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L(Bio Marketing Lab)의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뷰티풀민트라이프 문서 참고하십시오.
BML Bio Marketing Lab[1] | |
대표 | MJ Chae[2] |
설립 | 2017년 |
업종 | 바이오, 컨설팅, 마케팅, 교육[3]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85길 34, 8층 803호 (대치동, 스파크플러스삼성2호점) |
슬로건 | To be a trusted leader in changing the practice of marketing and adding value to the business management |
브랜딩 | 초록색 |
홈페이지 | BML Official Website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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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ML(바이오마케팅랩)은 대한민국의 바이오, 제약, 화학, 컨설팅, 마케팅 전문사(社)이다. 데일리팜1997년 외환 위기시절 200대 1의 경쟁을 통해 일라이 릴리앤드 컴퍼니(Eli Lilly and Company)에 입사 후 화이자, 스위스 노바티스를 거쳐 약 20여년의 바이오 유관 경력을 보유한 채민정 대표가 2017년 설립한 바이오케미칼[4] 헬스케어 전담 코퍼레이션으로, 현재 파트너사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백신으로 유명한 미국의 화이자, 모더나(moderna), 얀센, 에이즈 치료제로 인지도가 있는 길리어드 사이언스, 존슨앤드존슨, 일본의 다이이치산쿄(第一三共)[5], 국내기업은 종근당, 유한양행, 일동제약, 안국약품 등이 있다. 약업신문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당사는 보건복지부 산하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산업교육본부 등에서 2017년부터 강의 실시를 통한 민관(民官) 임직원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6]한의학융합정보센터
한편 당사의 전병옥 소장은 삼성전자 화합물 반도체 연구원, 이스트먼 화학, 사빅에서 업무 경력이 있으며, 화학산업 특화 B2B 클라이언트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