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06 11:03:35

Satisfactory

파일:satisfactory logo full color small.png
마일스톤 M.A.M. 연구 건물
대체 제작법 아이템 토착 생물
유체
자원 싱크
보너스 프로그램
게임 플레이 팁 업데이트 패치 노트
도전과제

새티스팩토리
Satisfactory
<nopad> 파일:Satisfactory-header.jpg
<colbgcolor=#fa9549,#fa9549><colcolor=#010101,#010101> 개발 Coffee Stain Studios
유통
플랫폼 Microsoft Windows
ESD Steam | 에픽게임즈 스토어
장르 오픈 월드, FPS, SF,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출시 앞서 해보기
2019년 3월 19일
정식 출시
2024년 9월 11일
엔진 언리얼 엔진 5.3[1]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2세이용가.svg 12세 이용가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 파일:레딧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파일:에픽게임즈 스토어 로고.svg |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항3. 특징4. 평가5. 구성 요소6. 설정7. 8. 패치 노트9. 기타 이야기거리10. 외부 링크
10.1. 정보 제공 및 공장 설계 사이트

[clearfix]

1. 개요

<rowcolor=#010101> 1.0 런치 트레일러

염소 시뮬레이터의 개발사로 잘 알려진 Coffee Stain Studios에서 개발한 3D 오픈월드 공장 건설 게임. 2019년 3월 19일 앞서 해보기로 발매됐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12개월 간 독점 판매됐고, 2020년 6월 9일에는 Steam에도 출시됐다. 그리고 중앙유럽 일광 절약 시간대 기준 2024년 9월 10일 17시 (대한민국 시간대 기준 2024년 9월 11일 00시)에 1.0 버전으로 정식 출시했다.

한국어 번역은 초기부터 지원하고 있었으나 그동안은 폰트 깨짐 현상 때문에 한국어를 비롯한 몇몇 언어는 사실상 사용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그리고 2019년 8월 2일 금요일에 공개된 실험 버전 0.2.1.8 - Build 102736부터 한국어의 폰트 깨짐 현상을 포함하여 추가적인 언어 번역을 제대로 지원하기 시작하여 본격적으로 한국어 번역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어 번역은 유저 참여 한글화로, 직접 번역에 참여하거나 번역에 관련된 피드백을 남기고 싶다면 새티스팩토리 갤러리의 번역 피드백 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colbgcolor=#fa9549><colcolor=#010101> 시스템 요구 사항 (Windows)
<rowcolor=#ffffff>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운영체제 Windows 10 or later (64-Bit) Windows 11 or later (64-Bit)
CPU i5-3570 3.4 GHz 4 Core Ryzen 5 5600X or i5-12400
RAM 8GB 16GB
그래픽 카드 Nvidia GTX 1650/GTX 1050ti, AMD RX 470/RX 570 Nvidia RTX 2070 or RX 5700
하드디스크 20 GB 사용 가능 공간
추가사항 멀티 플레이를 위해서는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3. 특징

새티스팩토리는 자원을 모아서 최종 부품을 만들고 그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이 주요 콘텐츠인 소위 말하는, 공장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식민화"하라는 명령을 받고 행성에 파견된 엔지니어이자 개척자로, 분포된 자원을 모아 기지를 만들고 허브에서 티어를 올리며 새로운 건축물과 제품을 해금하여 점차 자동화, 양산화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자신만의 자동화 공장을 만들어가는 것이 이 게임의 진정한 목표라고 할 수 있다.

3D판 팩토리오라 불리기도 하지만 팩토리오는 건설과 디펜스 요소에 중점을 뒀다면 새티스팩토리는 건설과 탐험에 중점을 뒀다.

4.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파일:Windows 로고.svg

[[https://www.metacritic.com/game/pc/satisfactory|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pc/satisfactory/user-reviews|
리뷰 부족
]]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3-05-27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526870/#app_reviews_hash| 압도적으로 긍정적 (97%)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526870/#app_reviews_hash| 압도적으로 긍정적 (96%)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5. 구성 요소

5.1. 건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atisfactory/건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2. 아이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atisfactory/아이템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3. 토착 생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atisfactory/생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4. 마일스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atisfactory/마일스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5. 연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atisfactory/연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5.1. 하드 드라이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atisfactory/하드 드라이브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6. 자원 싱크 보너스 프로그램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atisfactory/자원 싱크 보너스 프로그램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7.

