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R.F. Real-Time Strategic Conflict | |
| <nopad> | |
| <colbgcolor=#000000><colcolor=#ff7012> 개발 | DORFteam |
| 유통 | Steam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 장르 | RTS |
| 한국어 지원 | 미지원 |
| 관련 페이지 | |
1. 개요
| <nopad> |
| 공식 트레일러 |
John Williams, Thomas Christiaan van Leth, Gustas Kažukauskas 3명의 개발자가 개발 중인 실시간 전략 게임. 90년대 고전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향수가 매우 짙으며 OpenRA에서 파생된 엔진을 기반으로 한다.
킥스타터 후원을 받았으며 2028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있다.
2. 시스템
2.1. 유닛
육군, 해군, 공군이 등장한다. 공군의 경우 C&C 시리즈 전통의 오프맵 폭격 지원도 존재하고 플레이어가 직접 생산하서 사용할 수 있는 유닛도 있다.C&C 시리즈 전통의 유닛이 경험치를 쌓아 승급하는 시스템이 있다.
부속건물에 따라 유닛의 다양한 병종이 존재한다. 차량 생산 건물에서 기본적으로 중형전차만 생산되지만 어떤 애드온을 붙이냐에 따라 자주포, 돌격포, 구축전차 변형을 생산할 수 있는 식. 보병은 분대 단위로 생산되며 마찬가지로 애드온에 따라 분대원 중 일부가 박격포나 화염병 같은 다른 무장을 가지고 생산된다.
일부 차량 유닛들은 서로 다른 종류의 트레일러를 연결해 견인할 수 있다. 본체와 트레일러는 체력을 공유하지 않으며 한쪽만 파괴되기도 한다.[1]
다른 진영의 생산 건물을 점령할 경우, 단순히 타 진영의 유닛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두 진영의 장비와 기술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유닛을 생산할 수 있다. 단 상대 생산 건물을 점령하고 거기서 생산까지 해야하므로 PVP에서는 보기 어렵고 주로 캠페인에서나 보게 될 것이라고 한다.
2.2. 자원
개발자들은 대부분의 RTS 게임에서 병참망의 존재가 무시되었던 것이 불만이었기에 이를 구현하고자 했다고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상의 자원 저장고에서 자원을 꺼내 쓰는 것이 아닌 실제로 자원을 옮기는 병참망을 만들어야 한다. 지게차, 송유관, 컨베이어 벨트 등으로 생산 건물에 자원이 공급되어야 유닛을 생산할 수 있다.[2]- 광물
광맥에서 채굴할 수도 있고 파괴된 병기와 건물의 잔해에서 채집할 수도 있다.[3] 건물과 기갑유닛에 사용된다.
- 연료
유정에서 시추하며 기갑유닛 혹은 병참망에 사용된다.
- 인력
맵 외부에서 신병의 형태로 도착해서 공급되며 훈련을 거쳐 보병유닛을 생산할 수 있다.
- 권위
적을 사살하거나 어떤 목표를 달성해서 획득할 수 있으며 공중폭격 등의 오프맵 지원 스킬에 사용된다.
3. 진영
3.1. 제국 국가 연합(Union Of Imperial States)
무너져 가는 제국
북방에는 대륙의 많은 부분을 공장과 철도로 뒤덮은, 강력한 기업가들, 세습 귀족들, 군사 귀족들의 연합체가 존재한다. 제국의 영토는 방대하고, 기갑과 포병 전력은 무시할 수 없으며, 콘크리트 요새와 거대 차량들은 군사공학의 정점이다. 하지만 제국은 약탈자들의 끊임없는 공격, 관료들의 부패, 자원의 고갈, 경쟁자들의 사보타주로 서서히 무너져가고 있다. 위대한 지도자가 나타나 운명을 뒤바꾸지 않는다면, 그들의 시대는 곧 끝날 것이다.
북방에는 대륙의 많은 부분을 공장과 철도로 뒤덮은, 강력한 기업가들, 세습 귀족들, 군사 귀족들의 연합체가 존재한다. 제국의 영토는 방대하고, 기갑과 포병 전력은 무시할 수 없으며, 콘크리트 요새와 거대 차량들은 군사공학의 정점이다. 하지만 제국은 약탈자들의 끊임없는 공격, 관료들의 부패, 자원의 고갈, 경쟁자들의 사보타주로 서서히 무너져가고 있다. 위대한 지도자가 나타나 운명을 뒤바꾸지 않는다면, 그들의 시대는 곧 끝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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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브루탈리즘이 연상되는 각지고 거대한 건물, 피켈하우베와 유사한 철모를 쓴 독일 제국군이 떠오르는 군복 등, 전형적인 몰락해가는 권위주의 제국의 클리셰를 따르는 진영.[4]
'막시무스' 다포탑 초중전차, '밀레니엄' 비행선 등 권위적이고 거함거포주의적인 거대 병기들을 많이 사용한다. 영상에서 구스타프 열차포가 연상되는 거포 형태의 슈퍼무기도 확인된다. 병참망을 컨베이어와 송유관 등으로 연결한다.
