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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9 21:17:17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개인전/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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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L_2022_2.png
<colcolor=#fff> 팀전 8강 풀리그 포스트시즌 결승전
개인전 32강 16강 결승전


1. 개요2. 장소3. 경기 전4. 타이틀 영상5. 경기
5.1. 1세트 : 80점 선취제5.2. 2세트 : 1:1
6. 결승전 결과표
6.1. 1세트 결과6.2. 2세트 결과
7. 경기 후

1. 개요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의 개인전 결승전 경기 내용을 기록하는 문서. 4~8위 탈락자들도 상금을 받는다.
경기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1 SET Set 2 진출 300만원 20만원
비고 23-1 시즌
예선 면제, 본선 직행, 톱 시드 부여
23-1 시즌 예선 어드밴티지 부여
수퍼컵[1] 직행 100점 70점 50점

결승전 1세트는 80포인트 선취제로, 1위가 80포인트 이상을 획득하면 바로 종료된다. 각 트랙 별 포인트 배분은 다음과 같다.
순위 1st 2nd 3rd 4th 5th 6th 7th 8th Retire
포인트 10 7 5 4 3 1 0 -1 -5

경기 종료시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2세트 진출자 결정전 한정으로 트랙 12개 중 1개를 추첨하여 재경기를 실행한다. 그 외의 경우는 마지막 트랙 순위를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2]

결승전 2세트는 상위 2명이 1세트에서 가려진 후, 5전 3선승제의 1:1 대결을 펼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순위에 따라 레드, 블루 컬러가 결정되었으나 이번 시즌부터 규정이 바뀌어 2세트에서 페인트는 1세트와 동일하게 유지된다.

1세트 첫 트랙은 메이플 레헬른 악몽의 시계탑으로 고정이며,[3] 다음 트랙은 직전 트랙의 1위가 남은 트랙들 중 선택한다. 한 번 사용되었던 트랙은 다시 선택할 수 없으며, 모든 트랙이 1번씩 사용된 후에는 리셋되어 다시 12개의 트랙에서 선택을 이어나간다.

2세트 첫 트랙은 1세트 1위 선수가 결정하며, 이후 트랙은 승자가 남은 트랙들 중 선택을 이어나간다. 마찬가지로 한번 사용되었던 트랙은 다시 선택할 수 없다.[4]
팀별 본선진출자(16강→결승)
팀명 참가 인원 출전 선수 명단
파일:DFI BLADES_logo.png 2명 / 3명 배성빈, 유창현, 김다원
파일:광동 프릭스 로고.svg 1명 / 2명 이재혁, 유영혁
파일:Liiv SANDBOX 로고.svg 3명 / 5명 박현수, 박인수, NEAL[양대우승][로얄로더], 정승하, 김승태
파일:finale e-sports.png 1명 / 1명 김우준
파일:2022-2 WISH.png 0명 / 1명 최승현
무소속 1명 / 4명 김응태, 김주영, 윤정현, 이명재
1. 취소선은 탈락을 의미함.[7]
2. 참가 인원은 '결승 진출자 / 16강 진출자'로 표기함.
3. 팀 프로젝트에 해당하지 않으면서, 팀전에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은 무소속으로 취급함.
4. 결승 진출 선수 이름에 해당하는 이미지 컬러를 입혀줄 것.

2. 장소

[[https://ivexstudio.com/?page_id=49|{{{+1 {{{#white 광명 IVEX 스튜디오}}}}}}]]
현장 수용 인원 : 489명 + α[8]

3. 경기 전

개인전 결승전
선수 이재혁 배성빈 유창현 박현수 NEAL 박인수 김응태 김우준
전체 평균 점수 5.93점
(166/28)
5.52점
(149/27)
4.07점
(114/28)
4.68점
(131/28)
4.52점
(172/38)
4.61점
(180/39)
4.21점
(160/38)
3.42점
(130/38)
16강 순위 승자전 1위 승자전 2위 승자전 3위 승자전 4위 최종전 1위 최종전 2위 최종전 3위 최종전 4위
개인전
역대 최고기록
★★★★ 3위 3위 첫 출전 준우승 8위 16위
승부예측 28% 8% 10% 1% 4% 48% 1% 1%
추첨아이템 100코인 X 2[역배팅]
레드팀 진영 블루팀 진영
이재혁 유창현 NEAL 김응태 박인수 김우준 박현수 배성빈

