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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1 14:48:21

Hmmsim M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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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sim 시리즈
파일:Hmmsim Icon.png 파일:hmmsim2_logo.png
Hmmsim Hmmsim 2
파일:흠심 알파.png 파일:HmmsimMetro.jpg
Hmmsim Alpha+ Hmmsim Metro

흠심 메트로
Hmmsim Metro
파일:HmmsimMetro.jpg
<colbgcolor=#c83210><colcolor=#fff> 개발 Jeminie Interactive[1]
유통 Jeminie Interactive
플랫폼 Microsoft Windows
ESD Steam
장르 시뮬레이션
출시 PC
파일:세계 지도.svg 2021년 6월 25일(앞서 해보기)
엔진 언리얼 엔진 4[2]
가격 22,000원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항3. 패치 노트4. 특징5. 평가6. 노선7. 인기8. 여담

[clearfix]

1. 개요

Hmmsim Metro - 트레일러

Jeminie Interactive가 개발한 철도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2021년 6월 25일 앞서 해보기로 출시되었다. 정식버전 출시일은 미정이다.[3] 2012년, 처음 PC용 HmmsimHmmsim Alpha+의 후속작으로 볼 수 있다.

==# 발매 전 정보 #==

2.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rowcolor=#FFFFFF>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colbgcolor=#c83210><colcolor=#FFFFFF> 운영체제 Windows 10 64비트 Windows 10 64비트
프로세서 Intel Core i5 Intel Core i7
메모리 8 GB 16 GB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960 NVIDIA GeForce GTX 1060
저장 공간 4 GB 4 GB

3. 패치 노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Hmmsim Metro/패치노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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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징

전작인 Hmmsim Alpha+의 후속작인 국산 철도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2세대 Hmmsim Alpha+ 라고 보면 된다. 다만, 전작과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 할 정도로 전작과의 완전한 차이점을 보였다. 전작에 비해 기관실부터 현실과 거의 똑같이 구현되었다는 점, 그래픽과 게임성이 더욱 좋아졌다는 점, 게임에 필요한 필수 오브젝트뿐만 아니라 주변 풍경과 건물 오브젝트 등을 추가한 점[10]등 셀 수 없을 정도로 전작과의 차이점을 보였다.

현존하는 철도 시물레이션 게임 중 가장 유명한 트레인 시뮬레이터, 트레인 심 월드와 달리 스크린도어와 정위치 표시기, ATS 신호기도 구현되어 있고,[11] DSD(운전자경계장치), 심지어 절연구간까지 구현되어 있어 현실적인 그래픽과 직접 운전하는 듯한 게임성이 구축되어 있다.[12]

운전자경계장치가 구현되어 운행중에는 항상 스페이스 바를 눌러야 한다.[13] 스페이스 바를 뗄 경우 "안전운전 합시다."라는 경고음이 나오고 일정한 시간(3초) 동안 스페이스 바를 누르지 않으면 비상제동이 체결되어 열차가 멈추게 된다. 이때, 주간제어기가 역행위치에 있으면 스페이스 바를 누른 것을 인식하지 않는다.[14] 한 번 스페이스 바를 뗀 경우에는 주간제어기가 중립으로 가야만 복귀하여 전도운전이 가능하다.[15]

운전자경계장치와 ATS신호, 장내신호, 진로표시기, 폐색신호 등 교직절연구간 통과시 기기취급 등으로 인하여 철도에 대해 잘 모르는 유저들은 첫 플레이 부터 많이 헤맬 가능성이 높다. 첫 플레이 시 튜토리얼을 진행하거나 조작 설명글을 꼭 보도록 하자.

기존의 Hmmsim 시리즈와는 다르게 시나리오가 제작되었고, 총 28개의 시나리오를 플레이할 수 있다. 1차 업데이트에서는 다음 시나리오를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이전 시나리오에 있는 노선을 완주해야 했었지만 업데이트 이후에는 시나리오와 열차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지금은 안개 외에는 날씨가 구현되어 있지 않은데, 2021년 4월 28일 생방송을 통해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Hmmsim Metro 정식 출시 이후에 날씨가 구현된다고 한다.

AI(자동운전)[16] 기능은 없어지고[17][18], 시점은 기존 Hmmsim 시리즈와는 다르게 제한된다.

