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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8 09:15:05

포스트 즌다 록인 것이다

파일:즌다몬 31.jpg
ポストずんだロックなのだ
(포스트 즌다 록인 것이다)
<colbgcolor=#fff><colcolor=#00a0e9> 가수 즌다몬
작곡가 世界電力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세계전력)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작사가
조교자
일러스트레이터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1] 2022년 7월 28일
달성 기록 VOICEVOX 전당입성

1. 개요2. 상세3. 앨범 수록4. 영상5. 가사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いつもどおり
여느 때처럼
いつもどおりなのだ。
평소와 다름없는 것이다.
[ruby(포스트, ruby=ポスト)] [ruby(즌다, ruby=ずんだ)] [ruby(록인 것이다, ruby=ロックなのだ)]는 세계전력P가 투고하여 니코니코동화 무색투명제 공식채널2022년 7월 28일 업로드한 즌다몬VOICEVOX 오리지널 곡이다.

2. 상세

제목의 유래는 포스트 록 + 즌다몬 + 인 것이다.

노래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데다 즌다몬을 사용한 무색투명제 곡인 점에서 작품 공개 이후 눈에 띄게 유명세를 얻은 곡이다.

즌다몬이 부른 곡 치곤 쓸데없이 진지한데 여기서도 특유의 말버릇은 빼먹지 않고 다 들어가 있다.

후렴구에 반복해서 부르는 "[ruby(언제까지나, ruby=いつまでも)]" 는 이 곡의 하이라이트.

3. 앨범 수록

파일:즌다몬 32.jpg
<colbgcolor=#00a0e9> 번역명 포스트 즌다 록인 것이다 (VOICEVOX:즌다몬)
원제 ポストずんだロックなのだ (VOICEVOX:ずんだもん)
트랙 싱글
발매일 2022년 8월 6일
링크 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

4. 영상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ポストずんだロックなのだ - ずんだもん【無色透名祭】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ポストずんだロックなのだ (VOICEVOX:ずんだもん)