4. 타이틀 영상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결승전 타이틀

5. 경기

5.1. 1세트 : 80점 선취제

경기 트랙 이재혁 배성빈 유창현 박현수 NEAL 박인수 김응태 김우준
01 메이플 레헬른 악몽의 시계탑 2nd 7 5th 3 4th 4 3rd 5 1st 10 7th 0 6th 1 8th -1
02 아이스 갈라진 빙산 2nd 14 6th 4 5th 7 8th 4 1st 20 4th 4 3rd 6 7th -1
03 해적 숨겨진 보물 2nd 21 3rd 9 4th 11 7th 4 1st 30 5th 7 8th 5 6th 0
04 어비스 스카이라인 2nd 28 6th 10 4th 15 1st 14 5th 33 8th 6 3rd 10 7th 0
05 대저택 은밀한 지하실 7th 28 4th 14 2nd 22 6th 15 1st 43 3rd 11 5th 13 8th -1
06 광산 위험한 제련소 6th 29 1st 24 4th 26 7th 15 8th 42 3rd 16 2nd 20 5th 2
07 올림포스 제우스 시티 8th 28 4th 28 1st 36 7th 15 2nd 49 5th 19 3rd 25 6th 3
08 도검 야외 수련관 5th 31 3rd 33 6th 37 7th 15 1st 59 2nd 26 8th 24 4th 7
09 문힐시티 폭우 속의 질주 7th 31 5th 36 1st 47 8th 14 6th 60 2nd 33 4th 28 3rd 12
10 차이나 골목길 대질주 5th 34 4th 40 1st 57 3rd 19 8th 59 6th 34 2nd 35 7th 12
11 노르테유 익스프레스 4th 38 8th 39 5th 60 3rd 24 7th 59 2nd 41 1st 45 6th 13
12 잊혀진 모래의 기억 5th 41 6th 40 7th 60 1st 34 2nd 66 4th 45 3rd 50 8th 12
13 해적 숨겨진 보물 1st 51 8th 39 6th 61 2nd 41 3rd 71 7th 45 5th 53 4th 16
14 메이플 레헬른 악몽의 시계탑 2nd 58 6th 40 8th 60 3rd 46 7th 71 1st 55 5th 56 4th 20
15 노르테유 익스프레스 2nd 65 6th 41 3rd 65 5th 49 1st 81 4th 59 8th 55 7th 20
2위 결정 타이브레이커 - 이재혁 vs 유창현
TB 메이플 레헬른 악몽의 시계탑
사용 카트바디
선수 이재혁 배성빈 유창현 박현수
카트바디 플라즈마 V1
그믐 산군 V1
플라즈마 V1
그믐 산군 V1
플라즈마 V1
그믐 산군 V1
플라즈마 V1
그믐 산군 V1
로디 크로스 GT
선수 NEAL 박인수 김응태 김우준
카트바디 플라즈마 V1
그믐 산군 V1
플라즈마 V1
그래피티 V1
그믐 산군 V1
플라즈마 V1
그믐 산군 V1
로디 크로스 GT
플라즈마 V1
그믐 산군 V1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결승전 1SET 최종 결과
순위 1st 2nd 3rd 4th 5th 6th 7th 8th
선수 NEAL 이재혁 유창현 박인수 김응태 박현수 배성빈 김우준
점수 81점 65점[TBW] 65점[TBL] 59점 55점 49점 41점 20점
결과 2SET 진출 3위 탈락 및 상금 20만원 지급
파일:22 S2 final.png
이재혁 - 불안하기는 했지만 가을과 시즌2이재혁은 역시 강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초반에는 1등은 한번도 못했지만, 대신 1~4트랙 연속 2등이라는 진귀한 기록을 보여주면서 안정적으로 순항했다. 하지만 중반부터 급작스럽게 부진하면서 유창현, 김응태 등에게 추격을 허용하면서 2인전과는 멀어지는 듯 싶었다. 하지만 이 2명이 중후반부터 주춤하는 틈을 타 추격했고, 결국 마지막에 유창현과 동점을 만들어내며 타이브레이크 경기를 성사시켰고 타이브레이크에서도 승리하면서 결국 최종 2인전에 진출하였다. 압도적이었던 NEAL, 안정적이었던 유창현, 김응태에게 밀려 시즌2에서 최초로 좌절을 경험할 수 있었지만, 가을 징크스가 개같이 부활하면서 결국 2인전에 진출했다.
