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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02:25:08

통신회사/MVNO 통신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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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한국의 MVNO3. 미국의 MVNO4. 일본의 MVNO5. 중국의 MVNO6. 영국의 MVNO7. 독일의 MVNO8. 호주의 MVNO9. 캐나다의 MVNO10. 기타 MVNO

1. 개요

각국의 MVNO 통신사의 목록을 정리하여 설명하는 문서.

외국에서는 MVNO 유심을 편의점이나 할인점에서 매우 쉽게 발견할 수 있다.

2. 한국의 MV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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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국의 MV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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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본의 MV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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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국의 MVNO

6. 영국의 MVNO

7. 독일의 MVNO

독일에서는 외국인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알뜰폰 요금제를 많이 이용한다. 신분증/여권과 이용하려는 상품의 금액만 준비하면 개통할 수 있다. 대부분의 요금제가 선불이므로, 해당 통신사의 앱에 접속하거나 특정 번호(한국의 경우 114)를 누르면 얼마나 남았는 지 확인할 수 있다. 만약 본인이 독일 계좌를 개설했다면 앱으로 쉽게 요금충전할 수 있다. 계좌없이도 마트, 주유소 등에서 쿠폰을 구입하여 스마트폰으로 특정번호와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충전이 완료된다. 반면 메이저 통신사(Vodafone, Deutsche Telekom Mobile, O2)를 이용하려면 거주지 등록증, 취업 증명서, 계좌, 신용평가 등 각종 서류를 준비해야 하며, 요금 또한 비싸다. 특히 스마트폰을 새로 구입하는 상품을 선택하면 약정 기간이 있기 때문에 유학, 취업 기간이 끝나 자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에게는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한국과 달리 독일은 한 번 맺은 계약은 한 쪽이 일방적으로 파기하더라도 그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즉, 계약 해지를 해도 남은 약정 기간만큼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또한 한국처럼 휴대폰+인터넷+IPTV 등 여러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하거나 한 상품을 장기계약할 경우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8. 호주의 MVNO

9. 캐나다의 MVNO

캐나다역시 현지인들도 알뜰폰을 많이 이용한다. 요금제 가입 한정 신용 기준도 널널해서 단순 여행 비자 소지자가 여권만으로도 월정액 요금제에 쉽게 가입할 수 있다. 다만 우리나라와 다르게 기본료가 사용기간에 앞서 청구된다. 예를 들면 9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요금이 8월 31일에 청구되는 방식이나[2] 기본료 이외의 추가요금은 당연히 후불 청구다. 하여튼 기본료 자체는 앞서 청구되기 때문에 후불 요금제라기보단 월정액 요금제(Monthly Plan)라고 많이 불리는 편이다. 이는 알뜰폰 뿐만 아니라 메이저 통신사도 동일. 물론 순수 선불요금제(Prepaid Plan)도 있다. 그리고 많은 캐나다 알뜰폰 회사들이 선불요금제'만' 제공한다. 또한 거의 대부분이 LTE 요금제이며 선불은 3G 요금제도 아직 제공하고 있다.

캐나다 신용 기록이 남으려면 월정액 요금제에 가입해서 잘 납부해야 하는데, 월정액 요금제 가입하고 싶은데 선불요금제만 제공하는 알뜰폰 회사에 가입해서 선불요금제에 가입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특히 자동이체까지 걸 수 있어서 잘 모르는 사람은 구분하기 어렵다. 구분하는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요금제를 (Monthly)Plan과 Prepaid Plan을 구분하지 않고, No credit checks(신용조회 없음)라는 문구가 있으면 선불요금제만 판매하는 회사다. 캐나다인들은 신용 조회 기록이 남거나[3], 실수로 미납시 본인 신용 점수에 영향이 가는 것을 매우 우려하는 경우, 로밍, 데이터, 부가서비스 과사용으로 인한 과다청구를 걱정하는 경우, 신분증 제출 없이 휴대폰 요금제에 가입하고 싶은 경우[4]가 종종 있고, 드물지만 신용 점수가 너무 안 좋은 경우도 있어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선불요금제 수요도 제법 되는 편이다.

또한 많은 알뜰폰 회사들이 캐나다 주요 통신 3사(Rogers, Telus, Bell)에 인수되어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이들 3사는 가격 경쟁을 거의 안 하다시피하기 때문에, 이들 알뜰폰도 특별히 저렴하거나 하진 않다. 다만 더럽게 비싼 메이저 통신사 요금에 비하면 그나마 저렴한 옵션인 것이다.

10. 기타 MVNO



[1] Woolworths, 한국의 이마트 정도?[2] 이런 특징 때문에 해지를 하면 다음달 요금에(약정을 건 경우가 아니면) 잔여 기간동안의 요금이 일할 계산되어 Balance가 마이너스(환불금액)가 된다. 근데 이를 별도로 요청해야 집으로 수표를 보내주는 식으로 환불해주는데, 문제는 영구 귀국을 하는 경우 맞춰서 해지하면 수표를 받을 주소가 없고 해당 통신사를 이용할 일이 없어지므로 환불 받기가 어려워진다. 따라서 본인이 캐나다 통신사에 가입되어 있고 한국으로의 귀국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부분을 미리미리 신경써야 한다.[3] 특히 신용조회시 Hard Inquiry를 하게 된다면 신용평점에 영향이 갈 수도 있기 때문에 미국인과 캐나다인들은 이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다.[4] 월정액 요금제는 여권 등 신분증이 필요하지만 선불 요금제는 대부분의 통신사에서 신분증 없이 가입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