5. 가사

あ、あー、
아, 아아,
아, 아,
聞こえてるのだ?
키코에테루노다?
잘 들리는 것이다?[2]
きこえてる、のだ?
키코에테루, 노다?
들리는, 것이다?
今朝もまたいつもどおり家をでていくのだ。
케사모 마타 이츠모 도오리이에오 데테이쿠노다.
오늘 아침도 평소와 다름없이 집을 나가는 것이다.
靴に足をとおしながらドアに手をかけると、
쿠츠니 아시오 토오시나가라 도아니 테오 카케루토,
신발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문에 손을 갖다대면,
郵便受けにいつのまにかチラシがたまっていて、
유우빈우케니 이츠노 마니카 치라시가 타맛테이테,
우편함에 어느새 전단지가 쌓여있어서,
不在票と選挙権とワクチン接種券が、
후자이효오토 센쿄켄토 와쿠친셋슈켄가,
부재표[3]선거권백신 접종권이,
押し込まれて折れ曲がっていやな感じなのだ。
오시코마레테 오레마갓테 이야나 칸지나노다.
밀려서 구부러져 싫은 느낌인 것이다.
どこか華奢な外付けの階段をおりて、
도코카 캬샤나 소토즈케노 카이단오 오리테,
무언가 화사한 외장 계단[4] 을 내려와,
ぽつりぽつり駅にむかう人たちにまざって
포츠리포츠리 에키니 무카우 히토타치니 마잣테,
드문드문 역으로 향하는 사람들에게 섞여,
通りに出ていくのだ。
토오리니 데테이쿠노다.
거리에 나가는 것이다.
朝焼けはまぶしいのだ。
아사야케와 마부시이노다.
아침놀은 눈부신 것이다.
いつもどおりなのだ。
이츠모 도리나노다.
평소와 다름없는 것이다.
繰り返しているのだ。
쿠리카에시테이루노다.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知らないうちにミサイルがなんども飛んできていて、
시라나이 우치니 미사이루가 난도모 톤데키테이테,
모르는 사이에 미사일이 자꾸 날아오고 있고,
戦争があって災害があって大変らしいのだ。
센소가 앗테 사이가이가 앗테 타이헨라시이노다.
전쟁이 있어서 재해가 있어서 큰일인 것이다.
ついきのうも有名な人が死んだらしいのだ。
츠이 키노모 유메에나 히토가 신다라시이노다.
바로 어제까지 유명한 사람이 죽은 것이다.
いつもどおりなのだ。
이츠모 도리나노다.
평소와 다름없는 것이다.
繰り返しているのだ。
쿠리카에시테이루노다.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駅前、
에키마에,
역전[5],
駅中、
에키나카,
역중[6],
駅のホーム、
에키노 호오무
,
吊り革、
츠리카와,
가죽 손잡이,
じぶんの重心がずっとはっきりしないのだ。
지분노 주우신가 즛토 핫키리시나이노다.
자기 중심이 쭉 확실치 못한 것이다.
良いこと、悪いこと、遠すぎるのだ。
요이 코토, 와루이 코토, 토오 스기루노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너무 멀리 있는 것이다.
リアリティがないのだ。
리아리티가 나이노다.
리얼리티가 없는 것이다.
わからないのだ。
와카라나이노다.
알 수 없는 것이다.
わからないのだ。
와카라나이노다.
알 수 없는 것이다.
家に帰ると新しいチラシがささっていて
이에니 카에루토 아타라시이 치라시가 사삿테이테,
집에 오니 새로운 전단지가 꽂혀있어서,
捨て忘れたゴミ袋の口があいていたのだ。
스테와스레타 고미부쿠로노 쿠치가 아이테이타노다.
버리고 간 쓰레기 봉투의 입이 열려 있었던 것이다.
XXXXXXXXXXXXXXXXXXX[7][8]
いつもどおりなのだ。
이츠모 도리나노다.
평소와 다름없는 것이다.
繰り返しているのだ。
쿠리카에시테이루노다.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ベタつくビニールの包装もうまく剥がせないから、
베타츠쿠 비니이루노 호오소오모 우마쿠 하가세나이카라,
끈적이는 비닐포장도 잘 안벗겨지니까,
ひとりぶんの食事は、いっそうみすぼらしいのだ。
히토리 분노 쇼쿠지와, 잇소오 미스보라시이노다.
혼자만의 식사는, 한층 초라해진 것이다.
それなりの暮らしで、これが普通なのだ?
소레나리노 쿠라시데, 코레가 후츠우나노다?
그런대로의 삶이고, 이것이 평범한 것이다?
リアリティがないのだ。
리아리티가 나이노다.
리얼리티가 없는 것이다.
わからないのだ。
와카라나이노다.
알 수 없는 것이다.
じぶんだけがとくべつに不幸せだという、
지분다케가 토쿠베츠니 후시아와세다토 이우,
자신만이 특별히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呪いをとくためのいいねフォローハッシュタグが、
노로이오 토쿠 타메노 이이네 훠로오핫슈타구가,
저주를 풀기 위한 좋아요 팔로우 해시태그가,
その他大勢のなかにぽつりと取り残され、
소노 타 타이세에노 나카니 포츠리토 토리노코사레,
그 외 여러 사람들 속에 홀로 남겨져,
何者にも触れ合えずにまた埋もれていたのだ。
나니모노니모 후레아에즈니 마타 우즈모레테이타노다.
아무 관심도 받지 못한 채 또다시 묻혀 버린 것이다.
ただ「生きているだけ」を長くつとめすぎたせいで、
타다 이키테이루다케 오 나가쿠 츠토메스기타 세에데,
그저 살아있는 것만을 오래토록 한 탓에,
飛べないし狂えないし変われないのだ。
