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SCP가 활성화되면 먼저 의자가 점점 빨개지다가 의자 뒤에 반투명한 정체불명의 생물체가 나오고 조금 기다리면 기괴한 소리가 나면서 의자가 뒤집히고, 그 후 조금 기다리면 정체불명의 생물체가 다시 나오고 의자가 원래대로 돌아오며 비활성화된다.
이 세계관에서는 이 SCP의 격리실패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 SCP의 실질적인 격리 절차는 의자를 격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이 의자의 진짜 정체가 알려지지 않게 하고, 이 의자가 위험한 존재로 인식되지 않도록 하는 것인데, 이 게임에서는 의자에 앉으면 의자를 앉은 사람은 물론 방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비록 안전 등급이지만 이 SCP의 격리실에는 경비를 세우는걸 추천한다. D계급이 탈출할 때 가장 많이 애용하는 청소부 옷장 벤트가 바로 이 SCP의 격리실로 이어져 있기 때문.[3]
과학자로서 실험을 하고 싶다면 이 SCP가 추천된다. 탈출할 염려 없이 D계급도 처리할 수 있고, 안전 등급치고는 효과가 화려하기 때문.
SCP 게임에서 단골로 출연하는 주연 SCP 중 하나인 '조각상'이다. 특이하게도 원본 위키에 첨부된 이미지 디자인과는 다른, 개발진들이 자체적으로 디자인한 새로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원작과는 다르게 몸이 전체적으로 각져있는 것이 특징.
눈만 마주치면 꼼짝도 하지 않는 SCP이지만 눈을 마주치지 않는 순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와서 플레이어의 목을 꺽어 즉사하게 만든다. [6]눈감기가 구현되었으나 플레이어에게 언제 눈을 감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또한 눈감기 기능으로 인해 혼자서 SCP-173을 격리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졌다. 또한 눈으로 봐도, 바로 멈추지 않고 약간 더 움직일 수 있는데, 이 짧은 시간에 한꺼번에 2명을 죽일 수 있다.
173 격리실에 파란색 구슬 9개가 숨어있는데, 이것을 모두 찾아서 총으로 쏘면 숨겨진 173 이스터에그 방으로 온다.
업데이트로 SCP-173 격리실 안에 웅덩이가 주기적으로 생성되는데 이 웅덩이를 관리인이 청소해야한다. SCP-173 격리실이 많이 더러워지면 SCP-173 격리 실패가 발생한다.
12월 18일 업데이트에서 피해를 입히도록 변경되었다. 생각보다 높은 데미지로 지속적으로 공격을 하기 때문에 이 SCP를 발견한다면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고, 만약 본인이 이 SCP의 격리실 근처에 있다면 격리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소리가 매우 큰 베토벤 교향곡으로 광역 공격을 하며, 이 공격에 당하면 큰 피해를 입고 일시적으로 이동 속도가 느려진다.[10] 하지만 공격 범위가 그렇게 넓은 것도 아니니, 이 SCP에게 어그로가 끌린 경우, 가까이 가지 말고 거리를 벌리며 격리를 시도하자. 물론 한번 어그로가 끌리면 빠른 속도로 미친듯이 따라오기에 도망은 사실상 불가능.
8월 업데이트로 엡실론-11 대원들이 SCP-066을 격리할 수 있게 되었다. SCP-066을 4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격리된다.
업데이트 이후 격리실에 가위가 추가되었는데, 이것으로 066의 실을 잘라서 꾀 오랫동안 난폭한 상태로 만들수 있다.[11] 문제는 066에게 새로운 형태가 생긴건데, 이 상태의 066은 검은색으로 변하며 주변에 4개의 다이아몬드 모양 사각형 물체들이 떠다니고, 066 위에 검은 왕관이 떠다니게 된다. 이때 가까이서 광역 공격 받으면 즉사할 정도이며, 심지어 격리실 주변에만가도 피가 엄청 깎이다가 사망한다!
업데이트 이후로 이스터에그가 있는데 가끔 066의 몸에 전등 장식이 생기며 생일축하 노래를 재생한다.
이 SCP에 들어가면 긴 통로가 있는데 그 통로 끝까지 가면 거대한 성 같은 곳이 있고 그곳에 들어가면 다리가 이어져 있는 매우 거대한 미지의 공간이 있다. 또한 어느곳에는 재단 시설과 매우 유사하게 생긴 공간도 있다. 이 건물에서 플레이어를 따라오는 빨간 빛[14]에 접촉하면 사망한다.[15][16] 정보국의 추적기로 쓰고 보면 투명한 무언가가 있고 그것에게 죽으면 붉은 좀비[17][18]가 되며 또한 SCP-002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것 또한 가능하다. 하지만 너무 깊숙히 들어가면 나오기 힘들다.
