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7-20 00:04:34

Golden Guardians/2018 시즌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Golden Guardians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000> 파일:골든 가디언스 로고.svgGolden Guardians
역대 시즌
}}}
{{{#!wiki style="color: #000;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 ||
Golden Guardians의 역대 시즌
창단 2018 시즌 2019 시즌
1. 개요2. 팀별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Golden Guardians의 2018년에 대해 서술한 문서.

1.1. 프리시즌

팀명을 중복으로 쓸 수 없는 NBA 규정에 의해, 롤팀 이름을 Golden Guardians로 정했고, Gold Coin United를 나온 로코도코를 감독으로 선임하였다. 이후 한명한명 기사가 뜨던 100 씨브즈, 클러치 게이밍과는 달리 유난히 소식이 없었는데, 한번에 Lourlo, Contractz, Hai, Deftly, Matt으로 로스터를 완성했다는 ESPN Source 기사가 떴다.

그 전까지 온갖 기대를 하던[1]의 북미 팬덤에서는 대체로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ESPN 기사 직전에 GG팀 로스터를 기대하는 레딧 쓰레드가 만들어졌는데, 나름 긍정적인 예상을 한 댓글러도 부정적인 예상을 한 댓글러도 로스터를 보더니 나란히 하나가 되어 원래 댓글에 취소선을 긋고 로코도코 조롱을 덧붙였다 2017 서머에 개인 단위에서 바닥을 찍으며 류와 9위 미드 경쟁을 한 하이를 축으로 삼아 용병 없이 팀을 결성했는데, 그 로스터가 딱히 우수하지도 않다는 것. 링크를 건 플라이퀘스트의 사례가 있기에 스프링에는 중상위권으로 선방할 수도 있으나, 서머에는 바닥 칠 것이라는 식의 비관론이 한국과 북미를 막론하고 대세인듯.

오죽하면 DeftMata로 착각하고 Deftly와 Matt을 영입해놓고 용병쿼터 다 채운줄 착각한다는 블랙조크 댓글이 레딧 스레드 최상단에 올라갔다.근데 이게 제일 설득력 있다. 아니면....

다만 손가락에 더해 주도적인 캐리력을 아주 중시하는 북미에서는 유독 여기 영입된 선수들을 다 싫어하는데 토종 선수들 중에 모 2부리거 빼면 전년도 플라이퀘스트에 비해 괜찮은 선수들이 많은 것은 맞다. 탑솔러는 어쨌든 리코리스, 솔로 등 북미 팬들이 기대하는 선수들에 비해 오히려 LCS에서 검증되며 고통받고 있는 선수이고, 정글러도 북미 팬들이 유독 옹호하는 북미의 호로 Moon과 달리근데 주도적인 캐리력을 중시하면서 Moon은 왜 좋게 평가할까...[2] 롤드컵에서 자신을 증명한 선수이다. 서포터도 메타를 너무 타고 오더 능력이 전무해서 그렇지 손은 좋으니 하이가 컨트롤하기는 대체로 좋은 선수들이 들어온 셈. 로코도코 인맥 + 시장에서 남겨진 선수 영입으로 로스터를 꾸린 티가 나서 더더욱 한미 양국에서 저평가받는 느낌이 있지만, 언급했듯 스프링 시즌으로 한정하면 희망이 0은 아닌 시점에서 지난 시즌의 FLY와 달리 서머에 용병을 잘 영입하면 서머까지 잘 될 수도 있다.그래봐야 지금 당장 무뇌팀행 감수하고 미키, 프리즈라도 영입하는게 나아보이지만 넘어가자

그리고 농구단을 기반으로 하는 팀이 다른 신규 3팀이나 기존의 플라이퀘스트 모두 이번 오프시즌에 제법 투자를 했는데 너무 투자를 안한 티가 나면서 불만을 토로하는 목소리도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코치인 로코도코가 여러 정황상 LCS 중위급 개인기량을 가졌다는 GCU에서 2시즌간 최악 수준의 코칭을 보여준 것도 하이의 두뇌를 퇴색시키지 않을까 하는 우려로 이어진다.[3] 심지어 머리 좋은 미드 + 손가락 좋지만 저마다 정도에 따라 팀게임에 하자가 있는 선수 4명을 모아놓은 GG 로스터는 피닉스 대신에 플라이가 활약하던 서머 GCU 로스터의 다운그레이드에 가깝다. 하이의 오더능력 빼면 완벽한 하위호환일 수준.

