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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6 10:55:03

IShowSpeed/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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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개요2. 사건 사고
2.1. 폭죽 폭발사고2.2. 유튜브 생방송 중 마인크래프트 성인모드 노출사고2.3. 노르웨이 인파 사건
3. 논란
3.1. 911 장난전화 사건3.2. 방송 중 성기 노출 사건3.3. Ninja의 디스코드 서버 유출 사건3.4. 카카를 향한 살인태클 사건3.5. Amy의 통화 방송 논란

1. 개요

IShowSpeed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

2. 사건 사고

2.1. 폭죽 폭발사고

당시 방송분

2022년 7월 4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 중 집에서 팬이 선물로 보내 준 피카츄 모양의 폭죽을 피카츄 모양의 초라고 착각하고 불을 붙였다가 폭죽이 터지면서 집을 태울 뻔하고[1] 얼마 뒤 소방관까지 찾아온 방송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 이 사건 발생 이후 미국의 인터넷 밈으로 사용되고 있다[2].

1년 뒤 다시 집에서 또 피카츄 폭죽을 터뜨렸다. 다행히 가족과 친척들이 같이 폭죽을 터뜨리며 놀고 있었고 폭죽도 큰 사고 없이 터져 소방관이 다시 찾아오지는 않았다. #[3]

여담으로 피카츄 모양 폭죽을 언박싱하기 전에 박스에 보이는 설명서 같은게 나와있는데 그걸 봤었으면 폭죽 터트릴 일이 없었다.

2.2. 유튜브 생방송 중 마인크래프트 성인모드 노출사고

2022년 7월 2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9만 명의 시청자 앞에 마인크래프트 성인모드 방송을 하다 유튜브 정지를 당했다. 당시 영상 클립(후방주의)을 보면 성행위를 묘사하는 장면을 Alt+Tab으로 몇 초 간격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나온다. 당시 방송은 끝나자마자 바로 삭제했으나 그걸 녹화한 한 유저가 유튜브에 신고하는 바람에 정지당했다.

이후 부계정에서 마지막 영상을 올리는데, 내용은 이걸로 정지를 당할 줄은 몰랐다, 유튜브의 정지가 풀릴지 아닐지는 확실치 않다는 말을 전했다. 당시 실시간 채팅창 반응은 당장 멈추라고 말하는 반응이 대부분인데, 아무래도 아직 성인이 아닌 미숙한 청소년이다 보니 상황 판단을 잘 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일주일 후 돌아와 스트리밍을 재개했다.

2.3. 노르웨이 인파 사건


스피드는 7월 4일에 스웨덴 방송 끝나고 노르웨이에 가기 몇 시간 전에 노르웨이 방송 예고를 하였고[4] 노르웨이 오슬로 쇼핑물로 이동하면서 바이킹 모자나 토르 망치를 구매하면서 방송 시작했는데, 방송킨 지 단 6분만에 노르웨이 사람들이 엄청난 인파로 오슬로 쇼핑물 앞에 몰려들었다. 스피드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려 했지만, 노르웨이의 많은 팬들이 여러 유리 문들 앞에서 스피드가 나가는 것을 막았다.[5] 스피드는 너무 많은 사람들 인파가 몰렸고 노르웨이 팬들에 의해 문 유리를 깨졌다며 노르웨이 경찰에게 신고하면서 2층에서 상황을 지켜보았고 이후 느닷없이 혼자 뛰다가 발목을 접질려 채팅창에 미안하다고 하였다.[6]

스피드는 너무 많은 인파들이 몰려서 더 이상 방송하기 힘들다고 느끼게 되면서 매니저랑 경호원은 병원으로 가자고 판단하였고, 스피드 일행이 타던 차량이 도착하자마자 스피드를 위로 올리며 부축해서 나가려고 하였으나 무개념 노르웨이 팬이 유리 문 앞으로 몰려와서 스피드의 머리를 집어당기고 스피드의 얼굴을 꼬집거나 스피드의 몸을 막 만지기 시작하며 스피드 일행이 빌린 차의 위에 올라타서 부축된 스피드를 향해 뛰어내리거나 네덜란드보다 더 심각한 행동을 하였다.[7]

자동차로 겨우 이동한 직후, 스피드는 "신에게 맹세하건대, 나는 이 빌어먹을 나라에 다시는 오지 않을 거야." 라고 분노한 상태였다. 이후 살면서 가장 무서운 날이었다고 회고하는 영상을 올리면서 다시는 노르웨이 안 올거라고 밝혔고 스피드 일행이 탔던 자동차는 극성팬들에 의해 일부 파손되거나 손상되었다. 여러 커뮤니티에서 노르웨이인들은 나라 망신당했다며 극성팬들을 비난하거나 이 정도로 민도가 안 좋을지 몰랐다며 이민자들에 대해 욕을 하고 있다.[8]네덜란드 편처럼 유럽이 얼마나 망했는지 제대로 보여줬다.