시나리오마다 다르지만 전구간을 (광운대-안양) 운행하면 약 1시간 10분 정도 걸린다.

5. 평가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4-04-07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59142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89%)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59142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92%)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2023년 12월 현재, 서류상의 평가만 긍정적일 뿐, 흠심 메트로의 인기는 거의 죽었다. 스팀 토론장은 개발 공지글에 수 개의 어워드가 기본으로 박히고 현직자의 피드백 게시글도 자주 올라오던 예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으며 현재는 개발자에 대한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비판 및 조롱, 환불 푸념글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게임이 못 만든 게임인 것은 절대 아니고 오히려 게임의 퀄리티와 디테일은 한국 철도 시뮬레이터 중에서는 가장 뛰어나다. 그럼에도 이렇게 된 이유는 매우 부족한 컨텐츠, 지지부진한 업데이트, 개발자의 상습적인 말바꾸기와 일정 펑크 등 여러 문제가 손꼽힌다.

특히 업데이트 방향을 완전히 잘못 잡았다는 평가가 많다. 유저들이 원하는 것은 다양한 노선과 차량 같은 풍부한 컨텐츠였다. 배전반은 분명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요소였으나, 문제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배전반의 기능을 거의 또는 아예 몰랐고 배울 방법도 사실상 없었으며 때문에 새로운 업데이트 요소에 신기해 하는 것도 잠시, 할 줄 아는 게 없으니 금방 흥미가 죽어버렸다.

개발진은 노력하고 있는 듯 하나, 결국 유저들은 게임이 딱히 할 게 없어서 떠나고 그나마 남아 있는 유저들의 민심도 9개월째 미뤄진 정식 업데이트로 점점 험악해지고 있다.

4월말 정식 업데이트가 예정 이였으나 이마저도 지켜지지 않았다.

5.1. 끊임없는 개발 지연

6. 노선

<rowcolor=white> 게임 내 구간 노선도
[ 펼치기 · 접기 ]
파일:수도권 전철 1호선(Hmmsim Metro) 노선도(2019_12).svg

[19][20]
노선 구간 차량
파일:Seoulmetro1_icon.svg 수도권 전철 1호선 안양, 광명 - 광운대[21] 총 37.6km, 29개 역[22] 한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311B25, 311B50, 311B70, 311B85)
한국철도공사 31x000호대 전동차(5X26, 5X51)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VVVF 전동차(101)

6.1. 수도권 전철 1호선

6.1.1. 시나리오

경부선 급행 시나리오의 경우 2019년을 배경으로 하다보니 청량리 착발이 아닌 용산 착발로 설정되어 있다.[26]

지하서울역 - 남영 구간과 지하청량리 - 회기 구간에 교류 - 직류 절연구간이 있으므로 교직절환 및 회생제동 차단스위치를 조작해야 한다. 또한 구로 - 가산디지털단지 구간에도[27] 절연구간이 있지만, 교류 - 직류가 아닌 교류 - 교류 절연구간이므로 이 구간을 운행할 때는 교직절환을 하지 않고 회생제동 차단스위치만 조작하면 된다.[28] 이 구간들을 운행할 때에는 절연구간을 완전히 빠져나갈 때까지 열차를 가속하거나, 회생제동을 개방하지 않은 상태로 제동을 걸어서는 안 된다.[29]
용산에서 발차하는 경부선 급행의 경우 독산역을 제외한[30] 모든 역에 정차하고, 경인선 급행 계통은 특급을 제외하면 (특급은 용산-노량진-신도림-구로에만 정차) 모든 역에 정차한다.[31] 서울역 급행의 경우 상행열차(서울 급행)는 금천구청역을 출발한 이후 중간에 영등포에 정차하나, 하행열차(천안급행)는 정차하지 않는다.
모든 시나리오에 서울교통공사 열차를 운행할 수 있다. 다만 실제로 서울교통공사 열차는 급행노선을 운행하지 않는다.[32]
배전반 업데이트로 이제 시나리오를 불러오면 열차를 기동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열차선택 화면에서 3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자세한 기동 절차는 튜토리얼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출입문도 수동으로 제어할 수 있다.[33]
원핸들 전동차의 경우 출입문 1인제어 기능이 있다. 따라서 1인 승무를 하고 싶으면 후면배전반의 "OMDCN 출입문 1인제어" 차단기를 켜고 제어대에 출입문 키를 삽입해야 한다. 만약 반대방향 출입문을 개방하려면 제어대 전면에 있는 "DOBS 출입문 바이패스" 스위치를 취급하면된다. 추가로 원핸들 전동차의 배전반 문을 열려면 먼저 의자를 접어야 열 수 있으니 유의바람.
시나리오에 따라 배전반 기동을 원하는대로 선택할 수 있지만, 실제 운행처럼 리얼하게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최초기동은 구로기지 출고 시나리오에서만, 배전반 확인은 청량리 또는 용산 회차선에서 시작하는 열차와 광운대발 서동탄행, 서울역발 천안급행 시나리오에서만, 기동완료는 나머지 시나리오에서 실행시키면 된다.

