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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ème Brûlée | |
러닝타임 | <colbgcolor=#ffffff,#2d2f34> 3:18 |
BPM | 132 |
작사 | 이우민 "collapsedone", Justin Reinstein, Mayu Wakisaka, 이스란 |
작곡 | |
프로듀서 | 이우민 "collapsedone", Justin Reinstein |
가수 | 여자친구 |
수록 앨범 | 回:Song of the Sirens |
발매일 | 2020년 7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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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여자친구 9th Mini Album 《回:Song of the Sirens》 |
부드러운 느낌의 건반 리프(Riff)와 듣기 쉬운 멜로디가 노래 제목처럼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미디엄 템포의 팝(Pop) 장르의 곡이다. 달콤한 냄새를 풍기지만 다가가면 단단하게 닫혀있는 유혹적인 상황을 커스터드 크림 위에 설탕을 얹고 표면에 열을 가해 딱딱한 설탕막을 씌운 디저트인 크렘 브륄레(Creme Brulee)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여자친구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통통 튀는 상큼한 느낌의 보컬과 만나 재미있으면서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귀를 사로잡는다. |
Track 5 <Crème Brûlée> |
〈Crème Brûlée〉 |
2. 가사
2.1. 한국어
〈Crème Brûlée〉 |
ALL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 달콤한 향기가 마치 살며시 다가가 보면 네 마음은 Crispy 달디 단 향기만큼 단단히 숨긴 만큼 종일 너를 상상할 때 깨뜨리고 싶은 걸 어떡해 매일 톡 두드려 어떤 맛일까 자꾸 톡 두드려 너란 달콤함 설탕을 녹인 듯 아주 부드러울 궁금해져 마치 Crème 같은 네 맘은 입 안으로 달콤함이 가득 번지듯 부드럽고 달달함을 넘어 치명적일 걸 알아 허락되지 않는 만큼 궁금해질 때 종일 너를 상상할 때 깨뜨리고 싶은 걸 어떡해 매일 톡 두드려 어떤 맛일까 자꾸 톡 두드려 너란 달콤함 설탕을 녹인 듯 아주 부드러울 궁금해져 마치 Crème 같은 네 맘은 입 안으로 달콤함이 가득 번지듯 참을 수 없는 달콤한 향기 자꾸 끌리게 나를 흔들어 와 깨뜨린 순간 넌 녹아내릴 걸 너를 톡 두드려 어떤 맘일까 괜히 톡 두드려 너란 달콤함 설탕을 녹인 듯 아주 부드러울 궁금해져 마치 Crème 같은 네 맘은 입 안으로 달콤함이 가득 번지듯 |
3. 여담
-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무대를 선보인 적이 없는 곡이다.
- 제목은 프랑스어로 '크렘 브륄레'라고 읽는다. 크렘 브륄레란 차가운 크림 커스터드 위에 캐러멜 토핑을 얹어 만드는 프랑스의 디저트이다. 생소하게 느낀 버디들이 많았는지 소원은 이 음식을 구매하여 찍은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올리기도 하고 예린은 직접 만들어서 멤버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신비는 부드럽고 달콤한 크림 위를 단단한 캐러멜로 덮은 것은 사람의 마음을 나타내는 의미라고 설명하였다.
- 모든 멤버가 후렴구 파트를 두 개씩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