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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4 00:12:52

Grand Theft Auto IV/미션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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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GTA 4
1.1. 100% 완료1.2. 트로피 목록1.3. 미션 목록
1.3.1. 스토리 미션1.3.2. 사이드 미션
1.3.2.1. 택시 운전(Taxi Driver)1.3.2.2. 자경단 & 지명수배범(Vigilante and Most Wanted)1.3.2.3. 랜덤 인카운터(Random Characters)1.3.2.4. 레이싱 (Racing)1.3.2.5. 차량 수출(Exotic Exports)1.3.2.6. 마약 운반 (Drug Delivery)1.3.2.7. 스티비의 차량 절도(Stevie's Car Thefts)1.3.2.8. 픽서의 암살 임무(The Fixer's Assassinations)
1.4. 온라인 미션
2. The Lost and Damned
2.1. 100% 완료2.2. 미션 목록
2.2.1. 스토리 미션2.2.2. 사이드 미션2.2.3. 랜덤 캐릭터 미션
3. The Ballad of Gay Tony
3.1. 100% 완료3.2. 미션 목록
3.2.1. 스토리 미션3.2.2. 사이드 미션/미니 게임3.2.3. 랜덤 캐릭터 미션

1. GTA 4

미션 공통 요소들은 아래와 같다.

1.1. 100% 완료


100% 완료를 위해서는 다음의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한다. 완료시 탄약 보유량 제한이 사라진다.

1.2. 트로피 목록

1.3. 미션 목록

1.3.1. 스토리 미션

구체적인 줄거리와 공략은 Grand Theft Auto IV/미션일람/스토리 미션 참고.

1.3.2. 사이드 미션

1.3.2.1. 택시 운전(Taxi Driver)
로만에게 전화로 택시 운전 일을 받아 수행한다. 최대 횟수는 총 10번. 로만의 첫 택시 회사가 운영되는 기간, 즉 초중반부인 Roman's Sorrow 미션 전 시점까지만 가능하기 때문에 100% 완료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10번을 다 하고 나면 택시 회사 직원들이 니코가 손님을 다 뺏어간다고 투정 부린다는 메시지가 오며 더 이상 택시 미션은 할 수 없게 된다.
1.3.2.2. 자경단 & 지명수배범(Vigilante and Most Wanted)
경찰차 PC에 접속해서 범죄자들을 사살한다. 전자인 Vigilante(자경단)는 랜덤하게 나타나는 3가지 범죄자(도보, 차량, 갱단) 중 하나를 택해서 20번 처리하는 것이고, 후자인 Most Wanted는 지명수배범을 처리하는 것이다.
1.3.2.3. 랜덤 인카운터(Random Characters)
이전에 메인 스토리에서 만났거나 새로운 캐릭터들을 랜덤으로 만나며, 이동 도중 랜덤하게 지도 상에 사람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서 죽거나 살게 되는 캐릭터도 포함되어 있으나, 상술했듯이 이들은 미션 달성률에 포함되지 않는다. (미션 달성률에 포함되지 않는 이들은 ☆로 표시)
1.3.2.4. 레이싱 (Racing)
레이싱 미션인 No.1을 클리어하고 나면 브루시가 상대들이 재경기를 원한다며 도전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전화가 온다. 총 9종류[15]의 이벤트가 있으며 100% 달성을 하려면 모든 이벤트에서 최소 한번씩은 1등을 해야 한다. 레이스를 20번 이기면 'Genetically Superior' 도전과제가 언락된다.

차량 클래스는 총 9가지가 있으며[16][17] 상대 차량의 클래스를 직접 알려주진 않으나 트래픽 스폰 풀이 이벤트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를 눈여겨보면 대략적으로 유추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이벤트를 잡았는데 거리에 수상할 정도로 슈퍼카가 많이 스폰된다면 그 이벤트에선 상대들이 슈퍼카를 탄다는 뜻. 허나 꼭 클래스에 맞는 차를 끌고와야 하는건 아니기 때문에 이미 충분히 빠른 차를 타고 있다면 딱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출발 전에 상대 차량과 충돌하면 카운트다운 없이 경기가 바로 시작되는데, 이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달려와서 상대 차에 살짝 스치기만 하고 먼저 선두를 점하는 꼼수가 있다. 또한 경기 도중 차가 파괴된다고 바로 실격되는건 아니고 30초 내에 다른 차로 바꿔타면 계속 진행할 수 있다.

