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수의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66번 | ||||
이재곤 (2007) | → | <colbgcolor=#000> 황진수 (2008~2009) | → | 이상호 (2010) |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32번 | |||||
백왕중 (2011) | → | 황진수 (2012~2013) | → | 김승회 (2014~2015) |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66번 | |||||
허일 (2011~2013) | → | 황진수 (2014) | → | 신승철 (2015) |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5번 | |||||
손용석 (2013~2014) | → | 황진수 (2015) | → | 오현근 (2016) |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15번 | |||||
이여상 (2014~2015) | → | 황진수 (2016~2017) | → | 오현택 (2018~2021) |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5번 | |||||
이석훈 (2017) | → | 황진수 (2018~2019) | → | 김민수 (2020~2023) |
황진수 黃眞秀|Hwang Jin-soo | |||
출생 | 1989년 2월 15일 ([age(1989-02-15)]세) | ||
인천직할시 (現 인천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학력 | 인천석천초 - 대헌중 - 공주고[1] | ||
신체 | 181cm|82kg | ||
포지션 | 내야수 | ||
투타 | 우투양타 | ||
프로 입단 | 2007년 2차 6라운드 (전체 45번, 롯데) | ||
소속팀 | 롯데 자이언츠 (2008~2019) | ||
지도자 | 동의과학대학교 야구부 코치 (2022~) | ||
병역 | 공익근무요원 (2010~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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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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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이자 現 동의과학대학교 야구부 코치.2.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황진수/선수 경력 | ||
2008~2011년 | 2012년 |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아마추어 시절 |
3. 지도자 경력
2022년 염종석이 감독으로 있는 동의과학대학교 야구부 코치를 맡게 됐다.4. 플레이 스타일
타격은 프로 입단 후 1군에서 타율이 2할을 넘긴 시즌이 2017시즌 전까지 단 한 시즌도 없을 정도로 좋지 않다. 타격보다 심각했던 것은 수비. 공주고 시절부터 롯데 자이언츠 입단 후에도 오랫동안 유격수가 주포지션이었음에도 유격수 수비가 불안정하여 2군에선 주로 2루수로, 간간이 문규현의 부상 때 1군으로 올라와 3루수로, 그리고 가끔 1루수로 출장하는 등 여러 포지션에서 기회를 받았으나 여전히 수비가 불안하고 발전이 더딘 모양새이다.공수 양면에서 모두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서 오랫동안 거의 2군에서 머물렀지만 발이 매우 빠르고 주루 센스 또한 나쁘지 않기 때문에 시즌 중 간간히 1군에서 짧은 기간 동안 대주자로는 쏠쏠한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그게 전부였고 구단에서 스위치 히터라는 장점을 이용하기 위해 매년 1군에서 기용을 하고 있으나 타격에서 인상적인 보습을 보이고 있지 못할 뿐더러 선술한 수비에서의 불안정한 모습으로 오랫동안 1군에 자리잡지 못했다.
그러나 방출이 유력했던 2017시즌, 2군에서 타격과 수비 실력이 조금씩 꾸준히 느는 모습을 보이다가 마침내 후반기 팀의 주전 3루수로 자주 기용되었다. 이전과 달리 수비가 매우 안정되고 타격이 향상되며 주전 내야수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 1군 백업 내야수로 기용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스위치 히터, 아마추어 시절 유격수, 10년 가까운 2군 생활, 방출이 유력했던 시즌에 반전을 일궈냈다는 점, 그리고 결국 그 이상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 등에서 여러모로 팀 선배인 박준서와 비슷하다.
5. 여담
- 스위치 히터이기 때문에 양귀 헬멧을 많이 쓰고 나온다.
- 최훈은 황진수를 '황준수'라고 카툰에 잘못 쓴 적이 있다(...)
- 인천광역시 출신이지만 부산광역시 연고 구단인 롯데 자이언츠에서 계속 활동해서인지 말투에 부산 사투리가 꽤 배어 있다. 아무래도 부산에서 오래 살다 보니 말투까지 바뀐 듯 하다.[5]
6. 관련 문서
[1] 동산고에서 전학.[가사] 어~얼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진!수![3] 손승락과 윤길현이 황진수를 '황진이'로 불러서 등장곡으로 사용했는데, 등장곡이 응원가까지 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4] 은퇴 선수까지 포함하면 두산 베어스-고양 원더스에서 뛰었던 황필선이 제일 마지막이며 외국인 선수들까지 포함하면 前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히메네스가 맨 끝에 온다.[5] 팀 선배인 김응국, 문규현, 나승현, 김대우(1984)도 각각 서울, 군산, 광주 출신이나 인터뷰 영상을 보면 동남 방언 억양이 묻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