7. 인기

얼리엑세스로 출시된 이후 메트로픽스의 대부분 글은 본 시뮬레이터로 도배되었다. 사실, 메트로픽스의 그동안의 주요 이야기 주제는 openBVEHmmsim2가 메인이었고, 가끔씩 가상회사 이야기가 위주였으며, 2010년대 이후부턴 국내 BVE 노선 신규 개발은 거의 없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당장 Bve trainsim 5버전에 대응하는 노선은 서울 지하철 4호선 TSL 프로젝트팀이 사실상 처음이자 마지막이었고, 그 뒤로는 불법 복제, 온라인상에 난무했던 그동안의 문제가 빚어져 더 이상 발전 없이 노선 파일만을 가지고 있던 그들만의 리그로 몰락해 버렸기 때문이다.

등장 이후 수많은 국내외 유저들로부터 많은 피드백이 전달되고 있다. 현재, 본 시뮬레이터의 피드백 공식 접수처로는 메트로픽스와 스팀 해당 시뮬레이터 페이지 내 포럼 게시판에서 이루어지고있다. 그러나 메트로픽스에서 나오는 피드백 내용과 포럼 게시판에서 나오고 있는 피드백 내용 수준에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데, 이는 구입자와 비구입자가 같이 이용하는 메트로픽스와 달리 스팀 포럼은 실제 구입한 사람들 위주로 글이 작성되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디시 흠심메트로 미니갤러리가 2021년 6월 28일에 최초 개설되었다. 또한 모노레일 갤러리에서 지속적으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얼리엑세스의 특성상, 개발진들은 철도 동호인들의 수요를 바라보고 개발했으나, 예상외로 국내 지하철 운전에 생소했던 일반인들의 수요도 상당했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차츰 일반인들의 수요에도 충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국내 최초의 국산 운전 시뮬레이션 PC게임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뮬레이션 장르가 사실상 고사한 국내 시뮬레이션 시장에서 정말 간만에 빛을 발한 시뮬레이션 게임이니 그 의미는 매우매우 높다. 이 게임의 흥행 성적에 따라 차후 버스, 택시, 비행기 등의 다른 운전 시뮬레이션 게임이 출시한다면 국내 시뮬장르의 부활도 가능할지도.[48]

