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한국GM의 어린절 GM대우에서 GM대우 마티즈의 아랫급으로 시판할 예정이었던 마이크로카 형태의 차량이지만 실제 시판은 이루어지지 못했다.2. 상세
201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한국 마이크로카는 없었다. 사실상 2010년대 초반에 AD모터스 체인지나 e-Zone같은 희귀차 전기 마이크로카들이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만(...) 이때 설립된 대창모터스는 한번도 신차를 내놓지 않고 있었으며[1], 사실상 이사건 이전에 준비할 것이었다. L-CAR에 합병된 L100이 코드네임이며, 1990년대 말 대우자동차의 승용차 라인업이었던 누비라[2], 라노스[3], 레간자[4], 마티즈[5]같은 20세기말 곡선형태 승용차 라인업들이 잔단수 알파벳에 '100'이라는 코드넴숫자라는 신차숫자를 붙였으며, 정식 출시는 생략했지만 그래도 준소형차와 준대형차인 대우 쉬라츠나 대우 S-100같은 미개발 차량들도 순서대로 S100, P100으로 코드네임을 입고 있었으며, 사실상 대우차 승용라인 중 가장 뒤늦게 출시된 승용차이다.[6] 참고로 연료는3. 무산 이후
그러나 아까도 말했듯이 2010년 e-Zone과 AD모터스 체인지같은 전기차 마이크로카들이 종종 나오게 됨과 동셰 개발이 완전히 중단되었고[7], 2001년 출시를 목표로 했던 대우 S-100처럼 중소형차 개발이 폐지되었다는 듯이 마이크로카도 요즘 전기모터로 가는 선화이기 때문에 일반연료 마이크로카는 무산되었고, 대신에 위의 차량들이 이와 같은 디자인형태를 이용하였다. 뭐, 마이크로카의 경우는 정숙한 부분에 뇌를 끌기 때매 아까말한대로 전기만 계속 입다만.[1] 사실상 첫작은 2018년에 발표된 다니고이다.[2] J100.[3] T100.[4] V100.[5] M100.[6] 쌍용자동차의 2000년대 중후반 C100, A100, D100, Q100 이후 출시된 X100이 2015년 출시된 것으로 보아 그거의 연장선인 것으로 보인다.[7] 이후 2016년 3월에 새안에서 개발을 시도했던 WiD 역시 컨셉카로 평생 남게 되었으며, 56년뒤인 2021년또는 2022년에 익숙한 첫작 엑소드가 출시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