경찰차같은 긴급 차량을 가져오거나, 수배중인 상태로 접근하면[18] 이벤트가 즉시 취소되며, 브루시의 호감도가 떨어지니 주의.

이벤트가 끝나면 상대들의 차량을 훔칠 수 있다. 인퍼너스나 슈퍼GT같은 희귀 차량을 얻을 수 있는 기회긴 하지만 보통 레이싱이 끝날 무렵엔 상대들이랑 멀리 떨어져있고, 멀리 떨어진 NPC들은 게임 시스템상 이벤트가 끝나면 바로 증발해버리니 딱히 훔칠 기회는 없다.
1.3.2.5. 차량 수출(Exotic Exports)
브루시를 위해 차를 훔쳐다 준다. 이메일로 미션을 수령해 긍정적인 답장을 하면 바로 진행 가능. 근처에 차주가 있어 총을 맞거나, 경찰이 차주를 검문하는 틈에 차를 빼돌리거나, 이동중인 차를 탈취하는 등 여러가지 상황이 주어진다.

10번 클리어하면 도전과제가 클리어되고 끝난다.
1.3.2.6. 마약 운반 (Drug Delivery)
리틀 제이콥을 위해 마약을 운반한다. 10개의 미션을 수행해야 하며, 미션 타입은 아래 3가지로 정해져 있다. 1~9번 미션은 길거리에서 쉽게 보기도 힘든 폐차를 주고 다녀오라고 하지만[19] 마지막 차는 자메이칸 그린 컬러의 쌩쌩한 Huntley Sport이다. 이후 문자가 오는데 이 Huntley Sport는 제이콥이 니코에게 주는 선물이며 경찰 때문에 더이상 마약 거래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하며 종료된다.
1.3.2.7. 스티비의 차량 절도(Stevie's Car Thefts)
스티비를 위해 총 30개의 차를 훔쳐다 준다. 브루시의 Exotic Exports과는 달리 지도에 위치가 표시되지 않아서 메세지의 장소와 사진을 보고 직접 찾아야 하는데, 특징적인 장소거나 랜드마크가 같이 찍혀있거나 하는 쉬운 경우도 있지만 다수는 그냥 메세지에 써진 지명부터 맵에서 일일이 찾아봐야 한다. 그래도 브루시의 미션처럼 적, 경찰한테 공격받거나 추격해서 훔쳐야되는 상황 없이 그냥 주차된 차량들이라 일단 찾기만 하면 훔치는 건 쉽다.[20] 다만 아주 주의해야할 점이 하나 있는데, 만에 하나라도 차가 파괴되면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해당 차가 리스폰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즉, 100% 달성이 불가능해진다. 이 점은 100% 달성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매우 주의해야 한다.

훔치는 자동차는 종류는 고정되어 있지만 순서가 랜덤이다. 일단 차를 입수하면 메시지가 뜨며,[21] 보한에 있는 스티비의 차고로 가져가면 완료된다. 참고로 스티비가 요구한 차를 아지트 차고에 저장해뒀다가 나중에 갖다줘도 된다. 물론 세이브&로드하거나 차고에서 멀리 갔다 돌아오면 수리도 된다. 이 점을 이용해 만약 배달중인 차가 손상됐다면, 스티비의 차고랑 가장 가까운 보한 아지트에 저장해뒀다가 동네 한 바퀴 돌고 와서 몰고 배달하는 꼼수도 가능. 페이 앤 스프레이에서 재도색도 가능하지만, 재도색한 상태로 아지트에 저장까지 했다면 스티비가 인수를 거부하므로 세이브 없이 바로 갖다줘야 한다.
1.3.2.8. 픽서의 암살 임무(The Fixer's Assassinations)
픽서를 위해 암살 임무를 수행한다. 매번 공중전화를 통해서 미션을 전달받으며, 공중전화 뒤편에 방탄복과 미션에 최적화된 화기를 지급해준다. 순서는 무작위. 모든 암살 임무를 완수하면 도전과제인 Assassin's Greed가 해제된다.