8. 여담



[1] 한국어 명칭으로는 "제미니 인터랙티브" 대표는 황제민[2] 앞서 해보기로 언리얼 엔진4로 출시 했으나 정식 업데이트 이후 언리얼 엔진 5 적용.[3] 출시 당시 2021년 12월까지 정식버전을 출시하는 것이 목표였으나 기능이 추가되며 계속 미뤄진 끝에 2024년 5월 기준 정식 출시일은 미정인 상태이다.[4] 그러나 한 달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공개되지 않았다.[5] 2020년 7월 13일[6] 그래픽 작업을 하면 약간의 노이즈가 생길 수 있다.[7] 단, 축제나 여러 비상업적인 용도로는 코레일과 협의하에 사용이 가능하다.[8] 라이선스 비용을 거절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 공공기관 이미지를 해칠 정도의 내용은, 라이선스 비용도 거절하면서까지 로고 사용 승인을 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비행 시뮬레이션에서 항공사와 제조사의 반대로 항공 사고를 구현하지 않듯이 코레일이 이 게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상의 철도 사고나, 불량적인 승무(무정차 통과나, 신호위반 등등...)를 통해 이미지 훼손을 우려했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현재는 사고가 구현되지 않아도 업데이트로 나올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앞서 게임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게임 내용 자체를 수정 가능하다는 것을 언급한 만큼 가능성이 있다. 비슷한 예로 트레인 시뮬레이터 때부터 대한민국 철도의 출시를 고려해봤지만 한국철도공사의 로고 사용을 허가받지 못해 출시를 못 했던 전례도 있다...[9] 단, 바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10] 전작에는 역사 건물 같은 기본적인 건물만 구비가 되었었다.[11] TSW는 지하철보단 일반열차가 메인이기 때문에 굳이 정위치표시기와 스크린도어를 만들필요가 없다.[12] 다만, DSD, SIFA(독일식 운전자경계장치), ATS, ATC, 절연구간 등은 트레인 심 월드1, 2에도 구현되어 있으며, 심지어 이쪽은 독일 특유의 신호체계인 PZB/LZB와 디젤기관차의 회로 전이와 전이충격, 전차선 높이에 따른 팬터그래프 높이 조절, 행선기 롤지 및 LED 조작까지 구현해 냈다. 국내 자료만 보더라도 이미 TSL에서도 TSW, 흠심 메트로와 비슷하게 차량의 각종 기능이 상세히 구현된 적 있다.[13] 이는 설정에서 끌 수 있다.[14] 이는 실제 주간제어기가 손을 놓았을 때 기계적인 힘(스프링)에 의해 튕겨올라가고, 중립으로 갈 때까지 다시 눌리지 않는 것을 구현한 것이다.[15]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서 운행하는게 불편하면 키 설정에서 BVE5처럼 tab키를 데드맨 스위치로 설정하거나, 또는 아예 꺼버릴 수 있다.[16] 전문 용어로는 ATO. 한국어로는 열차자동운전장치.[17] 실제로 1호선은 자동운전 모드가 없기 때문에 모든 열차가 수동운전한다. 다만 이 부분은 추후 구현될 가능성도 아예 없지는 않다. 개발자 빌드에는 자동운전 기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18]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이 대한민국 최초의 ATO 도입 노선이다.[19] 2019년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이기에 2022년 5월에 개통한 신림선은 (대방역 환승) 빠져있다.[20] 안양-금천구청 구간은 빠져있다.[21] 앞서 해보기 버전 출시 이후 수시로 업데이트를 하게 되는데, 최종으로는 광운대역 - 광명역으로 연장하면서 수도권 전철 1호선 개발은 중단된다. 이후 다른 노선에 대해서 DLC 형식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계획과는 다르게 금천구청역에서 안양역까지의 연장도 이루어졌다. 원래 안양역 연장은 당초 계획에는 없었으나 향후 디젤기관차, 급행 다이아를 위한 필수 요소라고 생각되어 맵 재설계와 함께 업데이트를 마무리했다. 안양역 연장 이후 광명역 연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22] 광명역으로 연장시 총 42.3km, 30개역으로 늘어난다.[23] 추후 광명으로도 연장 예정.[24] 구로기지에서 배경으로 나온다. 원래 정식 출시 이후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개발이 취소되었다.[25] 추후 추가 예정. 운행 구간은 서울/용산-안양으로 될 예정이다.[26] 2019년 12월 30일 이후부터 경부선 급행 노선이 청량리로 연장되면서 용산에서 더 이상 시종착하지 않으며 시종착역이 천안역신창역으로 이원화되었다. 다만, 천안-신창 구간은 모든 역에 정차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 추가로 가산디지털단지 이후에는 완행 열차와 선로를 공유하여 청량리까지 모든 역에 정차한다. 또한 2019년 당시에는 경부선 급행이 금천구청에 정차하지 않았지만 맵이 더이상 이어지지 않기에 어쩔 수 없이 금천구청에 정차한다. 