유창현 - 이번 개인전에서 가장 아쉬운 선수일 것이다. 초반부터 중위권 순위를 먹어주면서 적절한 연금메타를 성공시켰고, 중반부부터는 1위와 포디움을 독식하면서 잠시 종합 1위를 했을 정도로 사실상 2인전 진출은 거의 따놓은 당상인 듯 했다. 하지만 중후반부터 갑자기 사고에 휘말리면서 최하위권을 전전했고, 그 사이에 이재혁에게 추격의 빌미를 제공하면서 결국 20-2 이후 2년만에 2자 동률 타이브레이크가 성사되고 말았다. 그리고 타이브레이크에서도 실수가 나며 아쉽게 패배, 끝내 양대 3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래도 유창현에게는 최근 개인전에서의 연속된 부진을 드디어 끊고 입상에 성공했기 때문에 충분히 다음 시즌에서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박인수 - 팀전에서의 징크스는 모두 깨부쉈지만, 결국 개인전 시즌2의 저주를 피하지는 못했다. 경기 초반에 본인의 실수도 적지 않았고, 사고 파편에 맞는 경우도 굉장히 자주 보이는 등 사고 회피가 잘 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사실상 꼴등 탈출이 목표여야 할 만큼 점수 차이가 벌어져 있었으나, 중반부에 NEAL, 유창현이 주춤하는 틈에 상위권을 여러 차례 수성하며 2인전을 바라볼 수도 있는 상황까지는 끌고 갔다. 그러나 발동이 너무 늦게 걸렸고 결국 4위로 개인전을 마무리했다.
김응태 - 군필 라이더로 개인전에만 집중한 힘을 보여준 김응태였다. 초반부터 연금메타를 잘 성공시키면서 순위를 유지했고, 트랙 1위도 기록을 하면서 천하의 유창현과 2위 싸움을 상당시간 하며 블루의 축복을 실현시키나 싶었다. 하지만 연금메타가 갖고 있는 한계점으로 인해 중후반부터는 뒷심이 크게 떨어지고 1싸이클 후 3트랙 동안 5점만 쌓아서 결국 이재혁, 박인수에게 추격을 허용하고 5등이 되었다.[30] 흡사 20-2 최영훈, 21-1 김지민과 비슷한 느낌. 비록 4위 안에 들지 못 해 호성적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어려웠지만 그럼에도 이번 시즌 김응태는 20-1 결승에 비하면 본인의 저력을 100% 이상 보여줬다고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심지어 5위를 차지하며 수퍼컵 시드까지 확정지은 데다 퍼포먼스와 임팩트만큼은 8명 중 가장 많이 남긴 덕분에 카쁠쁠 게스트로 초청받았고 여기서 이번 시즌 개인전 가장 많은 포디움 차지 확률이 입증된 것은 덤.
박현수 - 화이트의 저주에 이번에도 걸려든 선수. 개인전 특별 콘텐츠에서 배성빈이 "제가 8등이면 현수는 7등이에요."라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 듯 배성빈보다 한 순위 높은 6위로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초반의 9개 라운드를 진행하는 동안 두 번을 제외하고 모두 6, 7, 8등으로 들어오면서 컨디션이 매우 좋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고, 후반부에 NEAL, 유창현이 부진한 시점에 5연속으로 포디움에 들면서 정말 실낱같은 희망을 바라봤으나 박인수와 비슷하게 너무 발동이 늦게 걸렸기에 포인트가 충분하지 않았다. 컬러, 결과, 과정 모두 사실상 지난 시즌 흐름과 데자뷔인 셈.
배성빈 - 블랙의 저주에 이번에도 걸려든 선수. 물론 이번 시즌 내내 엄청난 포스와 실력을 보여줬고, 그리고 사람들의 기대를 많이 받았지만 결국 "블랙 라이더의 저주는 강력하다"는 사실만을 보여주며 7위로 마감하고 말았다. 경기 초반에는 압도적으로 경기를 풀어가지는 않았어도 7, 8등을 단 한번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야금야금 점수를 잘 챙기면서 순항하는 듯 했으나, 10라운드가 끝난 이후 힘이 빠졌는지 86866을 찍어버려 1점만 먹은 것이 결정타였다.[31] 이후 점수를 더 쌓지 못하고 허무하게 끝나버려 여전히 결승에서 부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우준 - 최종전까지는 생존왕의 모습을 보여주며 결승전에서도 생존본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지만, 결국 기본적인 피지컬 부족과 함께 저 엄청난 선수들 사이에 낀 중압감으로 인해서 한번도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결국 8위로 마무리했다. 20점밖에 쌓지 못 했는데 꼴찌임을 감안해도 저조한 성적이다.[32] 그래도 데뷔 후 첫 결승전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둬야 했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각인시켰다.