2021년 1월 25일 업데이트 이후 죽은 사람의 시체에까지 어그로가 끌리던 AI가 죽은 사람의 시체에는 어그로가 끌리지 않도록 변경되었다.
2021년 12월 18일 업데이트 이후 크기가 커졌다.
이 SCP의 격리실 내부가 변경되었다.[25] 여담으로 가만히 놔두면 그냥 알아서 격리실로 돌아간다.
여담으로 이 SCP를 D계급 수감실 관제소로 끌고 들어가면 계단을 올라오는 도중에 빠져버린다. 이 상태로 정보부의 추적기로 보면 개 모양의 물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26]
여담으로 격리가 쉬운 편이다. 눈을 마주치지 않는 이상 먼저 공격하는 일은 없기에 어그로를 끌고 조용히 격리실에 집어넣은 뒤 문이 닫히기 전까지 문 앞에 나와있으면 격리가 된다. 또한, 탈출시키는 것도 은근 까다로운데, 이 SCP를 탈출시키려면 격리실 안 미로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가야 따라오기 때문.
SCP-049가 오직 대화하는 인원은 D계급 인원, 과학부, 의료 부서, 혼돈의 반란 대원 뿐이며, 이마저도 적대적으로 대화하거나 선제 공격을 한다면 바로 치료를 시도하며, 이 팀을 제외한 다른 재단 인원들과는 대화조차 시도하지 않으며[29] 격리실에 들어간다면 바로 플레이어를 적대한다. 그래도 어그로가 안 끌린 상태로 대화를 해서 친화적인 관계가 되면 적대적인 입장의 부서 인원이라도 공격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그러나]
Nova Corporation(Metamethod 스튜디오가 만든 다른 게임)과 관련된 대화를 한다면 이상한 반응으로 대화를 한다. 일종의 이스터 에그.
격리 실패 시 마주친 플레이어들을 치료하려고 시도하며 D계급 인원, 과학자, 의료 부서, 혼돈의 반란은 공격하지 않는다. 선제 공격시 당연하게도 치료를 시도한다.
지능은 중간이다. 언어도 구사할 수 있는데 왜 중간인건지 의문.
꽤나 큰 고증 오류가 있는데, 원래 SCP-049는 플레이어를 즉사시키지만 본 게임에선 4번 정도는 맞아야 죽는다. 2022년 8월 11일 업데이트로 격리실 구조가 약간 변경되었다. 원래는 문을 열면 바로 SCP-049가 있는 방이 나왔지만 이중 문 구조로 작은 방이 하나 더 생겼다.
8월 업데이트로 사람을 죽이면 좀비로 치료하는 모션이 추가되었다. 이 SCP는 어그로를 끌지 않고 격리하는 빠른 격리가 가능하다. 기동특무부대 엡실론-11 인원이 SCP-049 근처에 가 화면 좌측 상단에 있는 SCP-173 얼굴 모양의 버튼을 5초 동안 누르면 라벤더 스프레이를 뿌리게 되는데, 그럼 049가 알아서 격리실로 들어간다.[31]
2021년 1월 25일 업데이트 이후 데미지가 줄어들었다. 그래도 여전히 강하다. 2021년 12월 업데이트로 격리실 위치가 조금 많이 가까운 곳으로 바뀌고 격리실 내부에 앞면이 투명한 큐브가 추가되고 큐브 안에 들어가 있는 것부터 시작하도록 되었다. 열 수 있도록 버튼도 추가되었다. 한 번 누르면 열리고 두 번 누르면 닫힌다. 이전에 있던 자리에는 컨테이너와 박스들로 바뀌었다.
격리실은 섹터 3의 1차 차단문 안쪽에 위치해 있다.
2022년 8월 11일 업데이트로 외형이 변경되고 매우 강해졌다. 빠른 이속과 접촉 시 도트 데미지라는 강력한 범위 데미지로 격리하기 매우 어려워졌다.
여담으로, 가끔 버그로 인해 불꽃이 안보이고 투명한 형체만 보이거나 아예 모습이 안 보이는 경우도 있다(...)
2023년 2월 15일 업데이트로 불남 격리실 맨 우측에 스프링클러 버튼이 생기면서 불남 격리가 매우 수월하게 이루어졌다[33] 단 쿨타임이 존재한다.
여담으로, 얘도 SCP-049처럼 대화를 할 수 있으나 주로 "..." 만 말하기 때문에 많이 시도하지는 않는다.
