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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8 03:16:48

후지타 코즈에

<colbgcolor=#1c1d1f,#696969><colcolor=#fff> 후지타 코즈에
藤田こずえ|Kozue Fujita
파일:FdOPsOCaUAMWTjL.jpg
별명 코즈에몽(こずえもん)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출생일 2001년 5월 20일
출생지 가나가와 현[1]
취미 SNS, 축구 관람
신체 153cm, A형[2]
쓰리사이즈 B85-W60-H87 (D컵)[3]
소속사 Prime Agency
데뷔일자 2020년 9월 25일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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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AV 여배우.

2020년 착에로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했다가, 2021년 2월 5일 AV 여배우로 데뷔했다. 전향하게 된 계기는 비디오 대여점에서 알바하던 시절, 본 비디오들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 당시에 직원에게 간절히 부탁해서 여성 출입금지인 성인코너에 들어가 AV를 봤을 정도로 일찍이 이쪽 업계에 흥미가 남달랐다고 한다.

데뷔 당시의 이름은 코즈에까지 한자로 쓴 藤田梢였지만, 한자를 읽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4] 히라가나로 바꾼 것이 지금의 이름.

귀여운 외모와 어린 나이에 비해 성에 굉장히 개방적이고 적극적이다.

2. 상세

AV 데뷔작이 자신의 첫 경험이라고 한다. 어린 나이에다가 AV가 첫 경험이었던 만큼, 우려가 많았지만, 자위, 쓰리썸, 네토라레 등 신인답지 않게 대담한 작품을 많이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중학교 1학년 때 같은 반 남학생에게 AV를 처음 알게 되었고, 직접 찾아봤더니 그야말로 신세계를 경험했다고 한다. 그 후로 이쪽에 푹 빠져 현재까지도 매일 3회씩 자위를 한다고 밝혔다.

특기는 바이브레이터를 이용한 시오후키. 성인잡지 '주간 플레이보이'의 작가 혼마츠 히사오는 그녀를 두고 '부서진 수도관처럼 뿜어내는 것이 일품'이라고 평론한 바 있다.

존경하는 인물은 우에하라 아이아오이 소라. AV 전향에 영향을 준 것도 두 사람의 작품이었다고 한다. 현역 배우 중에서는 오토시로 사야카와 시오미 마이를 동경하며, 그녀들 같은 대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성관계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가 굉장히 많으며, M기질이 있다. 가장 좋아하는 체위는 후배위로, 머리채를 잡힌 채 당하는 느낌이 좋다고 한다. 또 AV 촬영에서 가장 해보고 싶은 설정은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집단으로 당하는 것. 그 외에도 더러운 것만 아니면 어떤 체위든 다 좋아하는 듯 하다.

3. 여담



[1] 프로필상으로는 카나가와 현이지만 실제 출생지는 오이타 현이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2] https://javct.net/model/kozue-fujita[3] 본인 왈, D컵 사이즈 브래지어를 사면 딱 맞는다고 한다.[4] 는 '나무끝 초'라는 한자로, 일본에서도 자주 쓰는 한자는 아니다. 일본 한자검정 기준 준1급 수준의 글자. 한국에서는 어문회 기준 1급 한자.[5] 가나가와 출신인데 왜 오이타를 응원하냐는 팬의 질문에 위의 출생지 이야기와 함께 본인이 답변한 내용이다.[6] 한 번은 40세(!) 남성에게 푹 빠져 대시한 끝에 연락처를 얻고 데이트에도 성공했다고 한다. 하지만 오래 가지는 못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