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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11:19:04

JTBC news/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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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뉴스콘텐트부문 대표이사
2.1. 행정국
2.1.1. 행정팀
2.2. 뉴스콘텐트국
2.2.1. 뉴스담당
2.2.1.1. 정치팀2.2.1.2. 국제팀2.2.1.3. 사회1팀2.2.1.4. 사회2팀2.2.1.5. 밀착팀2.2.1.6. 정책팀2.2.1.7. 경제산업팀2.2.1.8. 스포츠문화팀2.2.1.9. 뉴스룸팀2.2.1.10. 아침팀2.2.1.11. 주말팀2.2.1.12. 라이브뉴스팀2.2.1.13. 팩트체크팀2.2.1.14. 모바일콘텐트1팀2.2.1.15. 모바일콘텐트2팀2.2.1.16. 모바일콘텐트3팀
2.3. 탐사콘텐트담당
2.3.1. 탐사팀
2.4. 아나운서팀2.5. 기상캐스터
3. JTBC 미디어텍
3.1. 보도제작본부
3.1.1. 영상취재팀3.1.2. 영상편집팀3.1.3. 보도제작팀3.1.4. 뉴스디자인팀
4. 중앙일보·JTBC 통합노조위원장5. 중앙그룹 근무6. 수화통역사
6.1. 현직6.2. 전직
7. 퇴사/이직8. 관련 문서

1. 개요

구성원 현황

신입 공채 시에도 2011년 이래로 중앙일보, JTBC 통합 공채로 선발하고 있다. 가끔씩 비정기적으로 타사에서 경력 기자를 뽑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중앙일보와의 통합 인사 이동이 잦다. 특히 2011년 이후 입사 기자들은 신문과 방송을 의무적으로 모두 경험하고 있다. 이는 홍정도 대표이사가 한때 추진했던 통합뉴스룸 정책[1]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2017년 11월, 홍정도 대표이사가 신문, 방송 통합뉴스룸 운영 정책을 철회하면서 기자 이동을 점차 줄여나가기로 했다. JTBC 보도국이 약했을 당시에는 이것이 가능했지만, 현재 JTBC 보도국 규모가 커지고, 노조마저 따로 설립하려는 움직임이 일부 있는 상황에서 이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예컨대 중앙일보 기자와 JTBC 기자가 현장에서 마주쳐도 경쟁사 취급하는 상황이니...

선거나 정상회담 같은 대형 이벤트가 있는 경우에는 모든 부서의 모든 기자들이 정치부로의 파견을 가게 된다.

2018년 근로시간 단축 시행과 관련해서 중앙일보에서 12년차 이하 기자 14명이 JTBC로 대거 발령되었다. 이 가운데 중앙일보로 갔다가 JTBC로 다시 돌아온 기자가 14명 중 무려 8명이나 된다.[2]

2018년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손석희 체제 출범 이후 타 언론사로 이직한 사람이 한 명도 없다고 한다. 반면 JTBC는 경력 기자 공채를 자주 하면서 다른 언론사로부터 꾸준히 기자들을 영입하고 있다. MBN·매일경제의 경우, 2018년 JTBC 경력 기자 공채에 응모한 자사 기자가 15명에 달했다고 한다. 때문에 MBN 보도국에서 JTBC 보도국에 “사람 빼가지 말라”고 항의 전화까지 했다는 풍문이 돌았다. 채널A 역시 비슷한 상황으로 "진짜 상도덕 없이 나간 사람도 있다"며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한다. 아예 채널A 기자들이 보직간부와 면담에서 인력유출의 심각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한 걸로 전해졌다.