업데이트로 공격력이 엄청 상승했다. 거기다 원거리 공격도 할수 있다. 대신 이제 앱실론-11이 457은 꾹누르면 소화기로 제압할수 있다.
격리 방법은 457의 연료 게이지를 1까지 줄이는건데, 연료가 높은 457은 소화기와 스프링클러로 여러번 지저야지 겨우 격리가 가능할 정도라 격리가 매우 힘들어졌다.[34]
출입구는 4단계 이상의 키카드로만 열 수 있다. 격리실은 이중으로 되어 있는데 격리실의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면 내부를 관찰할 수 있는 유리와 SCP-096이 격리되어 있는 정육면체 상자를 열 수 있는 버튼이 있다. 이중 차단문을 열고 들어가면 SCP-096이 격리되어 있는 상자가 있다.
SCP-096은 폭주하지 않았을 때는 얼굴을 가리고 앉아 있다. 그러나 SCP-096의 얼굴을 보는 순간 비명을 지르며 일어나다가 33초 후에 자신의 얼굴을 본 사람들을 쫓아가서 죽여버린다.[41][42]. 쫒아가던 도중에 자신의 눈을 마주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도 쫒아가서 죽여버린다. 자신의 얼굴을 본 사람들을 전부 다 죽여버릴 때까지는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43][44][45] 심지어 현재는 혼돈의 반란 인원이 제어실에 가서 해킹만 성공하면 재단 TV에 이놈의 얼굴이 뜨기에 격리부터 상당히 골치 아파진다.
자신의 얼굴을 마주친 사람을 모두 죽이면 그 자리에서 앉아서 대기하는데 이때 SCP-096의 머리를 5초간 누르고 있으면 머리에 포대가 씌워지고[46] 격리실로 자동으로 이동된다. [47]이동 중에도 포대를 씌울 수 있긴한데 이는 매우 어렵다. 돌아다닐 때는 매우 자주 구조물에 낀다.
그나마 다행인 점이라면 얼굴을 마주치기 전에 스크램블 고글을 쓰고 눈을 마주치면 눈을 봐도 안전하다.
여담으로 스크램블 고글을 쓰고 얼굴을 마주칠 시 얼굴부분이 노이즈 걸린 정사각형 모양으로 검열된다. 또한 고증 오류가 있는데 원래는 유리를 가운데에 놓고 SCP-096을 봐도 SCP-096을 자극시킬 수 있지만 게임 내에서는 유리로 보면 안전하다.[48]
또한 Ascension 업데이트로 신속 대응팀RRT과 내부 보안부ISD의 고글이 이 SCP를 검열하지 못하도록 변경되면서 이제 신속 대응팀RRT 인원은 이 SCP를 격리할 수 없다.였는데 야간투시경 을 쓰면 검열이 된다.
고증 오류가 있는데, 얼굴을 봤어도 폭주하기 전에 미리 MTF 요원이 봉투를 씌우거나, 컨테이너 위나 D계급 수감실의 난간 위처럼 올라가기 어려운 곳에 있다면 죽지 않는다.
이 SCP와 접촉하였을경우 이동속도가 소폭 증가하며 피부가 점점 초록색으로 변하다가 완전히 변했을 때 죽게 된다. 다른 사람과 몸을 접촉하면 그 사람도 감염되며 달리기를 할 때는 이동속도가 증가하지 않는다. 점프도 불가능해진다. 가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퍼지는 경우가 있다.[50][51]
감염 단계는 크게 3가지로 나뉘고 감염이 진행될수록 최대 체력이 초당 1씩 낮아진다.[54][55]
감염 초기
수정이 자라지 않는 잠복기이며 시야가 흐려지기 시작한다. 이때의 상태에 있는 감염자에게 접촉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감염될 수 있다.
감염 중기
양팔에 수정이 자라기 시작하며 이때는 수정이 자라있기 때문에 판별이 아주 쉽다. 대부분 이 단계에서 사살당한다.
감염 말기
양 팔에 이미 수정이 가득 자라있는 상태이며, 의료부에게 409 백신을 통해 치료받을 수 있다. 하지만 제 시간에 치료를 받지 못하면 곧 캐릭터가 주변에 수정을 가득 뿌리며 죽는다. 자신의 체력이 아무런 공격도 받지 않았는데 조금씩 줄어든다면 이 SCP에 감염된 것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빨리 재설정을 하고 무전기로 감염자가 있다는 것을 알리자.[56]
이 SCP에 감염된 후 사망하면 몸에 자랐던 수정이 모두 바닥에 떨어지며 수정이 깨지는 소리가 난다.[57]
격리실은 섹터 3 기동특무부대 스폰 바로 옆에 있다.