코치인 로코도코가 TSM, TL 마인드는 커녕 CLG식 마인드로 로스터에 대한 장황한 옹호를 했는데, 레딧에서도 곧바로 야망이 없다며 츳코미를 먹었다. 개인기량을 중시하지 않는다면 다른 팀을 이기기 위해서 코치의 우월한 코칭능력이나 선수들의 뛰어난 팀플레이 습득력과 같은 대안이 필요한데 이에 대한 신뢰롤 주지 못하고 있으며, 2017 서머에 한계를 드러낸 하이를 데리고 스프링이라면 모를까 서머, 혹은 롤드컵까지 달려갈 수 있겠냐는 것이다. 북미 정서는 이런 프런트와 코치 모시려고 임모탈즈 엔비어스를 날렸는가? 정도로 요약하면 되겠다[4]

이후 2부인 아카데미 팀에 결국 1부팀의 부름을 받지 못한 엑스페셜을 영입했다. 전 시즌 폼을 보면 LCS 출장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아니면 CLG전마다 출전시킨다던가... 하지만 그런 건 없었다

1.2. LCS NA 스프링 2018

2주간 유일한 4전 전패팀으로 1승 3패의 TSM, CLG, 옵틱 밑이다. 심지어 CLG의 전패는 자신들이 친히 4연패빵으로 끊어주었다.어째서 엑스페셜을 긴급투입하지 않았나 핫산 무슨 생각으로 이런 로스터를 짰냐는 이야기를 들은 다른 리그 팀들 중 중국의 JDG그리고 떡상LGD나 유럽의 자이언츠 한국의 콩두 등은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골든 가디언스는 중국의 탑스포츠 그리고 유럽의 UoL과 함께 시원하게 바닥을 뚫을 기세다.

그런데 첫 2주를 최악으로 보낸 상황에서 뜬금없이 로코도코가 감독직에서 짤렸다.이 위쪽에 성토해놓은 레딧 여론을 보면 그리 뜬금포는 아닐수도? 다만 작년 서머 골든글루 벤치행이 그랬듯이(...) 그렇게 로코도코를 깠던 레딧조차도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1400플 가까이 달리면서 주류 여론을 살펴보면 잘라버리는 모양새에는 문제가 있다는 평. 다만 잘린것이 로코도코의 라이엇 여직원을 향한 문제발언이 주 원인임을 밝혔다. 로코는 일단 부정하고 있는 듯하다.

그랑 별개로 여전히 팀원들이 최약체답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3주간 전패라는 대업을 거두었다.

