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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3-30 18:44:14

화요일 클럽의 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선정 10대 작품 (최초 발행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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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크로이드 살인사건 화요일 클럽의 살인 오리엔트 특급 살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움직이는 손가락 0시를 향하여 비뚤어진 집 예고 살인
누명 끝없는 밤
※ 이 목록은 애거서 크리스티가 1972년에 일본인 번역가에게 보낸 답장의 내용을 기반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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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장인물3. 수록 에피소드
3.1. 화요일 밤 모임3.2. 아스타르테의 신전3.3. 금괴3.4. 피에 물든 포도3.5. 동기 vs 기회3.6. 성 베드로의 엄지손가락3.7. 파란색 제라늄3.8. 동행3.9. 네 명의 용의자3.10. 크리스마스의 비극3.11. 독초3.12. 방갈로에서 생긴 일3.13. 익사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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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 good series of stories.
좋은 일련의 이야기들.
1972년, 애거서 크리스티가 자신의 10대 작품 중 하나로 선정한 이유.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

The Tuesday Club Murders. 또는 The Thirteen Problems. 전자는 미국에서 출판되었을 때의 제목이고 영국에서 출판된 버전 제목은 후자다.

제인 마플이 등장하는 단편집으로 총 13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미스 마플의 조카인 레이먼드 웨스트가 꺼낸 말이 발단이 되어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각자 알고있는 수수께끼[1]를 내놓는다. 후에 시간과 장소가 다르지만 다시 같은 형식의 수수께끼 풀이가 시작된다. 마플의 안락의자 탐정다운 면모가 제대로 드러난 단편집. 여기 등장한 인물들이 미스 마플의 놀라운 추리력에 감명을 받고(?) 다른 단편에서 미스 마플을 불러 사건을 해결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한다.

한국에선 출판사 별로 다른 제목으로 번역했다. 해문출판사는 미국판 제목을 따라 <화요일 클럽의 살인>, 황금가지판 제목은 영국판 제목을 번역한 <열세가지 수수께끼>, 동서문화사 버전 제목은 <미스마플 13 수수께끼>다.

다만 제목과 다르게 살인이 나오지 않는 에피소드도 있다.

2. 등장인물

3. 수록 에피소드

3.1. 화요일 밤 모임

3.2. 아스타르테의 신전

3.3. 금괴

3.4. 피에 물든 포도

3.5. 동기 vs 기회

3.6. 성 베드로의 엄지손가락

3.7. 파란색 제라늄

3.8. 동행

3.9. 네 명의 용의자

3.10. 크리스마스의 비극

3.11. 독초

3.12. 방갈로에서 생긴 일

3.13. 익사

4. 여담


[1]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며 결말을 자신만 알고 있는 수수께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