5.2. 2세트 : 1:1

1:1 결승전
NEAL VS 이재혁
TRACK 1
아이스 갈라진 빙산
(플라즈마 V1)
파일:아이스갈빙.jpg
(플라즈마 V1)
TRACK 2
도검 야외 수련관
(그믐 산군 V1)
파일:도검 야외 수련관.jpg
(그믐 산군 V1)
TRACK 3
해적 숨겨진 보물
(플라즈마 V1)
파일:해숨보.png
(플라즈마 V1)
TRACK 4
어비스 스카이라인
(플라즈마 V1)
파일:어비스 스카이라인.png
(플라즈마 V1)
3 결과 1
우승
10,000,000원
상금 준우승
5,000,000원
1차전: 아이스 갈라진 빙산 - 이재혁이 스타트 커팅부터 NEAL을 벽에 꽂아넣고 거리를 벌린 채 달려나가기 시작했고, 닐은 당황했는지 직후 얼음굴 구간에서 뉴커팅을 시전하다 고드름에 충돌하며 추격이 지연된다. 2랩에서도 긴장이 풀리지 않았는지 얼음굴에서 한번 더 긁는 모습을 보이며 격차를 제대로 좁히지 못했다. 사실상 이재혁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이 나는 듯 한 상황. 하지만 닐이 드디어 손이 풀렸는지 3랩부터 미친 라인을 연달아 보여주며 따라붙는다. 그러나 거리 차이로 보아 정상적인 주행 구도로 추월까진 무리라고 판단했는지 한타이밍 빠르게 익시드를 사용해 테러를 시도해봤으나 실패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 익시드 차이로 인해 마지막 점프 드리프트에서는 이재혁이 여유롭게 거리를 벌리며 1트랙을 선취한다.
2차전: 도검 야외수련관 - 1랩에서 엎치락뒤치락하며 치열한 싸움을 이어가다가 이재혁이 먼저 익시드를 사용한 뒤 마지막 지름길 점프 드리프트 구간에서 스탑을 시전한다. 스탑 자체는 성공적으로 들어갔지만 닐이 벽에 꽂히지는 않고 뒤뚱거리는 선에서 버티는데 성공하고, 앞서 익시드를 아껴뒀던 닐이 드래프트와 함께 풀 익시드를 사용하며 추월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전체적으로 1랩과 비슷한 양상이 이어지다 이재혁이 1랩과 비슷한 수를 노렸는지 동굴 구간에서 1랩보다 한타이밍 빠르게 익시드를 터뜨리며 선두를 잡는다.[35] 하지만 앞선 스탑을 의식했는지 닐은 곧바로 익시드를 터뜨리며 선두를 탈환했다. 점프 드리프트 이후 드래프트가 터진 이재혁이 다시금 추월을 노려봤으나 닐이 침착한 라인 블로킹으로 1위를 지키며 골인, 스코어가 동점이 되었다.