2019년 7월 조직개편으로 에디터제를 실시하였다. 우선 보도국장 산하 취재담당에 정치에디터(정치팀[3],국제외교안보팀[4],정치부회의팀[5]), 사회에디터(기동이슈팀,법조팀,내셔널팀(지역뉴스담당))을 신설하고 기존의 경제산업부와 스포츠문화부는 그대로 유지하고 기존 사회1부는 지역뉴스 취재를 내셔널팀에 이관하면서 사회정책부로 명칭을 바꾸고 정책 취재에만 집중한다. 그리고 보도국장 직속에 기존 사회3부에서 명칭을 바꾼 탐사기획부를 편제시키고, 주말에디터산하 주말뉴스팀[6]을 신설했다. 또한 보도제작국 보도제작3부를 신설해 오후시간대 뉴스를 한층 강화시키고, 주말뉴스제작부는 예전처럼 뉴스제작3부로 다시 명칭을 바꿔 다시 뉴스제작담당 산하에 편제한다. 또한 정치에디터는 전진배 부장, 사회에디터는 최현철 부장, 주말에디터는 김준술 부장이 맡았다.관련 기사. 또한 디지털 뉴스국은 여러 개로 나뉘어 있던 팀들[7]을 하나로 통합해 디지털 뉴스국 뉴스커넥트팀으로 개편한다. 이후 2020년 1월 인사개편때 보도국 전 부서 및 보도제작국, 디지털 뉴스국에 에디터 팀제를 확대했다. 또한 각 정치 · 사회 · 경제정책에디터 산하에 '코디네이터'라는 직책을 두기 시작했다.

2020년 5월, 중앙일보 편집인과 뉴스총괄, JTBC 보도총괄을 겸하면서 사실상 중앙그룹 내 모든 보도부서를 총괄하던 오병상 보도총괄이 JTBC에서 완전히 손을때고, 권석천 논설위원이 보도총괄이 되면서 JTBC와 중앙일보간의 연결고리가 사실상 사라졌다. 권석천 보도총괄 발령이후, 탐사팩추얼본부 신설을 비롯해서 보도국장 및 간부급 인사들을 대거 교체하는 인사가 있었다.# 또한 기존의 중앙일보 간부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던 기존의 부장급 인사에서 타 언론사 출신이거나 중앙일보 출신이지만 JTBC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던 기자들로 상당수가 교체되었다. JTBC 내부에서는 여러모로 보도부문의 쇄신을 기대하는 분위기라고 한다.# 같은달의 추가 인사개편에서는 코디네이터 제도를 5개월만에 폐지했다.

2021년 5월, 약 2년만에 에디터-팀제를 폐지하고, 보도국장 산하 부서체제로 복귀했다. 동시에 탐사기획팀이 해체되고, 대신 각 부서에 분야별 심층취재 기자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선임기자 제도를 도입해 고연차의 데스크출신 기자들을 취재 현장에 배치했다. 같은해 9월엔 이규연 보도총괄이 대표이사 전무로 승진했다.

2022년 6월 14일자 인사로 탐사보도팀이 신설되었다.

2. 뉴스콘텐트부문 대표이사

2.1. 행정국

행정국은 JTBC 보도국과 교양팩추얼본부에서 제작되는 프로그램들의 행정관련 업무를 처리하고, 예산을 관리하는 곳이다. 애초에 보도부문이 워낙 커서 예산 관리를 달리 담당할 수밖에 없는 데다가, JTBC는 각 부문 총괄의 권한을 강화시키고 있는데, 이를 위해 예산 관리권을 준 듯하다.

2.1.1. 행정팀

2.2. 뉴스콘텐트국

명칭변경: 보도국 → 뉴스콘텐트국
* 남궁욱 국장[9]
* 한민용[M][뉴], 최재원[A][팩첵][뉴]