새티스팩토리의 맵은 미리 디자인된 하나의 거대한 맵이며, 시드를 기반으로 랜덤 생성되지 않고 항상 같은 지형이 생성된다. 처음 게임을 만들기 전 네 위치 중 어느 곳에서 시작할지 결정할 수 있으며, 시작 포인트 또한 완전 랜덤은 아니고 정해진 위치들 중 한 곳에서 시작하게 되어있다.

https://satisfactory-calculator.com에서 새티스팩토리의 전체적인 맵과 자원의 위치, 자원 순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파일:Satisfactory_map_1007_1.jpg

검은 구역은 바닥이 존재하지 않는 낭떠러지이며 경계와 만나는 부분은 절벽 또는 폭포로 둘러싸여 있다. 빨간 선 외곽으로 맵 탈출을 시도할 경우 생명력이 빠르게 깎이다가 사망한다. 노란색 영역은 동굴이 있는 곳으로 일부 자원 노드는 동굴 내부에 있다. 바위 사막 북쪽의 동굴과 맵 한가운데 있는 큰 동굴은 내부에 복선 철도와 열차 플랫폼을 건설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크다.

파일:Biome_Map.webp

각 맵의 지형을 보여주는 버젼.

파일:Satisfactory_map_1001_border.png

1.0 업데이트 이후 맵의 경계선이 얼리 액세스 시점과 달라진 부분이 있다. 10시와 5시 공간이 축소된 반면, 2시와 8시 공간이 팽창했다. 파라다이스 섬으로 알려진 초원 남서쪽 섬에 온전히 접근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8시 공간의 경우 근처에 석탄, 황, 카테리움을 비롯한 다수 노드들이 추가되었고 원유, 보크사이트, S.A.M. 같은 희귀 노드들도 근방에 있어서 자원 측면에서도 가치가 높은 지역이 되었다.자원분포 1.0 전후 비교 링크

결과적으로 Update 8과 비교해 일부 맵이 잘려서 더이상 접근할 수 없게 되었고, 이 문제 때문에 맵 구석에 핵폐기물이나 아이템을 보관하던 사람들이 곤란해지는 문제[2]가 생겼었다. 1.0.0.4 핫픽스에서 10시 방향의 세계 경계가 확장되어 Update 8 시점의 공간을 포함하는 더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5.7.1. 시작 지점

맵에 남동쪽에 위치하며 가장 넓고 전체적으로 평평하며 하늘이 탁 트이는 곳. 지역 가운데에 서 있는 거대한 아치가 랜드마크다. 호그를 제외하면 그리 강력한 적은 없는 편이고 여러 나무와 자원 노드가 넓게 퍼져 있어 탐험에 용이한 지형. 게임엔 초보자에게 적합하다는 설명이 있지만 초보자 수준에만 해당하는 이야기다.

정말로 이 게임을 처음 시작한 사람이라면 여기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일단 토착 생물 수도 적고 호드 위주라 위험이 별로 없으며 노드 순도는 낮지만 개수가 많아서 다소 비효율적인 설계를 해도 얼마든지 새로운 시도를 하기가 쉽다. 북부 숲이 높은 순도가 많다고는 해도 초보가 높은 순도를 함부로 낭비했다간 공장 갈아엎다가 지쳐서 접을 수도 있다. 특히 대체 제작법과 연구가 부족한 시점에는 알면서도 비효율적인 설계를 할 수밖에 없는데, 고인물이야 필요한 만큼만 짓고 티어 올리면 공장 갈아엎고 넘어가지만 초보라면 초원에서 공장 설계에 대한 기초 지식도 익힐 겸 기반을 다지고 넘어가는 것이 기껏 힘들게 지은 공장을 매번 갈아엎는 것보다 나을 수 있다.

대신 중티어 (티어 5,6)부터는 힘든데, 카테리움, 석탄, 황 등이 4,5백미터 이상 떨어져 있기 때문.[3] 게다가 언뜻 보면 평평해 보이나 크레바스처럼 절벽이 갑자기 열려 있는 곳이 있어 완전히 안심하면 위험하다.

여기까지는 그나마 잔디 평야 지역 내에 석탄, 석영, 황 자원 노드가 하나라도 존재하니 어찌저찌 비벼서 티어 4까진 올릴 수 있으나, 원유부터는 본격적으로 외부 지역으로 탐험해야 한다. 그런데 잔디 평야를 벗어나는 순간 지형들이 매우 극단적인 계곡과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어 고생길이 활짝 열린다.

꽃잎이 매우 흔해서 한 때는 넓은 꽃밭 하나 정도만 거둬도 거대한 규모의 공장을 다 칠하고도 남을 만큼의 꽃잎을 얻을 수 있었으나 업데이트 5 이후로는 도색이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기능으로 바뀌어서 어썸 싱크 포인트로 갈거나 바이오매스 연소기 재료로 쓰는 것 외엔 의미가 없어졌다.

