllll'등의 핵유저로 인해 비정상적인 기록이 올라가있었으나,현재는 패치로 협동맵 최고 기록이 삭제되면서 사라졌다.

협동맵들 중 '지옥의 불길'과 '버려진 장난감 협곡'은 닥터 헬이 만든 장소라는 설정이다. 본인이 말하길, 자기 실수로 인해 이런 맵을 만들 수밖에 없었다고. 반면 냉기의 얼음산맥과 잊혀진 천사신전, 흩날리는 바람계곡은 닥터 헬과는 별로 무관하고 달콤한 과자숲은 설정상 헨젤과 그레텔 동화맵이다.

2.1. 앙리성 보스 트레이닝

소식은 들었지? 동화나라에 위험이 다가 오고 있어.
급하게 만들긴 했지만 이 맵을 통해
다가올 위험에 대비 할 수 있으면 좋겠어.
8명이 한 몸처럼 움직이는 협동이 필요해!! 명심해, 협동이야!!
- 레드 삐에로
미국 서비스 시기 명칭은: Guardian Training

2009년 7월 16일 여름방학 No.2 업데이트로 추가된 최초의 협동맵이다.

기본적으로 동화나라의 황궁에서 시작하며 보스는 삐에로가 조종하는 로봇이다.[13] 그러니까 이 로봇은 진짜 하루의 부하가 아니라 삐에로가 동화나라에 위기가 처한 사실을 알고 유저들에게 협동의 중요함을 이야기하고 유저들을 테스트하는 존재이다.[14]

구간 설명은 노멀[15] 기준.
건너가서 버튼을 밟고 있어야
여기서 버튼을 밟고 있는 사람들이 건너갈수 있어!
모두 건널 때 까지 버튼에서 내려오지마!

복도에 가랜드들이 놓여져 있으며 끝 부분에는 가랜드가 2개 있으므로 2단 점프로 넘으면 된다. 가랜드 구역을 지나면 4개의 버튼이 있는데 밟을시 낭떠러지 옆벽에 발판들이 생긴다.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어줘야 발판이 유지 되므로 나머지 4명이 건너편으로 가서 거기에도 있는 버튼을 눌러 발판을 유지 시켜 줘야 한다. 버튼 구간을 2번 지나면 8명 전원이 밟는 버튼이 있는데 누를시 1구간을 통과 하게 된다.
이지에선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발판이 낭떠러지 전체를 감싸므로 더 쉬워졌다.
길 끝에 있는 발판을 밟아 8개의 각각의 문양을 기억해![16]
가운데에 있는 8개의 발판 중 없었던 문양을 밟으면 문이 열러!
잘 못 밟으면 모두가 동물로 변신해 버리니 신중하라구!

구름 다리가 양쪽으로 뻗어져 있고 왼쪽과 오른쪽에는 추를 떨어뜨리는 발판이 있다. 그 발판을 누를시 추가 떨어지면서 추에 새겨진 문양이 나오고 그 문양을 기억해서 가운데에 있는 8개의 문양 중 없었던걸 눌러야 한다. 만약 추에 새겨진 문양을 누를시 몇초 동안 모든 일원이 동물로 변하면서 행동에 제약이 생기고 시간을 잡아 먹게 되니 운으로 찍는 거 보단 문양을 기억해서 딱 정확히 없는 걸 눌러야 빨리 깰수 있다. 간혹 아주 운이 좋아서 찍어서 바로 맞추는 케이스가 있다.

이지에선 문양의 양이 3개나 줄어든다.
서재 위에 있는 버튼을 밟으면
서재 아랫쪽에 슈퍼 점프 발판이 나타나
뒷 사람이 쉽게 올라 올 수 있어!

3구간에 진입할시 거대한 도서관이 나온다.[17]간단하게 그냥 서재위를 빠르게 오르면서 만약 뒤쳐진 플레이어가 있다면 버튼을 눌러서 슈퍼 점프 발판을 활성화 시킬수 있다.[18]다만 웬만하면 실력을 키워 빠르게 오르도록 하자 슈퍼 점프를 활성화 시킬 정도라면 너무 심하게 뒤쳐졌단 뜻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앞에 있는 기둥을 빛이 올라오는 곳에 끼워 넣어야해
각각의 문양에 따라 위치가 틀리니 잘 보고 넣어!
아!! 기둥 위에 화살표가 보일 때만 기둥이 밀리는데
랜덤하게 순서가 돌아갈 꺼야, 자~ 그럼 화이팅!

체스판 위에 각각 초록색 기둥 3개가 놓여져 있다. 기둥에는 각각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문양을 가르키는 빛나는 바닥에 기둥을 놓아야 구간을 클리어 할 수 있다.[19]기둥은 화살표가 보일 때만 밀려지므로 계속해서 기둥에 박거나 떨어져서 분노를 모으도록 하자. 필드상에 플레이어를 방해하는 폭탄을 든 소형 로봇들이 돌아다니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 터지면서 터진 범위에 플레이어를 동물로 만드니 피하거나 밟아서 미리 파괴 시키자.
좋아... 거의 다왔어!! 이제 저 문만 부숴버리면 되.
모두 힘을 합쳐 온 몸으로 부딪혀 보라구!

왔다 갔다 하는 초록색 기둥들을 피하면[20] 보스 얼굴이 그려진 거대한 문이 있는데 계속해서 박아대서 문을 파괴 하면 5구간은 바로 클리어 할 수 있다. 다만 문은 분노 상태에서도 딱히 큰 대미지는 주지 않으니 유의.
기다리고 있었다! 테일즈런너! 자, 이제 시작이다!

레드 삐에로가 조종하고 있는 고정식 로봇. 종족은 기계. 노멀 기준 체력은 80000.

보스는 움직이지 않고 보스를 기점으로 파란 전기 3개를 바닥에 회전 시키면서 공격 한다. 체력을 일정 부분 깎을 때 마다[21] 폭주 상태에 돌입해서 어깨에 있는 볼트를 늘어 뜨려서 탈락하게 만드는 빨간색 전기막으로 일정 시간 동안 회전한다. 이 빨간 전기는 분노 상태라도 게임 오버이다.[22] 참고로 피를 분기마다 깎으면 깎을수록 바닥에서 회전하는 파란 전기[23]와 빨간 전기[24]를 추가로 회전시키니 주의하도록 하자. 폭주 상태는 처음때는 어느정도 대응할 수 있을정도로 느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차 플레이어의 속도와 엇비슷하게 회전 하니 주의하자.

싸우는 도중에 상자가 떨어지는데[25] 상자를 밟으면 별 아이템이 나오며 별 아이템을 사용하면 보스가 아무런 공격을 하지 못하고 무방비 상태가 된다.[26] 상자는 가만 두면 일정 시간 후 깜짝 발판으로 바뀌며 이를 이용해 분노를 모아 사용하면 파란 전기를 맞아도 경직되지 않으며 대미지가 늘어난다.

그리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고 난이도 기술이 있는데, 보스가 돌아갈 때 각진 곳에서 분노를 써서 튕기면 1초분을 쓸 수 있다.

별 아이템은 초기에는 없었으나 너무 어려웠던 탓인지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 2009년 7월 18일 임시점검 때 별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이외에 2009년 12월 3일 업데이트로 촉박한 시간, 방해하는 문등의 2개의 모드가 위에 이지와 강력한 보스와 같이 새로 추가되었지만 3년 뒤 촉박한 시간과 방해하는 문 모드는 비인기 모드임을 이유로 삭제되었다. 그 후, 시간이 지나면서 옛날 유저들은 촉박한 시간이랑 방해하는 문을 그리워하고 있으며 재밌었다는 평이 많으며 삭제된 것이 아쉬운 의견이 많다. 그리고 어떤 유저들은 촉박한 시간, 방해하는 문이 부활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다. 진짜 방해하는 문, 촉박한 시간은 부활해야 한다... 그리고 난이도도 2009년이나 2010년 버전으로 돌려줘야 한다.

2016년 4~5월달의 패치로 기강이 다시 어려워졌다. 물론 전처럼 쉽게 클리어하는 방들도 있으나, 대체로 시간이 1분 아래가 쉽게 뜨는경우는 거의 없어졌고 일반적인 좀 좋은방에서는 1분 20초대. 일반 방에서는 3구쯤에서 붉은 전기들이 나오면서 유저들이 미친듯이 죽어나간다. 그래서 때리다보면 2~3명남고, 랭 망하니 방 터지는 게 일쑤다. 그러나 지강 역시 협동맵 리뉴얼로 인해 전과 같은 빠른 클리어가 되지 않는다. 여담으로 협동전 리뉴얼 보상인 '각 지역별 보상 상자'인 '트레이닝 보스 비밀상자'가 다른 협동지역에 비해 잘 나오는 편이다. 대신 그만큼 상자 보상 아이템인 레어장비들이 다른지역에 비해 잘 나오진 않는다. 하지만 최근 드랍률이 올랐는지 이 지역의 레어장비를 착용한 유저들이 심심치 않게 보인다.

여담으로 2009년 초기에는 탈락하면 TIME OVER로 나왔으나 얼마안가 GAME OVER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출시 초에는 보스가 등장하는 브금이 약간 달랐으며 탈락 시에는 브금이 꺼졌으나
2009년 7월 18일 임시점검 때부터 브금이 살짝 리뉴얼 되었고 탈락 시에는 브금이 다시 나오도록 변경되었다.

2.2. 지옥의 불길

미안하네 테일즈런너들... 내 실수로 인해 이런 맵을 만들 수밖에 없었다네.
대신, 내가 맵의 여러 곳에 장치를 마련해 누구든 실력만 있다면 끝까지 갈 수 있게 했다네.
여러분들의 힘으로 뒤틀린 동화나라를 바로 잡아 주었으면 좋겠네...
Dr.Hell
미국 서비스 시기 명칭은: Scoria Hell

2009년 8월 21일 여름방학 No.7 업데이트로 추가된 두 번째 협동맵이다. 이후 2010년 1월 28일 겨울방학 업데이트로 이지모드와 강력한 보스 맵이 추가되었다.

