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word-break: keep-all; text-align: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7px 0;"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 color: #000,#fff; min-width: 50%" {{{#!folding [ 관련 문서 ] | <table align=center><tablebgcolor=#fff,#1F2023> 음반 | 활동 | 수상 및 기록 |
노래방 수록곡 | VS아라시 | 아라시니시야가레 | |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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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간 | 토요일 낮 매주 토요일 낮 12시 59분 ~ 1시 30분목요일 골든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 7시 57분 | |
방송 기간 | 토요일 낮 2008년 4월 12일 ~ 2009년 9월 19일목요일 골든 2009년 10월 22일 ~ 2020년 12월 24일 | |
방송 횟수 | ||
채널 | ||
제작사 | ||
장르 | 버라이어티 | |
제작진 | 기획 | 만쇼 유우키 (萬匠祐基) |
연출 | 만쇼 유우키 (萬匠祐基) | |
출연 | 오노 사토시, 사쿠라이 쇼, 아이바 마사키, 니노미야 카즈나리, 마츠모토 준 外 | |
링크 |
1. 개요
VS[ruby(嵐, ruby=あらし)]
후지 테레비에서 일본의 아이돌 그룹 아라시가 레귤러를 맡아 진행했던 게임 버라이어티 방송.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되었다. 게스트를 초대해서 아라시팀 VS 게스트팀의 구도로 몇 가지 게임을 하여 총점이 높은 팀이 이기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아라시 활동 중지 이후에는 VS다마시(VS魂)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런칭, 아이바 마사키가 메인 MC를 맡고[1] 출연진은 카자마 슌스케를 비롯하여 쟈니스 후배들.[2]
2. 출연자
2.1. 아라시
사회 및 메인 플레이어를 겸한다.[3] 기본적으로는 아라시팀에서 플레이하지만, 멤버가 출연하는 드라마나 영화 같은 경우 게스트팀으로 플레이하기도 한다. 이는 후속작인 VS다마시에서도 이어진다.[4]2.2. 게스트
아라시팀의 상대팀으로 등장하는 게스트이자 원정팀. 토요일 시간대에서는 2명이 출연했으며, 목요일 시간대로 옮긴 뒤에는 보통 6~7명 정도 등장한다. 게스트팀은 보통 영화나 드라마 등의 홍보를 겸해 참여하는 경우와 특정 콘셉트를 가지고 참여하는 경우로 나뉜다. 게스트로 일반인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 등 연예인이 아닌 경우도 있다.[5]2.3. 플러스원 게스트
아라시팀에 속하는 게스트로 목요일 방송부터 도입. 1명 혹은 2명의 게스트가 추가로 등장하여 아라시팀의 지원군으로 참여한다. 방송의 오프닝 마지막에 등장하는데, 아라시 멤버들은 이때까지도 누가 +1 게스트로 등장하는지 모른다고 한다. 오프닝에서 등장하기 전까지 +1 게스트와 아라시 멤버들은 아예 다른 층의 대기실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상 외의 인물이 등장하면 깜짝 놀라며, 자주 등장하는 데다 성적까지 나빴던 게스트가 등장하면 실망하기도 한다.[6] 사실상 복불복인 셈. 주로 게닌이 등장하는 편이지만, 홍보를 목적으로 출연하는 경우도 있다.플러스원 게스트가 등장할 때 나오는 음악은 밴드 POLYSICS의 <Electric Surfin’ Go Go>이다.
2.4. 내레이션
화면에 등장하지는 않지만, 방송 및 게임의 진행이나 중계까지 담당한다. 보통 하늘의 목소리(天の声)라고 부르며, 후지 테레비의 아나운서들이 맡는다.[7]3. 게임
각 게임에는 핸디캡이 주어지는데, 아라시 멤버들에게 주어지는 레귤러 핸디캡과 여성 참여자에게 주어지는 여성 핸디캡이 있다. 단, 여성 핸디캡의 경우 단어가 핸디캡일 뿐 거리가 가까워지거나 점수 획득 기회가 늘어나는 식으로 게임을 유리하게 만들어 주는 요소들이다. 아라시팀이어도 플러스원 게스트가 플레이하는 경우에는 레귤러 핸디캡이 적용되지 않는다.아라시 멤버 이외의 참가자들은 사전에 앙케이트를 진행하여 하고 싶은 혹은 하기 싫은 게임 등을 답할 수 있다. 다만 그게 받아들여질지는 스태프 마음. 일반적으로 게임은 스태프들과 아라시 멤버들이 함께 만드는데, 스태프가 기본적인 룰을 만들면 함께 시뮬레이션하면서 완성하는 듯. 스톤 버스터가 처음 등장한 방송에서 시뮬레이션하던 모습이 나왔다.
