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09 23:11:18

Play(항공사)

유럽의 저비용 항공사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유럽 지도.svg 다국적 허브
파일:라이언에어 로고.svg 파일:이지젯 로고.svg 파일:Wizz_Air_logo_2015.svg 파일:유로윙스 로고.svg 파일:에어발틱 로고.svg
라이언에어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이지젯파일:영국 국기.svg 위즈에어파일:헝가리 국기.svg 유로윙스파일:독일 국기.svg 에어발틱파일:라트비아 국기.svg
파일:스마트윙스 로고.svg 파일:노르위전 에어 셔틀 로고.svg 파일:노스 애틀랜틱 항공 로고.svg 파일:Volotea.svg.png
스마트윙스파일:체코 국기.svg 노르위전 에어 셔틀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스 애틀랜틱 항공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볼로테아파일:스페인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아이슬란드
파일:Jet2Logo.svg.png 파일:프렌치비 로고.png 파일:트랜스아비아 로고.svg 파일:aeroitalia.png 파일:Fly_Play_logo.svg.png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파일:이베리아 익스프레스.png 파일:에어 유로파 익스프레스.png 파일:부엘링 로고.svg 파일:레벨(항공사).png 파일:트랜스아비아 로고.svg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알바니아 파일:몰도바 국기.svg 몰도바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알바윙스.png 파일:플라이원.png 파일:하이스카이.png 파일:Logo-pobeda-en.svg 파일:스마트아비아 로고.svg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파일:에이제트 로고.png 파일:페가수스항공 로고.svg 파일:sunexpress-logo.png
}}} ||
플레이 항공
Fly Play
파일:Fly_Play_logo.svg.png
부호항공사 호출 부호 (SKY SURFER)
IATA (OG) ICAO (FPY) BCC (-)
국가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아이슬란드
항공권식별번호
설립년도 2019년 7월
허브공항케플라비크 국제공항
보유항공기수8
취항지수24
항공동맹미가입
링크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파일:틱톡 아이콘.svg

1. 개요2. 서비스3. 운항노선4. 보유기종5. 기타


파일:Berlin_Brandenburg_Airport_Play_Airbus_A320-251N_TF-PPA_DSC07346-scaled.jpg
A320neo

파일:TF-AEW_A321-251Neo_Play_Stansted_18.7.21.jpg
A321neo
[clearfix]

1. 개요

Play는, 지금은 없어진, 와우에어의 임원이었던 아르나르 마르 마그누손(Arnar Már Magnusson)과 스베인 잉기 스타인소르손(Sveinn Ingi Steinþórsson)이 2019년에 설립한 아이슬란드의 저가 항공사이다.

2. 서비스

여타 유럽의 저가항공사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당연히 대한민국 저가항공사 수준의 서비스를 기대하면 안 된다. 그래도 대한민국 사람 기준 개막장 수준의 저가항공사인 라이언 에어, 이지젯에 비하면 매우 준수하다. 유럽 여행을 하다 영국, 프랑스, 독일 등지에서 아이슬란드로 넘어갈 때 매우 유용하다.

파일:play-airline-inflight-retail-most-scaled.webp
승무원들의 복장도 특이하다. 빨간 슬랙스에 빨간 블레이져와 원피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승무원들 전원이 흰색 에어포스 1을 착용한다.

3. 운항노선

아이슬란드 국내선과 유럽, 미주 등지를 운항한다.

4. 보유기종

제조사기종보유 수량주문특이사항
에어버스A321neo31
A320neo51


기단 전체가 최신 기종인 A320neoA321neo로만 이루어져 있다.

5. 기타

유럽발 레이캬비크 경유 미국행 특가가 심심치 않게 나온다. 북극 항로에 위치한 아이슬란드의 지리적 특성상 운항시간이 각각 프랑스, 스페인과 같은 서유럽에서 4시간, 뉴욕, 보스턴, 워싱턴까지 5~6시간 가량이라 장거리 비행에 대한 부담 없이 탑승하기 좋다. 다만 뉴욕은 주의 해야하는데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라과디아 공항이 아닌 스튜어트 공항으로 가는데 말이 뉴욕이지 서울~청주 정도 되는 상당히 먼 거리다. 다만 뉴욕(스튜어트)행 항공편 예약자 대상으로 포트 오소리티 버스 터미널행 버스를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으며 버스는 모든 예약자가 입국을 완료한 시점에 맞춰 출발하니 예약 시 참고하도록 하자. 그 외 바르셀로나~레이캬비크~볼티모어 노선을 왕복 약 300유로 선에 끊을 수 있다.

유럽발 레이캬비크 경유 미국행 주간편 탑승시 가급적이면 창측에 앉도록 하자 이륙 후 그린란드 상공을 통과하는데 그린란드 설국의 풍경이 일품이다. 기장님이 기내방송으로 바깥 풍경을 감상하라고 할 정도.
[1]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이 아닌 토론토에서 한시간 가량 떨어진 근교 도시 해밀턴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