토베나이시 쿠루에나이시 카와레나이노다.
미치고 팔짝 뛸 수도 없고 변할 수도 없는 것이다.
いつもどおり
이츠모 도리
여느 때처럼
いつもどおり
이츠모 도리
여느 때처럼
いつもどおり
이츠모 도리
여느 때처럼
いつもどおりなのだ。
이츠모 도리나노다.
평소와 다름없는 것이다.
繰り返しているのだ。
쿠리카에시테이루노다.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どうして、こんなに特別じゃないのだ。
도시테, 콘나니 토쿠베츠자 나이노다.
어째서, 이렇게 특별하지 않은 것이다.
どうして、こんなに繰り返しているのだ。
도시테, 콘나니 쿠리카에시테이루노다
어째서, 이렇게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다.
どうして、こんなに
도시테, 콘나니
어째서 이렇게
こんなに、
콘나니,
이렇게,
こんなに、
콘나니,
이렇게,
なんて思いながら歩み続けていくときも、
난테 오모이나가라 아유미츠즈케테이쿠 토키모,
이런 생각하면서 계속 걸어갈 때도,
たったひとりきりの風のなかできこえている、
탓타 히토리키리노 카제노 나카데 키코에테이루,
단 하나뿐인 바람 속에서 들리고 있어,
いつまでもまわる半透明の歯車みたいに、
오모이 아시도리사에모 코오테스루 우타와,
무거운 발걸음조차 긍정하는 노래는,
いつまでもまわる半透明の歯車みたいに、
이츠마데모 마와루 한 토오메에노 하구루마미타이니,
언제까지나 돌아가는 반투명의 톱니바퀴처럼,
あたまをリフレインするポストずんだロックなのだ。
아타마오 리후레인스루 포스토즌다 롯쿠나노다.
앞을 되풀이하는 포스트 [[즌다몬|{{{#b8eda9 즌다}}}]] 인 것이다.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나,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나,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나,
あたまをリフレインするポストずんだロックなのだ。
아타마오 리후레인스루 포스토즌다 롯쿠나노다.
앞을 되풀이하는 포스트 {{{#b8eda9 즌다}}} 록{{{#b8eda9 인 것이다}}}.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나,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나,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나,
あたまをリフレインするポストずんだロックなのだ。
아타마오 리후레인스루 포스토즌다 롯쿠나노다.
앞을 되풀이하는 포스트 {{{#b8eda9 즌다}}} 록{{{#b8eda9 인 것이다}}}.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나,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나,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나,
あたまをリフレインするポストずんだロックなのだ。
아타마오 리후레인스루 포스토즌다 롯쿠나노다.
앞을 되풀이하는 포스트 {{{#b8eda9 즌다}}} 록{{{#b8eda9 인 것이다}}}.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나,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나,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나,
あたまをリフレインするポストずんだロックなのだ。
아타마오 리후레인스루 포스토즌다 롯쿠나노다.
앞을 되풀이하는 포스트 {{{#b8eda9 즌다}}} 록{{{#b8eda9 인 것이다}}}.
あ、あー、
음, 으음,
음, 음,
聞こえてるのだ?
키코에테루노다?
잘 들리는 것이다?
きこえてる、のだ?
키코에테루, 노다?
들리는, 것이다?
XXXXXXXXXXXXXXXXXXX

6. 관련 문서


[1] 무색투명제 투고곡들은 대회 개최와 함께 무색투명제 공식채널에 7월 28일 동시 공개되었다.[2] 말버릇을 제외하고 좀 더 문법에 맞게 쓰면 "들리는 것이냐?"[3] 일본에서 등기우편이나 택배가 배달될 때 수령인이 집에 없으면 우편함에 넣는 표[4] 일본에 자주 보이는 2,3층짜리 빌라에 흔하게 탑재된 외장형 계단, 와르르 맨션을 생각해보자[5] 역의 앞, 한국엔 택시, 버스 승강장 등이 있다.참고[6] 역의 가운데, 한국엔 지하상가가 있다.철덕들 문서좀 만들어라참고[7] 어떤 소리인지 몰라 X표시를 한것, 만약 드릴 소리 라면, 밖에서 공사하는것을 예상할 수 있다[8] "아, 더럽다, 어째서인 것이다"(あ!汚い!どうしてなのだ!) 혹은 "잘 들리는 것이다"로 들린다는 의견도 있다. 뒤는 비교적 또렷하게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