2.2.1. 뉴스담당

2.2.1.1. 정치팀
명칭변경 : 정치부 → 정치1부 → 정치팀 → 정치부 → 정치팀(외교안보팀 통합)
2.2.1.2. 국제팀
명칭변경 : 국제부 + 정치1부 외교안보팀 → 국제외교안보팀 → 국제외교안보부 → 국제팀(외교안보팀 분리)
2019년 7월 인사개편에서 정치1부의 외교안보팀과 국제부가 통합되어 정치에디터 산하 국제외교안보팀으로 바뀌었다. 국제외교안보팀의 해외 특파원의 경우 JTBC가 아닌 중앙일보 소속이지만, 중앙일보 기사도 올리고 JTBC 바이라인을 달고 리포트도 진행한다. 다만 방송 특파원과 신문 특파원으로 나뉘어 방송을 주로 하는 특파원과 신문 기사를 주로 작성하는 특파원으로 나누어 있긴 하다. 원래는 뉴욕지국이 있었으나, 심재우 특파원의 칼럼표절논란으로 인해 공석인 상태였다. 결국 중앙일보·JTBC는 2019년 7월부터는 뉴욕 특파원을 파견하지 않기로 결정을 하였다. 그리고 2020년에는 런던 특파원도 없애기로 결정하였다.
2.2.1.3. 사회1팀
명칭변경: 사회1부 → 내셔널팀 → 내셔널부 → 사회1부 → 사회1팀
지역 뉴스와 기획 취재를 전담하는 부서. 원래는 사회 1부(현 사회정책부)에서 지역 뉴스를 전담했지만, 2019년 7월 인사개편때 지역뉴스 전담부서를 따로 두기 시작했다. 각 지역총국 및 지국의 기자들로 구성되며, 나머지 기자들은 주로 수도권 취재와 탐사보도 등을 전담하다가 비수도권 지방에서 사건사고가 나면 파견되어 취재를 한다.
2.2.1.4. 사회2팀
명칭변경 : 사회2부 → 기동이슈팀 + 법조팀 → 사회부 → 사회2부 → 사회2팀
2019년 인사개편에서 사회2부가 사회에디터 산하 기동이슈팀, 법조팀 등으로 나뉘었다. 신입 기자들은 보통 사건사고나 기동취재 관련 보도로 시작하는 게 일반적이다. 기동이슈팀으로 바뀌면서 기존 사회3부에 있던 밀착카메라팀도 기동이슈팀 안에 편제되었다. 2021년 5월에는 기동이슈팀과 법조팀이 다시 통합되어 '사회부'로 환원되었다.
2.2.1.5. 밀착팀
JTBC 뉴스룸 '밀착카메라' 코너 담당 부서. 기존 사회2팀 아래있던 조직이었으나 밀착카메라 강화 차원에서 별도 부서로 독립했다.
2.2.1.6. 정책팀
명칭변경: 사회정책부 → 정책팀 → 정책부 → 정책팀
정책부는 교육, 의료, 노동, 복지, 기상 관련 소식 등 정책분야 뉴스를 전하는 부서. 이전명칭은 사회1부였으나, 2019년 7월 인사개편에서 사회정책부와 지역뉴스를 담당하는 사회에디터 산하 내셔널팀으로 분리됐다. 2020년 1월 개편 때 경제정책에디터 산하 정책팀으로 개편되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는 관련 취재를 전담하고 있다.
2.2.1.7. 경제산업팀
명칭변경: 경제산업부 → 경제산업팀
원래 경제산업부라는 이름으로 하나로 합쳐져있던 부서를 2020년 1월 인사개편때 산업팀과 소비자생활팀으로 각각 분리시켰다. 그러다가 경제산업부로 다시 합쳐졌다.
2.2.1.8. 스포츠문화팀
명칭변경 : 스포츠문화부 → 스포츠문화팀 → 스포츠문화부 → 스포츠문화팀
2.2.1.9. 뉴스룸팀
명칭변경: 뉴스제작1부 → 뉴스제작부 → 뉴스룸팀
2.2.1.10. 아침팀
아침&의 제작을 담당한다.
2.2.1.11. 주말팀
주말 JTBC 뉴스룸의 제작을 담당한다.
2.2.1.12. 라이브뉴스팀
모바일에 업로드되는 실시간 뉴스의 취재와 제작을 담당한다.
2.2.1.13. 팩트체크팀
2024년 5월자 인사 개편으로 신설되었으며, 모바일에 업로드되는 팩트체크 기사의 취재를 담당하고 있다.
2.2.1.14. 모바일콘텐트1팀
명칭변경: 시사뉴스2부 → 모바일콘텐트1팀
사건반장 제작 담당 부서
2.2.1.15. 모바일콘텐트2팀
2023년 12월 인사로 신설된 부서로, 유튜브 정치 시사 프로그램 장르만 여의도의 제작을 담당한다.
2.2.1.16. 모바일콘텐트3팀
2023년 12월 인사로 모바일콘텐트2팀과 같이 신설된 부서이다. 유튜브 뉴스 예능프로그램 뉴스페이스의 제작을 담당한다.

