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비전 그룹 프로덕션 | ||
아트비전 | 아임 엔터프라이즈 | VIMS |
미오 크리에이션 | 크레이지 박스 | 어라이즈 프로젝트 |
일본 내레이션 연기연구소 (양성소) |
<colcolor=#FFFFFF> 빔스 VIMS | |
회사명 | 주식회사 빔스 株式会社ヴィムスVIMS |
설립일 | 2007년 11월 22일 |
본사위치 | 일본 도쿄도 시부야구 요요기 1-14-3 마츠다 빌딩 2층 |
업종 | 성우 · 배우 매니지먼트 및 육성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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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성우 기획사이다. 아트비전 그룹 프로덕션의 일부이자 아임 엔터프라이즈의 자회사이다. 사무실은 아트비전 그룹의 마츠다 빌딩 2층에 있어 아임 엔터프라이즈와 같은 층을 공유한다.전신은 2001년에 시그마 세븐에서 이적한 모리쿠보 쇼타로를 매니지먼트하기 위해 아임 엔터프라이즈 내부에 창립한 (주)아임 엔터프라이즈VIMS이다. 이후 2007년에 호리에 유이가 아트비전에서 이쪽으로 이동했고, 그외 신인들과 프리랜서들이 영입되면서 주식회사 VIMS로 분리되었다. 그렇지만 여전히 모리쿠보 쇼타로, 호리에 유이 전담 기획사로 통했고, 나카하라 마이 같은 타 아트비전 계열사 성우들의 홈페이지 도메인 관리를 겸하는 등 주변적인 역할만 맡고 있었다.
그러다 2010년대부터 소속 성우들이 늘기 시작했고, 야마모토 노조미를 기점으로 푸쉬를 받는 신인 성우들이 등장했다. 게다가 2013년에 카지 유우키라는 스타 성우가 아트비전에서 이곳으로 소속을 변경했고, 무라세 아유무, 스즈키 료타, 야시로 타쿠 같은 후속 주자들을 배출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유명 기획사로 자리잡았다.
그럼에도 여성 성우들에 한해선 "아임 엔터프라이즈 2군"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실력이 탄탄한 성우들은 많으나, 푸쉬를 꾸준히 받지 못해 A급까지 치고 올라 간 경우를 찾기 힘들다. 게다가 아임, 아트비전 성우들에 비해 에로게 같은 19금 작품에 출연하는 여성 성우들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당장 이곳의 간판급인 야마모토 노조미와 타이치 요우부터 에로게 성우로 활약하고 있다.
2. 소속성우
가나다 순으로 정렬할 것.2.1. 남성
- 나츠메 쿄헤이
- 노가미 쇼
- 노마키 코야
- 모토하시 다이스케
- 무로이 카이토
- 미카미 에이지
- 아오야마 미코토
- 오오스즈 코우키
- 야시로 타쿠
- 오카 탓세이
- 와다 마사야
- 우라 카즈키
- 이세 유우리
- 이치카와 타이치
- 카지 유우키
- 키쿠치 유키토시
- 타키모토 켄세이
2.2. 여성
- 나나미 코코로
- 나루사와 유미
- 노무라 마유카
- 니이나 아야노
- 미네다 마유
- 미야자키 히요리
- 스즈모토 아키호
- 아마노 사토미
- 아베 리카
- 아오시마 레나
- 아이카와 하루카
- 야마모토 노조미
- 에노요시 마야
- 오오쿠라 츠무기
- 우치무라 후미코
- 유우키 카나
- 유이나 미즈키
- 유키무라 에리
- 카와이 하루나
- 쿠로세 유우코
- 타이치 요우
- 하루무라 나나
- 하시모토 치나미
- 호리에 유이
- 후지타 나오
- 히가시우치 마리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