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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9-21 09:54:49

Doloc Town

<colbgcolor=#414062><colcolor=#ffffff> 돌록 타운
Doloc Town
파일:Doloc town 배너 이미지.png
개발 RedSaw Games Studio
유통 Logoi Games
플랫폼 Microsoft Windows
ESD Steam
장르 농장 시뮬레이션
출시 앞서 해보기
2025년 5월 8일
정식 출시
2026년 8월 6일
엔진 유니티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관련 사이트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 파일:빌리빌리 아이콘.svg | 파일:시나 웨이보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트레일러3. 시스템 요구 사항4. 평가5. 사건 사고
5.1. 한국어 번역 품질 논란
6. 외부 링크

1. 개요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의 농장 시뮬레이션 픽셀 게임.

세계 대전 이후 폐허에 만들어진 도시 'Doloc Town(돌록 타운)'에서 플레이어가 다양한 재료를 파밍하고, 다른 NPC들과 상호작용하며 자신만의 농장을 만들어가는 게임이다.

2025년 5월부터 앞서 해보기를 시작하여 2026년 8월 6일 정식 출시했다.

2. 트레일러

1.0 버전 런칭 트레일러

3. 시스템 요구 사항

<rowcolor=#000000,#e0e0e0>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파일:Windows 로고 블랙.svg파일:Windows 로고 화이트.svg
운영 체제 Windows 10 정보없음
CPU Intel i3 6100
RAM 8 GB
그래픽카드 NVIDIA GeForce GTX 460
API DirectX 11
저장 공간 2 GB 이상

4. 평가

기준일:
2026-08-09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285550/#app_reviews_hash|압도적으로 긍정적 (95%)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285550/#app_reviews_hash|매우 긍정적 (88%)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정식 출시 직후 게임 자체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이와 별개로 한국어 번역에 대해서는 악평이 쏟아졌다. 사태에 대한 내용은 아래에 후술. 다행히 정식 출시 11일만인 8월 17일에 개발사측에서 한차례 개선을 하고, 9월 20일 업데이트로 한글패치가 완전 교체되며 문제가 해결되었다.

5. 사건 사고

5.1. 한국어 번역 품질 논란

2026년 8월 9일에 발생한 한국어 번역의 저열한 품질 및 해당 번역을 주도한 디시인사이드 돌록타운 마이너 갤러리의 매니저의 행보와 관련된 논란.

정식 출시 직후 공개된 한국어 번역에 대해 악평이 쏟아졌다. 개발사가 직접 번역을 진행한 것이 아니라 개인이 작업한 비공식 유저 번역을 정식으로 채택했기 때문이었다. 디시인사이드 돌록타운 마이너 갤러리의 매니저이자 인터넷 방송인인 '존해피(現 존새드)'는 개발자에게 한국어 정식 번역을 하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번역을 차일피일 미루다 이틀 만에 제대로 된 검수도 거치지 않은 기계 번역물을 급조해 만들었다. #@

기본적으로 영어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로 번역 작업을 한 만큼[1] 번역 품질이 매우 저열하였고, 게임 진행에 영향을 끼칠 정도였다. 일례로 'Thank goodness you are awake! How are you feeling?(깨어나서 정말 다행이야! 몸은 좀 어때?)'라는 간단한 문장이 '잘 됐네, 너 일어났어! 어때? 괜찮아 보여?'로 번역되었다.## 이 외에도 고유명사가 제대로 통일되어있지 않는 등 기계 번역 특유의 문제가 여러 곳에서 발견되었다.

처참한 돌록 타운의 번역 품질에 유저들은 크게 분노했다. 이에 번역을 담당한 매니저 존해피는 "원래 디씨가 이런 분위기냐, 나한테 댓글을 달 시간에 불만이 있으면 직접 디스코드에 가서 문의하라"라고 대응했지만,# 당연히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는 꼴이었다. 번역의 조악한 품질과 한국에서 쓰이지 않는 어휘를 지적하는 글이 '명예훼손'이라는 이유로 첫 검열 대상이 되어 삭제당하는 일이 발생하였고, 뒤이어 불만을 표하는 사람들이나, 직접 번역을 개선하겠다고 나선 사람들에게까지 차례차례 차단을 가하는 독선적인 행보를 보였다. 한편 디씨 활동이 익숙지 않다는 언급과 정상인에게 나올 수 없는 존해피의 근첩스러운 말투에# 의아함을 느낀 돌록갤러들이 그의 닉네임을 토대로 신상을 파헤쳤는데, 정말로 존해피의 루리웹 계정이 발견되기까지 하여#[2] 해당 갤러리 유저들에게 더욱 극심한 반감을 사기도 하였다. #1, #2

이 와중에 '벨입니다'라는 유저가 존해피에게 접근하여, "불만을 제기하는 사람은 31일 차단하라", "추천이 이렇게 빨리 찍히는 것은 한 사람이 IP를 여러 개 써서 주작한다는 증거다", "고닉이 아닌 유동은 분탕치려고 만든 계정이다", "유동 글쓰기 코드는 8개로 걸어두고, 유동은 아예 글을 못 쓰게 하자"는 감언이설로 존해피를 가스라이팅하였다. 보다시피 일부러 폭동을 격화시키는 짓만 골라서 충고랍시고 말하고 있는데, 존해피는 이를 곧이곧대로 믿고 그대로 실천하였다. # 그 이후 존해피는 벨입니다를 부매니저로 임명하였는데, 그는 곧바로 '이터리고'로 닉변한 직후 분탕을 벌이기 시작하여 정보 탭에 분류되어있던 양질의 정보글을 모두 삭제하고# 여러 혐짤을 도배한 뒤 그대로 잠적하고 만다. 이 상황에서도 존해피는 진심으로 분탕을 모조리 처리했다고 믿고 있었다.