2.3. 탐사콘텐트담당

2023년 12월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부서로, 탐사 취재 콘텐츠를 제작해 OTT 플랫폼에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기존 탐사팀이 방송을 통해서만 보도물을 공급했다면, 외부 플랫폼 유통을 통해 수익화를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것이다.[126] 웨이브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악인취재기와 악인취재기; 사기공화국 시리즈를 기획 및 제작했다. 신설 당시 부서 명칭은 '스튜디오 뉴비'였으나, 2024년 7월 1일자 인사 개편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 손용석 부국장

2.3.1. 탐사팀

명칭변경: 탐사보도팀 → 탐사보도부 → 탐사C&P → 스튜디오 뉴비 탐사팀
2022년 6월 14일자 인사로 신설되었다. '탐사기획팀' 폐지 이후 각 부서에 흩어져 있었던 탐사 기자들을 한 곳에 모아 1년여만에 재신설했다. 특이하게 PD들이 소속되어 리포팅을 담당하고 있는데, 과거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팀에 소속되어 있던 탐사 PD들이 팀이 해체되면서 보도국으로 배치되었기 때문이다.

2.4. 아나운서팀

이전에는 보도 총괄 직속이 아니었으나, 2016년 12월 12일 '박성준 보도총괄 아나운서팀장' 인사발령 이후, 보도담당 대표 직속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넓게 봐서 보도국 조직 중 하나로 볼 수 있었다. 그러나 2023년 12월 진행된 조직 개편으로 편성실 산하로 이관되어 현재는 뉴스콘텐트부문(보도부문) 산하의 조직이 아니다.
기수 입사년도 남성 여성
1기 2011년 박상욱[보], 장성규[특채][135] 강지영[특채], 송민교 (팀장) · 임현주[MBC] · 차예린[MBC]
경력직 2012년 박성준[139] 황남희[140]
2기 2014년 안나경[뉴스룸]
3기 2016년 조수애
경력직 2017년 임경진[142]
4기 2018년 이수진[보]
5기 2020년 김하은 · 백다혜[사건반장]
6기 2023년 이수빈[스포츠뉴스]

2.5. 기상캐스터

입사년도 명단
2011년 이재승 · 이선민[146] · 조미나 · 정선영
2012년 조아란
2013년 홍재경
2016년 김민아
2023년 김민지
2024년 모세원[147]

3. JTBC 미디어텍

영상취재팀, 영상편집팀, 보도제작팀, 뉴스디자인팀 등은 JTBC 소속이 아닌, 자회사 JTBC 미디어텍 소속이다. 하지만 JTBC 뉴스를 만드는 구성원이기 때문에 기술하였다.

3.1. 보도제작본부

3.1.1. 영상취재팀

3.1.2. 영상편집팀

3.1.3. 보도제작팀

3.1.4. 뉴스디자인팀

4. 중앙일보·JTBC 통합노조위원장

이전에는 중앙일보 노조였으나, 27대 김필규 노조위원장 임명서부터 중앙일보 · JTBC 통합노조로 바뀌었다.

5. 중앙그룹 근무

중앙일보나 중앙선데이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물들.

6. 수화통역사

6.1. 현직

6.2. 전직


7. 퇴사/이직

타사로 옮긴 사람, 기자 혹은 아나운서직을 아예 그만둔 사람, JTBC 계열사, JTBC 보도총괄 이외부서에서 근무하는 사람. 혹은, 어디 부서에 소속돼있는지 알 수 없는 사람들.[188]

