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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1-14 14:07:42

Charlie, The Steak

<colbgcolor=white> Charlie, The Steak
<nopad> 파일:찰리더스테이크아이콘.jpg
개발사 DynamicDust
출시일 2013년 6월 11일
장르 캐주얼, 고어
플랫폼 iOS
상점 페이지[재출시]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 파일:App Store 아이콘.svg[iPad]
1. 개요2. 트레일러3. 특징4. 애니메이션
4.1. Well-done4.2. Medium4.3. Rare4.4. Raw
5. 찰리6. 평가7. 여담

1. 개요

Charlie, The Steak(한국에서는 주로 '찰리, 더 스테이크'로 불림)는 체코의 DynamicDust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2013년 6월 11일에 출시되어 현재는 발굴된 로스트 미디어 중 하나이다. 현재는 아카이브 사이트에서 ipa 파일을 구할 수 있지만, 설치하려면 Sideload를 해야 했었다. 삭제 사유는 게임을 플레이하면 체감할 수 있는데 어린이용 게임에 비해 고어스러운 애니메이션이 포함 되어있기 때문이다. [3] 하지만 진정한 게임이 삭제된 이유는 dynamicdust가 망해버려서 dynamicdust와 관련된 게임이 모두 삭제된것인데, 찰리 더 스테이크도 포함되있던것이다. 또한 인터넷에서는 안드로이드 버전도 돌아다니는데, 이것은 DynamicDust에서 출시한 게 아니라 러시아의 AzeaCode에서 무단으로 이식한 것이다. 뭔진 모르겠지만.. 앱스토어에 나와있다.. 링크는 여기있다.. # (앱스토어로 이동한다)

최근 반가운 소식이 들렸는데 밈이 유행하자 DynamicDust에서 까지 전달되어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게임을 재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게임사에서 말하길, 찰리는 휴가를 갔다고.[4] (X 게시물, 레딧 게시물)

아쉽게도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는 출시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2. 트레일러

iOS 런치 트레일러
티처 영상

3. 특징

도마 위 스테이크에 눈코입이 달린 캐릭터 찰리를 괴롭히는 것이 게임의 주된 목적.[5] 미트볼을 화폐단위로 쓰며 이는 찰리를 괴롭히거나 미니게임이나 룰렛을 통해 획득 가능. 이외에도 목소리를 녹음하면 찰리가 똑같이 말을 따라하며 찰리를 누르면 침을 뱉고 웃어대며 플레이어를 조롱한다.

애니메이션 종류는 모드에 따라 강도가 천차만별인데 모드는 총 4가지로 Well-done, Medium, Rare, Raw이다.

물론 사람 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심하면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으니조심.

찰리를 고문하거나 룰렛을 돌리기 보다는 미니게임 노가다가 미트볼을 얻기 훨씬 효율적이니 미트볼이 필요할때는 미니게임 노가다를 하자, 당연하지만 현질 요소도 없기 때문에 노가다를 할 수밖에 없다. 물론 100만 미트볼을 모으려면 몇시간 동안 주구장창 미니게임만 해야 하니 당연히 쉽게 질린다.

4. 애니메이션

Raw 모드의 애니메이션들은 고어물에 약하면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어느 정도 단련된 상태라면 호들갑 떤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람 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장담할 수 없다, 특히 요주의 두 애니메이션은 더더욱.

4.1. Well-done

Even your grandma is more aggressive than you are on this level
너희 할머니가 이거보다 잔인하겠다.
난이도 설명

4.2. Medium

Ok, this is starting to get interesting. You know how to cook.
좋아, 슬슬 시동이 걸리기 시작하는데. 이제 어떻게 요리하는지 알겠어.
난이도 설명

4.3. Rare

So, you think you are a tough cook? Let's see what you can do.
그래서, 니가 터프한 요리사라 생각해? 니가 뭘 할 수 있는지 보자.
난이도 설명

4.4. Raw

You must be insane. You can't be a cook!
너 완전 미쳤구나? 이래선 훌륭한 요리사가 될 수 없어!
난이도 설명

5. 찰리

<colbgcolor=#A81616><colcolor=#fff> Charlie
찰리
<nopad> 파일:고통받는고기.webp
He's not a real person or he is a living creature. He is a steak!
그는 사람이나 생물이 아닙니다. 그는 스테이크일 뿐이에요![7]

서술했듯 이 게임의 영고라인 포지션이다.

그렇게 맞았으면서 허구한날 껄껄 웃거나 침을 뱉는 등 도발을 해대며 매일같이 플레이어에 의해 고문당하고 괴로워한다, 모드에 따라 찰리의 신선도에 차이가 생긴다. Well-done에서 Raw로 갈수록 신선도가 떨어진다. 아무리 고문해도 계속해서 리필되며 이를 통해 찰리는 하나가 아닌 여러 개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큰 상처를 입혀도 금방 재생하는 끈질긴 재생력 또한 보유중이다.[8] 찰리의 성우는 개발자의 아버지 다니엘 하들이 직접 맡았다.

2차 창작에서의 모습은 의외로 의인화보다는 우스꽝스럽거나 시크한 고기를 선호하며, 인간의 형태로 그려질 경우에는 붉은 옷과 머리카락에 앞치마를 두르고 심각하게 다친 모습으로 그려진다. 물론 이건 평균이며 그리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 단정 지을 순 없다. 대한민국에서는 주로 찰리, 스테이크 괴물(...)이라 불린다. Ei Ei Ei에서의 모습은 위의 사진을 살짝 가로로 늘린 저화질 사진이 쓰인다, 보는 사람에 따라 모습을 보고 불쾌함을 느낄 수도 있다.
묘한 생김새 덕분에 어노잉 오렌지 관련 드립이 수두룩 하다.