3차전: 해적 숨겨진 보물 - 1랩 초반에는 이재혁이 닐의 라인을 효과적으로 막으면서 앞서갔으나, 정준 해설위원이 지적하기가 무섭게 용암구간의 투드립 구간에서 NEAL이 익시드를 키고 테러를 가하며 이재혁을 용암에 빠트렸다. 육안으로 보기에도 어마어마한 거리가 벌어지고, NEAL은 달아나기 시작한다. 떨어진 구간이 회복에 익시드를 사용하기엔 곤란했기에 이재혁은 풀익시드를 모아가다 마지막 동굴 탈출 구간에서 사용하나, 가속을 지나치게 받은 나머지 벽에 충돌하고 만다. 하지만 닐도 동굴 구간에서 벽에 살짝 긁으면서 격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았고, 1랩이 끝날 즈음 두 선수의 격차는 맵을 감안하면 이재혁 입장에서도 따라붙을만 한 차이였다. 그러나 닐이 2랩에서 말도 안되는 주행 라인을 보여준 덕분에 이재혁이 무서운 추격을 보여줬음에도 끝까지 역전을 하는데 실패, 드래프트 거리까지 따라붙는데 그쳤으며, 마지막 동굴을 탈출하는 점프 드리프트 구간에서 이재혁이 인코스를 깊게 파는 변형 라인을 타는 마지막 모험수까지 던졌으나 기둥에 걸리고 말았다.[36] 그렇게 NEAL이 카트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이재혁을 2:1로 몰아넣는데 성공한다.

4차전: 어비스 스카이라인 - 닐이 초반 몸싸움을 이겨내고 라인을 선점하며 앞서갔고, 이재혁은 익시드를 잘 모으면서 뒤에서 근접하게 쫓아가고 있었으나, 1랩 마지막 점프대에서 닐이 부스터를 쓰지 않은 채 점프를 했고, 스탑을 의식한 이재혁이 실수를 범하면서 부스터를 낭비함과 동시에 모아둔 익시드까지 사고회복을 위해 허무하게 써버리면서 빌드가 완전히 꼬여 격차가 벌어졌다. 이재혁은 익시드를 최대한 쥐어짜내며 필사적으로 쫓아가고, 마지막 점프대에서 승부를 볼 거리까진 쫓아가는데 성공한다. 그렇게 모두가 점프대 구간에서 양 선수가 NEAL의 시그니처 빌드로 승부를 볼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닐의 선택은 스탑이었다. 이는 천하의 이재혁조차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수였고, 스탑을 맞은 이재혁의 차체는 완전히 돌아버리고 만다. 닐은 깔끔하진 않았으나 자세를 유지한 채 착지했고, 그렇게 닐이 부스터+익시드를 써서 먼저 들어오면서 우승에 성공했다.[37]

6. 결승전 결과표

6.1. 1세트 결과

순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선수 NEAL 이재혁 유창현 박인수 김응태 박현수 배성빈 김우준
1SET 결과 81점 65점[TBW] 65점[TBL] 59점 55점 49점 41점 20점
Set 2 진출 300만원 20만원
비고 23-1 시즌 본선 직행
32강 조별 리그 톱 시드 부여 예선 면제
[R]
23-1 시즌 예선 대진 분리 어드밴티지 부여[R]
슈퍼컵 포인트 수퍼컵 직행 100점[확정] 70점[확정] 50점

6.2. 2세트 결과

Set 2
우승
₩ 10,000,000
NEAL 3 1 이재혁 준우승
₩ 5,000,000

7. 경기 후

이번 시즌은 유독 팀전, 개인전 가릴 것 없이 많은 징크스가 깨졌고 NEAL이 국내 리그 데뷔 시즌 우승에 성공하고, 이재혁이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많은 징크스들이 깨지게 되었다. 깨진 징크스는 다음과 같다.
그러나 일부 유지된 징크스들도 어느 정도 있다.
시즌 초 프로팀의 축소, 아마추어팀의 증가 등으로 인해 흥행이 더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것과 정반대로, NEAL 선수가 결승전에서 맹활약하며 글로벌 시청자 수 포함 동시 시청자 수 13만명 이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결과적으로 그의 한국 리그 데뷔는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사는데 대성공을 한 것으로, 앞으로의 카트리그가 더욱 글로벌화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