8. 관련 문서


[1] 방송, 신문, 잡지, 모바일을 하나로 통합해서 업무를 수행하는 정책. 쉽게 말해서 하나의 통합된 뉴스룸에서 여러 매체의 콘텐츠를 동시에 생산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곧 중앙일보 편집국과 JTBC 보도국이 합친다는 의미가 된다.[2] 이는 물론 주 52시간제 근무의 영향도 있겠지만 훨씬 더 돈이 잘 되는 방송에 인력과 투자를 많이하고, 돈 안 되는 중앙일보는 시니어 중심의 오피니언지 정도로 변화시키려는 경영진의 구상이 작용한 듯하다.[3] 외교안보팀을 뺀 기존 정치1부[4] 기존 정치1부 외교안보팀+국제부[5] 기존 정치2부[6] 기존의 주말뉴스취재부[7] 뉴스기획팀, 뉴스스튜디오1/2팀[8] 전 JTBC 뉴스룸 주말앵커. 한화 전략부문 전무로 이직하였으나, 2022년 JTBC로 다시 돌아왔다.[9] 전 보도국 국제외교안보부장, 정치부장, 정치에디터, 취재담당 부국장[M] MBN 출신[뉴] JTBC 뉴스룸 앵커[A] 채널A 출신[팩첵] 전 JTBC 뉴스룸 펙트체커[뉴] [15] 전 도쿄 특파원[대] 대통령실 출입기자[여] 여당팀 소속기자[18] <청와대 마지막 대통령, 5년의 외교 비하인드>의 공동 저자이다. NYU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해 미국 ABC 방송국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다. 이후, 매일경제 영문뉴스팀 에디터와 코리아 중앙데일리를 거쳐 JTBC에 입사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청와대 출입기자를 지내면서 외교안보 분야를 본격적으로 취재하기 시작했으며, 외교안보팀장으로서 2018~2019년 북미정상회담과 남북정상회담 취재를 이끌었다.[야] 야당팀 소속기자[20] 현재 JTBC 뉴스룸에서 '돌비뉴스' 코너 진행을 맡고있다. 과거 '비하인드 뉴스'와 '뉴스썰기'를 진행했으며, 현재 대부분의 메인뉴스 프로그램에 있는 정치 단신 코너의 포맷을 개발한 장본인이다.[대] [야] [여] [여] [대] [야] [여] [28] JTBC 뉴스룸의 현재 평일 앵커인 한민용 기자의 남편이다.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현지에 파견되어 장기간동안 취재했다.[국] 국방부 출입기자[국] 국방부 출입기자[31] 서울신문 출신[O] OBS 출신[국] [O] OBS 출신[야] [36] 미디어 분야 담당기자, 방송통신위원회 출입기자[한경] 한국경제TV 출신[38]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탄핵의 계기가 된 최순실의 태블릿PC를 발견한 기자다.[M] [40] 전 한국기자협회 JTBC지회장[41] 전 주말 JTBC 뉴스룸 앵커.[42] 전 시사토크 세대공감 초대 앵커, 전 금요일 뉴스룸 비하인드 뉴스 진행자[43] JTBC에서 송출되는 프로그램 NEXT 영상의 나레이션을 담당하고 있다.[44]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태블릿PC 보도를 진행했던 일원으로, 이 보도를 통해 한국여기자협회의 제14회 올해의 여기자상을 수상했다.[45] 일간스포츠 기자 출신이다.[46] 기독교방송에서 이직.[47] 전 한국기자협회 JTBC 지회장[M] [A] [50] 전 중앙일보·JTBC 통합노조 부위원장[M] [A] [53] 어버이연합의 일방적인 기자회견에 항의하는 모습으로 유명하다.[54]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대통령 후보자 검증 특별취재팀을 이끌었다.[55] 전 JTBC 뉴스 아침& '아침&월드 코너 담당[A] [57] 처음에는 어버이연합 게이트 당시 박창규 기자와 함께 기자회견에 항의 하는 모습으로 유명했고 이후에는 촛불집회 당시 소셜라이브에서 손석희 사장에게 춥다면서 패딩 점퍼를 요구한 용자 짓으로 유명했다. 이후에는 디지털뉴스룸에 근무하면서 소셜라이브 제작진으로 이름이 많이 알려져 있었다. 현재는 다시 보도국으로 복귀.[58] 서울특별시 출입 기자[59] 전 모바일콘텐트1팀 소속[60] 부산,울산,경남지역 담당총국[61]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 담당총국[62] 광주,전남,전북지역 담당총국[63] 대구,경북지역 담당총국[64] 그 이전까지 대구일보와 제휴를 맺었다가 제휴가 끝나면서 JTBC 대구총국이 신설되었다.