모티브는 동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그래서인지 동화맵 알리바바에 나오던 도적들의 이곳에 나타난다. 보스는 정쿤 압둘 무스타파. 홍콩판 제목: 決戰魔盜王
5구간부터는 중간보스들이 총 2명 등장한다. 주의할 점은 중간보스를 한 명 없애고 다음 보스구간으로 가도 시간추가가 안되니, 시간에 유의해가면서 플레이하도록 하자.
* 5-1구간
이 앞에 등장하게 되는 도적은 불 항아리를 사용하니 조심해야 하네.
특히 거대한 항아리에서 터져 나오는 불은 닿는 즉시 게임이 끝나게 된다네
보라색 항아리를 밟으면 가끔 별 아이템이 나와 도적을 공격할 수 있다네.
* 항아리를 던지며 공격한다. 공격은 피하기 쉬워서 난이도는 딱히 높지 않은편. 조금만 플레이 해봐도 어느정도 감이 오는 구간이다.
* 보라색 항아리는 밟으면 일정확률로 별이 나오는데, 만약 밟지 않고 내버려두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 터지는데 주위에 있으면 동물로 변해버린다. 보스를 공격할 수도 없고 도마뱀이 아니라면 항아리 공격도 피하기 어려워지니 항아리의 색이 변하면 밟거나 밟을 자신이 없다면 피하도록 하자. 다행히 범위는 작은 편이아 밟을려고 시도했던 중이 아니라면 피할 수 있다.
* 노란색 항아리는 원랜 없었지만 개편 되면서 추가되었다. 가끔씩 나오지만 밟으면 무조건 별이 나오니 꼭 밟도록 하자.
* 빨간색 항아리는 무조건 절벽쪽에만 하나씩 놓는데, 닿으면 아웃이며 제거할 방법은 없다. 항아리가 터지면 빨간색 불길이 앞쪽으로 퍼지는데, 이것 역시 닿으면 아웃이니 중간보스가 항아리를 놓으면 그 줄은 무조건 피하도록 하자. 이지에서는 노말과 동일 했지만 리뉴얼로 항아리에 닿든 폭발로 인한 불길에 닿든[33] 기절 판정으로 변경되었다.
* 별을 던지면 중간보스가 절벽에 매달리는데, 이때 공격할 수 있다. 이지라면 잘하면 원킬이 가능하지만, 노말은 빨리 올라가는데다가 HP가 잘 안깎이니 최소 3번은 떨어뜨려야 쓰러트릴 수 있다.
* 동화맵 알리바바에서 초반에 파란색 화약을 던졌듯이 여기서도 던지는데, 이걸 맞으면 일정시간 동안 따가움 상태가 된다. 운이 안좋으면 캐릭터를 컨트롤 못하는 동안 빨간색 항아리의 불길에 맞아 아웃될 수 있으니 빨간색 항아리가 있는 줄에서 최대한 멀리 피하자.
* 5-2 구간
음... 조심하게... 이번에는 힘이 무척 쎈 도적이라네... 힘에는 힘!! 모두가 힘을 합해 밀어 붙이지 않으면
모두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말거라네...
머리가 약점이니 머리를 공략하게!
* 플레이어들을 밀어서 용암에 빠트리니 밀려나버리기 전에 빨리 없애야한다. 이지에서는 쉽게 없앨 수 있지만, 노말에서는 5명 이하로 살아 남아있으면 없애기 전에 빠질 위험이 큰 편이니 극소수만 살아 있다면 시간 끌지말고 포기하는 게 낫다.
* 배는 공격을 해도 대미지를 거의 입지 않지만 머리를 공격하면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무조건 2단 점프로 머리를 공격하도록 하자.
* 칼로 내려 찍을 때의 충격파를 맞으면 일정 시간 동안 기절한다. 잠시 기절하는 동안 밀어내니 내려찍을려고 하면 무조건 점프로 피하도록 하자.
* 일정 대미지를 입으면 벽을 소환해서 막는데, 벽을 뚫는동안 중간보스가 빠르게 밀어대니 최대한 빨리 벽을 뚫도록 하자. 벽을 파괴시 중간보스가 일시적으로 기절하면서 때릴 틈이 생긴다.
* 보스
왜 이곳까지 찾아와서 우릴 괴롭히느냐!! 모두 없애주마!!
도적 두목
* 유령분신을 꺼내서 검기로 공격하는데 대부분 왼쪽 유령 → 본체 → 오른쪽 유령이 번갈아가며 검기를 날리는 형식이다. 그러니 왼쪽은 우선적으로 피하고 어디서부터 날리는지 잘 파악해서 분노를 모아 공격하도록 하자. 참고로 유령은 공격이 불가능하며, 본체는 분노로만 공격해야 대미지를 입는다.
* 보스는 날리는 검기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우선 파란검기에 맞으면 일정시건동안 기절한다. 그동안 빨간 검기가 날아오면 피하지도 못하고 아웃 돼 버리니 재빨리 피하도록 하자. 참고로 분노 상태일 때는 검기를 맞아도 효과가 없다. 이 파란검기는 지강 한정으로 빨간 색으로 나오는데 맞으면 아웃된다.
* 빨간 검기는 맞으면 무조건 아웃. 연속으로 오긴 하지만 피할 수 있을 정도의 속도로 오니 잘 피하며 분노를 모으면 문제가 없다. 파란 검기와 마찬가지로 분노 상태일 때는 효과가 없다.
* 체력이 일정 수준 깎일 때 마다 뒤로 빠지면서 도망치는데 발판 사이사이를 점프해서 반대편으로 넘어가야 하지만 보스가 플레이어를 밀어내는 푸른 불꽃을 발사한다. 발판 사이에 빠지면 탈락 처리 되니 최대한 빨리 넘어가야 된다.[34]
* 3구간까지는 한 명이 차례로 빨간 검기를 날리지만, 마지막 4구간은 3명이 한꺼번에 검기를 날려온다. 검기 사이의 빈틈을 노려 분노를 모으자. 다행히 계속 3명이 한꺼번에 공격하진 않으니 3명이 한꺼번에 공격하는 게 끝날 때 까지 피해다녔다가 다시 한 명씩 공격할 때 분노를 모으는 것도 좋다. 지강 한정으로 4구간에서 화염병을 던지는 부두목 2명이 추가로 방해를 하기에 조심하자.


2016년 협동맵 패치로 인해 다시 지강이 약간 추세받는 느낌이다. 기강인 경우 붉은 전기가 나오면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일쑤인데, 지강은 그래도 인뎀이 높지 않더라도 분노를 쓰면 빨간거에 맞아도 무적이기 때문에 추락하지만 않으면 랭망이 쉽게 되지는 않는탓인걸까. 전에 옆공을 하기위해, 불길을 맞지않기 위해서 그하가 필수라면서 그하를 강조했으나, 지금 현재도 그하는 필수지만 옆공러들에게는 현재 많이 불편해진 상황이다. 1구는 시작 하자마자 달려가서 옆에 낑겨서 분노를 쓰거나, 아님 분노 보석쯤에서 20초쯤에 출발해서 걸어가서 분노를 써 옆공하는 2가지 방법이 있었고 2구는 주로 인뎀높은 방은 직(분노보석팅없이 바로 때리는 것) 을 쓰거나 옆공(분노보석에서 2번 팅하고 가면 딱맞음) 을 했었는데, 협동맵 리뉴얼 후 2구 옆공이 아예 먹히지 않는다. 3구는 기존 옆공처럼 가능하며, 4구옆공을 어떻게 하냐고 많이들 물어보는데, 4구 옆공은 분노보석에서 2팅후 벽에 2~3초정도 박다가 2단점프를 딱하고 바로 오른쪽을 바라보며 분노를 쓰면 4구 옆공이 가능하다. 처음엔 감잡기 어려우나 하다보면 익숙해진다. 기존 지강에서는 피통이 훅훅 닳았는데 지금은 조금씩 닳아서 분지가 아주 긴 사람들과 고정방이 아니라면 직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전에는 빠른방은 50초대도 나왔었으나 현재는 빨라도 1분은 넘어가는듯 하다.

협동전 리뉴얼 보상인 '각 지역별 보상 상자'인 '무스타파 비밀상자'가 극악무도로 안나온다.

테일즈 아카데미 o,x에서 '지옥의 불길의 보스는 무스타파이다.'라는 문제가 나왔었다.

2012년 8월 2일에 추가된 분노 보석의 경우 초기에는 이전 X발판 개수와 동일하게 6개였지만 2014년부터 2개만 배치되도록 변경되었다. 아마도 오히려 방해되거나 끼임 현상 때문에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출시 초기에는 쉬운 편이었으나 2009년 9월 18일 ~ 24일에 패치되어서 어렵게 바뀌었다. 대표적으로 효과음이 추가된 것은 물론 최종보스 구간 화염 이펙트 색깔이 파란색으로 바뀌었고 빨간색 검기는 만두모양으로 변경되어서 잘 맞게 바뀌었다.

2.3. 버려진 장난감 협곡

또 만나게 되었군 테일즈런너들...
이런 맵을 만들 수밖에 없는 내 입장을 이해해 주면 좋겠어..
장난감들을 잘만 이용하면 진행이 가능하도록 해 두었네
부디... 뒤틀린 동화나라를 바로 잡아 주었으면 좋겠어 - Dr.Hell
미국 서비스 시기 명칭은: Abandoned Toy Gorge

2011년 1월 27일 <겨울방학 업데이트 - 2011 카오스 : 새로운 시작> 1차 업데이트로 추가되었고 이후 2011년 9월 29일 업데이트로 HARD 모드 <강력한 보스> 맵이 추가되었다.

모티브는 장난감의 형태로 보아 동화 호두까기 인형에 등장하는 호두까기 인형으로 추정되었으나 5성 카드의 뜨거운 불길에 집어넣은 것을 복수하겠다는 발언이 있어 종이 발레리나를 사랑했으나 고블린 깜짝 상자의 농간으로 불타버린 안데르센 원작 동화 외다리 병정의 외다리 병정으로 확정되었다. 다만 이건 최종보스인 와리가리 캡틴[38]한테만 해당되는 사항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병정들중 와리가리 캡틴만 한쪽다리가 의족으로 되어있기 때문.

