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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5-10 18:41:02

MOTORSLICE

모터슬라이스
MOTORSLICE
파일:motorslicesteam.jpg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개발 Regular Studio
유통 Top Hat Studios, Inc.
플랫폼 Microsoft Windows
ESD Steam
장르 액션 어드벤처, 파쿠르, 포스트 아포칼립스
출시 데모
2025년 9월 23일
정식 출시
2026년 5월 6일
엔진 언리얼 엔진 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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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개 트레일러
2차 트레일러

Regular Studio에서 개발중인 액션 어드벤처 게임. 2025년 9월 23일에 데모 버전이 공개되었다.

2. 게임 관련 정보

2.1.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운영체제 Windows 10
프로세서 Intel Core i5 5th gen Intel Core i5 10th gen
메모리 8 GB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960 NVIDIA GeForce GTX 1070 이상
API DirectX 12
저장 공간 3 GB
요구사양도 상당히 낮고, 게임의 용량도 굉장히 낮다. 픽셀 형식으로 구현된 로우폴리곤 그래픽이라 전반적으로 사양을 덜 타는 듯하다.

2.2. 특징

포스트 아포칼립스파쿠르가 결합된 방식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폐허가 된 거대한 도시를 돌아다니며, 벽을 탈 수 있고, 봉을 타고 먼 곳으로 점프하거나, 무기를 사용해 특정 지점에서 올라갈 수도 있다. 특정 구간에선 물리효과 등을 이용해 퍼즐을 풀어야 한다.

플레이어는 크고 작은 기계들을 적들로 상대하게 되는데, 보스가 아닌 잡몹들 또한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를 한 방에 보내버린다. 특히 보스들의 경우에는 주인공을 단번에 깔아뭉게 버릴 수 있을 만큼 거대한 덩치를 자랑한다. 제때 피하거나 튕겨내지 않으면 바로 한방에 끔살당한다[2]. 대형 보스의 경우는 특이하게도 올라타서 싸울 수도 있다[3].

3. 등장인물

3.1. P

플레이어블 주인공. 성우는 키라 버클랜드가 맡았다. 톱날 달린 검을 주무기로 사용한다. 드론 오비와 함께 폐허가 된 거대한 도시를 돌아다니며, 크고 작은 기계들과 싸우게 된다.

개발진의 컨셉아트 쇼츠를 보면 Portal 시리즈과 디자인적 유사점이 엿보이기도 하고, 초창기 컨셉아트에는 고글이나 가면을 쓰거나 하는 등, 현재의 디자인으로 정립되기까지의 변화가 많이 있었다.

가상매체의 속성 캐릭터가 보통 1~2개 정도의 점만 묘사되는 것과 달리 얼굴과 양팔에 보이는 것만 10개 이상으로 점이 매우 많다.[4] 점 외에도 발이 강조되는 등 특정 취향의 페티시를 저격하는듯한 캐릭터 디자인이다.

3.2. G

P의 상사 오퍼레이터. P에게 도시의 감염된 기계들을 전멸시키라는 지시를 내린 인물로, "실패는 금지다.(Failure is forbidden.)"를 강조한다.

3.3. 오비(Orbie)

P의 곁에서 둥둥 떠다니는 드론. 개발진에 의하면 이 드론 또한 별개의 캐릭터로 취급되는 듯하다. 후술하듯 드론의 시점으로 카메라가 움직이고, 캐릭터도 그에 맞춰 반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목소리가 나오지는 않지만, 특정 구간에서 농땡이(?)를 부릴 때 서로 대화를 하는데, P에게 대답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 또한 물체 같은 것에 부딛히거나 하면 렌즈가 깨져서 굉장히 피로를 유발하는데, 죽어서 체크포인트 지점으로 돌아오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혹은 설정에서 카메라 시점을 변경 가능하다.

4.

작중 배경인 "메가스트럭처"에 존재하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기계들로, 처치하면 돌과 모래로 변한다. 인게임에서 따로 명칭들이 존재하지 않고 전부 "기계"로 부르기 때문에, 이하 명칭들은 서술을 위해 붙인 가칭들이다. [5]
흔하게 널려있는 잡몹. 한방 슥삭하면 바로 부숴지지만, 이쪽도 주인공을 한방에 죽일 수 있다.
밑으로 케이블 촉수가 달린 드론. 장거리 공격 비행형 잡몹으로, 붉은 레이저 눈으로 조준한 뒤 원형톱날을 날려 주인공을 썰어버린다. 패링하거나 촉수를 자르면 처치할 수 있다.
덩치 큰 잡몹으로, 구석에서 튀어나와 압사시키거나, 잡몹을 태우고 돌아다닌다. 필드의 상호작용 요소같이 빛나는 노란색 몸통을 전기톱으로 긁으면 처치할 수 있다.

4.1. 보스

날아다니는 두 개체를 제외하면 감염된 건설 기계들로, 군데군데에 검은색 얼룩과 붉은 눈들이 빛난다. [6] 플레이어는 보스들의 공격을 피하고 내부를 돌아다니면서, 필드의 상호작용 요소들처럼 노란색으로 빛나는 부위들을 전기톱으로 일정 수치 이상 긁으면 보스의 체력을 깎을 수 있다. [7] 보스를 처치하면 대부분 작위적인 컷신과 함께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통로를 만들어준다.

4.1.1. 덤프트럭

튜토리얼 최종 보스이자 본작의 첫번째 보스. 모델은 캐터필러(기업)의 광산용 덤프트럭 시리즈와 유사하다. 내부 진입로는 하부 정중앙에 있어 패링으로 기절시켜야 안전하게 진입이 가능하다.

