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구분 | ||||
1406년 | ← | 1407년 | → | 1408년 |
연대구분 | ||||
1390년대 | ← | 1400년대 | → | 1410년대 |
세기구분 | ||||
14세기 | ← | 15세기 | → | 16세기 |
밀레니엄구분 | ||||
제1천년기 | ← | 제2천년기 | → | 제3천년기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1407년 |
단기 | 3740년 |
불기 | 1951년 |
황기 | 2067년 |
이슬람력 | 810년 ~ 811년 |
간지 | 병술년~정해년 |
일본 | 오에이 14년 |
히브리력 | 5167년 ~ 5168년 |
명나라 | 영락 5년 |
조선 | 태종 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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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건
2.1. 실제
- 4월 10일 - 정통성 강화를 위해 영락제가 초청한 까규파 티베트 불교의 5대 까르마빠 데쉰 셱파가 난징에 도착, 여러 기적을 행하고 황실의 명복을 빌어주었다. 이에 영락제는 그에게 대보법왕 칭호를 하사하였다.
- 6월 16일 - 베트남에 파견한 명나라 사절단이 살해당하자 영락제는 사절단 살해를 응징하기 위해서 대군을 보냈고, 그 결과 명나라에 정복당한 베트남은 중국의 성으로 편입되었다.
- 11월 20일 - 샤를 6세의 섭정권을 놓고 대립하던 왕제 오를레앙 공작 루이와 왕숙 부르고뉴 공작 장이 베리 공작 장의 중재 하에 화해하였다.
- 11월 23일 - 부르고뉴 측에 의해 오를레앙 공 루이가 암살되며 아르마냑 파와의 내전이 격화된다.
- 트렌토에서 루돌포 벨렌자니가 통치자인 주교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