보스전을 제외한 구간에는 곰돌이 장식품과 그림이 새겨진 트랩이 있는데, 이 곰돌이는 해당 던전의 보스 몬스터인 와리가리 사령관 캡틴이 타고 있는 곰돌이 로봇이다.
해당 구역을 3회 반복하고 끝에는 1구간의 끝을 알리는 거대한 블록 벽이 있는데 앙리성 보스 트레이닝 5구간의 문 마냥 계속 해서 부딪히면 파괴 되면서 열리고 2구간이 열린다.
광산차를 만들면 자동으로 탑승하게 되는데 3구간으로 향하는 연출만 있는 것 뿐이라 따로 조작은 없다.
리뉴얼 전에는 파란색 전기 외에도 닿으면 플레이어를 장치가 가동된 곳과 아주 먼 지점으로 리스폰 시켜버리는 보라색 전기가 있으나 삭제 되었다.
여담으로 4구간의 비행기 구간은 공개된 컨셉 아트와는 달리 엄청나게 허접하게 만들어져 있다. 심지어는 몇년이 지나서도 4구간에 비쥬얼 개선은 전혀 없다시피하다.컨셉 아트

HP를 다 깎으면 보스가 쓰러지고[48] 머리는 곰에 다리는 거미 형태로 보스가 다시 등장한다. 이때부터 바닥의 레일이 역주행하기 시작하니 조심하도록 하자. 이게 좋은 점이 있다면 위에서 서술 했다시피 초분이 쉬워진다.



리뉴얼 보상인'와리가리 비밀상자'는 다른지역에 비해 그래도 잘 나오는 편에 속한다.

아카데미 o,x 서바이벌에서 '버려진 장난감 협곡의 보스는 와리가리 사령관이다.' 라는 문제가 나왔었다.

출시 초기에는 '버려진 장난감 계곡' 이라고 썼었으며 난이도 표시 또한 없었으나 얼마 안가 2011년 1월 29일에 수정되었다. 아마도 잘못 쓴 것으로 추정된다.

2.4. 잊혀진 천사신전

어서 오게 테일즈런너들...
갑작스런 공격에 적들이 당황하고 있는 지금이 기회라네
하지만 상대는 강하니 방심하면 안 된다네.
혼란스러운 이 동화나라를 다시 밝혀 주길 바라네... - Dr.Hell
영문제목:Forgotten Angel Temple.[49]

2011년 3월 3일 1차 업데이트로 추가되었으며, 1차 업데이트 때는 1구간 ~ 4구간(다크 피어)까지만 부분 개방했었고 이후 2011년 3월 31일 2차 업데이트로 보스 하트퀸이 추가되어 맵이 완성 되었다.[50]
HARD 모드 <강력한 하트여왕> 맵은 2011년 9월 29일 <버려진 장난감 협곡 - 강력한 보스> 맵과 함께 추가 되었다.

모티브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하트퀸.[51]

이후 보스전을 무대로 삼은 잊혀진 천사신전 외전[52]이 등장하게 된다. 최초로 협동맵이 일반 맵으로 리메이크되어 나온 사례를 가지고 있다.

모든 구간은 그 사이에 배치된 발판을 밟아주어야만 다음 구간으로 넘어갈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 관문을 향하는 계단이 내려오지 않으며, 시간이 다 될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53]

협동맵 리뉴얼 전, 후 이래 유일하게 공격패턴이 리뉴얼 전과 같은 보스이다.공격패턴은 리뉴얼 전과 동일,체력과 마지막 구간 올라가는 층 수,계단수만 낮춰놓은 형태이다. 또한 예전에는 타지역 보스들중에 가장 플레이타임이 길어서 어떤 유튜버는 2편까지 올렸을 정도.[54]
패턴 1 : 텔레포트
*하트여왕이 좌측, 중앙, 우측 중 무작위 위치로 순간이동을 한다.[124] 이때 순간이동할 위치에 붉은 오라가 발생하기 때문에 미리 예측이 가능하다.[125]
패턴 2 : 깜짝 상자
*상자를 밟으면 일정 확률로 별을 획득할 수 있다. 별을 사용 시 하트여왕이 잠깐동안 탈진이 걸리며 이 때 프리딜이 가능하다. 다만, 무리해서 획득하려다 불길에 맞거나, 소지하고 있다 아웃을 당해 무용지물이 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자.
패턴 3 : 회오리 공격
*접부채로 회오리를 일으켜 플레이어들을 반대편으로 밀어낸다. 단독으로 사용하면 그리 위협은 안되지만, 낙뢰가 치기 직전에 이 패턴을 당할 경우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
패턴 4 : 낙뢰 공격 (보라색)
*창을 위로 뻗어 하늘에 번개 구슬을 생성한다. 랜덤한 위치에 총 3~4 차례[126] 낙뢰를 떨군다. 내려치기 전 큰 소리와 함께 하늘에 낙뢰 지점이 미리 표시되기 때문에 사전에 대비할 수 있다. 피격 시 감전 당한다. 맞으면 아웃되는 공격은 아니지만, 감전 상태에서 불길에 맞아 아웃될 수 있으니 주의.
패턴 5 : 낙뢰 공격 (빨간색)
*보라색 낙뢰와 같은 모션이며[127], 맞으면 아웃되는 매우 위협적인 패턴. 빨간색 낙뢰 또한 보라색과 같이 3~4 차례 내려치며, 후반부로 갈 수록 같은 지점에 연속으로 두 번을 내려치는 인정사정 없는 맹공을 가한다. 불길 공격과 합동으로 올 시 난이도가 급상승하게 된다.
패턴 6 : 불길 공격
*하트여왕의 필살기이자 천사신전에서 최고로 위협적인 패턴.[128] 속도는 애매하게 빠르고, 높이도 상당히 높아서 점프 타이밍 맞추기가 쉽지 않은 패턴이다. 억까도 상당히 많이 발생하는데, 하트여왕을 때리고 착지하던 와중에 맞아서 강제로 아웃된다거나, 본인 캐릭터를 헷갈려 착지대쉬에 실패해 그만 맞는다거나, 점프로 피하려다 깜짝 상자를 잘못 밟아 엇박자가 나서 맞는다거나, 점프로 피하려는데 갑자기 위에 빨간 낙뢰가 생겨 이도저도 못하고 탈락되는 등 비좁은 전장에 큰 긴장감을 불어넣어주는 공격이다. 심지어는 불길을 사용한 직후 중앙으로 텔레포트하여, 뒤쪽에서 타이밍을 노리던 유저들이 미처 대비도 하지 못하고 돌연사하게 만드는 사탄같은 행동도 저지른다. 사용 시 몸이 붉게 빛나며 창으로 바닥을 내려 찍는 모션을 가한다.
하트여왕의 패턴은 비좁은 전장 속 아웃 요소 또한 두 가지나 있어 상당히 위협적인 데다가, 후반으로 갈 수록 패턴 딜레이가 빨라지고, 불길과 낙뢰를 정신 없이 가하기 때문에 숙련된 유저라도 조금만 실수하면 곧장 아웃될 수도 있는 높은 난이도의 보스이다. 매 구간 침착하게 대응하며 잔실수를 저지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자.
하트여왕을 처치하면, 그녀의 몸에 선홍색 불이 붙으며 몇 번 휘청이다가 결국 뒤로 쓰러진다.[129]

여담으로 이지와 노말 모드에서는 도르래가 올라오는 스피드가 느린 편이다. 그러나 강력한 보스는 올라오는 속도가 확실히 빠르다. 또한, 예전에는 유저 간에 밟기 공격이 가능했어서 이 구간에서 특히 밟혀 죽는 유저가 많았다. 심지어는 분킬도 가능했기 때문에, 이 점을 악이용해 다른 유저들을 전원 아웃시키고 인성질을 하는 고의트롤이 존재했었다. 다행히 이후 패치되어 밟기와 분킬은 사라졌다.

후술할 냉기의 얼음산맥처럼 매우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리며 효율성도 없는 맵으로 악명이 높았지만, 업데이트를 통해서 중간 보스 구간에 분노를 모을 수 있는 수정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분노를 써서 공격할 수 있으므로 이전보다 더 보스를 만나기가 쉬워졌다. 그리고 2016년 협동전 패치로 이지 모드가 추가되어 다시 인기를 회복하고 있는 중.사실상 7개의 협동맵들 중 최종보스만을 비교하자면 공격패턴이 단순하여 외우기 쉬워 상대하기가 가장 쉽다. 다른 보스들과 달리 공격패턴이 절대로 변하지 않는 것도 이에 한몫한다.하지만 이점이 초보 유저들이 이지 모드에서도 하트여왕에게 애먹는 이유이기도 하다. 예로 장협의 와리가리 사령관이나 바람계곡의 눈의 여왕은 각각 아웃되는 공격인 붉은폭탄과 붉은늑대가 이지모드에선 등장하지 않거나 그외 지불의 무스타파는 공격속도가 아주 느린 점 등 다른보스들은 이지모드가 많이 쉽지만 하트여왕은 그런거 없다. 이지,노멀의 공격패턴은 같고 이지가 체력만 낮아져있기 때문에 데미지가 낮은 초보 유저들이 첫 층에서부터 불에 맞아 아웃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당연히 노말은 말할 것도 없다. 고렙 유저들이 아니면 거의 1~2명만 생존해 다음층으로 올라간다. 하지만 설령 패턴을 못 외웠어도 여왕이 공격을 할 때 여왕의 행동과 주변 아우라를 보면 어떤공격이 오는지 쉽게알 수 있다. 실제로 몇번 플레이 하다보면 공격패턴이 정해져있고 공격 범위도 정해져 있다는 걸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하지만 어려운 이유는 4구간의 중간보스 다크피어가 조금 까다로움은 물론 그 외 구간들이 난이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또한 '강력한 보스'약칭 강보 기준으로 하트여왕이 빠르게 올라오는 것은 둘째, 3층이후 나오는 커졌다 작아졌다 반복하는 발판과 2층이후 나오는 좌, 우로 움직이는 발판이 힘들기 때문. 하지만 이도 플레이를 하다보면 오히려 강보의 속도도 느리다고 느껴지게 된다. 플레이 해보면 알겠지만 후술한 대로 다크피어 및 구간들[130],신전 내부 발판 오르기만 힘들 뿐, 하트여왕 자체는 상대하기가 매우 쉽다.
한때 고렙들의 노가다 장소였으나, 기강 또는 지강과 같은 시간이 짧고 효율적인 맵이 인기를 누리게 되자 결국 하지 않게 되었다.

