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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41773><colcolor=#ffffff> 볼티모어 레이븐스 | |
M&T 뱅크 스타디움 M&T Bank Stadium | |
위치 |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1101 Russell Street |
소유 | 메릴랜드 스타디움 오소리티 |
기공 | 1996년 7월 23일 |
개장 | 1998년 9월 6일 |
구장명 변천 | 레이븐스 스타디움 앳 캠든 야즈 (Ravens Stadium at Camden Yards, 1998~1999) PSI넷 스타디움 (PSINet Stadium, 1999~2002) 레이븐스 스타디움 (Ravens Stadium, 2002~2003) M&T 뱅크 스타디움 (M&T Bank Stadium, 2003~) |
홈 구단 | 볼티모어 레이븐스 (NFL, 1998~) |
운영 | 볼티모어 레이븐스 |
잔디 | 래티튜드 36 버뮤다 그래스 |
수용인원 | 70,745석 |
준공비 | 2억 2천만 달러 |
1. 소개
원조 클리블랜드 브라운스가 볼티모어로이 경기장이 지어진 원인을 짚어보면 인디애나폴리스 콜츠가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원래 메모리얼 스타디움이 있었는데 야구와 공용 구장이라 시야도 불편했고, 무엇보다도 낡아서 손을 대야 했다. 그러나 볼티모어가 차일피일 미루는 사이 결국 팀이 튀어버렸고, 새 구장을 짓거나 리모델링을 했어야 했다며 시가 땅을 치며 눈물 흘렸다. 그리고 말만 한 게 아니듯 새 경기장을 지을 계획에 들어갔고, 당시 최고의 기술을 동원하기로 계획했다. 그런데 외양간은 새로 만드는데 소는 이미 잃었으니 어디서 잡아와야 할 지가 문제였다. 그렇게 눈독들인 팀이 바로 위에서 언급된 브라운스.
2016년까지의 전광판 | 2017년에 새롭게 설치된 전광판 |
완공 당시 구장 이름은 레이븐스 스타디움 앳 캠든 야즈였으나
잔디는 개장 이후 2002년까지는 천연잔디를 쓰고 있다가 2003 시즌부터 인조잔디로 교체했지만, 2016 시즌을 앞두고 다시 천연잔디로 교체했다.
2. 기타
- 주차장을 사이에 두고 있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는 사이가 좋지 않은지, 9월달 두 팀이 모두 정규시즌을 가질때 미리 일정이 잡혀있는 오리올스가 텃세를 부리면서 일정 조정을 해주지 않아 종종 레이븐스의 경기가 밀리거나 홈경기를 갖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주차장을 공유하기 때문에 두 팀이 다 홈경기를 가지면 필연적으로 주차장이 마비되기 때문. 이 때문에 볼티모어 레이븐스는 슈퍼볼 XLVII 우승을 거두고도, 오리올스와 홈경기 일정조정을 못해서 슈퍼볼 우승팀의 권한인 2013 NFL 개막전 홈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강제로 덴버 원정을 갔고, 결국 페이튼 매닝에게 터치 다운 폭격을 당하면서 27:49로 발렸다.
- 썸 오브 올 피어스 영화의 무대가 된 경기장이며 핵폭탄이 터지는 장면은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으로 대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