하지만 유로 2024에 맞춰서 유럽 전역 여행을 하고 있던 스피드는 유럽 여행 방송 중에 유일하게 안 좋게 끝냈던 노르웨이 방송에 대해 아쉬워하게 되면서 결국 7월 17일에 노르웨이에 돌아가서 다시 방송 진행하게 되었다. 이때 다시는 그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디가드 4~5명이 항상 스피드의 곁에 붙으며 인파를 통제하고 이전 노르웨이 방송처럼 공간이 매우 좁은 장소보다는 벨기에 방송처럼 공간이 매우 넓고 사람이 거의 없거나 통제할 수 있는 장소로 이동하여 컨텐츠를 진행하면서 노르웨이 방송을 잘 마무리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들이 몰려 위험한 상황이 여러번 있었다. 차로 못 탈출하자 보트를 타고 탈출했는데 심지어 보트를 타고 쫓아오는 팬들이 있자 황당해 하기도.

3. 논란

3.1. 911 장난전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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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전화 당시 라이브 방송 장난전화후 라이브 방송 영상[9]

2022년 8월 8일 경찰에 장난전화를 하는 콘텐츠를 진행하다 체포되는 장면이 스트리밍으로 생중계 되었다. 상황 전개는 플레이스테이션 4 프로에 불을 붙이고 911에 장난전화하기 콘텐츠를 진행중이였다. 장난전화 당시 대부분 시청자들은 그만하라고 했지만, 그는 계속 해당 콘텐츠를 계속 진행하였다. 하지만 이후 얼마지나지 않아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고 그는 순식간에 멘탈붕괴 상태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 후 화상 채팅 사이트로 분위기를 내리던 중 갑자기 경찰이 실시간 방송 도중 들어오게 되었고, 그는 방송을 종료했다. 그 후 또다시 방송을 켰고 누군가 IShowSpeed가 체포된 모습을 찍고 있었다. 이후 촬영하고 있던 사람이 경찰에 의해 저지되어 방송은 또 종료된다. 이 사건 이후로 예전보다 과격한 방송은 하지 않고 있다.

사건은 이후로 끝나는 줄 알았지만 일부 극성 팬들이 경찰이 사건 당시에 공개한 영상 댓글에서 무죄라며 계속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3.2. 방송 중 성기 노출 사건

8월 16일 약 2만 5천명이 시청 중이던 프레디의 피자가게: 시큐리티 브리치 게임 방송을 하던 도중 글램록 치카에게 점프스케어를 당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발작을 일으키는 모습을 보이던 중 바지 사이로 그의 성기가 튀어나오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나 어린 연령층의 팬이 많은 스피드가 특히 유튜브에서 방송을 하다 이런 사고가 발생해 트위터에서 엄청나게 바이럴을 타고 있는 중이다. 스피드도 전혀 예상 못했는지 그전까지 볼 수 없었던 엄청나게 충격먹은 모습으로 바로 스트리밍을 삭제했다. 병원 퇴원 이후 복귀 방송을 한지 하루도 되지 않아 이런 사고가 발생해 불쌍하다는 여론도 있다. 팬들은 iShowMeat라며 놀리는중.

스피드에게 유튜브가 영구 정지 처분을 내린다는 메세지가 왔고, 이에 대해 스피드는 "모든게 끝났다. 앞으로 긴 기간동안 휴식을 취해야겠다"고 틱톡 부계정에서 말했다.[10] 최종적으로 정지처분을 하지 않겠다는 공지가 올라오긴 했다. 유튜브 활성화에 기여한 점과, 의도치 않게 사고가 발생한 시점에서 즉시 스트리밍을 중단하고 삭제한 점 등을 참작한 듯.

다행히도 다음날 방송을 켰고, 팬들이 괜찮다면서 도네를 많이 날렸지만 되려 iShowMeat라 부르며 조롱하는 팬들도 많아 진심으로 화내기도 했다. 심지어 스피드의 아버지도 자신의 틱톡 라이브에서 iShowMeat라고 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건 이후 iShowMeat라는 단어 자체가 밈으로 등극하면서 생방송마다 채팅창에서 심심찮게 보이곤 한다. 그러나 본인은 정색하면서 꽤나 싫어하는 듯하다. 그래도 사태를 잘 파악하며 상황을 잘 조치 하였다는 것 덕분에 이번 사건으로 스피드가 성숙해졌다는 말이 많다.