리뉴얼 보상인 '하트 여왕 비밀상자'가 잘 나왔으나 최근에는 상자 드랍률이 낮아져 잘 안 나오는편에 속한다.

협동 보스들중 어둠이 정화된 후 펫으로 나와 런너들의 편이 되어 함께 달리는 유일한 보스이기도 하다.여왕답게 선출시한 두 맵의 보스들과 달리 개념인이라는 명목을 보여주는 부분.[131]

테일즈 아카데미 o,x에서 '잊혀진 천사신전의 보스는 하트 여왕이다.'라는 문제가 나왔었다.

테일즈 기사단에서 해당 협동 전에 나오는 하트여왕을 제외한 중간 보스들과 카드 병정들이 캐릭터 카드 개념으로 나오는데 플레이버 텍스트에 따르면 원래 동화 나라를 호위 하는 로열 가드들 위주로 되어 있는 걸 볼수 있다. 한마디로 하트여왕 때문에 동화나라를 지키고 있던 이들이 쿠테타처럼 돌변한 것으로 추측 할 수 있다.

2011년부터는 배탐 시간 때 스겜용으로 자주 애용되었으나 삐에로들의 단속으로 인해 나중에 사라졌다.

2.5. 냉기의 얼음산맥

나는 스카이랜드의 위대한 블랙바이퍼 드래곤이라네..
어둠의 세력이 찾아와 드래곤 전사들을 이 곳으로 납치했다네!
부디 어둠의 힘에 세뇌 당한 나의 전사들을 해방시켜주게.. - 블랙바이퍼 드래곤
2011년 9월 8일 업데이트로 새롭게 등장했다. 아이스본
어둠의 세력에 의해 스카이랜드의 드래곤 전사단들이 대거 당했다는 블랙 바이퍼 드래곤의 언급으로 게임이 시작된다. 문구에 따르면 군단의 수장격인 블랙 바이퍼 드래곤이 어느날 들이닥친 기습에 의해 동료들을 모두 잃었다고[132] 하였고, 그들의 몸에 깃든 어둠의 힘을 모두 해방 시켜 달라며 간절히 부탁한다.[133]
체력을 모두 소진 시키고, 검은 기운도 모두 정화 시키고 나면 어둠으로부터 해방 시켜 주어 고맙다는 말과 함께 클리어하게 된다.[163]



여담으로 과거에는 온기의 구슬이 필수적으로 요구되었기에 더욱 어려웠던 맵이었다. 이 온기의 구슬은 처음 시작했을 때 두고 오면 다시 획득할 수 없으며[164], 어둠의 기운을 정화할 때마다 계속해서 손에서 놓치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했다.[165] 하지만 현재는 온기의 구슬 시스템이 사라져 맨몸으로도 문제 없이 맵을 공략할 수 있게 되었으니 과거의 그 참담했던 냉기의 얼음산맥 난이도는 크게 격하되게 되었다.

추가로 드래곤 레어의 펫을 낀 채로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드래곤 레어 펫은 각 구간에 나오는 드래곤을 치면 대미지가 증가하기 때문에 예전엔 드래곤 펫이 필수 취급을 받았지만 맵과 펫의 대미지 보너스가 사장된 탓에 아는 사람만 알고 있는 정도이다.

당시 드래곤 펫 출시 이벤트로 새로운 보스맵이 업데이트 되었다. 첫 업데이트 당시 새로운 보스맵이라는 입지 덕분에 유저들이 몰려들었지만, 상상 이상의 난이도와 역대 최강의 보스라 불리는 소문이 들릴 정도로 극악의 난이도를 선보였다. 하지만 어느 게임에나 있듯이 공략파와 유저들이 하면 할수록 패턴이 보이기에 어느 정도 난이도가 낮아졌다고 할 수 있지만, 2011년 카오스 이벤트 당시 충격과 공포의 30인 보스로 엄청난 맷집과 난발즉사기로 인해 유저들은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

어느 정도 냐면 이기지도 못한다면 점수라도 얻기 위해 안간힘으로 한 유저들이 많았지만, 초중반에 보스의 강력한 공격으로 절반 이상 쓸려나가는 인외마경을 볼 수 있엇다. 그래도 고레벨 유저들은 자신의 실력을 뽐내며 보스를 가볍게 잡는 경우가 많다. 현재는 기강과 지강의 인기 덕분에 안 그래도 무명한 이 맵이 잊혀져 더욱 안 하게 되었다. 굳이 하는 경우는 이 맵을 신기해하는 저레벨 유저들이 가끔 하는 경우이거나, 미션 수행으로 하는 사람 빼곤 잘 하지 않는 비주류 보스맵으로 바뀌었다.
그도 그럴 것이 드래곤들의 HP를 다 깎고 쓰러져있는 틈을 타 어둠의 기운까지 정화해야하는데, 일정시간이 지나면 HP를 다시 회복하기때문에 2명이 같이 하지 않으면 여러모로 곤란하다. 게다가 중간보스, 보스를 제외하면 오적 머리만 밟으며 공격해야 하니, 더욱 더 시간이 많이 걸린다.
게다가 이런 구간이 한 개도 아니고 무려 3개나 있다. 게다가 갈수록 조건이 까다로워지는데 자세히 설명하자면 2구간은 물고기를 먹고 있는 틈을 타 공격하는 건데 물고기를 다 먹는동안 HP를 못깎으면 다시 올라가버린다. 3구간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걸 정확히 머리를 때려서 꼼짝못하게 한 후 정화시켜야 하는데 시간내에 못깎으면 다시 돌아가버린다. 게다가 다시 돌아오는데는 꽤나 시간이 걸린다. 이렇다보니 전술된 잊혀진 천사신전처럼 매우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리며 효율성도 없는 맵으로 악명이 높았고, 게다가 이 맵은 업데이트가 거의 없어서 더욱 잊혀지게 되었...다가 2016년 패치로 인해 이지 모드가 추가되고 모든 맵이 온기의 구슬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어 온기의 구슬을 챙길 일이 없어졌고 드래곤들의 피가 전체적으로 하향되었기 때문에 전보다 인기가 많아졌다.

보스 트레이닝을 제외하고 동화를 소재로 쓰지 않은 순수 오리지널 스토리의 협동맵이다.

리뉴얼 보상인 '드라칼 비밀 상자'는 잘나오는 것도 안나오는 것도 아닌 수준. 아카데미 o,x 서바이벌에서 '냉기의 얼음산맥의 보스는 드라칼이다.'라는 문제와 '드라칼 목에 걸려있던 것은 기쁨의 돌 조각이다.'라는 문제가 나왔었다.

천사신전의 하트여왕과 같이 펫으로 출시되어 런너들과 함께 달리는 보스이기는하나 하트여왕과 달리 얻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편.

협동 맵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길드 퀘스트에 등장하지 않는 시리즈다.

2.6. 달콤한 과자숲

어서와요! 이 곳에는 몹시 사악한 마녀가 살고 있어요!
마녀를 무찌르고 갇혀있는 헨젤오빠를 구해주세요.
당신들이 찾는 그자는 마녀의 과자 성에 있을 거에요! -그레텔-

2012년 2월 23일 업데이트로 협동맵 <달콤한 과자숲>이 공개되었다. 2월 23일 업데이트 당시에는 개방하지 않았으며, 이틀 뒤인 2012년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맵을 이용할 수 있었다.

2019년 1월 현재 인게임 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협동맵으로 다른 맵들은 텅텅 비어있는데 여기만 가득 차있는 걸 볼 수 있다.[166]

모티브는 동화 헨젤과 그레텔이다.


마녀의 체력을 전부 깎으면 마녀가 과자성으로 도망가지만 아누비스에 의해 어둠의 기운에 잠식 된다. 그 후에 과자성이 무너지고 헨젤이 구출되며 두번째 보스인 어둠에 오염된 마녀를 잡으러 갈 수 있다. 이때 전원 탑승하지 않았는데 혼자만 남겨두고 마녀를 잡으러 가는 경우도 있다. 마녀 2번째 잡으러 안가고 대기하면 3구간에 나오는 뚱보 한명이 따라가는 걸 볼수있다.

아주 가끔 버그로 인해 마녀의 체력을 모두 깎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위로 올라가면서 마녀가 어떻게든 못가게 하려는지 빼빼로를 떨어뜨리며 런너들을 다음 구간으로 안보내주는 경우가 있다. 이땐 100% 패배로 끝나게된다.



리뉴얼 보상인'달콤마녀 비밀상자'가 지금의 지옥의 불길 드랍률처럼 안나오기로 악명높았다.하지만 최근에는 드랍률이 높아졌는지 잘 나오는편에 속한다.아카데미 o,x 서바이벌에서 '달콤한 과자숲의 보스는 달콤마녀이다.'라는 문제와 함께 '과자숲의 마녀는 아누비스에게 이용당했었다.'라는 문제가 나왔었다. 이맵의 보스인 마녀는 아누비스의 어둠이 사라진 이후 지금은 끝난 이벤트인 슈가랜드에서 모습이 바뀌어 선역 NPC으로 나와 런너에게 이것저것 알려주는등 도움을 준다 슈가랜드도 아누비스의 어둠의 세뇌에 벗어나 정신을 차린 마녀가 헨젤과 그레텔 그리고 런너를 그날일을 포함한 사죄와 자신을 구한 은인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다. 하지만 어둠이 사라진 후 펫이 되어 함께 달리는 두 보스와 달리 펫으로는 출시되지 않았다. 다만, 아이템2 모드에서 아이템으로는 함께 하기는 한다. 그리고 그 아이템이 바로 '마녀'.[168]

2.7. 흩날리는 바람계곡

이 곳은 흩날리는 바람계곡이지만 눈의 여왕이 나타난 뒤로 얼어붙고 있어요.
눈의 여왕이 있는 얼음 궁전으로 가기 까지가 쉽지 않겠지만 분명히 런너들이라면 해낼 수 있을 거라 믿어요!
부디 눈의 여왕을 몰아내고 바람계곡이 원래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루시

2015년 12월 ~ 2016년 3월 까지 이벤트로 열었던 협동 맵이었으나 2016년 8월 31일로 정식 업데이트 되었다. 여담으로 4명이서 하면 클리어하기 어려울수도있다.

