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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연방공화국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제12대 주총리 헨드릭 요제프 뷔스트 Hendrik Joseph Wüst | |
파일:헨드릭뷔스트.jpg | |
<colbgcolor=#52b7c1> 출생 | 1975년 7월 19일 ([age(1975-07-19)]세) |
서독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레데(Rhede) | |
국적 |
|
학력 | 뮌스터 대학교 (법학) |
재임기간 | 제12대 NRW 주총리 |
2021년 10월 21일 ~ 현직 | |
가족 | 배우자 카타리나 뷔스트 슬하 1녀 |
종교 | 가톨릭 |
경력 | 제12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총리 前 독일 연방의회 의원 前 NRW 교통부장관 |
정당 | {{{#!wiki style="display: inline; background-color: currentcolor;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font-size: .9em" |
1. 개요
독일의 변호사 출신 정치인이자 현재 제12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주총리. 같은 주의 교통부 장관, 기민련 주당 대표, 독일 연방의회 의원을 역임하였다.2. 생애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소도시 레데에서 직물산업 중개업자였던 아버지와 정육점을 운영했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비투어를 마친 뒤 뮌스터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였고 변호사 자격을 얻어 뮌스터, 브뤼셀 등지에서 일하였다.1990년부터 기민련 청년조직에 가입하여 정당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0년부터 2005년까지 베를린에서 로비스트로 일했고 2005년에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원에 당선되어 정치인이 되었다. 2017년부터는 해당 주의 교통부 장관을 지냈고 2021년 제12대 주총리에 당선되었다.
3. 성향
마르쿠스 죄더, 필립 미스펠더 등과 함께 시민보수주의자(Bürgerlich-Konservatismus)로 불린다. 기민련의 자유주의적이고 사회복지를 중시하는 뿌리보다는 시민보수주의를 중요하게 보는 입장이며 기민련이 강력한 정치적 영향력을 가지는 것을 추구한다.[1]4. 같이보기
[1] 그가 발표한 입장문 현대 시민보수주의: 기민련이 그 뿌리를 생각해야 하는 이유에서 그의 사상을 잘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