6. 평가

고어 논란은 둘째치더라도 깊이 있는 게임성보다는 출시 당시(2013년) 유행했던 '단순 스트레스 해소형' 게임의 한계이자 고질적인 문제점인 '컨텐츠 부족'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이 게임의 핵심은 찰리를 괴롭히고 점수를 모아 해금하는 것이 전부이다. 찰리의 상태(Raw, Rare, Medium, Well-done)를 바꾸는 것 외에는 수집 요소나 성장 시스템이 거의 없는데, 사용할 수 있는 도구의 종류가 정해져 있어서 몇 분만 플레이해도 모든 연출을 다 보게 되기 때문. 점수를 얻기 위한 미니게임(칼 던지기 등)들이 2010년대 초반 피처폰 게임 수준에 머물러 있어, 요즘은 물론 당시에도 금방 지루해질 수밖에 없는 구성이기도 하다. 물론 정말 지루한지는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재 유저들의 반응은 여러 기술적 및 게임플레이적 이유로 인해 "확실히 지루하다"는 쪽으로 기울고 있는 상황.

앱 시장 관점에서 보면, 당시 이 게임이 삭제될 수밖에 없었던 실질적인 배경은 '콘텐츠 부족으로 인해 금방 떨어져버린 유저의 수'가 모바일 게임 계에서 삭제를 일조시켰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콘텐츠가 부족하면 즐길거리가 금방 사라지기에 유저들은 떠나는게 당연지사였고 이를 장기적으로 붙잡기가 더욱 힘들어지니 곧 수익성 악화로 이어진다. 이런 상황에서 광고를 보거나 아이템을 결제할 동기마저 사라지기 쉽다. 개발자들은 이렇게 적은 수익으로는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할 비용을 감당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결국 방치하다가 앱 스토어의 장기간 미업데이트 앱 삭제 정책에 의해 정리된 것으로 보여진다.[9] 결국 이 사례는 자극적인 아이디어와 소재 하나로 반짝 스타가 될 수는 있어도, 탄탄한 콘텐츠 설계와 운영 의지 없이는 기업으로서 생존하기 어렵다는 냉혹한 현실을 잘 말해주고 있다.

이 게임이 출시된지 10년이 흘러 2023년에 다시 주목을 받은 이유는 앱 스토어에서 오히려 삭제되었었기 때문. 단순히 게임성 때문이 아닌 오랫동안 구할 수 없었던 로스트 미디어였다는 희귀성과 독특한 캐릭터 디자인과 연출이 숏폼(틱톡이나 유튜브 쇼츠 등)에서 으로 소비된 점, 그리고 어린 시절 이 게임을 했던 유저들의 향수가 더해져 실제보다 더 대단한 게임처럼 비춰진 경향이 크기 때문이다. 거기다 여느 밈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대부분 반짝 인기를 끌고 사라지는게 일반적이며 10년만에 복원된 찰리 더 스테이크 역시 중후반부의 기괴한 연출로 다시한번 시선을 끌었을 뿐이지 그 이상의 '플레이할 가치'를 제공한 것은 아니다. 만약 이 게임이 계속 스토어에 남아 있었다면, 흔하디흔한 '양산형 고전 게임' 중 하나로 잊혀졌을 거고, 삭제된 후 커뮤니티에서 "그 잔인하고 이상했던 게임 어디 갔지?"라는 도시전설 같은 궁금증이 생기면서 실제 가치보다 더 큰 화제성을 얻게 된 아이러니가 생겼던 것.

결론적으로, 이 앱은 다시 출시되어도 재미를 기대하는 게임이라기보다는 "그 시절에 이런 기괴한 게임이 있었지" 하며 한두 번 실행해 보는 일종의 추억팔이나 밈 확인용 작품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더 풍부한 콘텐츠를 원한채 플레이를 진행한다면 금방 실망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만화적인 연출이여도 캐릭터를 고문하는 듯한 잔인한 연출을 담고 있으므로 플레이시 주의하자.

7. 여담


[재출시] [iPad] [3] 불로 태우거나 칼로 썰어버러 끔살 당하거나 이빨에다 구멍을 뚫거나 시한폭탄을 입에다 넣어 폭사하거나 혓바닥 눈알 등을 뽑아버리는 등.[4] 휴가를 갔다는 설정 또한 Ei Ei Ei 밈의 가사 중 "I'm on vacation every single day"에서 따온 듯 하다.[5] 인게임 내 찰리는 체코 라디오 방송국의 농담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6] 터졌을 때 살점이 갈기갈기 찢기는 등의 잔인한 연출은 나오지 않기에 안심해도 된다.[7] 이는 사람이 아니라 스테이크이니 마음껏 패죽여도 된다라는 자기합리화를 내포하고 있다.[8] 물론 불에 타거나 토막나면 얄짤없이 리필된다.[9] 실제로 게임 제작사가 폐업되는 대부분의 이유도 수익부족으로 인해 시장 경쟁에 밀려나 도태된 것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10] 심지어 이 밈을 기반으로 한 FNF 모드까지 나왔다.[12][11] object fool에서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