스피드의 아버지가 이 논란을 주제로 삼아 노래에 뮤비까지 만들었다. # 당연히 스피드는 자기 채널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시청자들과 함께 시청했으며 역시나 스피드는 어이가 털리고 "dad ur done"(아빠 지금 찾아갈거에요) 라고 아버지의 영상에 댓글을 달았다. # 그와중에 중독성있게 잘부른다

KSI도 스피드가 자신의 영국 발음을 놀리자 보답으로 IShowMeat, IShowDick, IShowDonkeyDick 으로 맞받아쳤다.#

3.3. Ninja의 디스코드 서버 유출 사건

2023년 11월 10일 유명 포트나이트 스트리머인 Ninja가 OG 포트나이트를 스피드와 플레이하던 도중 스피드가 닌자의 개인 디스코드 서버를 유출하는 사태가 벌어졌는데, 닌자가 수년간 유지해온 이 개인 서버에는 스피드 본인뿐만 아니라 웬만한 탑 포트나이트 스트리머, 프로게이머들은 물론이며 유명 래퍼인 드레이크, 트래비스 스캇, Marshmello, 미식축구 선수 주주 스미스-슈스터외에도 많은 유명인들이 있었다. 이 서버를 스피드가 들어온지 하루, 아니 1시간도 채 안 돼서 유출한것.

스피드가 유출한 것은 이뿐만이 아니라 MrBeast, 릴 우지 버트, KSI[11], 축구선수 알폰소 데이비스, 탑 스트리머인 카이 세나트, 애딘 로스 외에도 일반인들의 개인 전화번호를 지속적으로 스트리밍 도중 노출해온 바가 있다.

3.4. 카카를 향한 살인태클 사건

파일:아이쇼스피드 카카.jpg
Match For Hope 자선 경기 도중 카카에게 오른발 발목을 노리고 뒤에서 스터드를 세운 채로 강력한 백태클을 걸어 옐로[12] 카드를 받았다. 그나마 카카가 빠르게 태클을 피해 부상은 면하긴 했지만 카카 본인도 깜짝 놀라기도했다.[13]

팬들의 반응은 비판적으로 카카가 은퇴 당시에 부상 후유증으로 인해 매 순간 공을 찰 때마다 고통스러워 더이상 축구가 즐겁지 않다고 언급한 적도 있어 팬들은 분노한 상태.이 사건 때문에 경기 전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 훈수를 둔다던가 디디에 드록바에게 폴 포그바의 아빠냐고 물어본다던가 평소라면 컨셉질이라고 치부하여 넘어갔을 기행들도 같이 비난받았다.

게다가 단순히 아이쇼스피드의 팬이거나, 축구를 좋아하는 축구팬이 아니라면 잘 모르겠지만, 카카의 위상은 축구계에서 엄청나게 높은데, 카카는 축구계 최고 영예인 발롱도르FIFA 올해의 선수를 2007년 그 당시 역대급 최강의 팀이라 불리던 AC 밀란 소속일 때 수상했으며, 이는 메시와 호날두가 십년 동안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를 양분하기 직전 해이자 브라질 출신과 세리에 A 클럽 소속 선수의 마지막 발롱도르, FIFA 올해의 선수 수상이기도 하다. 덩달아 카카의 국적인 브라질은 축구에 열광하는 국가로[14] 당연히 브라질 내 모든 위인들을 통틀어서도 카카의 위상과 인기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그나마 카카의 훌륭한 성품 덕분에 최대한 조용히 넘어간 것이지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브라질 국민들이 아이쇼스피드를 가만히 놔뒀을 리도 없다.

이후 슛포러브에 출연한 카카는 아이쇼스피드가 자신에게 사과했으며, 카카는 아이쇼스피드에게 웃으며 하트를 날렸고, 다음부터는 자신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조심하라고 당부하면서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

3.5. Amy의 통화 방송 논란

2024년 6월 9일 Courtney(코트니)라는 이름의 여성 미용사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중 지난 방한 때 5월 17일 FA컵 결승전에서 만났던 한국인 여성 인플루언서 Amy(에이미)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라이브를 켜놓은 상황에서 힘든 입장을 밝힌 Amy에 대해 미숙한 태도를 보이면서 제대로 된 대처를 하지 않았다. 옆에 있던 Courtney는 Amy를 비웃거나, 한국인이라고 아이쇼스피드가 이미 말했는데도 'Little Japanese Girl'이라고 인종 차별적인 요소가 섞인 발언을 한 것이 화두가 됐다.[15]

