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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8 20:08:42

SSSS.DYNAZENON/오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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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공통3. 1화4. 2화5. 3화6. 4화7. 5화8. 6화9. 7화10. 8화11. 9화12. 10화13. 11화14. 12화

1. 개요

SSSS.DYNAZENON에 사용된 에피소드별 오마주들을 정리한 문서.

전반적으로 전작과 비교하자면 오마주의 양이 확 줄어들었다.[1] 트랜스포머 시리즈, 용자 시리즈 등의 타 애니까지 손을 뻗힌 전작에 비해 이번작은 주로 원작 특촬판과 울트라 시리즈의 오마주만 있을 정도로 레퍼런스가 지극히 한정된 편. 특히 전투나 합체 장면에서 오오바리 마사미의 연출 방법을 그대로 사용하는 등 과도한 리스펙트로 인해 오리지널리티가 없다는 전작의 비판점을 반영하듯, 본작은 그것을 의식했는지 젊은 메카닉 애니메이터 아사노 겐(浅野 元)을 "메카닉 시퀀스 디렉터"라는 직책에 앉혀 합체 및 필살기 장면에서 독자적인 연출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2. 공통

3. 1화

4. 2화

5. 3화

6. 4화

7. 5화

8. 6화

9. 7화

10. 8화

11. 9화

12. 10화

13. 11화

14. 12화



[1] 어디까지나 전작에 비해 줄었다는 것이지 무시무시한 수준으로 많은 편이다(...)[2] 사례중 하나가 목도리괴수 지라스.[3] 저, 트윈 테일이 됩니다의 작가 미즈사와 유메는 전작의 초전집 특전 단편소설, 소설, 무대판의 대본을 집필했다.[4] '초인'과 '초징' 모두 '초진'으로 발음된다.[5] 참고로 땅에 착지했을 때 파편이 튀어오르는 것은 울트라맨 가이아부터 이어져온 울트라 시리즈의 연출이다. 오마주의 오마주[6] 참고로 이 에피의 내용도 7천년 전의 미라가 부활하는 스토리다.[7] 주먹으로 두 번 가격한 뒤 깍지를 끼고 때리는 것까지 같다.[8] 디자인 모티브는 타라바가니(무당게).[9] DX 그리드맨에 동봉된 무기 장착용 손 파츠가 다이나믹 캐논의 그립에 딱 들어맞는다. 완벽하게 고정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figma 그리드 나이트를 이용해도 얼추 비슷한 사이즈로 재현이 가능하다.[10] '용제'의 '제(帝)'와 왕을 뜻하는 킹(King), '용왕'의 '왕(王)'과 황제를 뜻하는 카이젤(kaiser)이 서로 대비가 된다는 게 재밌는 점.[11] 더 거슬러 올라가면 풀파워 그리드맨의 이 연출도 가오가이가를 오마주했다.[12]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의 퍼펙트 캐논의 오마주란 의견이 있지만, 작중 시퀀스를 고려해 보면 퍼펙트 캐논과는 거리가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