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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2012년/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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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시즌별 성적
2011 시즌 2012 시즌 2013 시즌
KIA 타이거즈 2012년 페넌트레이스 월별 일정
4월 5월 6월 7월 8월 9~10월
4월 종료시점 성적
순위 승패마진 승률
7 / 8 6 0 10 -4 0.375
4월 성적 6 0 10 -4 0.375
KIA 타이거즈 4월 일정 및 결과
<rowcolor=#ffffff> 월
2 3 4 5 6 7 8
파일:SK 와이번스 심볼(2006~2019).svg
SK
2:6
파일:SK 와이번스 심볼(2006~2019).svg
SK
1:4
9 10 11 12 13 14 15
휴식 파일:삼성 라이온즈 심볼.svg
우천
취소
파일:삼성 라이온즈 심볼.svg
삼성
0:1
파일:삼성 라이온즈 심볼.svg
삼성
10:2
파일:LG 트윈스 심볼(2006~2016).svg
LG
8:6
파일:LG 트윈스 심볼(2006~2016).svg
LG
9:7
파일:LG 트윈스 심볼(2006~2016).svg
LG
3:5
16 17 18 19 20 21 22
휴식 파일:넥센 히어로즈 심볼.svg
넥센
2:1
파일:넥센 히어로즈 심볼.svg
넥센
1:6
파일:넥센 히어로즈 심볼.svg
넥센
4:1
파일:롯데 자이언츠 심볼(2003~2017).svg
롯데
11:7
파일:롯데 자이언츠 심볼(2003~2017).svg
우천
취소
파일:롯데 자이언츠 심볼(2003~2017).svg
우천
취소
23 24 25 26 27 28 29
휴식 파일:한화 이글스 심볼.svg
한화
16:8
파일:한화 이글스 심볼.svg
우천
취소
파일:한화 이글스 심볼.svg
한화
8:0
파일:두산 베어스 홈 심볼.svg
두산
0:2
파일:두산 베어스 홈 심볼.svg
두산
9:8
파일:두산 베어스 홈 심볼.svg
두산
3:4

1. 4월 7일 ~ 4월 8일 VS SK 와이번스 (문학) 피스윕
1.1. 4월 7일1.2. 4월 8일
2. 4월 10일 ~ 4월 12일 VS 삼성 라이온즈 (광주) 동률 시리즈
2.1. 4월 10일2.2. 4월 11일2.3. 4월 12일
3. 4월 13일 ~ 4월 15일 VS LG 트윈스 (잠실) 위닝 시리즈
3.1. 4월 13일3.2. 4월 14일3.3. 4월 15일
4. 4월 17일 ~ 4월 19일 VS 넥센 히어로즈 (목동) 위닝 시리즈
4.1. 4월 17일4.2. 4월 18일4.3. 4월 19일
5. 4월 20일 ~ 4월 22일 VS 롯데 자이언츠 (광주) 1패
5.1. 4월 20일5.2. 4월 21일5.3. 4월 22일
6. 4월 24일 ~ 4월 26일 VS 한화 이글스 (광주) 루징 시리즈
6.1. 4월 24일6.2. 4월 25일6.3. 4월 26일
7. 4월 27일 ~ 4월 29일 VS 두산 베어스 (잠실) 루징 시리즈
7.1. 4월 27일7.2. 4월 28일7.3. 4월 29일
8. 총평

1. 4월 7일 ~ 4월 8일 VS SK 와이번스 (문학) 피스윕

2012 시즌 SK 와이번스문학 야구장에서 개막전을 갖는다.

1.1. 4월 7일

4월 7일, 13:58 ~ 17:27 (3시간 29분), 문학 야구장 27,600명 (매진)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서재응 0 0 1 0 0 1 0 0 0 2 6 3 9
SK 마리오 2 2 0 0 0 0 1 1 - 6 10 0 4

1.2. 4월 8일

4월 8일, 14:00 ~ 16:30 (2시간 30분), 문학 야구장 24,796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앤서니 0 0 0 0 0 0 0 0 1 1 6 0 3
SK 윤희상 0 3 0 1 0 0 0 0 - 4 8 0 3

2. 4월 10일 ~ 4월 12일 VS 삼성 라이온즈 (광주) 동률 시리즈

2.1. 4월 10일

4월 10일, 18:30, 무등 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삼성 윤성환 경기전 우천취소
KIA 윤석민

우천취소되었다.