마지막 게임일 경우 도중에 승부가 결정되면 바로 게임이 끝나며[8], 후공 팀의 경우에는 종종 후반부 스코어 자막을 ?로 가려놓는다.
3.1. 메인 게임
- 롤링 코인 타워
1회부터 꾸준히 등장 중. 원형으로 돌아가는 테이블 위에서 동전탑 쌓기를 하는 게임이다. 테이블을 十자 모양으로 4개로 나누어 각 팀이 번갈아가면서 3개의 코인을 놓게 되어 있다. 10점, 5점, 3점짜리 코인이 있고 점수가 높을수록 코인이 두꺼워 균형이 무너지기 쉽다. 단, 승패에 관계없이 쌓아 올린 점수는 획득 가능하므로 10점짜리를 최대한 많이 쌓아야 한다. 탑이 쓰러질 때 마지막으로 건드린 팀이 패배. 승리한 팀은 보너스 점수를 50점 획득한다.[9]
- 클리프 클라임
마찬가지로 1회부터 등장. 각 팀별로 2명의 클라이머가 메인 플레이어, 보통 3명 정도가 서포터로 참여한다. 각 클라이머는 120초 동안 세트로 준비된 4면 암벽을 오르면서 포인트가 적힌 버튼을 눌러야 한다. 한번에 1명씩 2면을 번갈아 가면서 오른다. 일반적인 암벽 등반의 손잡이와는 달리 ㄷ자 모양의 그립이 중간중간 꼽혀 있다. 그립간의 거리를 일부러 길게 해 두거나 하여 추가적인 그립이 필요하도록 되어 있어 서포터에게 그립을 받아야 한다. 이때, 그립의 전달이 먼 곳에서 던져 주는 형식이라 놓치기라도 하면 시간을 낭비하게 되므로 주는 쪽도, 받는 쪽도 조심해야 한다. 이 때문에 아예 추가 그립 없이 오르는 경우도 많이 있다. 이전에는 비교적 평평하고 꼭대기에만 특별한 형태를 가진 3면 암벽이 등장했으나, 다양한 형태에 배치도 바꿀 수 있는 4면 암벽으로 바뀌었다. 제일 잘하는 멤버는 마츠모토 준과 오노 사토시.[10][11]
- 킥킹 스나이퍼
커다란 공을 차서 3번 만에 컨베이어 벨트 위의 타깃을 쓰러뜨리는 게임. 플레이어는 3개의 영역에 나눠 서서 공을 차게 된다. 타깃은 30점짜리 빨간 캔과 0점 짜리 하얀 캔이 섞여서 쌓여 있으며, 하얀 캔과 빨간 캔을 모두 쓰러뜨리면 퍼펙트 점수 50점을 획득한다.[12] 목표물은 6번 등장하며[13], 뒤에 나오는 목표물이 고득점을 얻을 수 있다. 여성 핸디캡으로 공을 차는 곳이 조금 더 앞으로 나와 있다. 역전의 기회가 생길 수 있어서인지 마지막 게임으로 자주 등장한다.
- 데굴데굴 바이킹
핀볼과 비슷한 게임. 장애물(구멍, 가림막, 막대)이 섞여 있는 판이 3개가 있고 이를 움직여 공을 목표 지점까지 옮기는 게임. 목표 지점에는 5점부터 50점까지 5개의 골이 있는데, 위치는 공을 넣을 때마다 달라진다. 공은 총 6번 나오고 3번째는 2배 점수 획득이 가능한 골든볼, 마지막에는 작은 공이 10여 개 정도 나온다. 단, 작은 공은 골을 넣어도 골의 위치가 바뀌진 않는다. 레귤러 핸디캡으로는 골에 -30점이 50점 옆에 붙는 것과 중간에 공을 떨어뜨렸을 경우 -30점이 되는 것. 마지막의 작은 공은 떨어뜨려도 감점이 되진 않는다. 마지막 게임으로 자주 등장하며, 승부가 결정되면 빠르게 통편집하는 경우가 잦다.
여담으로 예전에는 타이틀 콜 때 특수전대 데카레인저의 메인 OST가 사용되었으며, 지금은 곡이 바뀌었다.
