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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20 20:05:30

JTBC/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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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조직도3. 임원진
3.1. 회장3.2. 부회장3.3. 사장3.4. 부사장3.5. 전무3.6. 상무3.7. 상무보
4. 대표이사5. 뉴스콘텐트부문6. 드라마부문7. 예능국8. 편성업무담당
8.1. 전략편성실
8.1.1. 편성담당
9. 관련 문서

1. 개요

JTBC에 소속된 인물들.

2. 조직도

3. 임원진

3.1. 회장

3.2. 부회장

3.3. 사장

3.4. 부사장

3.5. 전무

3.6. 상무

3.7. 상무보

4. 대표이사

JTBC 경영 전반을 관리하는 직책. JTBC는 개국 이후로 지금까지 2인 이상의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뉴스콘텐트부문(구 보도부문) 대표이사와 경영전략과 콘텐트 부문을 담당하는 총괄하는 대표이사로 나뉘어 있다.

5. 뉴스콘텐트부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JTBC news/구성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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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6. 드라마부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LL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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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예능국

명칭변경 : 제작 2국 → 예능국 → 예능본부 → 예능제작사업본부 → 예능제작본부 → 콘텐트본부 예능국

8. 편성업무담당

8.1. 전략편성실

명칭변경: 편성·제작총괄(편성팀) → 편성실 → 전략편성실 → 전략편성본부(2018.11:확대 개편) → 편성실 → 콘텐트전략실 → 전략편성실

8.1.1. 편성담당

9. 관련 문서



[1] 할명수, 나래식 등 웹예능 제작[2] 헤이뉴스, 소탐대실 제작[3] 2018년 11월 개편에는 경영기획 및 지원총괄과 산하기구인 경영지원실이 하나로 통합되었다. 경영지원본부 밑에는 기술담당, S-Planning TF 및 기존 경영기획실 팀 조직이 편제. 또 경영총괄이란 조직이 신설되었는데, 보도총괄, 제작총괄, 미디어비즈본부, 경영지원본부, 전략편성본부 등등 모든 산하 조직이 경영총괄 산하에 편제되었다. 하지만 2019년 12월 인사에서 김용달 경영총괄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승진하면서 경영총괄은 사실상 폐지된듯 하다. 그리고 경영지원본부는 경영지원실로 명칭이 바뀌었다.[4] 명칭변경 : 경영총괄 → 경영기획 및 지원총괄 → 경영총괄/경영지원본부 → 경영지원실[5] 명칭변경 : 경영지원실(브랜드디자인팀) → 편성실(디자인센터) → 디자인실 → 브랜드실[6] 2014년 대표이사 퇴임. 2017년 JTBC와 중앙일보 회장직에서는 물러났지만, 2017년 11월 제2사옥 기공식에 중앙미디어네트워크 회장 자격으로 나타나더니 2018년 중앙그룹 출범과 함께 중앙홀딩스 회장직을 역임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는 중앙일보에서부터 창업주인 이병철이 이러한 방법을 사용해 경영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나지 않은 것과 같다고 볼 수도 있겠다. (당시 이병철 사장은 사카린 밀수사건 이후 경영을 전문 언론인인 원종훈에게 맡긴 척 하더니, 그는 2년 뒤 중앙일보 회장으로 갑자기 나타났었다.) 하지만 이미 중앙홀딩스 대표이사, 중앙일보 · JTBC CDXO를 홍정도가 맡고 있는지라, 실질적인 경영권은 이미 홍정도가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요즘은 중앙그룹 경영진으로서의 대외활동은 거의 없는 상황이고, 한반도 문제 관련 책을 쓰거나 한반도 관련 포럼을 열고 있다.[7] 2018년 11월 20일 상근고문 발령.[8] 2013년 5월 13일부터 2018년 11월 19일까지 보도담당 사장을 맡다가, 2018년 11월 20일부로 중앙그룹 인사발표에서 대표이사로 승격했다. 손석희 JTBC 사장, 대표이사로 승격…홍정도 중앙일보 대표는 발행인 겸해(한국경제 기사) 이후 미등기임원으로 활동하다 2019년 3월 29일에 등기이사로 신규선임되어, 등기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11월 20일부터 2020년 1월 2일까지 대표이사직과 평일 뉴스룸의 메인앵커직을 겸직했었다. 앵커가 경영/사업 분야에도 관여하고 방송사 전체를 총괄하며 뉴스편집에도 참여하는 이례적인 경우이다. 그만큼 손석희 사장의 영향력이 엄청나다는 반증이다.[9] 2013년 12월 23일, 대표이사 승진.[10] JTBC중앙 · JTBC4 경영지원실장 겸임.[11] 청담동 살아요, 송곳,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눈이 부시게 연출, 신화방송 시즌 2 책임프로듀서[12] 전 JTBC 보도부문 행정국장[13] 전 제작 2국 1CP. 2019년 12월 예능부국장 발령. 현재 JTBC4 제작사업본부장 겸임.[14] 2017년 2월 1일. 여운혁 전 국장의 뒤를 이어 제작 2국장으로 발령.[15] 전 제작3국 2CP. CJ E&M에서 2011년 9월에 JTBC로 이적. 전 제작2국 PD.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 타인의 취향, 뮤직온탑, 대단한 시집, 팬텀싱어 기획 및 연출, 백상예술대상, 디렉터스 컷(M.net), 엠 카운트다운(M.net) 연출.[16] 전 제작2국 CP. 전 제작3국 1CP[17] 전 제작3국 3CP[18] MBC 출신. MBC에서 JTBC로 이적했다. 남편이 성치경 CP[19] MBC에서 2014년 2월에 사직. 3~4월쯤 JTBC 입사.[20] 1대 연출[21] 전 제작 2국(CP), 제작 3국장. 히든싱어 시리즈, 솔로워즈, 팬텀싱어 시리즈 기획 및 연출, 비정상회담 시즌1, 힙합의 민족 시리즈, 이론상 완벽한 남자 기획 및 제작총괄, 백상예술대상 책임프로듀서.[22] JTBC4 사업본부장 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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