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CFCF><colcolor=#000> 폴스부띠끄 Paul's Boutique | |
설립일 | 2000년 |
설립자 | 폴 슬레이드(Paul Slade) |
대표 | 김순자 |
본사 | 영국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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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패션 브랜드. 우리나라에서는 맥트레이딩이 라이선스를 사들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2. 상세
<colcolor=#000> 폴스부띠끄X김혜윤 화보 촬영 현장 |
독특한 컬러와 프린트, 독창적인 디자인 브랜드 'PAULS BOUTIQUE(폴스부띠끄)'. - 소개 |
2000년, 영국 런던에서 폴 슬레이드가 런던 포르토벨로 로드(London's Portobello Road) 마켓에서 작은 부티크로 시작한 것이 폴스부띠끄의 시작이다. 주로 가방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지만 지갑이나 키링같은 악세서리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20대가 자주 드는 가방이며 2016년에 방송한 인기 드라마인 '도깨비'에서 해당 브랜드의 가방이 PPL로 나오면서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아지기도 했다.
2017년, 폴스부띠끄를 사랑해준 일반인 고객을 모델로 선발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2020년, 폴스부띠끄의 창업자들이 20년 만에 사업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기사 우리나라에서는 맥트레이딩이 라이선스를 사들여서 그런지 계속 사업 진행중이다.
3. 특징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한 가방이 많으며 컬러도 20대 여성이 좋아할 법한 파스텔과 무채색 색상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인지도를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드라마와 셀러브리티, 인플루언서에게 많이 협찬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