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남제국
- 집권이념: 전제주의(응우웬조 충성파)
- {{{#!folding 국가 정신
- 끓어오르는 불만
안정도: -20.00%
전쟁 지지도: -20.00% - 비겁한 지도층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50% - 황민화
정치력 획득: -25%
월간 인구: +10.0%
소비재 공장: -15.0%
안정도: -10.00%
건설 속도: +80.00%
(일본)목표국의 군수산업: +100.00%
일본의 속국 상태로, 제정으로 시작한다. 이후 일본 제국에서 내전이 벌어지면 곧바로 사이공에서 봉기가 벌어지고 현지 일본군도 대응하면서 사이공 군벌과 항일연합전선으로 나라가 갈린다. 아직까진 항일전선이 무조건 승리하게 되는데, 일본 제국이 혁명을 진압하게 되면 한국에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수복을 시도해온다.
2. 라따나꼬신 왕국
라오스와 캄보디아를 지배중이며 영국의 선택의 따라 커먼웰스에 가입할수도 있다.3. 네덜란드령 동인도
- 집권이념: 우익 권위주의
- 국가 정신 없음
4. 말라야 연방
- 집권이념: 우익 권위주의(영국 식민정부 (원주민 파벌))
- {{{#!folding 국가 정신
- 경제적 하락세
1931년 런던 주식거래소가 붕괴하고, 싱가포르와 말라야 역시 곧 그 수순을 밟았습니다. 국제경제에서의 주요 수출허브이자 통합체로서 영국에 의존하던 두 식민지였지만, 그 국제경제가 산산조각나면서 말라야의 경제 또한 자유낙하했습니다. 시장붕괴 후 수 년이 흐르면서 말라야의 경제 역시 회복되기 시작했으나, 완전한 회복을 이루려면 앞으로 수 년이 더 걸릴 것입니다.
소비재 공장: 20.0%
건설 속도: -30.00%
공장 생산량: -40.00% - 난양 공산주의 역란
중국 CPC, 황러시아 RSDRP, 그리고 여러 기존 원주민 노조 간의 협력으로서 1927년 설립된 난양 공산회는 동남아시아 전역에 걸친 좌익 운동의 전위로, 말라야, 샴, 보르네오, 네덜란드령 동인도, 필리핀에서 수천 개의 지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본래 윤색된 노조 협력체로 보였지만, 근래에는 더 공격적인 전술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식민 순찰대가 실종되고, 공장에선 창고가 불타고, 거리에선 노동자들과 당국이 충돌하기가 이젠 일상입니다. 공산주의 영향력이 통제를 벗어났다는 것, 그리고 좌익을 살피지 않으면 혁명이 일어나리란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사단 회복률: -10.0%
안정도: -25.00%
일일 전위사회주의 지지: +0.10 - 중앙집권화 문제
20세기를 거치며 말라야는 식민지 경영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진 여러 총독을 거쳤으며, 비중앙화 이후엔 다른 형태를 한 여러 중앙화의 파도들 또한 거쳤습니다. 현재 말라야 총독부는 현지 술탄들과 협력하면서 실용이란 명목으로 술탄들이 실행하는 정책을 눈감아주는 등, 식민지를 비중앙화한 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국령 라자의 상실 이래로 아시아에서의 마지막 주요 교두보를 붙드는 데 절박해진 런던의 식민국에선 식민지를 단일 연합체로 중앙화하라 호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만약 셴튼 토머스가 런던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 한다면, 본국에선 일을 직접 처리하려 들 것입니다.
매일 정치력 획득: -0.20
소비재 공장: 10.0%
영국령 식민지. 타지에서 근무하던 셴튼 토머스가 총독으로 부임해왔다. 말레이 공산저항군의 세가 커지면서 밀림엔 군도 함부로 보낼 수 없는 수준인 데다, 매달 사회주의 지지도가 올라가는 국민정신이 달려있다. 현재 이 국민정신은 영국이 식민 정책 관련 중점을 맞춰야만 떨어지는데, AI에게 맡기면 대체로 지지도의 과반을 빼앗긴 후에야 멈추게 된다. 아님 그 전에 영국이 프랑스와 싸우다 망하든지.
5. 필리핀
- 집권이념: 전제주의
- 국가 정신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