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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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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colbgcolor=#ff5a00><colcolor=#fff> 롤랜드 주식회사
ローランド株式会社
Roland Corporation
파일:Roland 로고.svg
창립 1972년, 일본 오사카부
창립자 카케하시 이쿠타로(梯郁太郎)
본사
[[일본|]][[틀:국기|]][[틀:국기|]]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시
링크
[[일본|]][[틀:국기|]][[틀:국기|]]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Axial/[1])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제품 목록
3.1. 신디사이저
3.1.1. 레귤러 신디사이저3.1.2. 파생형/저가형 신디사이저3.1.3. 아날로그 모델링 신디사이저3.1.4. 샘플러3.1.5. 기타 신디사이저3.1.6. 사운드모듈
3.2. 가상악기3.3. 드럼머신3.4. 키타3.5. 기타 앰프 & 베이스 앰프3.6. 기타, 베이스 이펙터3.7. 디지털 피아노3.8. 전자드럼3.9. 전자 아코디언3.10. 전자바얀(버튼 아코디언)
4. 롤랜드 한국지사
4.1. 비판
4.1.1. OS & 드라이브 설치관련 서비스 부재4.1.2. 제품 리스트만 있고 공식적으로 팔지 않는 제품들
5. 여담

1. 개요

일본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시에 본사를 둔 전자악기 제조 회사. 1960년 설립된 '에이스 전자공업'(ACETONE)이 전신이며, MIDI의 창시자인 카케하시 이쿠타로[2]가 설립한 회사이다.

주로 사운드를 만드는 장치류, 영상 편집, 방송장비, 대형 전문 프린터, 3D 프린터. 신디사이저, 마스터키보드, 사운드모듈, 드럼머신, 전자드럼 등의 전자악기 등을 만드는 회사다. 악기 제조사의 순위를 매년 발표하는 세계적인 권위지 뮤직트레이드에서 매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3]

롤랜드의 계열사로는 기타 이펙터 브랜드인 BOSS가 있고[4], 2007년에는 DAW 제작회사인 Cakewalk사를 인수하여 Cakewalk SONAR시리즈도 있었지만 매각되었다.[5]

그 외에 한국 교회나 음대생들에게도 몇 번을 들어봤을 법한 디지털 클래식 오르간 제작사인 미국의 Rodgers 오르간[6]도 80년대 말 롤랜드와 합병하고 계열 브랜드가 되면서 교회오르간 분야에 MIDI 기술을 접목시켰다고 한다. 그렇게 30년 동안 로저스오르간을 계열사로 두다가, 롤랜드는 2016년 로저스 오르간을 네덜란드의 Global Organ Group[7]에 매각했다.원문

2. 역사

1972년 창립
1973년
1975년
1976년
1978년
1979년
1980년
1981년
1982년
1983년
1984년
1985년
1986년
1987년
1988년
1989년
1990년
1991년
1992년
1993년
1994년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3. 제품 목록

여러모로 명기들이 많다.[10]
※ 명기로 평가되는 악기들은 볼드 처리.
※ 단종된 모델은 이름 뒤에 -단종- 을 붙임.(단, 시리즈 자체가 단종된 경우는 시리즈 이름에만 -단종- 붙임.)
※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는 -아날로그- 를 붙임.

3.1. 신디사이저

파일:Roland 로고.svg
신디사이저 시리즈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SH101S.jpg파일:SHLogo.jpg
1973 – 1981
파일:System100mlogo.jpg파일:Systemlogo.jpg
1975 – 1984
파일:JP8.jpg파일:JupiterLogo.jpg
1978 – 1984
파일:JUNO60.jpg파일:JunoLogo.jpg
1982 – 1987
파일:JX8P.jpg파일:JXlogo.jpg
1983 – 1986
파일:MKS.jpg파일:MKsLogo.jpg
1984 – ?
파일:D50.jpg파일:DLogo.jpg
1987 – 1991
파일:JD800.jpg파일:JDLogo.jpg
1991 – 1996
파일:SuperJV.jpg파일:JVLogo.jpg
1992 – 2001
파일:XP30L.jpg파일:XPLogo.jpg
1995 – 2001
파일:JP8000.jpg파일:JPLogo.jpg
1996 – 2001
파일:5080Logo.jpg파일:XVlogo.jpg
2000 – 2013
파일:FANTOMLOGO.jpg파일:FantomLogo.jpg
2001 – 현재

파일:SCLogo.jpg
1991 – 2020
파일:INTEGRA-7LOGOs.jpg
2013 – 현재
파일:AIRA LOGO.jpg
2014 – 현재
파일:Boutique Logo.jpg
2015 – 현재
파일:Roland Cloud.jpg
2018 – 현재
}}}}}} ||

3.1.1. 레귤러 신디사이저

※ 레귤러 신디사이저 시리즈 안에 파생형/보급형 제품은 를 붙임.