당연하게도 사태는 더욱 심각해졌고, 존해피는 분탕종자를 처리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아예 갤러리 폐쇄를 신청하기까지 하였다. 게다가 갤러리 폐쇄 신청을 한 와중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마인크래프트 방송을 진행하기까지 하여 유저들의 공분을 샀다.#

이후 존해피는 공식 디스코드에서 자신이 번역의 품질로 '억울하게 뭇매를 맞고 있다'며 여론전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곧바로 공식 디스코드에 상주하고 있던 한국 유저들이 정확한 자초지종을 알리고 그를 저격하자 진퇴양난에 빠지고 만다. 이에 '이터리고'가 한 말을 끝까지 믿으며 다중이가 분탕을 친 것이라고 항변하였고, 개발자 중 하나인 'Chris'에게 핑을 찍으며 탄압을 시도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디스코드의 현지화 도우미(Localization Helper) 중 하나가 존해피가 커뮤니티 매니저로서 권력을 남용하여 사람들의 불만을 묵살하고 다른 사람의 한국어화 시도를 막으려 한 점을 지적하자[3], 무책임하게 디스코드에서 탈퇴를 하고 만다. # 디스코드 관리자들은 그의 무책임함에 혀를 내둘렀으며, 이 상황을 개발자에게 직접 전달하였다.

존해피는 끝까지 책임을 회피하다가 결국 매니저 자리에서 내려왔다. 이때 사태를 나름 진정시키고자 존해피의 지인이 찾아와 나름의 해명을 하였고, 여기서 그의 뒷배경이 어느 정도 밝혀진다.# 1990년생[4]에, 평소에도 사회성이 없는 수준이고 눈치없이 나대다가 사고를 치거나 잘못을 해도 자신이 앓는 조현병으로 변명만 하는 사람이라, 한 달에 스무 번은 넘게 잡도리를 한다고 한다. 그럼에도 배우는 게 없어서 자기네들도 거의 포기한 사람이라고. 지인은 존해피가 인터넷 커뮤니티와 인터넷 방송은 모두 접고 얌전히 게임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건 다음 날인 8월 10일, 개발사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한국어 상점 페이지에 '한국어 현지화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라는 안내문을 남겼다. 그나마 AI를 이용한 검수 및 재번역한 모드가 호평 받으며 문제점을 임시로 보완했다. 이후 8월 17일 심각한 오류가 대부분 없어져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한국어 개선판이 공개되어 사태는 진정되었다.

8월 27일, 돌록 타운의 개발자가 직접 갤러리에 찾아와 한국어로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이런 큰 사건이 있었음에도 수정 업데이트 이후 한국인 팬들이 다시 게임을 플레이해 주고, 번역으로 인한 부정적인 평가를 긍정적으로 수정해 준 점을 감사히 여겼다고 한다. 같은 감사 인사를 담은 내용이 스팀의 한국어 공지에도 게시되었다.

6. 외부 링크


[1] 초등학생 ~ 중학생 수준의 기초 영어도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코드를 배포해도 되냐는 글을 "Can I spray(뿌리다) this code?"라고 쓸 정도였다. 전문 번역가가 아니더라도 번역을 자처해서 하는 사람이라면, 간단한 문장도 기계 번역으로 빠르게 작업한다 해도, 이렇게 엉망으로 번역되는게 보이면 문제점을 파악하고 바로 distribute(배포하다)로 고칠 정도는 되어야 한다.[2] 8월 9일 사건 당시 레벨 42, 출석일수 2589일. 디씨와 디스코드 돌록타운 서버를 탈퇴하고 자신의 네이버 치지직 계정의 모든 기록을 삭제하는 와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계정이다.[3] "As a player myself, I have to say there's a serious issue with the Korean localization right now. If you check the 'Most Helpful' reviews on Steam in Korean, the vast majority of them, even the positive ones, are blasting the game for its garbage translation quality. On top of that, the guy responsible is abusing his power as the Doloc Town community manager (Doloc Town gallery in dcinside) to block anyone else who tries to translate or fix the issues, while simultaneously keeping other translators from joining in. Because of all this, many people in Korea are now hesitant to buy the game due to these translation issues."
번역 : 저도 플레이어지만, 현재 한국어 번역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말씀드려야겠습니다. 한국어로 된 '가장 유용한 평가'를 확인하면, 긍정적인 리뷰조차도 대부분 쓰레기 번역 품질을 혹평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돌록타운 커뮤니티 매니저(디시인사이드의 돌록타운 갤러리)라는 자가 자신의 직책을 이용해, 번역을 하거나 문제를 고치려는 사람들을 차단하고, 동시에 다른 번역가들이 참여하는 것조차 막고 있습니다. 때문에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번역 문제로 게임 구매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4] 2026년 기준 만 36세(말띠)다. 사람들은 그의 언행을 보고 다들 미성년자로 오해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