여담으로 L2 이상의 카드를 들고 있는 D계급 인원을 이 실험에 투입하면 높은 확률로 감염된 뒤 문을 따고 실험진 쪽으로 돌진하며 탈출을 시도한다. 3.33%의 확률로 돌연변이가 나오는데, 이때 색이 파랑색 계열이 아닌 무지개색 수정이 나온다. 이 수정은 색이 지속적으로 바뀌며, 몸 크기가 커진다. [58]
이미 SCP-008이나 409에 감염된 인원은 감염자나 해당 SCP 자체에 접촉해도 변화가 없다.
가까이 가면 대화 용건을 말하는데 자신이 원하는 용건에 맞는 번호를 영어로(one, two, three) 채팅을 치면 대화를 이어간다. 허나, 대답을 해도 그냥 생까고 자기 할 말만 하는 걸 볼 수 있다(...) 또한 SCP-049와 달리 D계급 인원, 과학부, 의료 부서 인원과 대화를 할 때 친절하게 대화하지 않으며, 혼돈의 반란과 대화할 때는 처음에는 도와주는척 하다가 그냥 쌩까고 전원을 꺼버린다.[59]사실 누구랑 대화하든 쓸만한 정보를 얻을 수는 없다.
SCP-079 에게 시설 통제권을 줄수 있다. 079가 시설 통제권을 얻으면 SCP-008 을 시설에 퍼트리거나, 재단 tv에 SCP-096 얼굴을 송출해 피해를 준다.[60]
[1] SCP-023은 자신이 어그로가 끌렸을 때 가만히 서 있으면 알아서 격리실로 돌아가며, SCP-966은 사살로 격리할 수 있다.[2] 이를 이용해 MTF의 스폰을 지나가야 하는 008의 격리실이 아닌 섹터 2에 떡하니 있는 1025를 이용해 008을 퍼뜨리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다.[3] 실제로 경비를 세워보면 D계급의 탈출이 확 줄어들기도 한다.[4] 영어의 호칭도 Peanut이다.[5] 간혹 박스라고 칭하는 사람들도 있다.[6] 안보고 있으면 미친듯이 움직인다.[7] SCP 1299-1이다.[8] 이때 살려고 도망가도 날아가면서 욕조에 빠진다.[9] 유령이 나타나는 소리, 플레이어가 욕조에 빠지는 소리, 욕조에 담가지는 소리, 몸부림치는 소리, 숨을 쉬기 위해 노력하는 소리, 유령이 목을 조르는 소리, 죽어가는 소리, 죽은 후엔 유령이 사라지는 소리와 물이 철렁이는 소리가 난다.[10] (로블록스 캐릭터 기준으로)1~3m 정도 내에 있었다면 그냥 죽어버린다.[11] 이때 주변의 전등이 깜빡거린다[12] 예를 들면 빨간 양말이라 칭하는 사람들도 있는 방면, 고기라 부르는 사람들, 눈알이라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13] 언어유희적인 표현으로 거실이란 뜻도 있다.[14] SCP-002-02로 추정된다.[15] 빨간 빛을 눈 앞에서 봐도 이게 정말 SCP-002-2가 맞는지 헷갈릴 정도다 싶으면 정보부의 트래거로 보면 한결 편해진다. 단, 트래거를 들고 있을 때는 시야가 상당히 어두워진다.[16] 이전 SCP-002-2 개체수는 여러 마리였지만 지금은 한 마리다.[17] SCP-002-03이다.[18] 또 죽일 수 있으며 SCP-049-2보다 체력이 높은것으로 추정된다.[19] 다만 후자는 빨간 빛 이 고지대에 스폰될수도 있어서 위험하다.[20] 별로 쓸모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만약 SCP-966, SCP-457, SCP-049, SCP-023 등, 어그로를 끌어서 격리해야 하지만, 서로 뭉쳐다니는 바람에 분리해서 따로 따로 격리하기가 쉽지 않거나 살아서 끌고가기에는 격리실이랑 너무 멀리 떨어진 곳에 있을 경우 이곳으로 데리고 오면 자동으로 걸러진다.[21] 이 위험도는 002 안에 있는 가구를 총으로 쏴 내릴수 있다.[22] 근데 추적기를 안써도 검은 연기로 보인다[23] 눈을 보고 시간이 지나면 점점 화면이 진해지다가 죽는다. 그냥 리셋을 하는게 정답이다.[24] 하지만 드물게 의료섹터에 있는 환자병동 침대에 누워있으면 버그로 인해 살기도 한다[25] 변경 전의 격리실은 고증에 맞지 않는다. 지금의 격리실이 교차로 방식의 격리실이어서 고증에 맞다고 볼 수 있다.[26] 가끔 사람 모양도 보인다. 그럴 때는 좀비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봐서 아마도 SCP-049-2과 똑같은 기능을 하는 더미 개체로 추정된다. 그러니 SCP-008이나 SCP-049가 탈출하지 않았다면 이 녀석의 탈출을 의심해도 좋다.