현존하는 협동맵[169] 보스들중 가장 체력이 많다.[170]

협동맵 최초로 대사가 직접 더빙된 보스다.[171] 또 기존 협동맵 문제를 인식한건지 최초로 발판을 밟아야 진행 되는 구간이 없다.[172]

여담으로 보스의 경우 무적시간이 없어서 꾸준히 때려 준다면 일부 패턴이 생략될 수 있다. 여담으로 인뎀영향을 받는데 분노 공격속도 증가 적용이 된다.이 점 때문에인지 협동보스들중 유일하게 파이오니아,클라우스 등을 풀셋 착용 후 공격하면 이펙트가 발동된다.

모티브는 눈의 여왕이다.




첫번째 패턴으로는 바람 늑대를 정면으로 보내는 패턴만 있으니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환영 인사치곤 과격하시군요?
늑대가 좀더 많이 나오는 것 외에는 별로 달라지는 것은 없다.
당신들 정말 무례하군요?
이때 부터 아이스 트랩이 나오는데 밟게 되면 위에 서술한 것처럼 얼게되니 최대한 피해서 공격해야한다. 그래도 아이스 트랩이 나오기전 작게 나오는 위치를 알려주지만 공격하고 튕겨나오는곳에 생기기도 해서 그리고 판정이 살짝 이상해서 한번에 두명이 어는 경우도 있다.
이제부터는 바람 늑대가 대각선으로도 돌진 하기 시작한다. 이때 바람 늑대와 부딫히면 아이스 트랩이 있는 위치로 갈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채력을 다 깎으면 나오는 대사. 그뒤 여왕 뒷편의 문이 열리고 최종 보스 구간(5구간)이 시작된다.

자... 진짜 놀이를 시작해 볼까?
이때는 그냥 커다래진 바람늑대를 보내기만하지만 4구간의 바람 늑대 보다 멀리 날라가 낭떠러지에 떨어져 입구로 다시 소환될수 있다.
정말 한심한 모습들이로군...!
이제 부터 부메랑 패턴을 쓰기 시작한다. 하지만 부메랑이 도는 패턴은 일정하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맞지는 않는다. 맞더라도 낭떠러지에 떨어진것처럼 성의 입구에서 다시 소환되기만 한다. 그리고 다시 바람 늑대들을 대각선으로 날리기 시작한다.
이정도는 돼야 놀아줄맛이 나지 않겠어?
이제는 부메랑을 양쪽에서 날리기 시작하고 뒤에 아이스 트랩을 쓰기 시작한다. 부메랑 트랩은 그전 패턴처럼 사라지지 않고 계속 돌고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봐야 한다. 아이스 트랩은 여전히 랜덤하게 쓰기도 하지만 일정 구간을 한꺼번에 놔두기도 하기 때문에 전보다는 확실히 자주 어는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무적시간이 없어 패턴을 볼수 없을 수도 있지만 마녀는 이때 부터 거울에 들어간다. 이때는 거울을 때려줘야 하는데 얼음 여왕이 나타난 거울을 공격해야 한다. 하지만 꾸준이 여왕이 나타난 거울은 계속해서 바뀌고 여전히 돌고있는 부메랑과 아직 사라지지 않은 아이스 트랩이 방해요소가 된다. 거울을 다 깨뜨려도 여왕의 채력이 남아 있다면 다음 패턴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그렇게 채력이 어느정도 줄어 들면...
이제부턴 푸른 늑대는 소환하지 않고 대각선으로도 날리지는 않지만 닿게 되면 게임 오버가 되는 붉은 늑대를 소환하기 시작한다. 이 붉은 늑대는 다른 협동전 보스와 마찬가지로 분노 상태이더라도 닿으면 게임 오버가 되니 주의해서 공격해야한다. 다만 여왕의 저연으로는 늑대가 오지 않으니 정면만 잘 공격하면 문제없다. 그리고 일부 패턴이 지나면 거울을 소환하는데 이때는 전과는 달리 눈의 여왕이 나와 있지만 차이점은 색이 있는 거울을 공격 해야만 한다. 색이 없는 거울을 때릴 경우 바람 늑대에 부딫혔을 때처럼 돌아가면서 튕겨가게 되는데 옆에 있는 회색 거울에 연속으로 맞으면서 맵 밖으로 떨어져 리스폰 될 수 있고 운이 없을 경우 붉은 늑대에 닿아서 게임 오버가 되는 경우가 있다. 재빨리 깨뜨리지 않으면 여왕은 다른 거울로 이동한다. 색이 있는 거울을 공격하면 눈의 여왕 채력이 깎이게 되니 거울 안으로 들어 가는 것이 마지막 패턴인셈.
이 대사를 보아하니 다음 패치에 추가된 요정의 샘 맵을 보면 완벽하게 물리쳤다기 보다는 도망친 듯하다. 특히 일부 공원 NPC들의 대사를 듣다보면...
하드 플레이 영상

협동 리뉴얼 보상인 '눈의여왕 비밀상자'의 드랍률은 그럭저럭인 편.

아카데미 o,x 서바이벌에서 '흩날리는 바람계곡의 보스는 눈의여왕이다.'라는 문제와 '루시의 엄마는 눈의여왕이다.','루시의 가족을 눈의여왕이 죽였다.'등의 문제들이 나왔었다.

컨셉상 협동보스들중 가장 악랄하고 사악하며 가장 강력한 보스이다.이벤트 당시 런너에게 패한 이후에도 일부런너들에게 저주를 걸어 자신의 부하로삼아 런너들과 루시를 죽이게끔 하고 그맵이 바로 술레잡기의 '요정의샘'

2.7.1. 8인 협동맵 보스던전의 최종보스

3. 아누비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테일즈런너/맵/아누비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레이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테일즈런너/맵/레이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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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페셜