3.1.2. 파생형/저가형 신디사이저

3.1.3. 아날로그 모델링 신디사이저

3.1.4. 샘플러

3.1.5. 기타 신디사이저

3.1.6. 사운드모듈

3.2. 가상악기

3.3. 드럼머신

3.4. 키타

3.5. 기타 앰프 & 베이스 앰프

3.6. 기타, 베이스 이펙터

주로 BOSS 브랜드로 출시하며, 기타, 베이스 기타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못해도 평타는 치는 준수한 성능의 이펙터들을 제작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자세한 내용은 BOSS/이펙터 항목 참조.

3.7. 디지털 피아노

피지컬 모델링[39] 방식의 음원인 SuperNATURAL[40] 음원과 꾸준히 개발해 온 건반 메커니즘 (2019년 기준 최신은 Hybrid Grand Keyboard)이 특징이다.

3.7.1. 콘솔 피아노

제품에 다리가 일체형으로 내장된 형태를 말한다.

3.7.2. 스테이지 피아노

파일:rd2000.jpg* FP라인 - 포터블에 중점을 둔 제품. 피치밴드 휠도 없고 음색도 적지만, 스피커가 내장되어있다.
* FP-90X - PHA-50 건반, PureAcoustic 모델링 음원 탑재.
* FP-60X - PHA-4 Standard 건반, SuperNATURAL 음원 탑재.
* FP-30X - PHA-4 Standard 건반, SuperNATURAL 음원 탑재. 100만원 이하 디지털피아노 제품 중에서 발군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100만원 이하 가격대에서 디지털 피아노 뭐 사야할지 모르겠으면 그냥 롤랜드 FP-30X 구입하면 된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인데, 목재로 된 전용 거치대를 따로 판매한다. FP-30X 본체와 같이 조립하면 콘솔 피아노 같은 외형을 갖출 수 있다.
* FP-10 - PHA-4 Standard 건반, SuperNATURAL 음원 탑재. 상위 제품들보다 톤의 가짓수와 동시발음수가 적다.

3.8. 전자드럼

#!wiki-style="margin:-5px -10px"
[[파일:Td-50kvx.jpg|width=100%]]
사진은 TD-50kv 에 KD-A22를 탑재한 TD-50kvx 모델이다.
2016년에 발매한 롤랜드의 플래그쉽 전자드럼 모델이다. 기존 플래그쉽 모델인 TD-30과 비교하면 많은부분이 발전했는데 각각 정리해보자면,

1.리얼사이즈.
스네어와 라이드가 각각 14인치, 18인치로 실제 어쿠스틱 드럼과 동일한 사이즈로 커졌다.(허나 보통 어쿠스틱 드럼에서 라이드는 22~24인치 모델을 사용한다.) 그런데 이에 반대급부인지 전작 TD-30kv 에선 탐탐을 4개 넣어줬으나 TD-50kv 에선 3개로 다시 줄어들었다. 일반적인 연주상황에선 별 문제없는 부분이다.

2. 사운드 모델링 기술의 발전.
기존 사운드 모델링이였던 'Super NATURAL' 에서 'Prismatic sound modeling' 으로 사운드 모델링 매커니즘 자체가 발전했다. 기존의 슈퍼내추럴 사운드는 가장 자연스런 소리를 '재생' 해준다는 느낌이였다면 프리스매틱은 모든 상황변수를 반영해 소리를 '제조' 해준다는 느낌이다. 개발비화 영상에서 보면 빛이 프리즘을 통과하면서 7개로 분열되듯이 상황변수를 다양하게 받아들여 소리를 변주해준다고 한다.
이러한 사운드 모델링 발전은 롤랜드에서도 엄청 자신이 있었는지 홍보 방식부터 바뀌었다. 전작 TD-30kv 까지도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롤랜드 공식홍보영상의 형식이 다양한 사운드 킷을 들려주는 방식이였는데 TD-50 시리즈는 말그대로 그냥 드럼 그 자체의 소리에 집중해 기본 킷트 1번킷으로 프로 드러머의 연주만을 들려준다. 그만큼 소리에 자신 있다는 말이다 이거.