여론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Amy 쪽으로 기우는 중이고, 아이쇼스피드의 인스타그램 댓글 창에는 'Amy deserves better'[16], 'L(Loser) SPEED'[17]라는 댓글이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논란이 된 라이브 영상 댓글에는 '참 수준 떨어진다.', '너는 좋은 여자 만나지 못할 거다.' 등 한국어로 그의 행동을 비판 내지는 비난하는 댓글들이 많이 달리고 있다. 하지만 스피드갱(Speed gang)으로 일컬어지는 아이쇼스피드의 극성 팬들은 Amy에 대한 인종 차별적 비난과 반대 여론 탄압, 일부 한국인만의 문제인 흑인 차별적인 시선을 마치 한국인 전체가 흑인 차별적이라는 것마냥 매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논란이 더욱 커진 이유는 아이쇼스피드가 한국 기준 새벽 5시에 Amy와의 전화 컨텐츠를 하기 위해 미리 메시지를 보내고 무리하게 방송을 진행하면서 Amy에 대해 미숙한 태도와 매우 아쉬운 대처를 하였고[18], 특히 방송 진행에 나온 Counrteny의 논란이 있는 발언으로 아이쇼스피드의 여론을 더욱 악화시켰다.

이후 현지 시간으로 6월 10일, 아이쇼스피드는 'How I Feel'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19]삭제된 영상 백업본 이에 대해 Amy는 한국 시간으로 6월 12일 오전 1시 30분에 라이브 방송을 하게 되면서 아이쇼스피드가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개인적으로 Amy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하여 화해했고 좋게 끝났다 밝히면서, Amy와 아이쇼스피드의 연애 컨텐츠는 끝났으며 각자의 본업에 돌아가서 집중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1] 처음에 치이익할때부터 난장판이 됐다. 그러다가 피카츄에서 타다닥 2페이즈,겨드랑이에서 또나와서 회전하는 3페이즈까지 집을 진짜로 태워먹을뻔했다.[2] 불을 붙인 직후 불꽃을 보고 촛불이 아닌 폭죽임을 감지하고 굳은 스피드의 얼굴, 연신 엄마(mom)을 외쳐대며 발작하는 스피드의 모습, 그냥 위로 뿜는것도 모자라 전신에서 휘황찬란하게 불꽃을 뿜어대는 폭죽, 상술한대로 결국 소방관까지 찾아오는 모습까지 전부 다 화면에 고스란히 담겼던지라 은근히 웃기다. 댓글에서 "스트림에서 라이브로 볼 수 있는 가장 미친 것"이라 표현할 정도로 레전드 방송사고로 유명해지게 되었다.[3] 현재 연령제한이 걸렸다.[4] 노르웨이에 어떤 장소에서 방송할 지 공개하지 않았다.[5] 이때 노르웨이 인파가 몰려서 일부 문 유리가 깨지게 되었다.[6] 노르웨이 팬들은 2층에 있는 스피드를 향해 물건을 집어던지기 시작했다.[7] 심지어 스피드 일행이 탄 자동차를 후진하여 엄청 많은 인파들이 있는 곳을 빠져나오려고 해도 무개념 팬들은 후진하는 자동차의 앞에 앉거나 오줌까지 싼 극성팬도 있었다. 일부 극성팬들은 스피드 일행의 차량 뒷문을 강제로 열어서 스피드가 샀던 물건들을 훔쳤다.[8] 다만 이민자 팬들이 대다수였지만 백인 팬들도 많았기에 그냥 잼민이의 문제라는 의견도 많다.[9] 경찰이 IShowSpeed를 체포하는 장면이 나온다.[10] 최악의 경우 은퇴까지 고려하겠다는 발언을 했는데, 본인의 충격이 꽤 커 보이는 것 같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전에 올린 만우절 장난 영상을 누군가가 진짜인척 재업로드 한 것임이 밝혀졌다.[11] 2번 유출했다.[12] 사실 자선매치여서 그렇지 누가봐도 완벽한 레드카드감이었다.[13] 이전에도 사이드맨 자선 축구 경기들을 출전하면, 공을 소유하려고 위험한 태클을 자주 시도하였다.[14] 브라질을 상징하는 스포츠이기도 하다.[15] 분명히 해야할것은 인종차별적 발언은 아이쇼스피드가 아니라 미용사가 했던것이고, 미용사의 발언에 대해 "왜 웃냐? Amy는 한국 사람이다."라고 아이쇼스피드가 말했다.[16] 의역하자면 'Amy가 아깝다'[17] 의역하자면 '나락 스피드'[18] Amy는 아이쇼스피드에게 왜 컨텐츠할 때만 통화를 하는 것이냐고 비판했다.[19] 현재는 삭제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