이번 시즌 결승은 지난 시즌 결승, 2021 시즌 결승, 19-2, 20-2 결승의 데자뷰였다.[46]
[1] 결승 진출 선수 중 6명은 수퍼컵 시드를 이미 확보한 상태이며 NEAL, 김응태 중 최종 순위가 더 높은 선수가 시드를 확정짓는다. 둘 중 순위가 더 낮은 선수는 5위 안에 들면 시드를 확보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강다훈 선수가 남은 시드를 가져간다.[2] 즉 3,4위를 가리는 동점자가 나오면 재경기는 실시하지 않고 1세트 마지막 트랙에서 가장 일찍 들어온 선수가 3위를 가져간다. 또한 1세트 1,2위가 동점이 되어도 마지막 트랙에서 결승점을 더 일찍 골인한 선수가 1세트 1위를 차지한다.[3] 잊혀진 모래의 기억이 원래 사용될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8월 17일자로 규정이 변경되었다.[4] 트랙 목록은 규정을 참고.[양대우승] 양대우승 가능[로얄로더] [7] 탈락자가 확정되는 대로 취소선을 그어 줄 것. 탈락자는 16강 패자전 경기부터 정해진다.[8] α는 관계자석을 의미.[역배팅] 20% 미만의 지지율을 받은 선수가 우승할 경우 2배의 보상을 받게 된다.[10] 현 방식이 정착된 듀얼 레이스 3 이후 박인수(2위 3번, 5위 1번)를 제외하면, 나머지 승자전 2위로 직행한 선수들은 모두 멸망했다. 심지어, 박인수를 제외하면, 6.20위(4위 2번, 7위 1번, 8위 2번)로 형편없다. 그 천하의 문호준, 이재혁도 4위에 그쳐 입상 못한 시드로 악명 높다.[11] 19-2 & 21-S 3위.[12] 21-2 & 22-1 8위.[13] 이번 시즌 화이트유영혁의 개막전 조 3위, 김승태의 패자전 조 3위를 제외하고 모두 미끄러졌다.[14] 19-1 준우승, 20-1 3위, 21-1 준우승, 22-1 준우승. 작년 슈퍼컵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15] 19-2 8위, 20-2 3위, 21-2 5위.[16] 한 가지 알아둬야 할 것은, 이번 결승전 진출자들 중 김응태와 2020-1 결승에서 같이 경쟁한 상대는 외에는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나머지 선수들은 김응태와 처음으로 80점제 결승을 같이 뛰는 것이다. 다른 선수들이 개인전 80점제에서 대부분 부진한 성과로 마무리하거나 아예 결승 경험이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큰 변수가 생기지 않는 한 김응태가 입상하는 반전이 생길 가능성도 많이 열려 있다.[17] 2005년생으로 현재 나이 18세의 고2다. 사실상 지난 시즌 오렌지로 뛰었던 팀 동료 강다훈과 비슷한 결과.[18] 김응태, 김우준.[19] 퍼플 시드로는 지난 시즌 배성빈도 패자전 출신으로 블루, 오렌지랑 함께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20] 이전 기록 : 유영혁/강석인 - 문호준 - 김승태 - 유창현.[21] 이재혁, 배성빈, 유창현, 박현수, 김응태. 다만, 김응태는 빠른 01이므로 2000년생과 사실상 동갑이다.[22] 2인전에서 이재혁을 만나 패배해 준우승을 한 선수들은 그 시즌 팀전 결승 레드 시드를 받고 양대 준우승을 한다는 징크스다. 대표적으로 19-2 박도현, 20-2 송용준, 21-2 유창현, 21-S 박인수.[23] 듀1 유영혁 - 듀2 김승태 - 듀3 문호준 - 19-1 문호준 - 19-2 이재혁 - 20-1 문호준 - 20-2 이재혁 - 21-1 유창현 - 21-2 이재혁 - 21-S 이재혁 - 22-1 김다원.[24] 박현수, 박인수, NEAL.[25] 19-2 이재혁, 21-1 유창현, 22-1 김다원. 