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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9 23:28:27

헤이젤 레이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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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on't like me. You have no reason to like me. But you don't have to like me to get results you want.
당신은 날 좋아하지 않지. 당신이 날 좋아할 이유도 없지. 그렇지만 당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날 좋아할 필요 또한 없다.
1. 개요2. 상세3. 작중 행적
3.1. 볼륨 43.2. 볼륨 53.3. 볼륨 63.4. 볼륨 73.5. 볼륨 8
4. 대인관계5. 능력
5.1. 전투 스타일5.2. 셈블런스: 마비 작용제(Numbing Agent)
6. 헤이젤의 모티브

1. 개요

Hazel Rainart

RWBY 볼륨 4에서 처음 등장한 악역. 성우는 윌리엄 오렌돌프 / 오오츠카 아키오. 큰 키[1]와 몸집을 지닌 거구의 남성으로 상당히 과묵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2. 상세

다들 어딘가 비뚤어진 면모가 있는 세일럼 일당의 간부들 중에서 그나마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 볼륨 4에서 등장했을 때는 곤경에 빠진 소년에게 나름대로 친절과 조언을 베푸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볼륨 5에서 시에나 칸과 만났을 때도 아담과는 다르게 시에나를 존중하고 설득하려고 했으며 시에나가 죽자 아담에게 아무도 오늘 죽을 필요 없었다며 한마디 하기도 한다. 볼륨 6에서는 에메랄드와 머큐리를 신경쓰면서 헤이븐 사태에 대한 책임을 모두 자기가 지겠다고 먼저 나서는 등 선량한 면모도 있다.

하지만 오즈핀의 기억을 가진 오스카는 그를 두려워 해서 겉으로만 보여준 면모 말고도 다른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리고 역시 악역은 악역. 오즈핀에 대한 복수심으로 뭉쳐 있으며 오즈핀이 개입했다는 걸 알자 바로 정줄을 놓고 폭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3.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볼륨 4

3.2. 볼륨 5

No one needed to die today.
아무도 오늘 죽을 필요는 없었소.

3.3. 볼륨 6

3.4. 볼륨 7

3.5. 볼륨 8

4. 대인관계

5. 능력

5.1. 전투 스타일

파일:헤이젤_더스트1.png 파일:헤이젤_더스트2.png 파일:헤이젤 더스트 5개 장착.png
전기 속성 더스트를 꽂는 모습 불꽃 속성 더스트를 추가로 꽂은 모습 5개의 더스트를 꽂은 모습

RWBY에서는 드물게도 무기 하나 없이 육체로 싸우는 무투파다. 유연한 스피드 타입인 티리언과 완전히 반대되는 모습의 터프한 전투방식을 선보인다.

육체적 능력은 웬만한 사람들을 훨씬 넘어서서 크로우를 펀치 한방으로 멀리 날려버리거나, 총기나 노라의 망치 등을 맨팔과 맨손으로 막아내는 초월적인 내구도를 자랑한다. 진심으로 싸울 때는 몸에 더스트를 박아넣어서 효과 부여와 근력을 상승시켜서 싸운다. 전기 속성 더스트를 넣을 때는 공격 하나하나에 전기가 휘감겨진다. 또한 더스트를 몸에서 내뿜어서 공격할 수 있다.

보통 이런 방식으로 싸우면 소모가 심해서 얼마 안 가 쓰러져야 되지만 헤이젤은 높은 육체 능력 + 정신력으로 이를 극복해서 오래동안 싸울 수 있다.

볼륨 8에서는 무려 5개나 되는 더스트를 몸에 꽂아 싸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5.2. 셈블런스: 마비 작용제(Numbing Agent)

13화에서 오즈핀에 의해 밝혀진 바로는, 셈블런스로 인해 물리적 고통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오즈핀은 대책으로 그 한계를 넘어설 만큼 밀어붙여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헤이젤의 육체적 능력부터가 왠만한 사람들을 넘어서기 때문에 쓰러뜨리기는 굉장히 어렵다.

복부가 꿰뚫리거나 거구인 자신이 멀리 튕겨나갈 정도의 강력한 타격을 당해도 별 문제없이 계속 전투를 치르는데, 체력도 좋아서 후반부에 대부분의 인물들이 전투로 지친 모습을 많이 보이는 상황에서 여전히 팔팔한 모습과 강력하면서도 끈질긴 모습까지 보이며 상당히 까다로운 강적임이 강조되었다.

6. 헤이젤의 모티브

그레첸이라는 여동생이 있었다는 점에서 헤이젤과 그레첸 남매의 모티브 동화는 헨젤과 그레텔임을 알 수 있다. 팀 WTCH의 컨셉에 맞게 헤이젤은 그레텔을 잃어버린 헨젤에 해당한다. 자세한 묘사가 없는데 막연히 훈련 중에 그레첸이 죽게되자 오즈핀에게 복수하려 한다고 언급만 된다.

그런데 볼륨 8에서 갑자기 헤이젤이 세일럼을 따르는 이유가 오즈핀에 대한 복수에서 세일럼의 힘에 굴복한 것으로 변경된다. 원본 동화와 연결지어 보면 원래는 그레텔이 마녀를 죽이지만, RWBY에서는 그레첸이 마녀에게 죽은 것이고 그 마녀는 당연히 세일럼이라고 봐야한다. 즉, 그레첸은 훈련중에 죽었다는 시시한 설정이 아니라 남매가 함께 세일럼에게 맞서 싸우다가 그레첸이 세일럼에게 살해당하고 헤이젤은 세일럼의 힘에 굴복한 것이라 봐야한다. 이런 해석이 원본 동화와 팀 WTCH 설정에 부합하며 훨씬 자연스럽다. 오즈핀에게 복수한다던 헤이젤이 뭐하다가 세일럼과 싸우다가 굴복하게 되었는지 언급이 전혀 없으며 이야기 구조도 이상하기 그지없다. 설정에 일관성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동화 해석에 따르면 헤이젤이 자기 여동생을 죽였을 세일럼(마녀)에게 진심으로 충성하는 것도 아니고 힘에 굴복해 따르는 상황에서 오즈핀에게 복수라는 과격한 원한을 가지고 있는 것도 이상하다. 즉, 원래 오즈핀에게 복수를 기원하는 캐릭터는 다른 인물의 설정으로 볼 수 있는데, 이 복수심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인물이 RWBY 내에 없는 것도 아니고 바로 옆에 존재한다는게 황당한 부분이다. 이 부분은 아서 와츠 참조.

이 기묘한 현상은 RT가 팀 WTCH를 자기들이 만들어낸게 아니고 몬티의 자료집을 보고 만들면서 정작 관련 설정을 전혀 이해못하고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며, 어떤 실존했던 시나리오와 설정을 뜯어 고쳤다는 증거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1] 설정상 240cm으로, 190cm인 아담 타우러스보다 50cm가 더 크며 213.4cm인 야츠하시 다이치보다도 26.6cm가 더 크다.[2] 어디까지나 본인 입장에서 가벼운 것으로 기계 윗부분이 움푹 파였다.[3] 루비가 은안의 힘을 쓰려다 에메랄드에게 맞고 기절, 와이스는 신더의 창에 관통당하는 등.[4] 전기를 흡수한만큼 신체능력을 상승 시킨다.[5] "There's an old saying. If you want something done right... do it yourself."[6] 여담으로 에메랄드가 몰래 따라왔는데 오스카가 지니를 불러낼 때 에메랄드의 앞으로 팔을 내밀어 오스카가 거짓말을 한 것을 대비하는 것을 통해 아이들을 아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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