북쪽에 커다란 구덩이가 있는데, 이 또한 맵 외곽과 마찬가지로 끝이 없는 구덩이라서 빠지면 끝없이 추락하다가 그대로 사망하게 된다.
맵의 북서쪽에 위치하며 사막과 바위만이 가득한 곳. 사막 지형이므로 나무도 거의 말라버린 관목만이 대부분이다. 잔디 평야보다도 더 평평한 지형이기에 기지 기반을 세우기에 좋고 근처에 순도 높은 자원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높은 생산량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대신 그만큼 주변 자원에는 가까이 가면 플라잉 크랩을 산란하는 적이 있어 초기엔 힘들고 대신 중후반이 편해진다. 특히 세계에 단 일곱 개만 존재하는 높은 순도의 원유 노드 네 개가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 원유를 가까이 탐색할 수가 있고, 동쪽에는 석탄, 철, 구리, 물이 모두 갖춰진 곳이 있어 석탄 발전을 돌리면서 강철 뽑아내기가 용이하다.

초원에도 존재하는 황 노드가 바위 사막에는 정말 단 하나도 없다. 황을 구하려면 적어도 북부 숲으로 확장해야만 한다.[4] 대신 다른 시작 지점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보크사이트가 바위 사막 남쪽에 원유, 석탄과 함께 있다. 그것도 높은 순도로 2개나 있어서 보크사이트 구하기는 상대적으로 쉽다. 북쪽에는 낮은 순도이기는 하지만 우라늄 노드가 있고 우라늄 노드에서 서쪽으로 가면 질소 노드도 있어서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다수 자원이 골고루 분포되어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름 그대로 거대하고 드높은 바위가 자주 보이는데, 하드 드라이브가 나오는 추락 지점이나 파워 슬러그들이 대부분 바위꼭대기나 가장 바닥에 존재해 이를 수색하는데 매우 고통스럽기도 하다.
맵의 북쪽에 위치하며 이름처럼 울창한 숲으로 나무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바이오매스가 가득해 바이오매스 연소기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곳이다. 단, 험한 지형으로 인해 다닐 수 있는 루트가 한정적이며, 주요 길목마다 적대적인 생물체나 독가스를 내뿜는 꽃, 구조물이 널려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지형이 꽤나 가파른 편이고 나무도 너무 많아 거대한 기지 기반을 세우려면 강제적으로 기반 토대를 넓게 펼쳐야 하므로 콘크리트의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이다.
이런 단점에도 세계에서 가장 이상적인 시작 지점이 이 북부 숲에 있기 때문에 게임을 어느정도 익혔다면 이 지형에서 스타트 하는 것을 많은 유저들이 추천한다. 자원이 전체적으로 골고루 퍼져있지 않은 대신 순도 높은 자원이 근처에 매우 많고 원유도 남쪽이나 북쪽으로 어느정도만 가도 보일 만큼 가깝다. 다만 시작 지점이 좋다고는 해도 자원가치 대비 부지가 굉장히 좁기 때문에 초반부터 적층을 하거나 공중정원을 만들 것이 아니라면 시작 지점에서는 초반 빌드만 타고 티어가 올라가면 탁 트인 곳으로 이주하고 시작 지점은 자원만 끌어쓰는 방법도 있다.

업데이트 8 기준으로 북부 숲 서쪽은 사실상 보크사이트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자원을 쉽게 조달할 수 있어 가장 추천받는 자리였는데, 제작진이 지형적 어려움을 감안해도 너무 오버밸런스라고 판단했는지 1.0 업데이트 예고 동영상에서 석영 노드(높은 순도) 2개, 석탄 노드(높은 순도) 1개, 황 노드(낮은 순도) 1개, 카테리움 노드(높은 순도) 1개를 삭제하고 근방의 황 노드 1개마저 중간 순도에서 낮은 순도로 너프한다는 초강수를 두었다. 특히 북부 숲의 유일한 석탄 노드가 삭제되면서 북부 숲에는 석탄이 남지 않게 되었다. 1.0 업데이트 이후에도 북부 숲 서쪽은 여전히 고평가받는 자리이기는 하지만 석탄 노드가 없어져서 알박기까진 어렵고 석탄 노드가 풍부한 바위 사막으로의 진출이 반강제가 되었다.
0.3 실험 빌드에 추가된 시작 지점. 맵의 북동쪽에 위치하며 이름처럼 황량하고 넓은 사막으로 이루어진 지형. 사막 주변 지형은 나무가 울창한 숲이 있지만, 사막 안에서는 풀 한 줌 조차도 보기 드물 정도로 황량하다. 전력을 구성하려면 적어도 바이오매스를 사용해야 하므로 대개 사막 바깥에 있는 오아시스가 시작하기 가장 적당한 곳이다. 사막은 흔히 떠올릴 수 있는, 그야말로 격한 사막 언덕을 형성하기에 맨 땅에 공장을 짓는 것보다 빠르게 석회석을 확보하고 토대를 해금하여 토대 기반의 평평한 바닥을 갖추는 것이 좋다. 하지만 지형 자체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북부 숲과 달리 평균 고도 자체는 평평한 편이고 시야도 넓게 트여있어 사진찍기도 좋기에 메가팩토리 건설에 특화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지형에서는 곳곳에 숨겨진 동굴이 있으며, 몇몇 구역은 오로지 웅크리거나 슬라이딩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다. 자원 순도는 대개 보통이고, 물을 충분히 공급 받기가 힘들고 하드 드라이브를 찾기가 어렵지만, 파워 슬러그가 매우 흔하게 널려 있다. 단지 주변을 둘러보기만 해도 보이는 파워 슬러그만 네다섯 개 정도를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이다. 또한 시야가 확 트여있기 때문에 자원을 발견하기 쉽고 돌아가는 경로가 없다보니 접근도 쉬운 장점이 있다.

