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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8년의 대중 음악을 정리한 문서다.2. 멜론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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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연간 차트
2008년 멜론차트 연간 TOP10 | |||||
<rowcolor=white><colbgcolor=#00cd3b><colcolor=white>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아티스트명 | 원더걸스 | BIGBANG | 브라운아이드걸스 | 원더걸스 | MC몽 |
곡명 | So Hot | 하루 하루 | Love | Nobody | 서커스 (Feat. 임유경 -달래 음악단, $howgun) |
주간 순위 | 1위 | 1위 | 1위 | ||
월간 순위 | 2위 | ||||
<rowcolor=white> |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아티스트명 | BIGBANG | 다비치 | 이효리 | BIGBANG | 브라운 아이즈 |
곡명 | 마지막 인사 | 사랑과 전쟁 (Narr. 하하) | U-Go-Girl (With. 낯선) | 천국 | 가지마 가지마 |
주간 순위 | 1위 | 1위 | 1위 | 2위 | 1위 |
월간 순위 | 2위 | 2위 |
3. 음악 방송
1998 ~ 2001년 | 2007년 이후 | |
2009년 5월 | 2010년 5월 이후 | |
2011년 11월 이후 | 2013년 8월 이후 | 2015년 1월 이후 |
2018년 8월 이후 | 2022년 2월 이후 | |
상반기 및 연말 결산 |
4. 주요 가수
- 원더걸스: 2007년 말 일명 Tell Me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2008년 6월 컴백한 So Hot과 더불어 10월에 나온 Nobody까지 대한민국 가요계 역사상 전무한 3연타 초메가히트를 보여주며 2008년에 완벽한 원탑 자리에 올라선다.[1][2]
5. 총평
- 2000년대 초중반의 발라드 전성기가 2007년 후반을 기점으로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원더걸스, BIGBANG, 브라운아이드걸스, 다비치, 이효리 등의 아이돌 가수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3]
[1] 하지만 이 원탑을 잘 유지해야할 시기에 뜬금 없이 미국행을 택해버려 원더걸스의 찬란한 최전성기는 금방 끝나버리게 된다.[2] 약 14개월 동안의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2010년 컴백한 2 Different Tears는 멜론 연간차트 7위를 기록하게 된다.[3] 이 인기는 훗날 2009년~2011년 가요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