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SW Objective Crew Served Weapon 목적군 공용화기 | |
이력 | |
역사 | 1993년~2003년(OCSW) 2003년~2008년(ACSW) 2008년~2012년(LW50MG) |
분류 | 자동 유탄발사기 도입 중기관총 도입 |
국가 | 미합중국 |
운용 | 미합중국 육군 |
담당 | 미합중국 육군병기개발공학연구소 |
계약 | 올린 에어로스페이스(구) 프라이멕스 테크놀로지(구) 제너럴 다이내믹스 레이시온(사격통제장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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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OCSW(목적군 공용화기, Objective Crew Served Weapon)는 미래형 전투 체계(FCS)의 목적군 운용을 위한 공용화기 도입 사업이었지만, 미달되는 목표 사양을 극복하지 못하고 백지화되었다.2. 역사
목적군 공용화기, 1993년~2003년 발전형 공용화기, 2003년~2008년 경량형 50구경 중기관총, 2008년~2012년 | |||
사진 | 명칭 | 개발 | 참조 |
XM307 | 제너럴 다이내믹스 | ||
XM312 | 제너럴 다이내믹스 | ||
XM806 | 제너럴 다이내믹스 |
OCSW 목업 |
또한 앞으로의 목적군 보병은 물론, 스트라이커 장갑차 및 유무인차량에 맞춘 원격조작식 무장으로 낙점되어 2001년의 기술 실증(OCSW ATD) 과정에 프라이멕스 테크놀로지(현 제너럴 다이내믹스)[1] 사의 개발안이 받아들여져 테러와의 전쟁이 한창인 2003년에 XM307 및 XM312라는 시험 제식명을 부여받고 본격적인 양산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하지만 2007년에 자동유탄발사기형인 XM307이 발사 속도와 중량 등의 사양 문제와 공중폭발탄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움직임에 예산 배당이 거부당하면서 먼저 개발이 중단당했으며, 그대신 중기관총형인 XM312 ACSW 만이 2009년까지 살아남아 XM806으로 개량이 이어졌음에도 훨씬 경제적인 M2E2 신속총열교체형(QCB) 개수에 무게가 실리면서 이마저도 물거품이 되었다.
스트라이커 40 |
3. 출처
3.1. 웹사이트
- https://www.globalsecurity.org/military/systems/ground/ocsw.htm
- https://www.globalsecurity.org/military/systems/ground/m307.htm
- https://www.globalsecurity.org/military/systems/ground/m312.htm
- https://en.wikipedia.org/wiki/XM307_Advanced_Crew_Served_Weapon
- https://en.wikipedia.org/wiki/XM312
- https://paras.forumsactifs.net/t1156-la-mitrailleuse-americaine-xm307
- http://pewpewpew.work/usa/ocsw/xm307.htm
- http://pewpewpew.work/usa/ocsw/xm312.htm
3.2. PDF
- https://ndia.dtic.mil/wp-content/uploads/2004/armaments/06_Audette_Fire_Power.pdf
- https://ndiastorage.blob.core.usgovcloudapi.net/ndia/2006/smallarms/errante.pdf
- https://ndiastorage.blob.core.usgovcloudapi.net/ndia/2006/smallarms/cavoretto.pdf
- https://ndiastorage.blob.core.usgovcloudapi.net/ndia/2007/smallarms/5_8_07/Lipsit_110Panel.pdf
- https://ndiastorage.blob.core.usgovcloudapi.net/ndia/2007/smallarms/5_9_07/Hatin_250pm.pdf
4. 관련 문서
[1] 1996년에 올린(Olin) 사의 항공 군사 부문에서 독립한 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방산업체로, 2001년을 기해 제너럴 다이내믹스 사에 인수되었다.[2] 1877년에 창립한 메어몬트(Maremont) 사를 전신으로 하는 M60 및 Mk.19 Mod.3 전문 방산업체로, 2000년을 기해 제너럴 다이내믹스 사에 인수되었다.[3] 당시 유럽 시장에서는 보포스 칼 구스타프(현 BAE 시스템스 보포스) 사에서 판촉을 맡아 CG-40이라는 이명이 붙여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