유창현을 제외하면 나머지 둘은 승자전과 최종전을 거쳐 우승했으며 유창현은 패자전과 최종전을 거쳐 우승했다. 또한 지난 시즌 그린이었던 김다원을 제외하면 나머지 2인은 퍼플로 우승했다.[26] 준우승, 3위 입상자까지 포함 시 19-2 준우승 박도현, 19-2 3위 배성빈, 20-1 3위 박인수, 20-2 준우승 송용준, 21-1 3위 박현수, 22-1 3위 송용준.[TBW] 타이브레이커 승[TBL] 타이브레이커 패[29] 이때 일시적으로 문호준의 최단 경기 기록인 11세트를 경신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30] 노익에서 4위 안에 들었다면 최소 3,4위 보장에, 1위로 골인했다면 66점으로 조 2위, 2인전 진출에 성공했을 것이다.[31] 21-2, 지난 시즌 본인의 결승 흐름과도 비슷하며 20-1 전대웅, 21-1 김지민이 6위로 결승을 마무리지은 과정과도 비슷하다.[32] 이는 20-2 꼴찌 유영혁도 마찬가지.[33] NEAL, 이재혁, 유창현.[34] 만약 김응태가 마지막 트랙에서 꼴찌를 면하고 4위 안으로 들어왔으면 1-4위 모두 레드 팀 진영 멤버들이 차지하는 진귀한 광경을 볼 수 있었다.[35] 여기서 익시드를 사용하면 1랩과 비슷한 구도를 만드는데 성공할 경우, 골인 직전 아슬아슬하게 이재혁만 익시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36] 개인전 결승 후 카쁠쁠에서도 "그 이재혁이 모험수를 써야 했다"는 점에 박인재와 김대겸이 감탄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재혁의 주행 능력과 트랙을 고려하면 웬만해선 그 전에 한 차례 승부를 볼 상황이 나올 법도 한데, 닐이 너무 잘 도망쳐서 그럴 상황이 안나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역전할 방법이 없으니, 이재혁이 마지막에 모험수라도 걸 수 밖에 없었던 것.[37] 닐빌드는 마지막 골인을 더 빨리 하는 대신 차체를 완전히 돌려서 거꾸로 골인하는 빌드이기 때문에, 점프 이후 통통 튀겨서 골인을 하지 못하면 차체의 방향만 거꾸로 돌아가버리는 도박성 빌드다. 그런 상황에서 이재혁이 정통으로 스탑을 맞고 그대로 감속되었으니 차체만 돌아가고 골인은 하지 못하게 된 것. 닐 입장에선 본인이 개발•정립한 빌드이니만큼 그 파훼법도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기에 이런 과감한 심리전을 걸 수 있었을 것이다.[TBW] [TBL] [R] 카트라이더의 서비스 종료로 수퍼컵이 끝나고 리그가 폐지되어 23-1 시즌이 무산되었다.[R] [확정] 수퍼컵 참가 확정.[확정] [44] 적어도 시즌 1보단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만약 팀전에서마저 우승을 거두면 여전히 "시즌 2의 달인"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다.[45] NEAL은 개인전 한정으로만 참가하지만 엄밀히 리브 샌박 소속 팀전 로스터로 공식적으로 등록되어 있고 리브 샌박이 이번 시즌 팀전 결승 레드 라이더로 뛰기 때문에 이에 해당된다고 보는게 맞다.[46] 20-2, 21-1처럼 2위 결정전이 성립되었고 19-2, 21-1처럼 퍼플 라이더의 우승, 지난 시즌처럼 로열로더의 탄생 및 5%도 안되는 지지율로 역배 우승을 달성한 점, 19-2, 21-2처럼 15경기 종료, 일부 컬러를 제외하면 대체로 이번 시즌 8개의 시드 성적이 20-2, 21-2와 성적이 비슷한 점 등 오버랩되는 요소가 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