5.1. 앙리 보스 트레이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테일즈런너/맵/스페셜/2020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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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보스 트레이닝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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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슬픔의 왕국 탐험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테일즈런너/맵/스페셜/2021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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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왕국 탐험대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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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세히는 어쩌다 1번씩 1~2개 정도 보이는정도다.[2] 그 이유는 협동모드는 2011~12년경에는 카오스 : 대반격이라는 이벤트를 내걸고 30인의 반격맵을내어서 30인이서 공격해도 보스의 데미지는 조금밖에 안깎아졌었다.그런데 지금은 4명이서도 처치가 가능하니....[3] 무조건 어렵다고 재밌는 건 아니다. 예시로 2020년 들어서 개발자 이벤트맵대다수가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고있다. 난이도가 적당하게 어려워야 재밌지 선을 넘어버리면 재미가 없어진다.[4] 차이점이라면 서바이벌은 빨간발판을 쓸데없이 많이 줄여놔서 비판받았고 협동은 보스 체력을 너무 많이 낮춰서 비판을 받았었다.[5] 다만 서바이벌에 관해서는 하향패치를 시켜야했다. 문어엄마의 분노,도마뱀삼촌의 위기 등은 예전 영상이나 스크린샷을 보면 알겠지만 X발판이 지금보다 훨씬 많았으며 대다수가 2구간진입이후로 칼죽음당했다. 다만 그때 당시 유저들의 입장을 생각하면 그때 유저들은 도위나 문엄하면서 분노를 모으는 맛으로 했었는데 갑자기 X발판이 확 줄어들었으니 재미도가 떨어졌거나 분노 모으기가 쉽지 않아졌다는 의견이 있다.[6]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일부유저들한정이고 실제로는 얼음산맥,하트여왕,달과맵도 난이도가 상당했으며 스릴감도 더 넘쳤다.드라칼은 총 4번정화해야하는데다가 때릴때마다 구슬이나오기때문에 다시주우로가야하고 그와 동시에 드라칼이 화염공격하면... 하트여왕은 빨간불과 잦은 순간이동,빨간전기를 자주썼다.마녀는 도망가는방식이라 푸른젤리와,초록젤리가 많았고후반에는 빨간젤리도 많이나와서 거의 칼죽음 당했다.[7] 지옥의 불길까지만 있었지만 난이도는 어려웠고 분노 보석이 없었던 시절[8] 이를테면 현재 난이도를 그대로 둔 채 헬모드를 따로출시하는 게 낫다.[9] 다만 이는 자세히 보면 리뉴얼이전 노멀모드보다는 체감상 쉽다.[10] 모든 스텟을 1씩 올려주고 힘을 1 더 올려 줌과 동시에 분노옵션, 경험치옵션, 보스 추가 대미지, 분노회피옵션, 아누비스에 필수적인 크리티컬, 대박보상, 자석 효과를 가지고 있다.[11] 다만 엄연히 스토리에 따른 진행에 따라서 해당 지역을 협동전 맵으로 만들 가능성도 있다.[12] 시간이 지나 이벤트가 나오면서 밝혀진 사실이 있는데, 우마왕 화염 동굴 레이드 맵이 메마른 모래지옥의 맵이며, 결전! 닥터헬 레이드 맵이 버려진 악마신전의 맵이라는 것이 밝혀졌다.[13] 보스의 이마를 보면 종잇장이 된 삐에로가 조종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14] 원래는 설산에서 눈청소를 하던 로봇들 중 하나였다. 그것들중 하나를 가져다가 보스처럼 개조한것... 그래서 눈의 여왕 이벤트 때 등장했던 '훈련장' 맵이나, 'ICE 넷맘' 맵에서도 해당 로봇이 등장한다. 애초부터 맵 배경 자체가 앙리 3세 대왕과 삐에로를 포함한 그의 대신들이 머무는 황궁이다.[15] 2012년 2월기준.[16] 각 문양은 날개, 별, 불, 달, 태양, 물결, 회오리, 번개, 구름 으로 9개 이다.[17] 연출로 날아다니는 책이 탑처럼 쌓여진 책을 치고 가는데 맵상 연출일 뿐이라서 튕겨 맞거나 기절하지는 않는다.[18] 가끔 초보들에게서 슈퍼 점프 밟으면 점수가 깎인다거나 보스가 강해진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잘못된 정보이다. 슈퍼 점프를 밟아도 이지 기준 42초, 노말 기준 69초 안에 클리어하면 3구간 등급이 최고등급인 SS가 나온다.[19] 만약 맞지 않은 기둥을 놓을시 해당 기둥은 다시 원래위치로 스폰된다.[20] 이 기둥은 분노 상태에선 아무 영향을 주지 않으니 시간을 단축할 때 좋다.[21] 보스의 대사가 나오는 부근.[22] 원래는 이 폭주 상태에선 공격도 안통하는 무적 상태였지만 2012년 8월 협동 1차 리뉴얼로 폭주 상태에서도 때릴수 있게 되었다. 대신에 기절 상태에서는 피가 깎이지 않았어서 강보로 배탐하는 사람들의 비판을 받았었다.[23] 최대 4개.[24] 최대 2개.[25] 해당 상자는 보스 머리에 있는 산출구에서 나오는 것이다.[26] 다만 폭주 상태에선 별이 먹히지 않으니 주의하자.[27] 이 메테오가 떨어진 장소에 빠지면 노멀 기준으로 뒤로 리스폰 시킨다.[28] 이건 몇몇 보스맵들도 마찬가지. 이 부분은 한명이 탈주하는 상태가 되면 이도저도 못하고 그냥 게임오버를 기다리는 거 밖엔 방법이 없기에 그렇다.[29] 협동맵 리뉴얼과 함께 이지 난이도에서는 발판 부분이 사라졌다.[30] 초창기때는 얇은 기둥은 없고 그저 빈곳만 있었으나 개편이후 좀더 직관적이게 플레이 할 수 있게 얇은 기둥을 추가했다.[31] 리뉴얼 전이다.물론 리뉴얼 후에도 노멀에선 아웃된다.[32] 참고로 초기에는 20명이었으나 2009년 8월 27일부터 37명으로 변경되었다.[33] 불 자체가 파랗다.[34] 특히 지강의 경우 발판 수가 다른 모드에 비해 적거나 띄엄띄엄 떨어져 있어서 자칫하면 빠지기 쉽다. 점프키가 잘 안 먹히거나 힘이 높은 타 유저에게 치여 낙사할 수도 있으니 유의하자. 과거에는 노멀도 그랬으나 지금은 이지와 동일하게 변경되었다. 게다가 2012년 이전의 지강과 지불 노멀의 경우는 마지막에는 움직이는 다리까지 나왔어서 여기서 죽는 유저들이 많았다.[35] 패치 이전에는 소 타는 구간부터 시작했었기 때문에 이거보다 시간이 더 짧은 기강을 선호하는 유저들이 많았다.[36] 물론 인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고 나름 매니아층들도 존재했었다.[37] 물론 패치 당시 보스트레이닝 맵들이 무적시간 추가로 인해 원킬이 불가능해진 것도 있다.[38] 곰형태의 보스는 '곰돌킹'이란 거대 로봇이며 그것을 조종하는 게 캡틴이다.[39] 출시 초기에는 남색, 보라색 블록도 있었으나 삭제되었다.[40] 컨셉아트에선 장난감 광부 였으나 변경 되었다. 무기를 곡괭이로 쓰는 게 그 흔적.컨셉아트[41] 초기에는 난이도 관계없이 16개를 놓아야 했었지만 이지는 2012년 8월 2일부터 8개로 줄어들었고, 노멀은 12개로 줄었다가 2015~16년부터 8개로 통일되었다.[42] 카오스 : 새로운 시작 스토리 코믹스 에서도 해당 병정은 무려 중간 보스격으로 활약 한다.[43] 리뉴얼 전에는 8개[44] 초기에는 난이도 관계없이 16개를 놓아야 했었지만 이지는 2012년 8월 2일부터 8개로 줄어들었고, 노멀은 12개로 줄었다가 2016년부터 8개로 통일되었다.[45] 과거 NORMAL 버전은 넷이서 진짜 한마음 NORMAL처럼 전기가 많았었다[46] 과거에는 이지에서도 빨간색 폭탄이 나왔었다.[47] 요새는 보스가 빨리 죽어버리기 때문에 이지, 노멀, 하드 관계없이 볼 일이 거의 없어졌다.[48] 머리 부분이 흔들리다가 여러 부품이 튕겨나가며 폭발한다.[49] 다만 이 영문제목은 잊혀진 천사신전 외전이기도 한다.[50] 출시 초기에는 맵 표지도 달랐고 ★x5 짜리 맵이었으나 3월 31일 이후부터는 맵 표지가 바뀌고 ★x8 짜리 맵으로 바뀌었다가 난이도 7개 짜리로 바뀌었었다.[51] '넷이서 한마음' 시리즈의 그 하트 여왕 맞다.[52] 정황상 보스 구간의 윗층구간이자 지상구간으로 보인다.[53] 패치 이전에는 발판이 8개였기에 한 명이라도 잠수를 타거나, 접속이 끊겼을 경우 그냥 게임 오버가 되는 상황을 지켜만 봐야 했었다. 그러나 패치 이후 발판이 6개로 줄어 이 점이 완화 되었다.[54] 무려 1편러닝타임이 6~8분 이상된다.[55] 이지는 112명.[56] 가장 하위 계급인 병졸로 보이며, 공세 시엔 돌격대, 수성 시엔 수문병 역할을 하는 듯.[57] 양쪽에 두 개씩, 총 4개가 배치되어 있다.[58] 물론 당연히 밟아서 처리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렇게 해서는 시간 안에 절대 통과할 수 없다.[59] 그냥 가벼운 감전이기에 위협은 되지 않지만, 플레이 타임이 지연되므로 유의하도록 하자.[60] 병력이 소수이고, 분노 공격에도 면역인 것으로 보아 1구간 병정들보다 더 계급이 높은 듯. 하트여왕의 친위대로 추정된다.[61] 감전[62] 원, 마름모, 별 중에 하나가 랜덤으로 등장한다.[63] 3번을 밟아야 쓰러지는 강한 체력을 보유하고 있다.[64] 모습은 넷이서 한마음에 등장하는 그 병정과 똑같으며, 진행에 방해가 될 뿐이지 처리하지 않아도 구간을 통과하는 데엔 아무런 지장이 없다.[65] 그치만 숙련된 유저들은 측면으로 점프하며 스카이콩콩 타듯이 연속으로 처리하는 상당히 고인 모습들을 보인다.[66]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과거에는 아무리 부딪혀봐도 제시된 문양이 도통 나오지 않는 마의 발판들이 몇 있었다. 체감 상 10번은 넘게 건드려야 지만 나오는 것 같으며, 문양도 고정되던 시대가 아니었어서 더욱 까다로웠다.