2.2. 4월 11일

4월 11일, 18:30 ~ 21:33 (3시간 3분), 무등 야구장 12,500명 (매진)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삼성 윤성환 0 0 0 0 0 0 0 0 0 0 1 1 4
KIA 윤석민 0 0 0 0 0 0 0 0 1X 1 7 0 5

2.3. 4월 12일

4월 12일, 18:32 ~ 21:31 (2시간 59분), 무등 야구장 5,543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삼성 탈보트 0 3 3 0 3 0 0 0 1 10 12 1 6
KIA 박경태 1 0 0 0 0 1 0 0 0 2 5 1 3

3. 4월 13일 ~ 4월 15일 VS LG 트윈스 (잠실) 위닝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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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4월 13일

4월 13일, 18:30 ~ 22:55 (4시간 25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20,233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10회 11회 R H E B
KIA 서재응 0 0 3 0 1 0 1 0 0 0 3 8 11 0 7
LG 주키치 0 0 0 1 0 3 0 1 0 0 1 6 12 0 8

3.2. 4월 14일

4월 14일, 17:01 ~ 20:42 (3시간 41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27,000명 (매진)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앤서니 1 4 1 0 0 0 1 2 0 9 9 1 7
LG 이대진 0 0 0 0 4 0 0 3 0 7 11 2 5

3.3. 4월 15일

4월 15일, 17:01 ~ 20:14 (3시간 13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27,000명 (매진)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김진우 2 0 0 0 0 0 1 0 0 3 8 0 1
LG 정재복 1 0 0 0 1 3 0 0 - 5 10 1 5

4. 4월 17일 ~ 4월 19일 VS 넥센 히어로즈 (목동) 위닝 시리즈

4.1. 4월 17일

4월 17일, 18:31 ~ 20:57 (2시간 26분), 목동 야구장 10,924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윤석민 1 0 1 0 0 0 0 0 0 2 5 0 4
넥센 강윤구 0 1 0 0 0 0 0 0 0 1 3 0 0

4.2. 4월 18일

4월 18일, 18:30 ~ 21:07 (2시간 37분), 목동 야구장 8,030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박경태 0 0 0 1 0 0 0 0 0 1 3 1 2
넥센 나이트 2 0 0 1 1 0 2 0 - 6 11 1 3

4.3. 4월 19일

4월 19일, 18:30 ~ 21:36 (2시간 36분), 목동 야구장 9,487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서재응 0 0 1 0 0 0 0 3 0 4 8 0 4
넥센 밴 헤켄 0 0 0 0 0 0 1 0 0 1 3 0 2

5. 4월 20일 ~ 4월 22일 VS 롯데 자이언츠 (광주) 1패

5.1. 4월 20일

4월 20일, 18:31 ~ 22:25 (3시간 54분), 무등 야구장 7,583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롯데 사도스키 1 1 3 1 0 2 0 3 0 11 16 1 7
KIA 앤서니 1 0 2 0 2 0 0 0 2 7 11 1 13

5.2. 4월 21일

4월 21일, 13:50, 무등 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롯데 이용훈 경기전 우천취소
KIA 김진우

우천취소되었다.

5.3. 4월 22일

4월 22일, 14:00, 무등 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롯데 이용훈 경기전 우천취소
KIA 김진우

우천취소되었다.

6. 4월 24일 ~ 4월 26일 VS 한화 이글스 (광주) 루징 시리즈

6.1. 4월 24일

4월 24일, 18:29 ~ 23:01 (4시간 32분), 무등 야구장 12,500명 (매진)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한화 박찬호 0 0 0 3 2 3 0 2 6 16 18 2 7
KIA 윤석민 1 1 0 0 3 0 2 0 1 8 11 0 12

어처구니 없는 경기력과 이해할 수 없는 선수교체로 대패하였다. 5:5 상황에서 박지훈, 진해수를 올려 3실점 하더니 지고 있는 상황에선 손영민을 올리질 않나, 선발인 박경태를 패전조로 올려 5실점. 아예 올라온 투수들마다 실점하여 결국 이닝종료가 안 돼 7점차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무리 유동훈이 올라와야 했다.

6.2. 4월 25일

4월 25일, 18:30, 무등 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한화 류현진 경기전 우천취소
KIA 김진우

우천취소되었다.

6.3. 4월 26일

4월 26일, 18:29 ~ 21:33 (3시간 4분), 무등 야구장 5,837명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한화 류현진 2 0 0 0 1 1 3 1 0 8 13 0 9
KIA 김진우 0 0 0 0 0 0 0 0 0 0 3 0 2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8:0 대패. 3경기에서 무려 35점을 내주며 7위로 내려앉았다. 류현진에게 첫승까지 조공하면서 팀은 갈수록 막장으로 치달았다.

7. 4월 27일 ~ 4월 29일 VS 두산 베어스 (잠실) 루징 시리즈

7.1. 4월 27일

4월 27일, 18:30 ~ 21:20 (2시간 50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27,000명 (매진)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서재응 0 0 0 0 0 0 0 0 0 0 4 0 4
두산 이용찬 0 0 0 0 0 0 2 0 - 2 9 0 0

7.2. 4월 28일

4월 28일, 17:00 ~ 20:48 (3시간 48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27,000명 (매진)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앤서니 1 0 2 0 1 0 4 1 0 9 9 1 6
두산 김선우 0 0 2 1 0 3 1 1 0 8 13 2 2

7.3. 4월 29일

4월 29일, 14:00 ~ 17:04 (3시간 4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27,000명 (매진)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윤석민 0 1 2 0 0 0 0 0 0 3 7 0 5
두산 김승회 0 0 0 0 1 1 1 1 - 4 9 0 2

3대0으로 앞서가다 선발이었던 윤석민이 내려간 후 바로 3대4로 털리는 희대의 막장 불펜을 보여주었다.