3. 트리거 인풋의 변화.
사실 이게 가장큰 특장점인데, 스네어와 라이드의 인풋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으로 교체되었고, 이에 따라 동시입력 가능한 신호의 갯수가 증가했다. 그리고 증가한 동시입력 신호갯수로 무려 패드의 타점에 따라 다른 소리가 나오는 '멀티 센서링' 시스템을 집어넣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원래 전자드럼은 특정 트리거에선 특정 사운드만 출력되었다. 한개의 패드에 트리거 자체는 여러개가 있었으나 한개의 트리거는 한개의 사운드만 출력하는 형식이였다. 즉 스네어 헤드 위에서는 어딜 때려도 똑같은 소리가 출력됐었는데 TD-50의 멀티 센서링 의 탑재로 치는 타점에 따라 한개의 패드에서 다양한 소리의 세분화가 이루어졌다. 예를 들면 스네어 헤드의 정중앙을 때리면 '탕- 탕-' 하는 소리가 나는데 헤드의 바깥부분을 때리면 '텅- 텅-' 하는 느낌으로 소리가 바뀐다. 이게 별것 아닌것 같아보이지만 보다 자연스런 드럼의 주법을 위해서 굉장히 유용하고 또 의미있는 발전점이다.

그리고 이 디지털 인풋 덕분에 정말 참신한 기술이 들어갔는데 스네어와 라이드 한정으로 사람의 손을 인식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정전식 센서의 탑재로 사람의 손이 트리거에 닿아 있는지 아닌지 인식하는데 이 점을 이용해서 스네어에선 모듈 설정없이 그냥 크로스 스틱 주법[41]이 가능하며 라이드는 사람 손을 갖다 댐으로서 뮤트&뮤트타법이 가능해졌다. 역시 자연스런 연주를 위해 굉장히 의미있는 발전점이다.


TD-50 시리즈의 스네어 패드 PD-140DS 시연 영상. 앞서 설명했던 장점과 발전부분을 잘 보여준다.


TD-50 시리즈의 라이드 심벌 CY-18DR 시연 영상.
전자드럼 세트는 아니고, 일반 22인치 베이스 드럼을 전자 베이스 드럼으로 바꿔주는 키트다. 베이스 드럼의 헤드를 들어내고 장착되는 형태로, 보통 타격감을 개선하는 목적으로 쓴다. 소리야 모듈에서 뽑아주므로...
TD-50KV에서 탐탐이랑 킥드럼만 하위모델로 적용시켜 단가를 낮춘 모델이다.
TD-50KV가 나오기 전까진 롤랜드의 최상위 플래그쉽 모델이였다. 특이하게 기본제공되는 탐탐이 4개다. 그리고 하이햇을 포함한 심벌의 고무재질이 유광재질이다. 유광재질이라 연주를 해도 표면에 스틱자국이 안남는 소소한 장점이 있다. 그리고 30 시리즈 부터 렉 시스템이 크롬 반사광 재질이다. 그 때문인지 디자인이 꽤나 이쁜데, TD-50KV로 넘어갈때도 30KV의 심벌을 따로 챙겨가는 사람이 있을정도. 현재는 TD-50시리즈의 출시로 단종된 시리즈며, 유광재질 심벌들도 전부 단종되었다.

여담으로 TD-50 시리즈는 KD-A22 장착을 위해 렉 시스템의 높이가 높은편인데 TD-30 시리즈는 TD-50 시리즈와 호환이 되면서도 렉 시스템의 높이가 낮다. 그래서인지 협소한 공간에 설치를 할때 일부러 TD-30 시리즈의 렉 시스템을 구하는 사람이 더러 있다.

3.9. 전자 아코디언

아코디언은 일본 롤랜드 공식사이트 참조.

3.10. 전자바얀(버튼 아코디언)

전자바얀은 일본 롤랜드 공식사이트 참조.
전자바얀은 기존 전자아코디언의 모델명 끝자리에 B가 붙는다. 단 7x는 V가 붙는다.