[65] 강원 영동지역 담당총국[66] 전 디지털뉴스국 국장대행 겸 모바일제작팀장[O] [법] 법조팀 소속기자[69] 세월호 참사 관련 보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태블릿PC 보도 등 화려한 이력으로 유명하다. 2020년 1월 6일부터 2021년 6월 4일까지 손석희 대표이사 사장의 뒤를 이어 JTBC 뉴스룸 주중 메인앵커를 맡았다.[M] MBN에서 이직[법] [법] [73] 목포신항 현장에서 이가혁, 이상엽 기자와 함께 세월호 인양 과정을 취재한 적이 있다.[법] [75] 광주방송 출신[법] [77] 동양하루살이 보도로 화제가 되었다.[M] [79] SBS Biz 출신[80] 전 경제에디터 산하 코디네이터[81] TJB 대전방송 출신[법] [83] 전 뉴스콘텐트3팀 소속[밀카] JTBC 뉴스룸 '밀착카메라' 담당 기자[밀카] [밀카] [87] 앵커 출신의 이지은 국제외교안보팀 기자와 동명이인. 뉴스룸에서 2015년 2월에서 5월까지 매주 금요일 '뉴스키워드' 코너를 진행했다.[팩첵] [89] 개국 공채 1기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기자로 전직. 정책부의 유일한 남성 기자이다.[90] 환경분야 심층취재기자[91] 과학담당 기자, 전 테크저널리즘TF팀장, 전 디지털뉴스룸 제작팀장[TC] TV CHOSUN에서 이직.[93] 전 중앙일보 바둑전문기자[94] 2017년 10월부터 3년 동안 탐사 관련 부서에 있으면서 이명박 다스 실소유 의혹,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 사망 사건, 연세대 아이스하키 입시 비리 등의 굵직한 보도를 했으며, 이달의 기자상을 두번 수상했다. 2020년 12월 정치팀으로 발령받아 정치부 기자로 활동했다. 정치부로 발령받은 이후에도 꾸준히 탐사 기자로도 활동했으며, 2022년 8월 29일자 인사로 내셔널부로 발령났다.[95] 전 사회에디터[문] 문화팀 취재기자[문] [98] 주중 뉴스룸 CP. 손석희 전 앵커 진행 당시 뉴스9 시절부터 뉴스룸 연출을 담당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팽목항 현지 방송, 2017년 대통령 선거 광화문 특별 생방송, 2018년 남북 정상회담 특보, 2018년 북미 정상회담 당시 싱가프로 현지 방송 등을 담당하며 대형 특보들을 다수 연출했다.[A] 채널A에서 이직.[M] [101] 전 썰전 라이브 CP[102] 아침& CP[103] 전 주말취재팀장[한경] [105] 아침& PD[106] 전 MBC 기상캐스터. JTBC에서도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었다. 2021년 12월까지는 뉴스제작2부 소속 기자로 '아침&'에서 활동하다 정책부로 옮겨 기상 담당 기자로 활동했다. 그러나 2022년 8월에 다시 뉴스제작2부(아침&주말팀)으로 이동했다.[107] 아침& 앵커[108] 전 중앙일보·JTBC 노조 부위원장. 전 보도국 국제외교안보부장, 전 국제외교안보부 선임기자, 전 JTBC 뉴스 아침& '아침&월드' 코너 담당[109] 주말 JTBC 뉴스룸 CP[팩첵] [111] 전 뉴스제작담당 부국장[112] 전 국토교통 심층취재기자, 전 주말 메인뉴스 앵커, 전 JTBC 기자협회장[113] 목포신항에서 8개월간 세월호 취재를 담당한 기자. '밀착카메라' 코너 진행 시절 서울 도심 너구리 습격사건을 취재하다 '거꾸리'라는 운동기구에 거꾸로 매달린 아저씨를 인터뷰하거나 길냥이에게 말을 걸어 주목을 받았다. 이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했다.[114] 2017년 아나운서 공채 합격. 수습 기간 동안 1차례의 기자 리포트 작성. 잠깐 다른 수습 기자들과 함께 기자 교육을 받았다. 입사 초창기에는 잠시 아나운서로 활동하기도 했으나, 이후 보도국으로 발령받아 기자로 활동중이다.[115] 헤이뉴스제작팀 출신 PD[M] [117] 전 법조팀장, 기동이슈팀장, 사회담당 선임기자[118] 전 베이징 특파원[119] KNN 출신[120] 사건반장 진행,CP[121] 전 주말 JTBC 뉴스룸 메인 앵커.