[67] 과거 이 이유 때문에 겨우 2구간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매우 빈번하게 일어났었다. 애써 맞춰놨는데 다른 유저가 에이스(◆) 병정들 처리하겠답시고 점프하다가, 발판을 잘못 건드린다거나, 같은 문양을 굳이 두 명이서 맞추고 있다가 맞는 모양이 나오더라도 곧바로 다음 문양으로 넘어가버리는 등 전혀 단합이 되지 않는 상황들이 자주 발생했었다. 시간도 50초 밖에 주지 않아 매우 촉박했고, 어찌저찌 통과했다한들 튕긴 유저들 때문에 억울하게 탈락되는 경우까지, 따져보면 은근히 헬이었던 구간.[68] 빅 볼더로 향하는 길[69] 이 구간부터 부대를 직접 지휘/통솔하는 군수가 등장하는 걸로 보아 여왕 곁을 수호하는 직속 근위대로 보인다.[70] 방패는 도중에 내리는 일 없이 계속해서 들고 다닌다.[71][72] 선봉대, 체력은 두 번 피격 시 쓰러진다.[73] 중군, 세 번 피격 시 쓰러진다.[74] 후방군, 이들 또한 3번 피격시 쓰러진다. 다만 이들은 서로가 등을 맞대고 서서 후방을 보호해주고 있기 때문에 양옆 끝쪽의 측면부터 공격하며 차례차례 약점을 드러내도록 해야 한다.[75] 피격하고 착지함과 동시에 착지한 자리에 또 피격 물체가 있어 또다시 피격이 되고, 이 현상을 반복시켜 연속으로 공격이 되게끔 만드는 행위이다.[76] 참고로 이 구간에선 방패 병정들을 처치하고 빅 볼더를 처리할 때까지 시간 추가가 안 되니 주의하자(!)[77] 근위대 우두머리인 것으로 보인다.[78] 문양은 ♠(스페이드)인데, 투구와 갑옷의 무늬는 ♣(클로버)이다. 개발 실수인 듯.[79] 물론 처음과, 탈진 이후 방패를 고쳐들 때 충격파를 일으키기는 한다. 근데 이 패턴을 공격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부분.[80] 아누비스에는 빅 볼더의 캐릭터를 색만 다르게 그대로 본떠서 만든 보스가 존재하는데, 그 보스는 당연히 공격도 하고 방어도 하기 때문에 헷갈리지 말 것.[81] 분노 상태에서 들이받을 시 멀리 날아가 딜로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분노를 발동하지 않은 일반 상태에서 공격해주도록 하자.[82] 물론 옆을 공격해도 되긴 한다.[83] 여기서도 플레이어들의 단합심이 드러나게 되는데, 빅 볼더가 탈진하는 타이밍에 맞추어 분노를 미리 가동시키는 유저들이 있다. 물론 나머지 플레이어들이 공격을 잘 해줘서 계획한 대로 적절한 타이밍에 탈진이 걸린다면 좋겠지만, 문제는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 행여나 8명이 모두 같은 생각을 해 전부 다 분노를 가동시켰다면 오히려 시간이 더 지체되는 상황만 발생할 뿐이다. 물론 빠른 클리어를 위해서는 이 방법이 추천되긴 하지만, 사전에 합을 맞추지 않으면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어차피 협동전은 모르는 사람들과 랜덤으로 플레이하기 때문에 사전에 이런 점들을 미리 맞추고 플레이했을 리 없으니, 몇몇 유저들이 그냥 양보하고 탈진할 때까지 분노를 가동 시키지 않아주기를 바란 채 플레이하는 수밖에 없다. 아니면 본인이 그냥 끝까지 참는 것도 방법.[84] 이때 고쳐들 때마다, 방패가 점점 훼손되는 디테일이 있다.[85] 4~6명 같은 소수 인원으로 플레이할 경우 단 번에 처치하기 어렵다.[86] 이 때 빅볼더의 몸에 보라색불이 타오르며 힘없이 뒤로 쓰러지는 데스 모션이 있다.[87] 해당링크의 첫번째 그림에 나오는 보스가 다크 피어다.[88] 체력이 100% 상태인 다크피어[89] 체력이 80% 가량 남은 다크피어[90] 체력이 60% 가량 남은 다크피어[91] 체력이 40% 가량 남은 다크피어[92] 체력이 20% 가량 남은 다크피어. 이전과 대사는 동일하지만 40% 상태에선 플레이어들을 비웃고 있지만, 20% 상태에선 잔뜩 화가나 있는 모습이다. 체력 소모가 큰 모양인지 이중인격으로 돌변한다.[93] 전투원은 아닌 것 같지만 마법을 사용할 수 있어서 전투력 또한 매우 강하다. 실력은 병정들을 모두 합쳐 가히 톱급. 괜히 하트여왕의 오른팔인 게 아닌 듯.[94] 맵 내 병정들 중 유일하게 ♥(하트) 문양이다. 그만큼 그가 하트여왕의 신임을 많이 받고 있다는 뜻.[95] 코트를 입고 있어 잘 안 보이지만, 하단부를 유심히 살펴보면 ♥(하트) 밑에 7이라고 적혀있다.[96] 여담으로 다크피어 또한 아누비스에서도 분위기만 바뀐 채 똑같이 등장하는데, 아누비스에서는 이곳에선 없는 얼음 공격도 구사한다. 또한, 노말 모드[179] 이상에서 부터는 형체가 더욱 사악해지며 불길이나 얼음을 연속으로 두 번 날리는 능수능란한 모습을 보인다![97] 빅 볼더의 경우, 패치가 이루어진 지금 체력이 약화되어, 중간 과정을 스킵하고 한 방에 처치할 수 있으나, 다크피어는 체력 약화와 상관 없이 무조건 다운되는 연출이 나온다.[98] 다크피어의 강력함은 과거에나 위상이 높았지, 현재는 그저 샌드백 마냥 한없이 쓰러지고 일어나기만을 반복하다 그냥 허무하게 격퇴돼 버린다.[99] 보라색 불길 공격[100] 다운될 때마다 우측 하단에 일러스트가 등장하는데, 모션과 대사가 상당히 입체적이여서 은근히 보는 재미가 있다. 분노와 즐거움을 왔다갔다하는 그의 상태가 킬포인트.[101] 만일 본인이 양옆 끝쪽 깜짝 상자를 밟았다 할 경우, 착지대쉬를 사용하는 것에 주의를 가할 필요가 있다. 착지대쉬를 직선 방향으로 사용하면 문제가 없지만 옆이나 뒷쪽으로 사용하게 될 경우 캐릭터가 크게 돌며 방향 회전을 하기 때문에 이것 또한 강제로 낙사 당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부분이다. 그러니 애초에 전투 중에 사이드로 빠지지 말고 중앙쪽을 공략해주도록 하자.[102] 이때 양옆 무작위 위치로 순간이동하기도 한다.[103] 분노 크리스탈 기준 뒤쪽[104] 간혹 분노를 아끼기 위해 다크피어의 면전 앞에서 분노를 가동하는 유저들이 있는데, 때에 따라 위험한 행동일 수 있다. 물론 코앞까지 잘 다가가기만 한다면 문제가 안되지만, 점프 실수로 아웃되거나 깜짝 상자를 잘못 밟아 타이밍이 꼬여 탈락될 수도 있기 때문에 초보자의 경우 그냥 크리스탈 부딪히자마자 바로 분노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어차피 패치된 이후 체력이 많이 약해져서 분노가 끝난다 한들 다크피어가 다시 일어날 일은 거의 없다...[105] 분노 상태에서 고의로 몸에 부딪히면 통과되지 않고 그대로 뒤로 밀려난다. 괜한 장난을 치다 분노가 끝나 억까 당하는 일 없도록 주의.[106] 이때 다크피어도 빅 볼더처럼 데스 모션이 나오는데, 몸에 보라색+붉은색 불이 붙으며 몇 번 휘청대다가 이내 쓰러진다.[107] 이 구간부터는 시점이 사이드뷰로 바뀌게 된다.[108] 체력이 100% 상태인 하트여왕.[109] 체력이 75% 상태인 하트여왕. 이 때까지는 여유에 찬 모습을 보인다.[110] 체력이 50% 상태인 하트여왕. 이 때부터 슬슬 고전하는 듯.[111] 체력이 25% 상태인 하트여왕. 대사로 보아 런너들이 기습 공격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모든 협동전이 그렇듯 런너들이 공세, 적들이 수세인 패턴이지만 하트여왕은 특히 이 날에 런너들이 공격할 줄은 몰랐던 듯.[112] 창을 위로 마구잡이로 휘두르며 부순다.[113] 양쪽에 정예 카드 병정들이 3명씩 붙어 직접 힘으로 올리고 있다.[114] 숙련된 유저들은 올라오는 발판에 미리 올라서지 않고, 각종 댄스를 추며 인성질을 하기도 한다.[115] 중앙부에 미리 서있다가 올라옴과 동시에 극딜을 가하는 꿀팁이 있다.[116] 두꺼운 발판[117] 막타는 크게 힘을 주며, 있는힘껏 내려친다. 모션이 상당히 입체적.[118] 하지만 이것도 협동전 리뉴얼 패치 이후 체력이 크게 감소해 두 번째 발판을 체 밟기도 전에 클리어가 되어 버린다...[119] 층을 올라갈 수록 중앙 벽에 숫자가 바뀌는 디테일이 있다.[120] 색상은 황색[121] 색상은 하늘색[122] 색상은 회색[123] 색상은 옥색[124] 이때는 무적.[125] 좌측과 우측으로 텔레포트할 때는 하트여왕이 옆으로 돌아서 있는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다.[126] 초반부엔 3번, 후반부엔 4번 내려친다. 후반에는 같은 지점에 연속으로 두 번 내려치는 맹공을 가한다.[127] 당연하지만 몸에 깃도는 색상은 각각 보라색, 빨간색이다.[128] 하트여왕이 측면에 서있을 시에만 사용한다.[129] 이때 도르래를 끌던 병정들은 자연스레 하고 증발해버린다 이제 자유다[130] 그 중에서도 다크피어구간을 넘어가기가 매우 어려운데,이유는 하트여왕은 미리 직감하고 피할 수있는데 반해 다크피어는 X발판이 많은데다 보라색불,바람,빨간불까지닿으면 안되는 장애물들이 많다.[131] 이는 다크피어 부문의 링크의 만화내용만 봐도 두 보스들과 달리 개념찬 지식인임을 볼 수 있다.[132] 죽은 것은 아니고 어둠의 힘에 의해 잠식 및 세뇌 당하였다.[133] 이중에선 간부급인 드래곤들도 몇몇 포함되어 있었으며, 일반 드래곤들은 대다수 내지는 블랙 바이퍼 드래곤을 제외하고 아예 몽땅 다 당해버린 것으로 추정된다.[134] 첫 시작 얼음벽 포함. 동굴 출구에서 마주하는 얼음벽은 한 방에 부숴지며, 다음에 등장하는 3개의 얼음벽들은 5번 부딪혀야 부숴진다.[135] 첫 업데이트 때부터 리뉴얼전까지 첫번째 얼음벽에 온기의 구슬이 있었다. 이는 소지하고 있지 않으면 8초 뒤 빙결 상태에 걸리며, 수급처는 이곳에서 미리 얻고 진행하는 것 외에는 추가로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136] 맞으면 넉백 판정이다. 당연히 위협적인 공격은 아니기에 회피에 굳이 집중할 필요는 없다.[137] 리뉴얼 패치 이전에는 이 빨간 체력도 3차례에 걸쳐서 밟아주어야 했으나, 이제는 일격에 모두 소진되는 것으로 개선되었다.[138] 이때 세뇌 당하고 있던 동안 없어졌던 동공도 다시 생기며, 몸에 두르고 있던 갑옷도 함께 부서지는 연출이 나온다. 그치만 본 하이 스펠 드래곤과 골든 스파클 드래곤은 애초부터 동공이 없으니 예외다...[139] 정확히는 스틸 네피드 드래곤. 이 맵의 모든 드래곤들의 공통점은 세뇌 당한 상태에선 모두 갑옷을 두르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갑옷들은 어둠의 힘으로부터 해방되면서 전부 허물어진다. 