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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4 22:36:23

이가혁

JTBC 밀착팀장
이가혁
파일:202102011528582931-1.png
<colbgcolor=#03307c> 이름 <colbgcolor=#fff,#191919>이가혁
<colcolor=#ffffff> 출생 1986년 12월 31일 ([age(1986-12-31)]세)
부산광역시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학력 배재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졸업
가족 배우자, 슬하 2녀
현직 JTBC news 기자
소속 JTBC 밀착팀 팀장
경력 JTBC 상암동 클라스 앵커
JTBC 사회1부 기자
JTBC 정치팀 기자
JTBC 법조팀 기자
JTBC 기동팀 기자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소개2. 진행3. 수상4. 저서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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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JTBC 소속의 기자다. 2011년 중앙그룹 통합공채로 입사해 중앙일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JTBC로 옮겼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때 팽목항에서 장기간 현장중계보도를 하였다. 2016년 말 시작한 박근혜 탄핵 촉구 광화문광장 촛불집회 현장에서 매주 현장중계보도를 하였다.

이어 2017년 1월 초 독일과 덴마크 현지 취재를 통해 국정농단 사건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정유라 체포를 이끌어내면서 유명해졌다. 2017년 3월 세월호 인양작업이 시작된 후에는 3개월 동안 목포신항에 머물면서 관련보도를 하였다.

2017년 자신의 취재 뒷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그날 그곳 사람들>을 출간했다. 나중에 이 책은 중국어로 번역돼 타이완에서도 출간되었다. 2019년 북미정상회담 현장 취재팀 일원으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장기간 취재하였다.

2019년 7월 1일부터 오대영 기자의 뒤를 이어서 JTBC 뉴스룸 간판코너인 팩트체크를 맡게 되었다. 안나경 앵커와 호흡을 맞춰 대화 형식으로 진행하는 방식이었다. 국내 언론사로는 최초로 국제팩트체킹네트워크(IFCN) 인증을 획득했다. 2020년 11월 26일을 끝으로 팩트체크 코너에서 하차했다.[1] 후임 팩트체크는 최재원 기자가 맡게 되었다.

이후 미국 국무부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 월터크롱카이트 저널리즘스쿨에서 1년 동안 연구 활동을 하며 지냈다. 2022년 귀국 후 사회부 기자로 활동하다 2022년 11월 14일부터 2023년 12월 1일까지 JTBC 아침뉴스 앵커로 상암동 클라스를 진행했다. 2024년 1월 2일부터 JTBC news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을 진행했다. 현재 JTBC 뉴스룸 밀착카메라 코너를 담당하는 밀착팀장을 맡고 있다.[2]

2. 진행

3. 수상

4. 저서

5. 여담



[1] 마지막 방송#에서 "1년 반 동안 220건을 방송하였다"고 밝혔다.[2] 디지털 관련 부서를 제외하고 JTBC 보도국 내 최연소 부서장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