5.7.2. 비시작 지점

맵의 동쪽에 위치한 지역이다. 노드 상당수의 고도가 마이너스가 뜰 정도로 지대가 낮은 편이다. 동쪽에는 높이 100미터쯤 되는 거대 나무들이 즐비한 타이탄 숲(Titan Forest)과 보크사이트와 석탄을 구할 수 있는 동부 모래숲(Eastern Dune Forest)이 있으며, 남쪽으로는 호수가 있는 푸른 크레이터(Blue Crater)가 있다. 북부 숲 이상으로 높은 순도가 많고 원유[5], 카테리움, 황, 석영, 우라늄, 질소까지 모두 구하기 어렵지 않은 위치에 있어 메가 공장을 짓겠다면 최적의 위치 중 하나로 꼽힌다. 여기서 끌어모은 자원으로 동쪽 바다를 가도 좋고 북쪽 사구 사막을 가도 좋다. 다만 시작 지점 기준으로 사구 사막을 제외하면 접근성은 좋지 않은 편으로 맵의 정 반대편에 있는 바위 사막은 말할 것도 없고 북쪽 숲이나 초원에서 시작해도 극단적인 지형을 넘어와야 접근할 수 있다. 1.0 업데이트에서 자원 배치에 일부 조정이 예고되어 있다.

6. 설정

7.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atisfactory/팁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8. 패치 노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atisfactory/패치 노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9. 기타 이야기거리

10. 외부 링크

10.1. 정보 제공 및 공장 설계 사이트



[1] 앞서 해보기 시기부터 계속 엔진 업데이트를 단행해 왔으며, 2023년 6월에 업데이트된 0.8 버전부터 언리얼 엔진 5로 전환했다.[2] 게임 트레이너를 쓰면 체력 소모를 없애서 시끄러운 경고음과 함께 전진할 수는 있었다. 다만 이것도 일정거리 이상 맵을 벗어나면 즉사했다.[3] 카테리움은 동쪽 맵 끝에 떠 있는 파라다이스 섬이라는 곳에 석탄과 함께 있다. 정확히 말하면 섬은 아니지만 낭떠러지로 본토와 떨어져 있어 허공다리를 설치해서 연결해야 한다. 석탄은 파라다이스 섬에 하나, 거대 아치 기준 서서남쪽 고지대에 높은 순도의 노드 하나가 있다. 황은 거대 아치 기준 서쪽, 상술한 석탄이 있는 고지대 절벽을 따라 서쪽으로 이동하여 균류 밀림 경계 주위에 있다.[4] 제작진도 이 문제를 인지했는지 1.0 업데이트에서 바위 사막 북쪽에 황 노드 하나를 추가할 것을 예고했다.#[5] 다만 습지 남동쪽의 것은 낮은 순도라서 높은 순도를 원한다면 푸른 크레이터까지 나가야 한다.[6] 크루저 스타일의 경우 D.Va의 전설 스킨인 복고풍 스킨의 원 명칭이 'Cruiser'인 것으로 확인해볼 수 있다. 덧붙여 D.Va의 메카의 원래 색깔이 다름아닌 크루저 핑크 배색이다.[7] 유저들이 나사를 기피하는 이유는 '생산량이 많으니 제작에서 많이 요구해도 되겠지?'라는 논리인지는 몰라도 다수의 나사를 사용하는 제작법에서의 요구량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서 다른 재료에 비해 괴랄한 수준으로 많은 운송량을 요구하기 때문에 나사는 항상 모자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효율을 떨어뜨린다.[8] 2024-07-07, 야로슬라바 마후치흐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