1.4. 온라인 미션

2. The Lost and Damned

2.1. 100% 완료

2.2. 미션 목록

2.2.1. 스토리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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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임무 및 최종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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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TLaD CTW TBoGT
디미트리 추격전
(복수자의 비극 (거래))

행복의 여신상 전투
(위원회 퇴출 (복수))
알더니 교도소 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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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테일러 발전소 추격전
(이제는 갈 시간)

주물공장 전투
표적 제거 작전
(제3의 길)
콘텐츠 피날레 임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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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사이드 미션

사이드 미션들은 픽서의 암살 미션처럼 순서가 일정하지 않고 무작위로 나온다.

2.2.3. 랜덤 캐릭터 미션

3. The Ballad of Gay Tony

3.1. 100% 완료

3.2. 미션 목록

3.2.1. 스토리 미션

구체적인 줄거리는 Grand Theft Auto: The Ballad of Gay Tony/미션일람 참조.

3.2.2. 사이드 미션/미니 게임

3.2.3. 랜덤 캐릭터 미션



[1] 예를 들어 평소에는 스타정션 주변에만 주차되어있는 시내 버스가 돌아다니거나 공업지구도 아닌데 트럭이 돌아다니는 경우 등[2] 다음 작도 북부 팔레토 항에 버스가 간다거나 도심 중부에 연료탱크 트레일러가 돌아다니기도 한다.[3] fps가 25이하일때만 가능한 방법이다.[4] 제프, 이반, 쉐리즈, 클라렌스의 랜덤 캐릭터 미션은 포함되지 않음.[5] 행복의 여신상 윗 부분에 몰려있는 비둘기들과 스타 정션의 상어 모형 입 속의 비둘기가 대표적.[6] 15420cm로 154.2미터이다.[7]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어쌔신 크리드의 패러디이다.[8] 혼자서 처리하기엔 어렵다고 느껴질 경우 드웨인의 능력을 사용해 경호원들을 대동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9] 여기서 멜이 저지른 행동을 보면 죽이려 할 만하다. 멜이 소파에 오줌싸서 빚쟁이가 집주인에게 쫓겨나질 않나...[10] 그를 도망가게 두면 미션이 실패하게 되고(한가지 재밌는 점은 실패했을 때 미션 성공시의 음악이 나온다.), 나중에 일리에나의 딸이 남자친구와 도망쳤다는 전화를 받을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두드려 패서 때려 눕혀주자. 다만 두드려 패는게 아니라 그냥 총으로 쏴 죽이면 전화가 와서 너도 폭력이나 휘두르는 전 남편하고 똑같다며 니코에게 욕을 한다.[11] 맵에 흔한 노숙자 NPC 근처에 있으면 종종 플레이어에게 다가와 구걸하면서 "E를 누르면 노숙자에게 돈을 준다"라는 메세지가 뜨는데, 이 때 준 돈이 잡히는 통계. 트럼펫 연주자 근처에서도 이런 메세지가 뜬다.[12] 이때 대화를 잘 들어보면 남자는 사실 카운슬러고, 제프의 아내는 남편의 의처증과 과대망상에 대해 두려워하며 털어놓는 것을 들을 수 있다.