런닝맨 2015년 12월 6일 방송분에서 표절되어 등장한 적이 있다.[14]
상당한 팀워크가 요구되는 게임이라 진 팀에 대해서는 책임론으로 인한 내분도 자주 일어난다.[15]
- 핀볼 런너
플레이어 1명이 런너가 되고 3명 정도가 사령탑이 된다. 그리고 런너에게는 보이지 않게 공이 핀볼처럼 떨어지고 사령탑에선 공이 떨어지는 곳을 예측하여 런너가 가야 할 곳을 번호에 따라 지정한다. 런너는 그 번호의 위치로 달려가 공을 받으면 되는 게임. 그런데 런너가 뛰는 곳은 런닝머신처럼 컨베이어 벨트로 되어 있어 계속해서 움직여야 한다. 공을 2개씩 받을 때마다 점점 빨라져서 보통 마지막에 끝나면 대부분의 런너는 탈진한다.[16] 거기다 공을 받는 바구니는 머리 위에 이는 모양세라 더욱 힘들어진다. 공 하나를 받을 때마다 10점을 얻을 수 있고 중간중간 핑크볼이 등장하며, 이 공은 30점을 획득 가능. 때문에 사령탑에서는 핑크볼 전담을 따로 지정하는 게 작전 중 하나이다. 레귤러 페널티로는 바구니 입구를 좁히는 가림막이 설치되고 여성 페널티로는 등장하는 핑크볼 개수가 증가한다.
한 에피소드에서 런너가 된 오노가 사령탑의 혼선으로 저조한 성적으로 종료하자 “똑바로 해, 이것들아!”라고 대성일갈한 적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다. 특히 아라시가 패한 경우에는 그야말로 멤버들끼리 청문회라도 열 기세.
- 점핑 슈터
2층 구조로 배치된 골대에 핸드볼처럼 공을 던져 골인시키는 게임. 그런데 이 골대 앞에는 언덕 형태의 방해물이 있어 그 앞에 있는 덤블링을 이용해 점프 후 슈팅해야 한다. 물론 골키퍼도 1명씩 있기 때문에 쉽지 않다. 그래도 이 언덕은 반대로 골키퍼에게도 방해물이 되는데, 아래층에 있는 골키퍼는 어디서 공이 오는지 알 수 없다. 그래서 골을 넣기 더 쉽지만, 점수도 낮게 측정된다. 물론 위층에 있는 키퍼는 공격수의 위치를 알 수 있으므로 골을 막음과 동시에 어느 쪽으로 공이 오는지 알려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수비수는 그렇다 쳐도 공격 시 도움닫기-점프-슛을 반복하는 하드한 게임이라 그런지 보통 운동선수들이 게스트로 참여했을 때 등장한다.
- 뱅크 볼링
말 그대로 볼링인데, 일반적인 볼링과 다른 점은 두 사람이 한 팀을 이뤄 동시에 공을 굴려 벽에 한 번 튕기게 해서 핀을 쓰러뜨리는 방식이다. 덕분에 두 공이 서로 부딪히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빨간 핀의 점수가 50점으로 가장 높기 때문에 다들 빨간 핀을 맞추려 노력하지만, 의외로 어려운지 그리 흔하지 않다. 여담으로 아라시 내 페어에서 가장 뱅크 볼링 점수가 낮은 건 사쿠라이와 니노미야의 조합이다.[17] 핀이 많기도 하고 뱅크를 걸치다는 점 때문에 스트라이크는커녕 스페어도 나오기 어렵다. 덕분에 오노의 목표 비슷한 게 되어 있는데, 어느 팀이든 스페어의 기회가 오면 좋아한다. 현재까지 스페어는 게스트 팀에서 나온 단 2번뿐. 성공 하면 보너스 100점이 주어진다.[18]
- 바운드 하키
오락실에 있는 에어하키와 비슷한 도구를 사용한다.[19] 직사각형 형태의 테이블이 있고 짧은 쪽의 양쪽 면 중 하나에는 팩이 나오는 구멍이, 반대쪽에는 좌우로 움직이는 골대가 배치된다. 긴 쪽의 양쪽 면에는 6명의 플레이어가 한 쪽에 3명씩 서서 테이블에 고정되어 있는 채를 사용하게 된다. 이 채를 사용해 튀어나오는 팩을 맞은 편에 있는 사람에게 넘겨주면서 마지막에 있는 사람이 골대에 넣으면 되는 게임. 골대에 넣지 못해도 그 면까지만 도달하면 소량의 점수(5점)는 얻을 수 있다. 일반적으론 빨간색 팩이 나오지만, 파란색의 블루팩이 섞여서 나온다. 이것은 2배의 점수를 획득 가능. 중간의 패스 과정에서 팩을 놓치거나 힘이 부족해 중간에 멈추면 점수를 얻을 수 없다. 후에 VS다마시에 클런치 게터로 리뉴얼되었다.
