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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emed Zoo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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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리처드 애커먼 Richard Ackerman | |
| 출생 | 2002년 또는 2003년 | |
| 성별 | 남성 | |
| 종교 | 개신교 (장로회 / PCUSA) | |
| 학력 | 서던 메소디스트 대학교 (BA, BS) 더뷰크 신학대학원 (신학 석사과정 중)[1] | |
| 배우자 | 애나 마르부르거[2] | |
| 첫 방송일 | 2022년 5월 23일 [dday(2022-05-23)]일째 ([age(2022-05-23)]주년) | |
| 플랫폼 현황 | 유튜브 | Redeemed Zoomer 구독자: 62만명 |
| 기준: 2025년 10월 9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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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CUSA 소속 신학대학 신학생이면서 개혁주의 장로회 신학을 알기쉽게 알려주는 미국 유튜버. Z세대 개신교 신자라는 특징을 내세운다. 영미권 유튜버이기에 장로회 전통을 켈트 십자가로 자주 표현한다. 약칭은 RZ.2. 성향
메인라인 개신교 교단의 신학적으로 보수적인 교회 공동체를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레콩키스타 운동을 이끌고 있다. 교부들을 인용하며, 파문이나 육체적 핍박 없는 자발적인 분열은 죄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기에 주류 교단에서 분열한 북미성공회, 글로벌감리회, 미국 장로회(PCA) 및 오순절주의의 영향을 받은 초교파 독립교회들에 비판적이다. 이들이 분열하면서 각 교단의 유산과 영향력을 자유주의 신학에 방치한 꼴이 된 모습을 지적하며 이러한 교단에 속한 성도들이 PCUSA, 연합감리교회, 미국성공회, 미국복음주의루터교회 등 주류 교파들로 돌아가서 각 교단에 잔존하는 보수적인 회중 및 목사를 지원하고 개신교의 깊은 유산을 되찾을 것을 주장한다. 그는 분열의 마인드셋이 개신교의 공동체적인 측면을 약화시키고 하나님과의 개인적 관계만을 중요시하는 개인주의화를 경계한다.[4]신학적으로는 개혁주의 성향으로 성경이 신앙과 실천의 유일하고 무류한 최종권위의 근거가 구원에 이르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해석에 있어서 문자주의를 지양하고 신앙고백과 교부신학에 바탕을 둔 해석을 선호하나, 성경에 종속적이라고 주장한다. 구원론에 있어서는 일반적인 개혁주의와 같이 이중예정론에 바탕을 둔 이신칭의를 따르고 성화를 중요시한다. 또한 세례와 성만찬으로 구성이 된 성례가 은혜의 방편임을 강조하며[5] 단순 기념론이 아닌 영적임재론을 주장한다. 종말론적으로는 세대주의를 비판하고 죽으면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닌 아버지의 나라가 오는[6] 즉 지상에 있는 모든 선한 것들은 보존되고 악한 것들은 정화된다는 언약신학을 주장하고 이에 따라 교회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지지한다.
그가 은사로 소개한 리처드 버넷 [7] 교수와 마찬가지로 바르트의 영향을 받아 그리스도 중심의 신학을 선호하지만 신정통주의와는 다르게 성경의 무류성을 인정한다. 다만 오해해서는 안 되는 게 미국 개신교에서 바르트주의는 자유주의 신학에 반대하는 꽤 보수적인 편에 속한다. [8]
낙태와 동성결혼을 반대하지만, 여성 목사 안수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
3. 여담
- 미국 개신교계에서는 장로회의 얼굴마담 역할을 맡고 있지만, 의외로 국내 인지도는 전무하다. 아무래도 국내 장로회는 PCUSA보다 더욱 보수적인 남침례회, PCA, OPC, BPC 등의 미국 보수 교단들의 영향을 받은 보수 장로회의 비중이 더 크기 때문.[9] RZ는 PCA, OPC, BPC 등의 PCUSA가 아닌 장로회 교단들과 거리를 두는 콘텐츠를 꾸준히 올렸다. 게다가 RZ는 PCUSA의 종말론을 그대로 따르기에 무천년설을 따르는데 한국 장로회는 언더우드 등의 전천년설주의 선교사들의 영향으로 역사주의적 전천년설이 꽤 강세라서 종말론에서 간극이 좀 있다.
- 상술했듯 메인라인의 보수진영에 소속한 특성상 교단 분리 운동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2025년 성공회 분열에 있어 GAFCON을 분리주의자라고 비판하고 AC에 잔류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물론 이와 별개로 기존 AC의 진보주의 신학에 대해서는 강하게 비판했다. #
[1] PCUSA 교단 산하 신학교.[2] Anna Marburger. 2024년 8월 결혼.[3] 접속 불가[4] 실제로도 교단 분열이 평신도들의 신학적 교양에 커다란 악영향을 미친다. 한국 장로회는 너무 심각한 분열로 인해 평신도들에게 신학 혐오 풍조가 너무 심해져 국가 및 민족, 교단 및 교회 단위의 사회적인 구원을 인정하지 않아 사실상 대중교양 수준에서는 구원론이 침례회와 동일해져버렸다. 그래서 해외 개신교계에서의 한국 장로회의 멸칭도 유아세례 인정하는 침례회이다. 다만 이는 한국의 보수 장로회 진영이 미국 남침례회에 극심한 영향을 받은 것도 좀 있다. 이는 침례회가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라 평신도 수준에서 교파 간의 차이가 완전히 무너져내림으로 장로회의 특색을 완전히 잃어버렸다는 점에서 문제라는 의미다.[5]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참조[6] 주기도문[7] 더뷰크 대학교[8] 실제로도 전세계 개혁주의 교회들을 구글 지도에 표기했을 때 PCUSA와 교류하고 있는 교단들의 대형교회들만 표기했으며 따라서 국내교회는 예장통합의 상징적인 교회들만 표기되었다.[9] 심지어 국내 진보 및 중도 장로회조차 교회현장에서 목회자들의 성향은 보수 장로회와 별반 다르지 않은 경우가 많다. 바르트주의를 진보적이라고 비판하고 창조과학을 옹호하는 성향도 흔하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