[13] 이 때 플레이보이 X한테 받은 폰이 또한번 유용하게(?) 쓰인다.[14] 안 받으면 좀 짜증날 정도로 시도때도 없이 전화를 걸어오는데, 심지어 비극성이 극대화되는 스토리 최후반부인 In Mourning 시점에도 걸어온다(...).[15] 브로커/듀크스에 3개, 알곤퀸에 3개, 알더니에 3개씩[16] 슈퍼카, 스포츠카, 클래식카, 머슬카, 중형 세단, 소형차, SUV, 스테이션 왜건, 픽업트럭[17] 소형차와 스테이션 왜건 클래스엔 각각 스포츠카인 루이너, 슈퍼카인 코메트가 등장하는 버그가 있다.[18] 이벤트 도중에 수배가 붙는건 상관없다.[19] 근데 사실 폐차로 꼭 배달을 할 필요는 없다. 차에 타면 니코가 마약을 챙긴 걸로 미션이 프로그래밍이 되있기 때문에, 마약만 챙기고 배달은 빠른 차로 해주는 게 낫다. 폐차는 원체 느려서 시간제한에 걸릴 수도 있다.[20] 다만 경찰서에 있어서 차 바로 옆에 경찰이 떡하니 서있는 경우도 있다. 당연히 이 때는 수배가 불가피하다.[21] 가끔 의뢰를 잊어버리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의뢰받은 차를 훔치게 되는 경우도 있다.[22] 69년에 나온 동명의 영화에서 미션 제목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23] 눈치챘겠지만, 장소 이름으로 미션명에 말장난을 친 것이다.[24] 이 중에 포함된 미션이 바로 위에서 말한 도킨스가 버니를 통해 니코에게 준 그 레어 컬러 Infernus에 도청장치 설치하는 것이다. 그걸 어찌 알았는지 도킨스가 니코에게 통째로 넘겨준 셈이 되었고 니코는 고급 스포츠카 한대를 공짜로 얻었다. 사실 Infernus 자체가 Super GT만큼이나 귀한 몸이라 그런지 잘 보이지도 않는다.[25] 움직이는 오토바이 바퀴에 얼굴을 들이밀어 협박한다. 정보를 얻은 이후 불필요하게 빌리가 망치로 정비사를 폭행하자, 죠니는 그의 행동에 의문을 제기한다.[26] 2인 1조로 나타나 부탁한 오토바이를 건네주고 다른 바이크에 같이 타고 떠난다.[27] 본편 No Love Lost 미션에서 파우스틴의 지시를 받은 니코 벨릭에게 오토바이 추격전을 벌이다 암살당했다. 브라이언이 폴란드 사람에게 당했다고 하자, 빌리가 세르비아계 동유럽인이라고 정정한다.[28] 죠니가 동유럽인이 죽였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어보자, 그건 잘못된 정보였다며 유탄 발사기를 넘겨준다.[29] 스텁스를 만나는 컷신에서 그의 성기가 노출되니 주의.[30] 이에 빌리는 어느정도 수긍한 듯한 반응을 보이지만, 나중에 빌리가 체포된 후 브라이언의 말에 의하면 전혀 동의하지 않았다고 한다.[31] 하지만 이는 죠니를 죽이려는 빌리의 계략이었다. TBoGT에서 빌리가 미리 죠니를 죽여달라고 사주를 하는 장면이 있다.[32] 2번째 차량부터는 짐칸에 1명, 3번째 차량에는 오토바이 경호가 붙는다.[33] 로스트 멤버를 보내서 집을 수리했다는데, 계속 집 옆에서 지켜보고 있어도 수리했다고 한다.[34] 8발짜리 산탄총인데 괴랄한 속도로 연사가 가능한다.[35] 오마주와 패러디 센스가 한가득인 GTA 시리즈 미션답게 천주교에서 외우게 되는 기도문 중 하나인 성모송의 도입부(Hail Mary, full of grace...)를 비튼 것. 즉 직역하면 '''은총이 가득하신 마르타(님)"'이 된다.[36] FIB 버팔로를 훔쳐서 총탄 피격에 방호받으며 빠르게 빠져나올 수도 있다. 다만 GTA EFLC은 높은 주행 난이도를 자랑하니 그냥 애마인 헥서나 빠른 스포츠 오토바이로 신속하게 따돌리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37] 드숀의 운전 ai가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경찰차와 경찰헬기 사이에서 나란히 달리거나, 경찰이 포위한 교차로 한복판에 정차하거나, 뜬금없이 다른 차와 충돌하는 등 어이없이 미션이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38] 미션 제목은 로마의 휴일의 패러디이다. '로마의 휴일'의 원제가 'Roman Holiday'.