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코 Jak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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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명 | 정식: Jako AG |
| 한글: 울스포츠 | |
| 국가 | [[독일|]][[틀:국기|]][[틀:국기|]](다국적 기업) |
| 업종명 | 의류, 스포츠 장비 |
| 설립일 | 1989년 11월 1일 |
| 본사 |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물핑겐(Mulfingen) |
| 설립자 | 루디 스프뤼겔 |
| 대표 | 나딘 스프뤼겔(CEO)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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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스포츠 패션 및 장비 제작 기업.이름 유래는 독일의 소도시 슈타헨하우젠(Stachenhausen)을 흐르는 야크스트(Jagst)와 코허(Kocher)라 불리는 두 강 앞글자만 따서 붙여 지은 이름으로, 1989년에 설립해 역사가 긴 편은 아니다. 당연히 독일에서도 넘사벽인 아디다스와 푸마에게 밀린다. 하지만 분데스리가에서는 다양한 팀들을 후원해준다. 독일에서 명문 구단축에 속하는 레버쿠젠과 슈투트가르트도 후원해주는 회사이니 어느 만큼 인지도가 있는 편인듯.
2. 자코 코리아
2006년 티제이에스코리아가 라이선스를 받아 국내에 들여왔다. 광주 상무 불사조, 전남 드래곤즈, 상주 상무, FC 안양, 창원 LG 세이커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GM대우 레이싱팀 등을 후원했다.3. 스폰서 목록
3.1. 클럽
3.2. 국가대표
2019 AFC 아시안컵에 많은 팀들이 야코 유니폼을 입는데 같은 야코 유니폼인데도 폰트가 제각각인 경우가 있다. 디자인은 오만, 시리아를 제외하고는 동일하고 이라크와 투르크메니스탄같이 컬러가 겹치는 팀들은 유니폼이 똑같다. 그 후 2023년에는 우즈베키스탄의 유니폼과 투르크메니스탄은 둘다 똑같은 JAKO의 기본킷을 썻기에 축구협회 로고만 다른 수준이었다.2023 AFC 아시안컵에서 본선에 진출한 우즈베키스탄, 시리아, 요르단이 이 브랜드의 유니폼을 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