여담으로 네피드 드래곤이나 드라칼의 경우 갑옷을 입고 있는 외형이 실제 펫 연금으로도 존재하는 외형이지만, 일반 드래곤들은 그렇지 않다. 물론 강화 연금이 갑옷을 두르고 있긴 하지만, 세뇌 당한 상태에서 입고 있던 갑옷이랑은 모습이 다르며 오히려 더 견고하고 세련된 갑옷을 두르고 있다.[140] 리뉴얼 전에는 7마리.[141] 먹이를 주지 않고 재단으로 다가가면 드래곤이 잽싸게 착륙하며 런너를 내려찍는다. 이는 이단점프로 억지로 공격하려는 꼼수에도 적용되는 패턴이며, 판정은 넉백 판정이다. 아웃 판정이 아니기에 이 역시 위협적인 공격은 아니지만, 시간만 버리는 낭비 행위이기에 자제하도록 하자.[142] 당연한 말이겠지만 시간 안에 처치하지 못하면 다시 위로 올라가 버린다.식충이 하지만 리뉴얼 패치 이후로 빨간 체력이 일회성 체력으로 완화 되었기에 애초부터 머리를 맞추지 못하는 병크를 저지르지 않는 이상 이러한 사고가 발생할 일은 거의 없다. 물론 과거엔 나름 자주 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143] 과거엔 얄짤 없이 8개의 발판이었어서 한 명이라도 접속에 문제가 생기면 허무하게 타임 아웃을 당해야 했으나, 패치 이후엔 8인 기준 6개로 완화 되었다. 이는 다른 협동전 맵들도 동일.[144] 그들이 런너들이 있는 육지에 있을 때 밟아주면 유효타가 되지만, 아직 육지에 도착하지 않은 물쪽에 있을 때 성급하게 밟아 버리면 그냥 물에 빠지기만 할 뿐 곧바로 일어나서 다시 날아온다. 뭐 다시 밟아주면 되기는 하지만, 엄연히 시간이 지체 되는 사항이기에 좋지 못한 행동이고, 런너들 간의 박자가 틀어지면서 끝내 놓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애초에 물쪽에서 밟는 실수가 벌어지려면 굳이 앞쪽으로 다가가서 무의미한 점프를 범했다는 것인데, 이런 행위는 민폐니 하지 말도록 하자.[145] 리뉴얼 이전에는 마찬가지로 몇번 밟아야지만 기절 하는 식이라서 3구간의 구조상 가장 시간을 많이 잡아 먹기로 유명 했다.[146] 처음부터 3구간까지 드래곤 군단들을 지휘하고, 드라칼의 동굴 앞을 지키는 것으로 보아 세뇌 당한 상태에서도, 높은 지위를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세뇌된 이후나 이전이나, 스카이랜드의 실력 있는 드래곤들 중 한마리였는 듯.[147] 정확히는 스틸 네피드 드래곤. 해방된 이후가 돼서야 비로소 네피드 드래곤의 외형이 된다. 이 드래곤은 에인션트 드래곤 뽑기에서도 실제 연금으로 획득할 수 있다. 그러나 외형과 지위와는 다르게 능력을 보면 연금에서도 맨 끝쪽 있을 뿐만 아니라 레어 드래곤보다 형편 없는 능력치를 가졌다... 굳이 말하자면 커플 보너스.[148] 이는 맵 반대편 끝쪽까지 날아가기 때문에 점프 외엔 피할 방법이 없다. 그러나 위협적인 패턴은 아니기에 회피엔 어려움이 없으며, 맞을 시 마도로스 죠의 파도 공격처럼 몇 차례 휩쓸리다가 넉백 된다. 당연히 아웃 판정 또한 아니니 겁 먹지는 말자.[149] 좌우 무작위한 위치에서 날아오며, 이는 반대편 끝쪽까지 날아간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한쪽만 사용하지 않으며, 양쪽에서 랜덤한 확률로 쉬지 않고 파도를 일으킨다.[150] 드라칼은 25%로 총 4회에 걸쳐 어둠을 정화해 줘야 하고, 네피드 드래곤은 한 번에 50%까지 정화가 가능해 두 번만 패턴을 반복해 주면 무리 없이 처치가 가능하다.[151] 최종 보스 답게 간부급인 네피드 드래곤의 직접적인 수호를 받으며, 자신만의 동굴도 따로 존재하고, 어둠 정화 또한 4차례씩이나 걸쳐 해방해 주어야 한다.[152] 블랙 바이퍼 드래곤의 언급에 따르면, 드래곤 군단 내에서도 아주 강력한 전사였다고. 그래서인지 어둠을 정화해 내는 것도 쉽지 않으며, 공격기 또한 매우 예리하고 위협적인 기술들을 구사한다. 그렇기에 세뇌 당한 것이 더욱 안타깝게 여겨지기도 한다. 아마 블랙 바이퍼 드래곤에게 두터운 신임을 받아왔으며, 충성심 깊고, 군단 내에서도 매우 용맹하고 인망 깊은 전사였는 듯.[153] 드라칼 또한 역시나 정확히는 나이트 드라칼. 검은 체력이 75%가 남으면 흉갑이 부서지며, 50%가 남으면 남아있던 투구까지 차례로 부서져 비로소 드라칼의 외형이 된다. 이는 비슷한 구도인 네피드 드래곤의 경우, 네피드 드래곤 또한 2번에 걸쳐 어둠의 기운이 정화되긴 하나, 중간에 갑옷이 드라칼처럼 일부만 부서지지는 않는다. 추가적으로 드라칼은 검은 체력이 소모됨에 따라 갑옷의 파괴 뿐만 아닌 두통까지 앓는 디테일한 연출이 있다. 드라칼만의 독보적인 연출.[154] 그렇기에 세뇌 당한 것이 더 안타깝게 여겨진다. 블랙 바이퍼 드래곤의 말로 보아 그와 동격인 동료의 지위인지, 그보다 아랫계급인지는 모르겠으나 정황 상 후자가 맞는 듯. 어찌 되었건 어둠의 공격으로부터 세뇌 당하지 않은 건 블랙 바이퍼 드래곤이다.[155] 말이 정화지 쉽게 말해, 마찬가지로 때려서 데미지를 입힌다는 뜻.[156] 특히 강력한 보스에서는 이 초분이 상당히 중요한 것이, 강보에선 빨간 불을 뿜을 때 회전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착지대쉬 실수나 머리 근처에서 분노를 가동하면 얄짤 없이 아웃을 당할 수가 있다. 그래서 숙련된 사람들은 미리 드라칼의 후방으로 이동해 머리와의 거리를 넓혀주고, 불을 뿜기 시작할 때 꼬리에 고의로 부딪혀 초분으로 부동 상태를 캔슬하여 공격한다.[157] 물론 미끄럼틀을 점프를 통해 도착 시간을 늦출 수는 있으나, 이것도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괜히 빨간 불을 뿜을까 두려워 섣불리 점프로 공격을 늦췄다가, 패턴 예측에 실패하여 도리어 이 늦은 도착이 빼도박도 못하고 빨간 불에 맞고 아웃되는 더 억울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158] 이 기술은 강력한 보스에서 더욱 위협성이 강화된다. 강력한 보스에선 회전 속도도 더욱 빨라지며, 빨간 불 패턴이 끝나자 마자 또 다시 빨간 불을 뿜기도 하며, 유성 공격을 가동한지 얼마나 됐다고 틈을 주지 않고 곧장 다시 빨간 불을 뿜어대는, 그야 말로 정신 없는 난잡한 상황을 만들어 낸다. 숙련되지 않은 유저들은 몇 번 버티지 못하고 십중팔구 아웃을 당하며, 패턴이 워낙 위협적이여서 강력한 보스 사이에서도 가장 어렵다고 평가 받는 맵이기도 하다. 그래서 더욱 파훼하는 재미도 있겠지만.[159] 여담으로 이 기술은 강력한 보스의 경우 맵 중간중간에 얼음벽이 무작위로 생성 되는데, 이 얼음벽 뒤에 엄폐하고 있으면 일회성으로 불길을 피할 수 있다. 이는 보라색 불길도 마찬가지.[160] 이는 잊혀진 천사신전의 중간보스 다크피어와도 비슷한 구도이다. 다크피어도 체력이 60% 이하가 되면, 빨간 불길과 더불어 보라색 불길도 함께 사용한다.[161] 생존 인원수도 얼마 안 될 것이고, 패턴도 한 층 복잡해졌으니 정신 없는 난전이 장기간 지속되었다는 뜻이다.[162] 이 드래곤들은 1,2,3구간에서 봤던 일반 드래곤들이다. 외형만 보면 갑옷을 두르고 있지 않아 어둠으로부터 해방된 아군 드래곤처럼 보일 수 있지만, 동공을 자세히 보면 동공이 없다! 즉, 갑옷만 입지 않았을 뿐 상태는 엄연히 세뇌 당한 상태라는 것. 그러니 미끄럼틀 타고 내려올 때 '쟤들이 우릴 도와주겠지!'라는 어리석은 기대는 집어 치우도록 하자...얘들이 오히려 즉사 판정 공격을 가한다...[163] 데스 모션은 빨간 체력이 모두 소모 되었을 때처럼, 한 차례 신음을 하며 땅바닥에 쓰러져 쉬는 연출이 나온다.[164] 말 그대로 클리어할 때까지 8초마다 얼음에 갇혀야 한다는 뜻. 물론 어찌저찌 클리어는 할 수 있겠지만, 시야 방해도 심하고 드라칼의 빨간 불길을 회피하기가 극악으로 어려워 진다.[165] 빨간 체력을 깎을 때는 놓치지 않지만, 검은 체력인 어둠의 기운을 정화할 때나 넉백 공격을 맞아 뒤로 밀려날 때는 십중팔구 떨어트리기 때문에 착지하고 다시 주우러 가야 하는 강제적인 2차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166] 이 맵의 일반모드가 경험치를 가장 많이 주는 협동맵 중에서 비교적 빨리 끌나기 때문.[167] 굳이 초뚫을 하는 이유는 한 유저가 중간에 나갔거나, 잠수를 탔을 때 나머지 인원으로 어떻게든 해보려고 시도하는 것이 태반이다. 종종 초뚫을 하면 다 지나가고 1명만 못 지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엔 나머지 인원이 다음 구간 마녀(첫번째)를 클리어해도 모든 인원이 못 모여서 다음 마녀(두번째)로 넘어가지 못한다. 그런데 넘어갈 수 있다.[168] 하지만 성능은.......할많하않[169] 현존하는 모드중 체력이 많다는 것일 뿐 2016년 4월 이전 협동맵들중에서는 체력이 가장 낮은 보스다.[170] 따라서 4인 플레이 강보기준 평균 3~4분대, 최악의 경우 5분 30초로 5분 가량 걸리기도 한다.이는 모든 협동맵들의 기본모드를 클리어 하는 시간과 맞먹는다. 물론 이전에는 다른보스들의 처치시간이 더 많았다. 유튜브 테런협동이라고 검색어에 쳐보면 8분~15분 사이인 것들이 많다.[171] 이전까지의 다른 맵의 보스는 인간형이라 해도 "흐아!"(하트여왕), "이얍!"(달콤마녀) 등의 기합 음성 뿐이었다. 성우는 루시와 동일한 소연.[172] 다른 협동전 맵들은 8명 전원이 밟아야 문이 열리거나 다음 구간으로 갈수있는데 하는 도중에 한명이라도 나가면 남은 사람들은 아무 행동도 하지 못하고 시간이 다 되길 기다려야 한다. 차라리 넷맘처럼 나갈수라도 있게 했다면 좋았을지도...[173] 참고로 세번째(마지막)은 앞의 길들과 달리 상대적으로 빨리 무너지기 때문에 원래의 방법대로 가야 한다.[174] 처치했을 때 연출이 살짝 그런 것이, 돌로 변한다.[175] 드래곤이 런너들을 눈의 여왕의 궁전까지 데려다주겠다고 한다. 일종의 은혜갚기랄까?[176] 착지 구간에서 분노를 쓸 경우 다른 런너들에게 쿠션으로 방해가 될 수 있다.[177] 이때 여왕의 대사도 그렇고 당황한 기색을 보이는 걸 보면 보스 본인의 힘이 폭주하여 붉은 늑대가 소환되는 건 예상하지 않은 힘이 생겨난 걸로 보인다.[178] 투어리스트, 슈페리어드, 로열나이츠 세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