그러나 7연패를 달리다가 4주 2일차 뱅도둑들과의 경기에서 로울로가 일라오이로 썸데이의 오른을 완봉하고 컨트랙츠의 정글 카밀이 충격파 연계로 인생경기 퍼레이드를 찍으면서 100T 미드원딜의 대삽질과 맞물려 간신히 전패를 끊었다. 다만 원투펀치도 마냥 잘한건 아니며, 데프틀리 맷은 뎁마타 빙의로 퍼블을 낸 뒤로는 경기에서 별로 안 보였으며 하이도 충격파 연계와 오더능력 외에는 류만도 못한 라인전과 예전같지 않은 맵리딩 실수로 끊기는 등 부진하기에 상대가 뱅도둑들이라서 연패를 끊었다는 표현이 적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MVP처럼 일단 연패를 끊은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2승뿐인 옵틱을 만나 적어도 초반에는 하이를 제외한 팀원들의 강한 손가락을 앞세워 지그와 레몬을 털어먹으며 자기들도 2승을 찍나 싶었다. 하지만 애로우의 드레이븐에 슬슬 패시브를 터뜨려준 것이 화근이었고, 왕귀한 POE의 빅토르와 애로우의 드레이븐에 한타에서 완패하면서 1승 8패로 전반기를 마감하였다. 그런데 다음날에 갑자기 팀리퀴드를 잡아내면서 2승을 달성하게 되었다. TL이 갑자기 대주고 퍼주는 사이 로울로와 맷이 각성해서 친정 상대 분노메타를 시전하고 하이가 새 친구 오리아나를 찾으면서이안? TL의 자멸을 받아먹는데 성공했다. 특히 맷의 브라움도 브라움이지만 17년도 고통받고 지금도 여전히 받고 있는 로울로가 나르로 임팩트의 사이온보다 훨씬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6주 1일차는 당연하게 털렸지만 2일차 요즘 5연패로 맛간 CLG를 만났고, 희대의 멸망전에서 컨트랙츠의 카직스가 리바이 병장님 부럽지 않은 사이드포지션 어그로로 딜각을 만들고 로울로의 오른이 노데스 탱킹[5], 맷이 탐켄치를 꺼내 딜러진을 보호, 딜러진이 부족한 생존력에도 보험을 들어 안정적으로 딜을 하면서 승리하였다. 하이가 오더조차 예전만 못하고 두뇌의 CLG와 두뇌 vs 두뇌 = 개그 공식을 만족시키며 병경기가 나왔지만, 한타 전략을 아주 훌륭하게 짜고 개개인이 조금이라도 진보하면서 3승째를 마크하였다. 그와 함께 CLG를 6연패로 몰아넣으며 동률, 단독 꼴찌가 아닌 공동 꼴찌로 올라섰다.

그리고 7주차 대진이 에코폭스인데 앞에서 CLG가 C9을 잡아버리면서 단독 꼴찌로 떨어질 절체절명의 위기였는데, 여기도 에코 폭스를 이겼다. 에이스 컨트랙츠의 트롤픽쯤으로 보였던 볼리베어 정글이 대박을 쳤고, 상대 봇듀오인 아드리안과 알텍이 완전히 무너지면서 데프틀리도 2차 인생경기를 찍었다.이걸 한타로 던지면 범죄

이상하게 하위권인 옵틱과 플퀘에게는 해당팀 용병에이스들에게 털리는 반면, 어떠한 탁월함이 없는 중상위권그리고 하위권의 CLG 상대로는 손가락+하이의 오더를 조합해서 비비는 모습을 보인다.

마지막 날까지 옵틱 플퀘를 동률로 따라잡아 비비고 있지만, 그건 옵틱과 플퀘가 정말 기대했던 최악으로 망한 사이 컨트랙츠와 로울로가 제 몫을 간신히 해주어서 이 정도인 것이고 전체적인 경기력은 멸망 수준이 맞다. 컨트랙츠가 계속 도박적인 픽을 해서 하이의 오더와 조화를 이루어 상대를 흔들지만, 컨트랙츠가 멸망하면 로울로도 자연스레 망하고 밑의 3인방은 별다른 개인 단위 역량이 없다. 3주씩 잘라 보면 0-6, 3-3, 1-5였던 승패마진만 봐도 시즌 중반에 잠시 승을 쓸어담은 뒤 후반에 다시 망했다.

시즌 종료 시점에선 미드원딜만 잘하는 옵틱과 탑정글만 잘하는 가디언스가 합체하면 완벽하다(...)는 드립이 나오고있다. 서폿구멍은 어떻게 메우려고

1.3. LCS NA 서머 2018

멤버에 약간의 변화가 있었는데, 우선 메카닉적으로 명백한 북미 최하위 미드였던 하이가 은퇴를 선언하며 팀을 나갔고 그 자리를 미키로 채웠다. 그리고 2부팀인 아카데미에 옵틱 멸망의 지분 2순위인 지그와 나름 쓸만한 원딜로 평가받았지만 스프링에는 자리를 구하지 못한 벤지(舊 LOD), 2부리그를 전전하던 Sheep을 영입했다. 세월의 흐름을 이기지 못한 엑스페셜은 결국 코치로 보직 변경.

