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트뤼포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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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
피아니스트를 쏴라 (1960) Tirez sur le pianiste | |
<colbgcolor=#F7D019><colcolor=#000000> 장르 | 범죄, 느와르, 드라마 |
감독 | 프랑수아 트뤼포 |
각본 | 프랑수아 트뤼포, 마르셀 모시 |
원작 | 데이비드 구디스의 소설 Down There |
제작 | 피에르 보롱베르제 |
출연 | 샤를 아즈나부르, 마리 뒤부아, 니콜 베르저, 미셸 메르시에, 알베르 레미 외 |
촬영 | 라울 쿠타르 |
편집 | 클로딘 부셰, 세실 데크지 |
미술 | 자크 멜리 |
음악 | 조르쥬 들르뤼 |
제작사 | Les Films de la Pléiade |
배급사 | Cocinor |
개봉일 | 1960년 11월 25일 |
화면비 | 2.35 : 1 |
상영 시간 | 1시간 21분 |
제작비 | 890,063 프랑 |
프랑스 관객 수 | 974,833명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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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 및 각본, 샤를 아즈나부르 주연의 1960년작 프랑스 범죄 영화.2. 예고편
▲ 예고편 |
3. 시놉시스
값싼 댄스홀에서 피아니스트로 일하는 샤를리에.
하지만 그의 진짜 이름은 에두아르드 사로얀이며, 예전에는 명성이 드높았던 피아니스트였다.
그는 아내의 도움에 힘입어 유명해졌지만, 뒷받침을 위해
아내가 매니저의 정부 노릇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아내는 자살하고 만다.
한편, 그의 이런 과거를 알고 있는 댄스홀의 종업원 레나는 그를 사랑한다.
또한, 샤를리에의 여러 형제 중 한 명인 치코는 갱을 피해 선술집에 몸을 숨기고 있는데...
하지만 그의 진짜 이름은 에두아르드 사로얀이며, 예전에는 명성이 드높았던 피아니스트였다.
그는 아내의 도움에 힘입어 유명해졌지만, 뒷받침을 위해
아내가 매니저의 정부 노릇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아내는 자살하고 만다.
한편, 그의 이런 과거를 알고 있는 댄스홀의 종업원 레나는 그를 사랑한다.
또한, 샤를리에의 여러 형제 중 한 명인 치코는 갱을 피해 선술집에 몸을 숨기고 있는데...
4. 등장인물
- 샤를 아즈나부르 - 샤를리에 콜러 / 에두아르드 사로얀 역
- 마리 뒤부아 - 레나 역
- 니콜 베르저 - 테레즈 사로얀 역
- 미셸 메르시에 - 클라리스 역
- 알베르 레미 - 치코 사로얀 역
5. 줄거리
6. 사운드트랙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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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수상 및 후보
- 카예 뒤 시네마 선정 1960년 올해의 영화 4위
9. 기타
- 엘튼 존의 정규 6집 Don't Shoot Me I'm Only the Piano Player는 본작의 제목을 이용해 말로 받아치는 과정에서 탄생한 제목이라고 한다.
- 밥 딜런은 이 작품을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로 꼽은 적이 있으며, 그의 초기작인 The Times They Are a-Changin'에 수록된 시 “11 Outlined Epitaphs”에서 'there's a movie called Shoot the Piano Player ('피아니스트를 쏴라'라는 영화가 있어)' 라고 이 영화를 명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