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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徳川家康1983년 방영된 NHK 대하드라마로 21번째 작품.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일대기를 그린 야마오카 소하치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2. 등장인물
- 마츠다이라 모토야스→도쿠가와 이에야스 - 타키다 사카에
- 마츠다이라 히로타다
- 오다이
- 게요인
- 미즈노 타다마사
- 세나히메→츠키야마도노 - 이케가미 키미코
- 오아이
- 다케치요→도쿠가와 이에미츠
- 오다 노부나가 - 야쿠쇼 코지[4]
- 노히메 - 후지 마리코
- 오다 노부히데 - 이토 타카오[5]
- 히라데 마사히데 - 토우라 롯코우
- 아케치 미츠히데 - 테라다 미노루
- 도요토미 히데요시 - 타케다 테츠야
- 요도도노 - 나츠메 마사코
- 가토 기요마사 - 이부키 고로
- 이시다 미츠나리 - 카가 다케시[6]
- 마츠다이라 타다요시
- 마츠다이라 타다테루
- 마츠다이라 요리노부
- 혼다 시게츠구 - 나가토 히로유키[7]
- 오쿠보 나가야스 - 츠가와 마사히코[8]
- 이시카와 카즈마사 - 에하라 신지로
- 이이 나오마사 - 히라이즈미 세이
- 난코보 텐카이 - 류 라이타[9]
- 사나다 유키무라 - 와카바야시 고
- 이마가와 요시모토 - 나리타 미키오[10]
- 타이겐 셋사이 - 고바야시 케이쥬[11]
- 다케다 신겐 - 사토 케이[12]
3.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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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4.1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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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8.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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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수 100% |
[1] 이에야스의 할아버지인 마츠다이라 기요야스가 게요인의 미모를 전해듣고 세력이 약했던 미즈노 가문을 협박하여 아내로 삼았기 때문이다.[2] 이에야스의 첫사랑인 카메히메 역도 하면서 1인 2역을 했다.[3] 4년후 1987년 독안룡 마사무네(드라마)에서도 도쿠가와 히데타다 역을 맡았다.[4] 여기서 강한 인상을 주어 그의 이름이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5] 신대형역사극 사나다 태평기에서는 우에스기 카게카츠를 맡았다.[6] 나는 듯이에서는 오쿠보 도시미치를 맡았다.[7] 츠가와 마사히코의 형이다. 형제가 다 명배우들로 또한 둘다 아내와 금슬이 좋았던 것으로 유명하다.[8] 영화 천과 지에서 다케다 신겐을 맡기도 했다. 이후에 도쿠가와 쇼군 배역을 많이 맡은 것으로 유명하다.[9] 한국에서 활동중인 양평이형 하세가와 요헤이의 아버지 맞다.[10] 여기서 명연을 펼쳐 이마가와 요시모토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 안타깝게도 7년뒤 1990년 4월 9일 투병중이던 스킬스 위암이 악화되면서 도쿄병원에서 별세했다.[11] 통설처럼 이에야스의 스승으로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온다.[12] 드라마판 아들을 동반한 검객에서 야규 레츠도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