8. 총평

시즌 개막을 1주일 앞둔 3월 31일, 선 감독과 이 수석은 베테랑 선수 이종범을 정리하는 초강수를 두었다. 물론 이종범을 그냥 내친 건 아니고 플레잉 코치 제안을 했다지만, 이종범은 이것을 "너는 이제 필요 없다"로 받아들였고 결국 모양새가 안 좋게 헤어지고 말았다.[1]

시즌이 시작되자 장미빛 환상은 그야말로 환상에 불과했음이 입증되었다. SK와의 개막 2연전을 죽을 쑤면서 시작했고 삼성과의 홈 개막전에서 간신히 첫 승을 신고했다. 이후 패-승-패-승의 승률 5할 놀이에 들어갔다.

5할 놀이는 그렇다 쳐도 경기 내용은 팬들을 절망의 나락으로 몰고가기에 충분했다. 팀타율 1위 드립과는 달리 한점 뽑기도 어려운 타선이 되어, 되려 2011년의 불같은 타선이 그리워질 정도가 되었다. 부상 선수가 아무리 넘쳐난다지만 불펜 역시 2011년 이상으로 불같은 불펜이 돼버려서 팬들은 대체 2011년과 달라진 게 무엇인가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시범경기 때 미쳐주었던 신종길은 0할대 타율에 머물렀고, 최희섭은 그나마 제몫을 해주었지만 여전히 부족했다. 또한 톱타자인 이용규마저 심각한 부진에 빠졌다. 특히 7, 8, 9로 이어지는 하위타선은 8~9푼대의 충격과 공포. [2] 기아팬들은 이럴려고 종범신을 그 모양내고 은퇴시켰냐고 대차게 까기 시작했다.[3], 덕분에 해태 출신 레전드인 선동렬 감독과 이순철 수석코치에 대한 인식도 나빠졌다. 타격은 고사하고 그나마 기아의 강점이었던 수비마저 개판이 된 건 덤.

게다가 좌완 선발에 집착한 나머지 뽑은 용병들도 충공깽임이 드러났다. 영입 당시부터 불안하다는 평을 받은 앤서니 르루퀄리티 스타트는 커녕 5이닝도 못 버티는 등 이닝소화력이 떨어지는 용병임이 드러났고, 거물급 용병이라던 호라시오 라미레즈는 시범경기에서도 난타를 당하더니 정작 시즌 개막이후에는 귀한 어깨가 아프시다면서 드러눕는 사태가 발생했다. 반면 퇴출한 아킬리노 로페즈는 SK에서 그런대로 잘 던졌으니 기아팬들은 선감독의 용병 감식안이 썩었다고 조롱해댔다.[4]

선감독은 양현종, 손영민, 라미레즈 등이 돌아오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했으나, 과연 4강은 갈 수나 있을것인가에 대해서 팬들은 회의적으로 돌아섰다. 호사방은 이 모든 게 여전히 조범현 감독의 유산이라고 우겼지만, 대부분의 기아팬들은 선감독이 제2의 DTD 이론가가 아닌지 심히 의심하기 시작했다.

양현종과 라미레즈가 2군에서 그런대로 괜찮게 던져서 5월 초쯤에 복귀가 가능하다는 소식은 그나마 긍정적이었다. 그러나 손영민의 선발 전향 이야기에 이제 "선감독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다"는 말까지 나왔다.

결국 기록적인 대패이후 선감독은 칼을 들기에 이르렀다. 2군에서 153km까지 찍었다는 한승혁을 콜업하고 박경태를 2군으로 내려보냈으며 다카하시 미치타케 1군 투코와 이강철 2군 투코의 보직을 맞바꾸는 조치를 단행한 것. 그러나 본질적으로 투수문제는 선감독의 책임이기 때문에 KIA팬들은 선감독과 재야의 조범현 감독 보직을 맞바꾸라고 비아냥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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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IA는 4년후 뼈저린 후회를 한다.[2] 4월 23일 당시 7번 차일목 9푼, 8번 홍재호 9푼, 9번 신종길 8푼[3] 이종범 은퇴에다 김상현의 부상으로 기아의 외야진은 8푼이 잉종길이 주전 철밥통을 지키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리고 이종범이 레전드이기 이전에 현재 기아 외야진에 비하면 매우 경쟁력있는 선수였다는 사실은 당시 대부분의 기아팬들이 동의했던 부분이었다.[4] 물론 삼성 라이온즈 감독 시절부터 외국인 선수는 지지리도 못 뽑았다. 대표작이 바로 톰 션. 참고로 삼성에서 짤리기 직전에 뽑은 외국인선수가 바로 라이언 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