4. 롤랜드 한국지사

한국에선 코스모스악기가 총판이다.

4.1. 비판

4.1.1. OS & 드라이브 설치관련 서비스 부재

코스모스 악기의 신디사이저 제품들의 OS와 드라이브들이 발매 초기에 제공하는것을 제외한다면 최신 버전의 OS와 드라이브는 제공되어 있지 않다.[46]

그래서 새로운 컴퓨터 OS에도 사용하거나 기능이 추가된 새로운 버전의 OS를 업데이트를 할려면 다소 불편해도 해외 롤랜드 사이트에서 외국어를 감수하고 다운을 받아야 한다는 점과 확장팩을 다운받을수 있는 Axial 사이트의 적은 언급에 대해선 아쉬운편이다.

4.1.2. 제품 리스트만 있고 공식적으로 팔지 않는 제품들

코스모스악기 홈페이지에서 제품목록에 존재하나 일부는 리스트에 있고 실제로 판매를 하지 않는 제품들이 있다.

회사의 수익적인 판단과 문어발식 경영으로 인해서 일일이 관리하기 힘든점이 있다 하더래도 공식적으로 한국지부가 있음에도 불과하고 나온지 1년이 지나도 내수용이나 한정판이 아닌 물건을 해외직구로 구할수 밖에 없다는 물건이 존재한게 있다는 점에선 비판을 피할수가 없다.[47]

특히 롤랜드가 트랜드에 맞게 설계된 Roland/AIRA시리즈와 롤랜드/Boutique synth 시리즈가 대표적인 예시이다.

롤랜드 AIRA시리즈는 초창기 모델[48]은 판매하지만 그 이후로 끊기고 부띠끄는 리스트에 있는거 빼면 아예 공식적으로 판매하지 않고 해외직구로만 구할수 밖에 없다.

어떻게 보면 적극적으로 트랜드를 반영해서 신디사이저를 판매하고 있는 KORG 코리아하고 대비가 되는편이다.

물론 인스타에서 신디사이저 신제품을 시연영상 올리고 하지만 아직까지도 코스모스에서 리스트에만 있고 본격적으로 들어온적 없는 제품들이 많고[49] 대부분 모델은 코스모스악기 도매로 링고샵에서 판매하고 있다.[50]