3.2. 전사 부족들(Warband Tribes)
야만인들
제2세계에서 그 인구수가 가장 많은 이들. 방대한 땅과 바다가 다양한 고립주의자 유목민들, 사교도들, 해적들, 피에 굶주린 차량화 전사단들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 오랫동안 그들은 기술적으로 너무 낙후되었기에 산발적 약탈 외에는 실질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여겨졌다. 당국은 최근 대륙 전역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이른바 마녀들, 기괴한 생물들, 구세계의 잔해로 만들어진 뒤틀린 기계 군단에 대한 소문들은 히스테리와 허풍에서 비롯한 소문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이 미개인들은 수 세기를 그렇게 살아왔지만, 만일 한 명의 전쟁군주가 이들을 규합할 수 있다면 그것은 문명화된 이웃 국가들의 파멸을 의미할 것이다.
제2세계에서 그 인구수가 가장 많은 이들. 방대한 땅과 바다가 다양한 고립주의자 유목민들, 사교도들, 해적들, 피에 굶주린 차량화 전사단들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 오랫동안 그들은 기술적으로 너무 낙후되었기에 산발적 약탈 외에는 실질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여겨졌다. 당국은 최근 대륙 전역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이른바 마녀들, 기괴한 생물들, 구세계의 잔해로 만들어진 뒤틀린 기계 군단에 대한 소문들은 히스테리와 허풍에서 비롯한 소문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이 미개인들은 수 세기를 그렇게 살아왔지만, 만일 한 명의 전쟁군주가 이들을 규합할 수 있다면 그것은 문명화된 이웃 국가들의 파멸을 의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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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맥스 시리즈가 연상되는 녹슨 부품들을 덕지덕지 이어붙인 차량부터 기괴한 돌연변이들까지 존재하는 세기말 무법자 클리셰를 따르는 진영.
자폭 유닛을 사용하고, 지하 터널 네트워크로 병참망을 연결할 수 있고, 공군 폭격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의 GLA와 유사점이 많이 보인다. 이족보행로봇이나 폐품을 뭉친 구체 같은 괴상한 유닛들도 사용한다.
3.3. 연합체(The Collective)
신세계의 질서
동방에서는 여러 민간 기업체들과 지역 민병대들에서 기원하여 하나의 단일 집단이 탄생했다. 이 새로운 국가는 구세계의 기술을 복원하여 경쟁자들을 앞서나가며 이제 이 행성에서 가장 진보된 군사력을 가졌고, 대륙 최고의 훈련을 받은 보병과 조종사들의 지원을 받는 다수의 이동식 정제소와 보행 건축물들을 앞세워 영토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저 노동자와 농민들이었던 이들의 정부는 급격한 산업화와 군사화 속에서 영토 확장으로 눈을 돌렸으며, 어떤 경쟁자도 이를 막지 못할 것이다.
동방에서는 여러 민간 기업체들과 지역 민병대들에서 기원하여 하나의 단일 집단이 탄생했다. 이 새로운 국가는 구세계의 기술을 복원하여 경쟁자들을 앞서나가며 이제 이 행성에서 가장 진보된 군사력을 가졌고, 대륙 최고의 훈련을 받은 보병과 조종사들의 지원을 받는 다수의 이동식 정제소와 보행 건축물들을 앞세워 영토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저 노동자와 농민들이었던 이들의 정부는 급격한 산업화와 군사화 속에서 영토 확장으로 눈을 돌렸으며, 어떤 경쟁자도 이를 막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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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가장 발전된 기술력을 가진 기술관료제적인 집단으로 보인다. 얼마 전까지 평범한 노동자와 농민들이었기 때문인지 군대를 민병대라고 부르는 듯하다. 유닛들은 각진 제국과 달리 매끈한 유선형의 디자인을 가졌고 테슬라 코일과 유사한 전기 공격도 사용한다.[5] 이동식 건축물을 사용하는 것도 특징.
