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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16 18:34:34

파급력이 큰 노래



1. 개요2. 파급력이 가장 큰 노래 목록
2.1. 1990년대 이전2.2. 1990년대2.3. 2000년대2.4. 2010년대

1. 개요

대중가요나 동요 중 사회문화적인 영향을 끼친 노래를 말한다. 작성조건을 보면 전 연령이나 특정 연령에게 인기가 매우 높은 노래를 작성하되 누구나 아는 노래 위주로 작성할 것, 노래가 어떻게 다방면으로 쓰이는지에 대해 작성할 것, 일부 노래들의 경우 다소 과장된 것도 포함됨에 대해 유의할 것, 사회문화적 또는 유행적 트랜드를 감안하여 작성하되 가급적이면 체감 화제성과 유행성이 위주로 작성할 것이 좋으며 국내 체감 위주로 서술하는 것이 좋다.

2. 파급력이 가장 큰 노래 목록

2.1. 1990년대 이전

2.2. 1990년대

2.3. 2000년대

2.4. 2010년대











[1]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군 면제자나 훈련소에 가지 않은 사회복무요원 제외[2] 참고로 조수미의 챔피언송도 응원가로 쓰이지만 음역대가 너무 높아서 잘 쓰이지 않고 주로 명승부 장면에 쓰인다.[3] 야후 꾸러기와 키즈짱은 서비스가 종료되었으며 쥬니어네이버 역시 개편 이후로는 서비스 종료가 된 것들이 많아 사실상 몰락 위기이다.[4] 그래서인지 국어 시간에 진달래꽃이 나올 때는 노래를 틀어주기도 한다.[5] 댓글만 봐도 추억을 향수하는 글이 상당히 많다. 참고로 이 노래를 경험한 사람들은 2020년 기준으로 10대 후반에서 20대에 해당되는 나이다. 참고로 2010년대 중후반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사람들은 러브송을 잘 모르거나 안다고 해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배우는 것으로 떼우는 경우가 많다.[6] 사실 발라드곡의 경우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장르의 특성 때문에 체감 파급력은 댄스곡이나 트로트곡에 비하면 다소 약한 편이다. 이 노래 문서만 봐도 발라드곡은 많지 않다.[7] 짱구, 케로로, 아따맘마, 나루토, 원피스 등 인기만화가 대거 나왔으며 체감 시청률 역시 2010년대 인기 예능프로그램과 맞먹는 수준이였다.[8] 물론 해당년도 기준이며 지금은 더 늘어날 수도 있다.[9] 2019년 현재까지도 방송, 라디오 송출횟수가 5천번이 넘는 노래는 강남스타일, 지를 제외하면 없다.[10] 어르신들도 아이유를 알 정도이다.[11] 가온 차트 역사상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곡이다.[12] 한국 가요 중에 역대급 파급력을 가진 노래로는 서태지의 난 알아요, 원더걸스의 텔미, 싸이의 강남스타일 3곡이 있는데 이 중 강남스타일이 체감 유행과 파급력이 훨씬 크다. 다만 이것은 시대적인 상황을 봐야 할 필요가 있는데 텔미가 유행할 당시에는 유튜브가 막 활성화되기 시작되었으며 난 알아요가 발매된 1992년의 경우 인터넷은 커녕 PC조차 없었던 시절이기 때문에(인터넷은 1994년부터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강남스타일의 경우 유튜브가 한창 대중화된 2010년대에 대박을 터트렸기 때문에 체감인기가 훨씬 높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13] 여담으로 유튜브 인기 뮤직비디오와 인기동영상 모두 차지한 노래는 싸이를 제외하면 크레용팝의 빠빠빠와 모모랜드 뿜뿜 단 2곡뿐이다.[14] 사실 오렌지캬라멜 자체가 병맛 컨셉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각종 장기자랑에서 다방면으로 쓰이고 있는 노래들이 많다.[15] 핑크퐁의 열풍으로 인해 2000년대 한국의 인터넷 문화를 달군 엽기송은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수준이며 2000년대 최고의 추억송인 러브송을 요즘 아이들이 잘 모르는 이유 중 하나가 핑크퐁 때문이다.[16] 오죽하면 유치원, 초등학교 교사는 물론 이 곳에 실습을 한 대학생들도 가장 듣기 싫어하는 노래가 뿜뿜과 사랑을 했다라고 말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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