5. 여담



[1] 롤랜드에서 제공되는 확장팩 사이트이다. 최근에 발매한 왠만한 악기들은 서비스가 된다.[2] 2017년 4월 1일에 87세 나이로 사망[3] 이펙터, 신디사이저, 시퀀서 등 다양한 전자악기를 혁신적으로 만들어내는 제조사라 "최초"의 수식어가 많다. 신디사이저의 부흥기에 롤랜드라는 브랜드를 빼놓으면 역사를 거론할 수 없을 정도. 사운드 모듈 중에서는 사운드 캔버스 시리즈가 유명했고 최근 사운드엔진은 SuperNATURAL이다. 사운드 캔버스에서 파생한 가상악기 Virtual Sound Canvas 제품도 있다. 그리고 키타(Keytar) 제품에서는 AX시리즈가 유명하다.[4] 간혹 음향기기로 유명한 미국 보스 사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쪽은 보세BOSE이다. 영어권에서는 "보즈"정도로 발음하므로 혼동하지 않는다.[5] 케이크 워크는 2013년 Gibson에 인수되었다. 롤랜드에서 버렸다는 설이 있다.[6] 원래 50년대부터 미국에서 출발하였으며 합병된 후에도 본진은 여전히 미국이다. 파이프 오르간 소리를 재생해내는 전자 오르간으로써 교회나 클래식 연주홀에서 쓰이는 용도이지만, 몇몇 음전 부분에 진짜 파이프 오르간의 파이프를 설치하여 소리를 내게 하는 컴비네이션 오르간 시스템으로 명성을 쌓았다.[7] 네덜란드계 악기 제작사로 고전음악 / 기독교음악 / 미사음악 전공자라면 들어봤을 법한 요하누스 오르간과 매킨 오르간의 모기업이다. 악기디자이너 가문인 Van de weerd 가문의 기업이기도 하기에, 유럽에서는 "Vandeweerd"라는 이름으로도 유명한 회사.[8] MIDI 시스템을 사용할 때의 음원에 관한 롤랜드의 공통 사양.[9] 주행음부터 운전 상황에 따른 자동사의 소리를 운전석에서 들을 수 있다.[10] 저가형에서도 평균 이상은 한다.[11] 이 시리즈는 북한모란봉악단 신디사이저(신세사이자)에 사용되어 왔기도 했다.[12] JUNO-106에 스피커가 내장된 버전.[13] 여담이지만 XPS-30과 별 차이가 없다.[14] 당시 TR-606 드럼머신과 함께나온 베이스라인머신 말그대로 시퀀서가 내장되있어 베이스라인을 만들어 연주할 수 있다.해당 영상 다른 TR시리즈의 드럼머신들과 함께 더불어 애시드 테크노에 빠져선 안될 악기이다. 작은 사이즈에서 나오는 소리라고 믿을수 없을정도로 강력한 출력과 특유의 필터사운드를 갖고있다.[15] 최근 AIRA 프로젝트를 통해 TB-3라는 이름으로 리이슈되었다. 다만 오리지널과는 다르게 직접 신디사이징할 수 없는 프리셋만 들어간 디지털악기로 출시되었다.[16] 그리고 우연히 발견된 '삐뷰뷰뷰븅'거리는 소위 'ACID'스러운 음원이 발굴되면서 애시드 하우스, 애시드 트랜스에 영향을 미치는듯 80~90년대 EDM 발전에 단골손님 역할을 한다. 다큐멘터리까지 나왔다.해당 영상[17] TB-303를 써서 히트친 첫 팝 싱글은 영국 포스트 펑크 밴드인 오렌지 주스'Rip It Up'이다.[18] 표기할때는 VR-09, VR-09-B, VR-730등 이런식으로 표기하지만 실제명칭은 V-COMBO VR-09, V-COMBO VR-09-B, V-COMBO VR-730이다.[19] 엄청 작고 가벼운데다가 USB로 샘플을 받아와서 그 소리를 그대로 피치를 바꾸어 낼 수 있다. 건전지 구동은 미지원.[20] 건전지로도 구동이 된다. JUNO-DS61과 별 차이가 없지만 익스펜션 보드가 기본 장착되어 나온다.[21] Roland의 역사를 남은 전설적인 작품을 리메이크를 하는 프로젝트 시리즈다. 2013년부터 시작했고 한국에선 2014년에 알리기 시작했다.[22] System 101을 리메이크한 작품. 시대에 맞게 디지털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인데 pitch/modulation이 없고 대신 다이얼이 있는데 특이한 소리를 낸다. 그리고 다른 Aira시리즈에도 호환이 가능하고[23] 샘플러지만 여느 다른 샘플러에서 찾아보기 힘든 특유의 믹싱 기능과 핸디함, 그리고 MPC처럼 시퀀싱 기능도 탑재하고 있으며, SP만의 독특한 필터와 SFX를 통한 믹싱 및 라이브 퍼포먼스에 강점을 지닌 기기이다. 이러한 특징을 갖춘 덕분에 힙합, 특히 그 중에서도 붐뱁 및 로우파이 힙합을 상징하는 기기가 됐으며 동시에 시리즈 첫번째 기기인 SP-202가 발매된지 20년이 넘게 지난 지금까지도 그 분야에서 애용되는 샘플러이다. 여담으로 시리즈 첫번째 기기인 SP-202가 출시된 연도는 1998년이다.[24] SP 시리즈 중에서 가장 큰 매니아층과 인기를 자랑하는 기기이며 동시에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나왔다.