금천구청 정차 문제는 안양역 연장 이후 해결 될 예정이다.[27] 광명 연장시 금천구청-광명 구간에도 교류 - 교류 절연구간이 추가될 예정. 또한 안양 연장시 관악-안양 (안양천교) 구간에도 교류 - 교류 절연구간이 추가된다.[28] 서울교통공사 차량의 경우 별도의 조작 없이 그냥 중립을 유지한 상태로 교류-교류 절연구간을 빠져나가면 된다.[29] 물론 실제로도, 게임에서도 자동으로 회생차단이 되긴 한다. 그렇지만 회생제동 차단스위치도 조작하는 것이 정석. 전력공급이 안 되는 구간이기 때문에 만약 이 구간에서 열차가 멈추면 다른 열차가 직접 와서 구원연결을 하여 빠져나와야 한다. 또한 가속을 하면 열차가 고장나서 다시는 가속이 불가능해지므로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 하니 주의 바람.[30] 안양역 연장 이후에는 금천구청, 석수, 관악 통과 예정.[31] 실제 경인선 특급 계통은 2022년 6월 20일부터 영등포역과 역곡역에도 추가로 정차한다.[32] 실제로 코레일 전용으로 운용되고 있는 구로기지로 입출고를 하지 않는다. 서울교통공사 1호선 열차는 동묘앞역과 신설동역 사이에 있는 입출고 선로를 이용하여 (입고하는 열차는 신설동 유령승강장 통과) 군자기지로 입출고한다.[33] 2인 승무를 하고있는 1호선은 기관사가 출입문을 제어하지 않고, 차장이 담당한다. 1인 승무를 하는 광명셔틀은 제외.[34] 유튜브에 40초 기동 영상도 있다(..)[35] 원핸들 전동차의 경우 마스콘 키를 먼저 투입하고 배전반 확인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2번종착] 광운대역 2번 승강장에서 종착한다.[2번] 광운대역 2번 승강장에서 출발한다.[3번] 광운대역 3번 승강장에서 출발한다.[2번종착] 광운대역 2번 승강장에서 종착한다.[4번] 광운대역 4번 승강장에서 종착한다.[1번] 광운대역 1번 승강장으로 들어간다.[기지입고] 차량기지 입고열차[3번] 광운대역 3번 승강장에서 출발한다.[기지출고] 차량기지 출고열차[1번] 광운대역 1번 승강장으로 들어간다.[기지입고] [기지출고] [48] 하지만, 이것도 어두운 이면이 존재하는데, 현재 운전 시뮬레이터 PC게임의 주 플레이층은 저연령층이 대부분이며, 저연령층 플레이층으로 인한 크고 작은 사건이 몇 건이 일어나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ETS2, MM2, OMSI 등의 운전 시뮬레이션도 역시 안심할 수 없는데, 해당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특정 네이버 카페의 과독점 지위화, MOD 등의 파일의 폐쇄적 공유 및 배포, 저연령층들이 일으키는 게임 이미지 변질, 심하면 친목질과 이로 인한 사고의 스케일로 인해 게임 평판에 전체 먹칠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세심한 대응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전자에 언급한 세 개의 게임은 이미 저연령층에 의해 게임 이미지를 천천히 변질시키는 것에 기여하고 있다.[49] 2019년에 도입된 4세대 전동차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 개발자가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50] Hmmsim 3에 대한 개발이 중단되었고, 기본적으로 경의·중앙선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지 않아 출시까지는 오래 걸린다. Hmmsim 3 개발 노선이 2호선 이였으므로, 2호선에 대한 텍스쳐나 내용이 명확히 남아있기 때문이라 설명했다.[51] 개발 초기에는 코레일 로고가 있었다.(카페 가입필요) 초기에는 코레일 로고 라이선스를 취득할 경우를 대비하여 넣은 것일 수도 있다.[52] 공교롭게도, 이 음악은 실제로 한국철도공사가 과거에 종착역 안내방송 음악으로도 사용했다. 그러나 차이점이 있다면 실제 곡조의 기준음은 다장조를, 흠심 메트로는 내림라장조를 기준으로 한다.[53] 실제로는 4개국어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순)로 송출된다.[54] 또한 광운대역은 경춘선과 환승이 가능하지만, 실제론 환승 안내방송이 나오지 않는다. 게임에서도 이를 반영하였다.[55] 실제 철도차량 운전면허 중 전동차 운전을 위해 필요한 면허인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시험에서 메인이 되는 노선이 바로 안산과천선이다. 과천선 구간에 전력공급 방식과 통행방식이 바뀌는 구간이 있는데다가 (남태령-선바위 구간, 일명 꽈배기굴로 부른다.) 금정역에서 ATC/ATS로 신호 변환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56] 311000호대 1~2차분 전동차는 341000호대 1~2차분 전동차처럼 외형과 성능이 같거나, 비슷하다. 다만 4호선은 1호선과 달리 운전대에 속도계가 2개가 (ATC, ATS용) 설치되어있는 것이 차이점이다.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VVVF 전동차와 4000호대 VVVF 전동차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