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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07 06:25:51

One Day A Month

원 데이 어 먼스
One Day A Month
파일:One Day A Month-band.jpg
<colcolor=#000000> 멤버 <colbgcolor=#fff,#1f2023>정해준(탈퇴), 플레이트, 한정원, 김나엘
결성 2023년 9월 16일
데뷔 2024년 4월 29일 싱글 'In ma bed'
(데뷔일로부터 [dday(2024-04-29)]일째 | [age(2024-04-29)]주년)
장르 슈게이즈, 얼터너티브 록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1. 개요2. 멤버
2.1. 전 멤버
2.1.1. 세션
3. 특징4. 음반
4.1. 싱글 앨범
4.1.1. In ma bed
5. 활동
5.1. 공연
6. 여담
6.1.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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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One Day A Month-perform.png
2023년 결성된 대한민국슈게이즈, 얼터너티브 록 인디밴드. 'One Day A Month'를 줄인 ODAM, 오담으로 주로 불린다.

2. 멤버

2.1. 전 멤버

2.1.1. 세션

3. 특징

소년들이 세상에 던지는 노래

누구나에게 소년기는 존재한다. 자라남에 따라 우린 새로운 감정을 알아 나간다. 가끔 그 감정들이 너무 낯설고,
두렵기만 할 때도 있다. 사랑과 소속감을 배워갈 때이기도 하지만 고독과 우울이란 것을 알아가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리고 나의 재능과 꿈, 취향에 대해서도 알아가기도 한다. 그렇기에 소년기의 시간 때, 나를 지배했던 감정과 그때
들은 음악은 평생의 나를 정의 내리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One Day A Month'는 아직 소년기인 10대들로 구성된 인디 밴드이다. 10대 밴드라고 어설프지 않다.
완성도 있는 구성과 풍부한 감성들은 가끔 인생 2회차를 살아가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게도 만든다.
단 유행하는 슈게이즈 계열의 사운드 속 멜로디와 곡 구성은 익숙하다. 흔한 느낌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하지만 프론트맨 김나엘의 떨리는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흔한 거 같은데 라는 느낌이 사라진다. 그리고 어린 시절 깊은 새벽의 어둠 속 숨겨 놓았던 소년기 시절 겪었던 감정의 낯설음, 불확실한 나 자신에 대한 불안 등을 떠오르게 만든다.

소년기와의 인터뷰에서 발췌

4. 음반

4.1. 싱글 앨범

4.1.1. In ma bed

파일:One Day A Month-single-in ma bed.jpg <colbgcolor=#000><colcolor=#fff> 음반명 In ma bed
발매일 2024. 0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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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트랙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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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활동

5.1. 공연

One Day A Month 공연
일시 공연명 공연장 영상
2024.05.19 Dive to Live [1] 신촌 긱 하우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7.19 달력 x One Day A Month 합정 사운드 시티
2024.07.24 OPEN MIC 홍대 우주정거장
2024.07.27 바다는 다르다 IN-PERSON 프리버드 리부트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8.03 HOLIDAY [2] 합정 사운드 시티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8.15 오픈 스테이지 홍대 언플러그드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6. 여담

6.1. 인터뷰

소년기와의 인터뷰

[1] 데뷔 공연이다.[2] 첫 단독공연, 1집 곡 전부 선공개[3] 하지만 본인들은 음악에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나이를 통해 자신들을 부각시키고 싶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지만, 청춘을 살아가는 지금의 이 나이와 젊음을 남을 공감 시킬 수 있는 예술로 승화 할 수 있다면 기꺼이 상품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4] 단독 공연 HOLIDAY 에서 透明少女를 커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