[27] 대화가 가능하다. 격리실에 들어가도 공격을 하지 않지만 먼저 공격을 가하면 적대적으로 변한다.[28] 대화를 하지 않으며, 어떤 상황에서든지 SCP-049가 공격을 한다. 또한 공격에 의해 사망하였을 경우 SCP-049-2로 치료를 한다.[29] 심지어 재단 내 관리자들인 행정 부서와도 대화를 시도하지 않는다.[그러나] 'I will kill you'나는 너를 죽일 거야 이런 말을 하면 '치료' 한다.[31] 하지만 근접해야 되므로 자칫하다 죽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32] 게임에서는 유클리드라 칭한다.[33] 이 버튼을 누를시 불남이 어디 있든간에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불남이 격리된다.[34] 그나마 스프링클러나 소화기를 맞을때는 잠시나마 움직일수 없으니 이걸 이용해서 계속해서 소화기를 뿌린다면 그나마 쉽게 격리할수 있다.[35] 이때 도망가도 SCP-966은 계속 순간이동을 하며 죽을 때까지 쫓아온다.[36] 참고로 이때 966을 죽이거나 966이 죽었다면 화면 흐려짐 효과가 사라진다.[37]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죽은 자리에서 그대로 리스폰되니 격리를 하려면 격리실에 D계급 인원을 넣거나 엡실론-11 대원이 격리해야 한다.[38] 열화상 트래거로도 SCP-966의 형태를 볼수 있다.[39] 스크램블러 고글을 착용하지 않고 096에게 다가갈 시 반역자로 변하게 되며, 096이 폭주하기 시작한다.[40] 영어로는 Shy Guy 혹은 약자인 SG정도로 부른다.[41] 단 33초가 지나기 전에 격리에 성공하면 다시 진정한다.[42] 이 SCP를 가로막는 문이 있을 경우 부숴버린다. 부서진 문은 일정 시간 후 저절로 수리되며, 섹터를 구분하는 문은 이전처럼 열고 지나간다.[43] 이것 때문에 인구 분포도가 높은 D등급 수감실에 풀어놓으면 피해가 매우 커진다.[44] 그래서 한번 탈출하면 다시 격리하기까지 오래 걸릴 때가 많다. 대부분 D등급 수감실에 격리된다.[45] 팬 메이드 영상인 096을 한 번 보면 이해하기 쉽다.[46] MTF만 격리할 수 있다.[47]가는 도중 있는 문을 전부 부수면서 간다...[48] 덕분에 SCP-096 격리실에서 실험을 할 때에도 직접 격리실 내부로 들어갈 게 아니라면 스크램블러 고글 없이도 실험이 가능하다.[49] 자신이 전투 인원이 아니라면 리스폰하거나 전투 인원이 격리시키기 전까지는 못 나간다.[50] 특히 D계급 수용실에 퍼진다면 방안에 숨어서 전염시키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므로 오랫동안 감염 사태가 지속될 수도 있고,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퍼질 수도 있다.[51] 대부분 섹터 3 카드검사를 하는 곳에서 제압된다.[52] 정확히는 격리실에 진입하는 것까지는 어느 키카드든지 가능하고, 관찰실은 3레벨 이상, 직접 내부에 008이 있는 격리실로 들어가는 것은 4레벨 이상만 가능하다.[53] 물론 바이러스 테러는 SCP-409도 가능하지만 409는 감염이 되어도 총을 사용할 수 있기에 SCP-008이 더 좋다.[54] 즉 사망까지 100초가 걸린다.[55] 업데이트 이후 시간이 지나면 즉사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56] 거의 무조건 있기에 확정도 좋지만, 추정하는 식으로 전하는 게 더 좋다.[57] 떨어진 수정에 닿아도 감염되지 않는다.[58] 이 전엔 엑스레이를 찍어도 일반 409와 다름없으나 타이밍을 잘 맞춰 찍으면 Dangerous Diagnostic 업적을 얻으면서 무지개빛의 수정이 박혀있는 엑스레이를 볼 수 있다[59]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지만 사실 079가 말을 다 끝낸 상태에서 대답해야한다. 이를 모르는 사람들은 079가 대답하지 않아 계속 one one one거린다...[60]SCP - Containment Breach에 영감을 받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