유일하게 전력망 개념이 존재한다. 본래 모든 진영에 C&C 시리즈와 유사한 전력망 개념을 넣으려 했으나 재미를 해친다 판단해 연합체 진영의 특징으로 국한시켰다. 전력은 자원이라기보다는 프로토스의 수정탑처럼 일정 범위 내에 발전기가 존재하는지 여부를 따지는 것으로, 생산 건물의 효율성에 영향을 미치고 일부 고급 테슬라 유닛의 작동을 위해 필요하다.
4. 여담
- 군함의 여러 함포들이나 전차의 주포와 기관총 등, 한 유닛이 여러 무장을 가질 수 있으며 각각 다른 적을 조준하고 독립적으로 발포할 수 있다.
- 개발자는 이전 RTS 게임들의 해전이 재미없던 이유로 해군 유닛들이 무기를 한 종류씩만 사용하는 점과 여러 유닛의 그래픽이 겹쳐지며 가벼워보이는 점 등을 지적했다. 때문에 해군 유닛들은 여러 문의 함포를 동시에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각 포탑이 360도 모든 각도를 커버할 수 없으며 각 유닛은 철저하게 충돌 판정을 지킨다. 해군 유닛은 지상 유닛에 비해 압도적으로 강력해서 해군 유닛의 생산이나 파괴만으로도 게임의 판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건이 될 것이라고 한다.[6][7]
- 일부 강력한 포병 유닛과 슈퍼무기 공격은 착탄 지점의 지형을 변형시킬 수 있다.
- 캠페인은 진영별 15개 정도의 미션을 고려하고 있다. 이전 미션에서의 행동에 따라 다음 미션의 내용이 변하는 동적 캠페인을 고려 중이다.
- 화염 공격 유닛에 의해 생긴 맵상의 화재가 자연적으로 주변에 옮겨붙을 수 있다.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처럼 민간 건물들을 점거해서 벙커처럼 쓸 수 있다.
[1] C&C의 오버로드 탱크같은 유닛이 개체별 업그레이드로 개틀링 캐논이나 벙커를 올릴 수 있는 개념을 가역적으로 탈부착 가능한 형태로 구현했다고 보면 될 듯하다.[2] 비슷한 사례로 무려 7종의 자원이 등장하며 병참망까지 관리해줘야 하는 페이트 오브 드래곤의 사례가 있는데, 이 게임이 너무 복잡하고 루즈해진다는 혹평을 받고 묻혔다는 점에서 우려되는 면이 있다.[3] 맵상의 민간 자동차도 스크랩해서 자원을 얻을 수 있다.[4] 그런데 제국이면서도 아나운서가 황제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 하고 당의 권위를 강조하는 것을 보면 전형적인 전제군주제보다는 연방군주제 혹은 당국가 체제일 수도 있다.[5] 단 테슬라 무기는 제국 진영에도 있다.[6] 이런 식의 해군은 이미 액트 오브 워에서 구현되긴 했다. 문제는 란체스터 법칙을 너무 잘 지킨 나머지 화력에서 조금이라도 밀리면, 이것도 고증이라면 고증이랄까, 함선 특유의 끔찍한 선회력과 조작감 때문에 컨트롤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서 일방적으로 패퇴하는 시스템이었다는 것. 해상 전투 방식은 서로에게 함대함 미사일을 날려대고, 그걸 CIWS가 요격하는 식인데 플레이어는 이지스함으로 주력함을 감싸고 사격각을 적의 미사일 순항 경로에 맞추는 정도 말곤 할 수 있는 게 없어 미군이 무조건 압승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한편 개발자가 말한 '이전 RTS게임들의 해전'을 꼽자면 워크래프트1, 2나 RA시리즈, AoE 계열이 있을텐데 워크나 AoE는 전장이 아예 지상과 해상이 분리돼 있었는데 승리 판정은 지상군에 의해 결정됐으며 RA시리즈는 1, 2편까지 지상군을 보조하거나 해군 지원을 억제하는 식이었지만 RA3는 아예 본격 해전을 유도해 충분한 재미와 전술을 이끌어 냈다. 즉 이전 게임들의 해전은 애초 시스템 설계에 문제가 있었거나 승리를 위한 부수적 요소였기에 외면받은 쪽에 가깝지 재미가 없었다고 볼 수만도 없다.[7] 여담으로 액트 오브 워의 해상전은 지상군 대비 거대한 함선 스케일을 꽤 신박한 방식으로 구현했는데, 바다로 뷰를 옮기면 줌이 확 멀어지며 함선 유닛들 크기가 컨트롤 가능할 정도로 축소되고 지상군이나 시설은 훨씬 더 작아지는 식이라 해군의 웅장함이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