[25] SP-404를 애용하던 매니아층들을 겨냥하여 SP-404에 현대적 기술을 접목시켜 좀 더 접근성을 낮추고 기능성을 늘려 리뉴얼 및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한 형태이다.[26] 일렉트릭 기타베이스 기타와 연결해서 사용하는 신디사이저. 전용 미디 픽업을 기타에 부착한 뒤 본체와 연결하여 사용한다.[27] 다만 (레스폴 모양의) 전용 기타가 있어야 했다.[28] 아싸 사이버디오에 장착되었다고 한다.[29] 사운드 캔버스의 준프로 버전이자 후속작이다. 전작처럼 재생용으로도 쓰이고 내장 음원이 많아서 작곡에도 쓰인다. 최상위 기종인 SD-90은 동프빠들의 꿈의 아이템으로 불리는데, ZUN이 작곡할 때 쓰는 음원이 이것이기 때문. 특유의 싸구려 트럼펫 소리가 여기서 나왔다.[30] Fantom X의 랙형 사운드모듈이다.[31] Fantom XR을 경량화시킨 포터블형 모듈로 오디오인터페이스가 내장되어있다.[32] TR시리즈를 리메이크한 롤랜드의 새로운 드럼머신 시리즈이다.[33] 80년대부터 많은 뮤지션들에게 애용되는 드럼 킷이다. 90년대 테크노 및 마이애미 베이스 씬에서 많이 쓰였다. 띵띵거리는 카우벨 음원이 특징. 자세한 사항은 트랩 문서 참고. 이 신스를 활용한 대표적인 곡은 Afrika Bambaataa의 Planet Rock, Tag Team의 Whoomp! 등이 있다. 근래의 예시를 들자면 PPAP도 있다.[34] 최근 AIRA 프로젝트를 통해 TR-8이라는 이름으로 리이슈되었다.해당 영상 808 909 음원이 내장되어있고, 추가로 707 727도 웹사이트에서 구매할수있다. 가격도 오리지날보다 훨씬 저렴하다.[35] 신디사이저 기능이 추가된 키타.[36] 9년 만에나온 새로운 키타로 기존 엔진과는 다른 엔진을 사용한다.[37] 건전지로 작동가능하기 때문에 휴대용으로 사용가능.[38] 야마하의 THR 앰프에 적용된 VCM 과 비슷한 기술라고 볼 수 있다.[39] 실물 피아노를 스튜디오에서 마이크로 직접 녹음을 한 샘플링 방식과 달리, 연산을 통해 피아노의 발성 메커니즘을 재현하여 소리를 만드는 방식이다. 용량 및 셈여림 표현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면에서 유리하다.[40] 이 엔진이 가장 처음 도입된게 2011년 JUPITER-80이 나왔을때고 이후의 롤랜드 신디와 스테이지 피아노에 빠지지 않는 주요 엔진이 되었다.[41] 스네어의 테두리 금속을 두드리는것을 림샷이라고 부르는데, 그냥 두드리지 않고 스틱을 스네어 헤드의 특정 부위에 갖다 대고 테두리를 치면 그냥 림샷과는 또 다른 소리가 나온다. 이걸 크로스 스틱 주법이라고 부른다. 기존 전자드럼들은 단순히 스네어 테두리에 트리거 하나를 더 덧대는 기술밖에 없어서 크로스 스틱 주법을 할려면 따로 모듈로 크로스 스틱 모드를 설정해 주었어야 했다. 그런데 TD-50에선 실제 어쿠스틱 드럼 치듯이 손만 갖다대면 끝이라는 이야기다.[42] 휴대용 V-DRUMS[43] 위의 TD-4KP처럼 휴대용으로 출시되었다.[44] 크라잉 넛김인수가 협찬받았다.[45] 크라잉 넛의 김인수가 현재 사용중이다.[46] 예시를 들자면 악기는 2013년에 발매한 FA 시간은 2019년 기준에는 OS는 2.03버전을 제공하고 Drive는 Window 10과 mac OS 10.14까지 지원하고 있으나 롤랜드 코리아에선 2014년 7월 21일 이후로 업데이트가 없으며 OS 버전을 업데이트하는 파일은 없고 드라이브는 Window XP~8.1과 mac OS 10까지 제공된다.[47] 보통 악기를 팔때 한국에 맞게 플러그나 설명서 한글화, 마케팅 등등의 여러가지 조정을 해야하기 때문에 NAMM쇼 같은 전시회에서 공개 및 발매한지 대략 반년후에 한국에서 정식적으로 판매한다.[48] system-1,TB-3,VT-3,TR-8[49] 최근 기준으로 들어온게 사실상 플래그쉽 모델인 Fantom을 재외하면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50] 일부 브띠끄 시리즈 모델(JU-6A,SE-02,TR-08•09,VP-03,TB-03),MC-101•707,TR-8s[51] 야마하에는 김세황이 엔도서로 활동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깁슨의 엔도서이다. 코르그에서는 지현수가 엔도서에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RK-100S와 TR-808과 함께 사용한 데모영상도 올린 적이 있다. 지현수는 KORG의 엔도서의 재계약을 거부하고 Roland로 옮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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