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데미지는 종합 6,500이고 쿨타임 18초이다. 만렙 가격은 6,5000이다. 다만, 불 데미지는 화염 면역 적한테는 적게 들어가니 줄어들 수 있어 실질적 데미지는 더 낮어진다. 하지만, 레일거너는 조금 더 비싸긴 해도 데미지도 더 높고 재장전 시간도 빠르며 사정거리도 우수하고 귀찮게 스킬을 써야하는 것도 아니니 오히려 레일거너가 좋을 수 도 있다.
기존에도 ENDLESS에서 메인 방어 본진을 뚫고 오는 적을 막기 위한 최후의 보루로 사용되었는데, 골든 역시도 똑같이 운용하면 된다. 가격을 제외하고 상위 호환이지만, 돈이 넘쳐나는 엔드리스에선 그런 걱정 안 해도 된다. 다만, 얘를 설치하는 만큼 배치 제한이 걸려 너무 도배하면 DPS가 너무 낮아 전선이 너무 뚫릴 수 있고 지뢰 데미지가 1,500이긴 해도 후반에 새는 애들은 전부 100,000은 기본으로 넘기에 한계가 있다. 얘를 살바에는 조금 더 노력해 골든 저거넛을 구매하자.
[스킬] 석궁으로 30 사거리 이내의 먼 길에 더 강력한 지뢰를 쏴 배치할 수 있다. 지뢰는 300데미지를 주며 3.5의 스플래시 범위에, 길에는 90초 동안 남아있는다. 쿨타임은 12초[2] 데미지가 600으로 늘어나며 지뢰를 쏠 수 있는 사거리가 38로 증가한다.[3] 데미지가 1,200으로 늘어나며 스플래시 범위까지 4.5로 증가하고 지뢰를 쏠 수 있는 사거리가 60으로 증가한다.[4] 10초동안 10 DPS[5] 14초동안 20 DPS[6] 10초동안 100 DPS[스킬2] 제일 강한적에게 지뢰 1개를 멀리 던져 공격한다. 기본적으로 1,500데미지이며 직격당하는 적은 4,000데미지를 추가로 받는다. 스턴 저항을 무시하고 1초동안 스턴을 걸수도 있고 또한 10초동안 100DPS의 불에 태운다. 폭발 범위는 4. 쿨타임은 18초다.[8] 1,500 + 4,000추가 데미지 + 1,000 불 데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