다만 이 로스터가 경쟁력이 있는 로스터냐면 그건 또 아닌데, 미드의 변경은 메카닉적인 면에선 분명한 업그레이드지만, 어쨌든 하이의 기용 이유였던 오더 면에서는 다운그레이드일 수밖에 없고, 스프링 멸망의 원인 중 하나인 봇듀오쪽은 손을 대지 않았다. 오히려 아카데미팀에 손을 많이 댔는데 그 선수들이 1부에 출전할 실력이 되냐면 벤지 빼고는 글쎄... 아무리 생각해도 17년도의 Ever8 Winners가 떠오르는 라인업인데 유럽에서 이런 평가를 받은 18로캣의 경우는 낮아진 유럽의 수준에도 불구하고 턱걸이로 겨우 포시진출에 성공했는데, 유럽보다 수준이 높다고 평가받는 북미에서도 통할지는 의문.

가장 비슷한 사례가 알렉스 나간 갬빗이다. 후임자인 니큐 기량도 미키와 비교하기엔 매우 평범했다곤 하지만 팀은 아주 드라마틱하게 망했었다. 하이를 빼고 미키를 쓰려면 다른 포지션에도 용병쿼터를 써서 빠진 오더를 보강하는게 정상일텐데 그렇게 하지 않은 부담은 아마 컨트랙츠와 미키가 지게 될 것 같다.

개막전은 마찬가지로 스프링 4약 중 하나였던 옵틱에게 참패하였다. 공격적인 플레이밖에 못하는 미키에게 룰루를 줬고, 상대 미드라이너인 파워오브이블이 실질적 솔로킬[6]에 CS 80개를 앞서며 미드라인을 파괴한 뒤 한타에서 빅토르로 GGS를 다 갈아버렸다.페더열? 난 SKT한테 5전제도 이길뻔함 데프틀리는 브랜드 궁이 그 빅의 브라움 방패에 다 막히는 한심한 실력으로 이날 코디 선의 블라디, 터틀의 스웨인, 키스의 브랜드에 이어 북미 AP 원딜 4천왕에 등극했다. 팬들은 강점인 상체에 힘 빡 줘야지 대체 뭐하는 픽밴이냐며 성토하고 있다. 요즘은 바텀 포블 내려다 정글이 다 헤집거나 탑에서 문도같은 챔프가 혐오스럽게 크기라도 하면 바텀차이가 우스운 메타인데... 하이 빠진 오더 문제도 심각한데 그 오더 문제가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기본부터 없었다.

그런데 2일차 디펜딩 챔피언 TL을 전시즌 꼴찌 GGS가 꺾는 이변이 발생했다. 팀 리퀴드가 더블리프트의 정통원딜을 버리고 블라디 원딜을 가져갔고, 후반 보험이 없어진 TL을 상대로 기존 GGS의 원투펀치인 컨트랙츠의 그레이브즈와 로울로의 아트록스가 게임을 폭파시켰다. 그만큼 TL의 임팩트와 엑스미시가 처참한 폼을 보여준 것도 있지만, 복잡한 운영이 요구되지 않을 때 하이 빠진 GGS의 무력은 강력함을 보여준 경기. 다르게 보면 전날의 밴픽 측면 피드백이 비록 여전히 미키 룰루인걸 감안해도 성공적으로 먹혔다. 레딧은 로울로와 맷은 TL을 패배하게 하는 데 재주가 있다는 개드립을 날렸다...

2주 1일차, 2군 하체를 기용중인 C9을 상대로 데프틀리가 카이사메이커를 시전하고 미키는 바텀 야스오로 내려가는 전술을 꺼내들었다. 초반 전술 수행력이 좋은 편은 아닌 현 GGS라서 게임 초반은 상대에게 꽤 심하게도 끌려갔지만, 카이사가 오래지 않아 왕귀하고 후반 한타에서 상대 봇듀오인 키이스와 제이잘이 데프틀리보다 훨씬 더 던져준 덕분에 무난한 역전승을 거뒀다.