[39] 이후 본편에서 니코가 구출하고 알곤퀸으로 함께 도망치는 계기가 된다.[40] 빼앗긴 다이아몬드를 탈환하려는 토니의 지시를 받았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TBoGT에서 알 수 있다.[41] 단 로만을 납치한게 죠니였다는 걸 니코가 알면 니코가 그를 순순히 살려뒀을지는 미지수다. 물론 죠니도 자의적인 납치가 아니라 골 아픈일에 엮인거 뿐이고 로만도 무사히 구출했으니 괜히 로스트 갱을 건드려 적을 만드는 일을 하진 않았을 가능성이 더 높긴 하다.[42] 한글번역판에선 "꺼져"라고 번역되어있지만 길을 잃다라는 뜻도 있으며 밀고자이자 이전 로스트의 대장인 빌리 그레이를 죽이고 죠니가 로스트의 새로운 대장이 되어 로스트를 얻는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43] 본편에서 니코 벨릭에게 죽는다. 스텁스는 올더니 마피아 패밀리 내부 사정을 알고 있었던 모양.[44] 실제로 스텁스가 물밑에서 입막음을 잘 했는지 경비 삼엄한 알더니 주립 교도소를 대놓고 정면으로 쳐들어가 빌리 뿐만 아니라 수많은 교도관들과 안보부 특공대까지 죽이는 중범죄를 저지른 이상 교도소를 빠져나와도 넓은 영역의 수사망이 뜨며 추격하는 경찰들을 따돌려야 하는 상황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데 교도소 출입구를 나오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 별과 수사망이 깜빡일 것도 없이 그냥 사라진다.[45] 예를 들어 'Diamonds in the Rough' 미션에서 죠니는 클레이, 테리와 함께 따로 리무진을 탄 에반만 추격하고 사살하여 다이아를 탈취한 후 쓰레기장에 떨구고 나면 금방 끝나지만 반대로 토니와 루이스가 탄 또다른 리무진을 추격한 나머지 로스트 갱단원들은 TBoGT의 'Frosting on the Cake' 미션에서 루이스가 투척하는 점착폭탄에 말그대로 엄청나게 학살당한다. 출동하여 대교 출입로를 봉쇄해 달아나는 거래 현장 현행범들을 헬기와 장갑차까지 동원해 체포하려 드는 경찰들도 타고 온 이동 수단 째로 루이스의 폭탄에 같이 황천길을 가버린 건 덤.[46] 별다른 대화없이 죠니가 망설인다. 하지만 이내 빌리가 칼을 들고 덤벼들자 사살한다.[47] 다만 이는 Was It Worth It? 미션 직후에 클럽하우스를 바로 찾아가면 볼 수 있는 모습이고, 세이브파일을 로드하면 평소 모습으로 되돌아가 있다.[48] 이 미션 이름은 참고로 GTA 3에 나온 서브 미션에서 따온 것이다.[49] 여담으로 가는 도중에 이 영국 왕자가 한국 여성과 대화중에 개를 먹는 것과 한국의 의무교육을 말하며 비하성 드립을 치는데 이는 락스타가 혐한이라서 이런 대사를 넣은 것은 아니고 영국 왕실을 돌려 까는 것에 가깝다. 한 나라의 왕자라는 양반이 타국 사람한테 비하성 드립을 치고, 매춘을 한다는 거 자체가 그 나라 입장에서는 나라 망신이기 때문. 또한 해당 미션과는 관련이 없지만 후속작프랭클린의 사이드 미션에서 마약을 구입하는 영국의 공주가 등장하고 실제로 영국 왕실 사람 중에 미성년자 성매매를 하다가 왕실 지위를 박탈당한 사람이 한 명 있다.[50] 참고로 이 배우, 나중에 GTA 5에서 나이젤 부부의 미친 짓을 돕고 있는 트레버에 의해 차 트렁크 안에 감금된 상태에서 열차에 들이받혀 그대로 사망한다. 미션 특성상 살려줄 수도 있지만 골드메달 조건이 안타깝게도 죽이는 루트라 스토리 상 사망이다.[51] 이때 자신의 얘기로는 "분명 주변사람들이 알면 너를 욕할거다"라고 말하자 이때 루이스는 "그렇겠지 아니면 감사할지도"라는 대사가 참으로 압권이다.[52] 참고로 이 시민들은 총을 쏴대도 안 도망간다!GTA 시민이 다 이러면 좀 무서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