[팩첵] 전 JTBC 뉴스룸 팩트체크 진행자[123] 현 한국기자협회 JTBC 지회장[124]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출신 PD, 시사PD[125] 전 JTBC 뉴스룸 트리거 PD, 악인취재기 PD[126] 물론 기존처럼 JTBC 뉴스룸 등 방송에도 탐사 보도물을 내보낸다.[127] 전 중앙일보 · JTBC 통합노조 부위원장[128] 동생은 이호건 SBS 기자이다.[A] 채널A 출신[130] 히든싱어 박정현 편에 모창능력자로 출연한 경력이 있다.#[131] 전 밀착카메라 기자, 주말 비하인드 뉴스 진행이었으나 출산휴가로 하차했다. 주요 선거 때마다 여론조사 보도를 담당하고 있기도 하며, 2022년 대선 당시 뉴스룸에서 대선 특집 코너 '안지현의 여기'를 담당했다.[132]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고등학생 시절에는 100분 토론의 시민판정단으로 활동해 손석희 사장과도 인연이 있으며, 대학생 때는 열린우리당 부대변인도 역임했다.[보] 보도국 기자로 전직[특채] 특채.[135] 2019년 3월 JTBC 퇴사. 현재 SLL 소속 프리랜서 방송인.[특채] [MBC] MBC 아나운서로 이적.[MBC] [139] 대전KBS 출신으로 아나운서팀 팀장 역임, 퇴사 후 더불어민주당 입당. 현재 서울 중구·성동구 을 21대 국회의원.[140] 前 YTN 앵커.[뉴스룸] JTBC 뉴스룸 주말 메인 앵커.[142] MBC 출신[보] [사건반장] 사건반장 앵커.[스포츠뉴스] JTBC 뉴스룸 평일 스포츠 뉴스 앵커.[146] 퇴사 후 스피치 강사로 전직해 현재 이음스피치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이다.[147] 전 연합뉴스TV 뉴스캐스터[M] MBN에서 이직[149] 사건반장 진행pd[150] 3D CG분야 교양필수에 해당하는 '디지털라이팅&렌더링'의 역자. 특이하게 크로스핏 트레이너 경력도 있다.[151] 중앙일보·JTBC 노조사상 첫 상근노조위원장[칼럼니스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153] 점진적으로 중앙일보·JTBC의 신방 통합에 나설 모양새였다. 하지만 홍정도 대표가 신방통합 정책을 철회하면서 사실상 물건너 갔다.[대기자] 중앙일보 대기자.[155] 전 런던 특파원 · 정치에디터[논설] [157] 전 뉴스제작담당 부국장[Y] YTN 출신[159] 前 JTBC 정치부장, JTBC 주말취재부장, JTBC / 중앙일보 워싱턴 총국장 및 특파원, 전문위원[160] 현재 차기 뉴스룸 메인앵커로 내정되었으나, 개편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최종 무산되었다.#[논설] [논설실장] 중앙일보 논설실장[칼럼니스트] [논설] 중앙일보 논설위원.[다정회] [166] 중앙일보 정치디렉터[다정회] [논설] [논설] [논설] [171] 관훈클럽 기획부문 운영위원 겸임[172] 중앙일보 정치팀장[논설] [논설] [논설] [176] 중앙일보 국제외교안보디렉터[칼럼니스트] [178] 중앙데일리 대표이사.[179] 중앙일보 사회1팀장[180] 중앙일보 중국연구소장[181] 문화일보 출신으로 중앙일보에 경력입사했다가 JTBC로 이동했다.[M] [A] [184] 제주특별자치도 담당총국[185] 그 이전까지 제주일보와 제휴를 맺었다가 제휴가 끝나면서 JTBC 제주총국이 신설되었다.[186] 중앙일보로 소속 변경[187] 채널A 출신, 사건반장, 정치부회의 수어통역사[188] 이 사람들은 대부분 회사차원에서 해외연수를 간 경우이다. 보통 1,2년 있다가 다시 돌아온다.[189] MBC 아나운서 출신 및 보도국 기자 출신[퇴사] [191] 겸직과 퇴사 및 정년퇴임.[192] 현재 정년퇴임. JTBC 고문.[193] 2015년 12월 14일부로 국제부장에서 보도제작국장으로 승진. JTBC 밤샘토론 진행. 현 JTBC 비상근자문역[퇴사] [퇴사] [196] JTBC 뉴스의 전성기였던 2016년 12월 ~ 2018년 11월까지 보도국장을 맡았었다. 이후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사실상 밀려나있다가, 다시 보도총괄로 승진해서 돌아왔다. (하지만 본인은 방송보다 글이 더쓰고 싶어서 중앙일보로 다시 옮겼다고 한다.) #JTBC 내부에서는 손석희 대표이사의 의중이 반영된 인사라는 반응이 있다고 한다.