4.1.2. 수송헬기

첫번째 비행형 보스. 모델은 CH-54와 유사하지만, 촉수가 달려있고, 뒤쪽의 랜딩기어를 대신해서 톱날 발사기가 2개 달려있다. 날리는 톱날을 패링시켜 기절시킨 뒤에 촉수들을 자르거나 몸통을 긁으면 되는데, 연출상 마무리를 공중에서 공격해야 처치할 수 있다.

4.1.3. 이족 보행형 드릴메카

유일한 보행형 보스로, 역관절 다리와 랜스 같은 거대한 드릴이 특징이다. [8] 움직임은 느려서 재빨리 접근하면 드릴 공격도 못해보고 처치할 수 있다.

4.1.4. 삼중 크레인

터널이 있는 원형 트랙을 돌아다니는 크레인으로, 커브를 돌 때 본체가 7개로 나눠져 차례대로 돈다. [9] 특이하게도 크레인 붐이 늘어나다가 관절을 꺾어서 반대편 도로를 찍고 긁는 공격을 하며, 세번째 크레인은 조종석 위치와 붐에 각각 파괴 부위가 존재한다.

4.1.5. 이중-암 굴착기

굴착용 암이 2개가 있는 전형적인 대형 굴착기. 내부에 공간이 없어 하부 궤도와 연결 부위를 파괴하고, 필드 가장자리의 기둥으로 유인해서 기절시킨 뒤에 상부를 긁어야 한다.

4.1.6. 모터 그레이더

대형 선풍기들이 작동하는 필드를 배회하는 그레이더로, 플레이어가 중간의 토공판에 부딪히면 절단 판정으로 죽는다. 특이하게 하부에도 파괴 부위가 존재하는데, 선풍기 3개 이상의 바람을 맞으면 한쪽으로 쓰러지면서 기절하기 때문에 파괴 가능하다. [10]

4.1.7. 초대형 굴착기

모델은 바거 288과 유사하다. 플레이어는 버킷이 달린 바퀴 또한 패링이 가능하다.

4.1.8. 컨테이너 화차

두번째 비행형 보스이자 마지막 보스. 일반적으로는 모래장 위를 높이 날아다녀서 접근할 수 없지만, 상호작용으로 경적을 울리면 모래장을 가로지르면서 돌진해온다. 하지만 속도는 빠르지 않아서 패링하거나 그냥 올라탈 수 있다. 패링하면 바닥에서 편하게 부위들을 파괴할 수 있지만, 공중에서 장애물 코스를 돌면서 부위들을 파괴하는 스릴도 느낄 수 있다.

5. 기타


OST는 Pizza Hotline[12]에서 맡았는데, 특이하게도 드럼 앤 베이스, 그 중에서도 정글 스타일이다.

사망 수위가 상당히 잔혹하다. 기계가 날리는 톱날에 맞거나 거대한 바퀴에 깔리면 그 즉시 육편이 되어버린다. 전투 상황 이외에도 조작 한 번 삐끗하면 죽는 모습을 보기 일쑤라 설정에서 사망 수위를 조절할 수 있다.
[1] 스팀 상점 페이지 기준. 게임 내에는 한국어 옵션이 있다. 언어 설정에서 Korean이 '한국인'(...)으로 되어있는 등을 빼면 전반적으로 못 알아먹을 수준까지는 아니다.[2] 개발 영상에서는 사망했을 때 검은색 배경에 흰색 글씨로 oops(...)라는 글이 출력됐다.[3] 그래서 개발 영상에서도 대놓고 완다와 거상을 패러디한 짤이 나온다.[4] 물론 멜라닌이 적어 자외선에 취약한 백인 여성들은 이 정도로 점이 많은 경우가 매우 흔하며 P의 야외활동이 많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실적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서구권 작품에서도 실사풍이 아닌 가상매체의 캐릭터에 이렇게 많은 점을 묘사하는 것은 확실히 이례적이다.[5] 또는 기계들을 조작하는 직업 종사자들이 전부 죽은 아포칼립스 세계관이기 때문에, 기계들의 정확한 용도를 몰라서 명칭을 붙이지 못하는 것 일수도 있다.[6] 따라서 보스들의 공격은 돌진이나 드릴, 크레인 붐 등을 이용한 공격 외에는 전무하기 때문에 다소 지루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플레이어를 분쇄시킬 장치들을 달고 있지만, 보스 하나를 제외하면 원거리 공격이나 방어 스킬들 또한 없다는 것이 흠. 차라리 주기적으로 잡몹을 소환하거나, 플레이어를 멀리 날려버리는 패턴이라도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다.[7] 따라서 보스 체력바가 부위별로 나눠져 있으며, 굳이 넓은 부위들을 긁으면서 돌아다니지 않고 안전한 장소에서 왔다갔다만 해도 부위 파괴가 가능하다.[8] 본래 건설 기계들을 생각해보면 매우 비효율적인 디자인이다. 게이머들은 우스갯소리로 메탈기어 렉스라고 부른다.[9] 크레인 붐이 있는 차량 3대, 양쪽 끝과 사이사이에 붐이 없는 차량 4대. 차량 사이에 끼어도 당연히 죽는다.[10] 이때에는 다른 부위들이 바닥 또는 천장 판정이 되어 공격할 수 없다.[11] 추가로 휴식이라는 짧은 인게임 컷신들에서 주인공이 신발을 벗거나, 작업복의 지퍼를 여는 노출이 등장하는데, 이때 매우 신사적인 선택지를 고를 수 있는 것도 비판의 대상이 된다.[12]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영국의 전자음악 프로듀서. Y2K, PS1 게임 스타일의 음악을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