3주차는 플라이퀘스트와 TSM을 상대로 무난하게 털렸으나, 4주차는 CG와 뱅도둑 상대로 미키가 탈론과 조이를 뽑아 미쳐 날뛰면서 팀 역사상 처음으로 한 주차에 2승을 거두었다! 데프틀리도 100T 상대로 하이머딩거를 꺼내서 활약했는데, 북미 유명 하이머딩거 장인에게서 플레이 팁을 전수받았다고 한다. 레딧 전체적인 평은 이번 주 북미에서 나온 하이머딩거 중 최고라고... 그리고 롤에서마저 골든스테이트가 클리블랜드를 관광태웠다는 드립이 나왔다... 썸데이가 르브론이 된 건 덤

그리고 5주차 첫 경기에서 CLG가 탈론과 하이머딩거를 풀어주자 미키와 데프틀리가 바로 픽업하며 응징, 1라운드를 5승 4패로 마치게 되었다! 지난 시즌 총 4승을 했는데 벌써 5승 째다...

그러나 비슷한 순위였던 CLG와 함께 중후반기에 포풍같은 연패를 하면서 7주차 종료 시점 무려 클러치 게이밍과 함께 공동 꼴찌로 떨어졌다. 결국 8연패의 CLG와 완벽히 데칼코마니를 이루진 못했지만 7연패를 찍으면서 8주차 이후 유이하게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탈락한 팀이 되고 말았다. 결국 아무리 극도로 평준화를 이룬 북미 LCS라고는 하지만, 10팀 중에 가장 개인기량이 답이 없는 CLG와 가장 팀플레이가 답이 없는 GGS가 2라운드 들어 집중적으로 약점을 공략당하면서 가장 먼저 나가떨어진 셈.

그리고 9주차 때 FLY와 CLG와의 경기를 모두 패하면서 기어코 꼴찌를 확정지었다. CLG도 못한 9연패와 후반기 전패의 대업을 달성하였다. CLG가 꼭 버스가 떠나야 잘할 뿐이긴 하지만

2. 팀별 둘러보기

파일:NA_LCS_white.png LCS NA 2018 시즌 팀별
파일:Team Liquid 2023 아이콘.svg 파일:100 Thieves 로고 심플.svg파일:100 Thieves 로고 심플 white.svg 파일:Cloud9 아이콘.svg 파일:TSM_Logo.png파일:TSM White Gradient Logo.png 파일:Echo_Fox_only_logo.png
TL 100 C9 TSM FOX
파일:600px-Clutch_Gaminglogo_square.png 파일:FlyQuest_only_logo.png 파일:OpTic_Gaming_Logo.png 파일:Counter_Logic_Gaminglogo_square.png 파일:600px-Golden_Guardianslogo_square.png
CG FLY OPT CLG GGS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50%;
해당 팀별 목록은 2018년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데 성공한 팀들의 시드별 진출 순위, 따낸 서킷 포인트 점수와 리그 최종 등수 조건에 따른다.


[1] 무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롤팀이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롤팀 100과 휴스턴 로키츠의 롤팀 클러치 그 이상을 바랬던 팬들에게는 그저..[2] 흔히 손좋은 선수들 중에서도 용병을 보좌하는데 적합한 단단한 선수들보다는 솔로랭크나 하부리그에서 들이대서 캐리를 했으나 LCS 오면 망하는 선수들을 북미 팬층에서 과도하게 믿어주는 성향이 있다고 보는게 그나마 좋겠다.[3] P1과 TL이 압도하지 못한 EUN을 개인기로 압도한 GCU가 정작 승강전에서는 P1에게 석패 EUN에게 멘탈 깨져 완패를 당하는 과정에서 로코도코 코칭은 0점짜리였다.[4] 사실 프런트/코치진 말고 선수만 보면 IMT는 뉴 TL이, NV는 클러치 게이밍이 계승하긴 했다만...[5] 궁은 결정적인 몇 장면 빼면 거의 다 브라움 방패에 막혔는데, 이건 막을 수 있는 궁은 모조리 막아내버린 바이오프로스트의 집중력을 칭찬해야 할듯.[6] 오른 궁어시로 솔로킬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