# 이후 2021년 3월 법무법인 태평양의 고문으로 이직하였다.[퇴사] [198] 미디어비즈본부장을 역임중이던 2022년 11월 9일에 사망했다.#[퇴사] [200] 차병원·바이오그룹 홍보본부장 이직.[퇴사] [202] 중앙일보 편집국장 출신으로 2013년 뉴스콘서트에서 패널로 출연한 적이 있다. 2012년 12월부터 2013년 9월까지(=손석희 앵커가 진행하기 전까지) 뉴스9을 진행. 시사저널로 이직.[퇴사] [퇴사] [205] 전영기 기획위원의 뒤를 이어 중앙일보 편집국장을 맡았던 인물로 뉴스현장 앵커로 유명하다.[퇴사] [207] YTN으로 이직.[퇴사] [209] 프리랜서[퇴사] [MBC·기자] MBC 기자로 이직.[퇴사] [퇴사] [퇴사] [215] 미디어전문기자. 현재 미국에서 연수중이며, 서브스택에서 글로벌 미디어 시장을 주제로 한 뉴스레터를 발행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글로벌 미디어 NOW' 시리즈가 있다.[M] MBN 출신[A] [MBC] [퇴사] [MBC·기자] [퇴사] [퇴사] [223] CJB로 이직.[퇴사] [225]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 식품전문기자. 현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회장.[226] 前 JTBC 1호 과학 및 기상 전문기자.[퇴사] [KBS] [퇴사] [SBS] [MBC] [퇴사] [233] 퇴사 후 로스쿨에 진학,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 중.[퇴사] [퇴사] [퇴사] [퇴사] [238] 과학 담당 기자, hey news / hey future 제작 담당[239] 동아사이언스 출신[퇴사] [퇴사] [퇴사] [243] 유엔세계식량계획 한국사무소 공보관으로 이직.[244] 현 JTBC 시청자심의실 전문위원.[퇴사] [246] '한샘 기업문화실'로 이직.[퇴사] [248] 문화재청장.[퇴사] [퇴사] [퇴사] [252] 퇴사 이후 보배드림 골뱅이웨딩 기자 갑질사건을 저질러 검찰 고소 상태이다.[퇴사] [M] [255] 전 itv 기자-현 sbs biz 기자, 경제산업부 기자[퇴사] [257] 월스트리트저널 칼럼 무단 인용 논란으로 인해 직무 정지를 당하고, 인사위에 회부되기 전에 본인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퇴사] [259] 삼성경제연구소 이직.[퇴사] [261] 유튜브 'LA.마고 MagoTV' 운영.[262] 뉴스룸 메인 PD. 박성태 기자의 차를 탔다가 부스럼에 걸렸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박성태 문서 참고.[퇴사] [264] 전 '아침&' 앵커. 퇴사직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캠프에 미디어센터장으로 입당해 논란을 일으켰다.[퇴사] [퇴사] [267] 전 중앙일보 북한전문기자. 현재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실에서 보좌관으로 근무중이다.[퇴사] [KBS] [퇴사] [KBS] [퇴사] [YTN] [퇴사] [MBC영상취재팀] [퇴사] [퇴사] [뉴스타파] [279] 전 탐사보도팀장. 2021년 제152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뉴스부문, 제11회 5.18 언론상 취재보도부문, 제33회 안종필자유언론상 특별상 등을 수상했으며, 5.18 북한특수군 김명국에 대한 추적 보도로 2022년 제53회 한국기자상 기획보도부문을 수상했다.#[280] 방송통신위원회 조사관 출신이다.[281] 전 JTBC 뉴스룸 평일 비하인드 플러스 코너 진행자.[퇴사] [283] 해외 출장 중 성추행 문제로 인해 해고되었다.#[284] 전 평일 JTBC 뉴스 9, JTBC 뉴스룸 앵커.[퇴사] [퇴사] [287] 뉴시스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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