- 듀얼 컬링
실제 컬링과 비슷한 경기인데, 하나의 표적판에 두 팀이 동시에 스톤을 던진다. 심지어 한 팀에는 3명의 플레이어가 참가하기 때문에 한번에 6개의 스톤이 던져질 수도 있다. 물론 같은 편끼리 동시에 던지면 방해가 되므로 그러지는 않고 상대방이 던지는 타이밍에 맞춰 방해하거나 우연히 같이 던져 부딪히는 경우가 있다. 처음에는 단순한 표적판이라 가장 가운데 스톤을 올렸어도 다른 팀에서 밀어 버리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후반부까지의 눈치 싸움을 한다. 힘 조절 실패로 인한 표적까지 가지도 못하거나 표적을 가볍게 지나쳐 버리는 실수들이 재미있다.
현재는 룰이 바뀌었다. 초반에는 표적지의 30점(최고점) 부분이 쑥 올라와 회전하는데, 이 원통의 1/3정도에 구멍이 뚫려 있고 이 곳에 넣으면 30점을 획득과 동시에 스톤이 되돌아 오는 식이다. 점수를 2배로 만들어 주는 스톤을 던져 넣으면 60점 획득+추가 60점 획득의 기회가 생긴다. 그래서 원통의 회전 타이밍에 맞춰 강하게 던지는 식으로 바뀐 것. 덕분에 게임이 초반부터 스피디하고 파워풀하게 진행되게 되었다. 후반부는 원통이 내려가며 다시 예전 룰로 진행되지만, 대부분 타이밍을 놓쳐 못 던진 1~2개의 스톤만 남기 때문에 큰 이펙트는 없는 편.
- 샷건 디스크
프리스비를 주고받는 놀이의 변형. 일단 1명이 디스크(프리스비)를 던지면 반대편의 점수가 적혀 있는 계단 위에 올라가 있는 2명의 플레이어가 받는다. 이 2명은 또 반대편 2층 부분에 있는 플레이어에게 디스크를 던지는데, 이 플레이어는 뜰채를 가지고 디스크를 받게 된다. 이 뜰채 안에 들어간 디스크만 2번째의 계단에 적힌 점수에 따라 점수 획득. 계단 위의 플레이어는 디스크를 여러 개 받아두거나 디스크를 받은 후 이동을 해선 안 된다. 그리고 상대편은 슈터로 참여해 테니스공 크기의 공을 바주카로 발사하여 이 디스크를 맞춰 떨어뜨려 점수 획득을 방해한다.
윌 스미스와 토미 리 존스가 맨 인 블랙 3의 홍보차 참여해서 했던 게임이기도 하다. 암살교실팀이 참여했을 때는 공이 살생님 얼굴 모양으로 교체되기도 했다. 후에 vS다마시에서 플라잉 대시로 리뉴얼되었다.
- GoGo 스위퍼
각 팀에서 2명씩 총 4명이 범퍼카 같은 차를 타고 트랙 위에 쏟아지는 공을 4모서리의 골에 집어 넣는 게임. 멤버를 바꿔 가며 2번 진행한다. 공은 총 3가지로 적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일반 공과 큰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골든볼, 그리고 누가 넣든 간에 아라시팀의 점수가 깎이는 검은 공이 있다. 이 공 자체가 레귤러 핸디캡.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게임이며, 초기엔 규칙 변경이 좀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지금의 룰이 정착하였다.
- 팀워크 대결
2016년 연초 특집 방송에서 첫 등장. 각 팀별로 대표 1명을 정하고 대표자가 밀실에 들어가 대기하고 있는 동안 어떤 상황이 제시된다. 팀원들은 대표자가 해당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예상하는 게임. 정답을 맞히면 한 문제당 50점이나 얻을 수 있고 4문제 정도 출제되지만, 거의 맞히질 못해 점수를 얻지 못한 경우도 있다. 이런저런 이유로 시간을 많이 소비해서 인지 편집이 자주 들어가는 편. 아라시 팀은 주로 멤버들이 들어가는데, 덕분에 팬들은 멤버들의 취향을 조금 더 자세히 알게 된다.
- 벌룬 슈팅
바람총을 사용해 타깃에 붙어 있는 풍선을 터뜨리는 게임. 1라운드에 타깃이 3번 등장한다. 타깃 하나에는 6X6개의 풍선이 달려 있으며, 풍선은 노란색과 파란색이 섞여 있다. 이 중 노란색 풍선만 점수가 인정되고 한 타깃에 달린 노란 풍선을 모두 터뜨리면 다음 타깃이 등장. 한 라운드는 30초만 주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다음 타깃으로 넘어가야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레귤러 핸디캡으로 파란색 풍선을 터뜨릴 때마다 5점 감점.
암살교실팀이 2번째 등장했을 때 해당 작품의 특성을 살려 등장했던 스페셜 게임이었으나, 반응이 좋아 레귤러 게임으로 편입되었다. 타이틀 콜에서 노라가미의 OP곡인 午夜の待ち合わせ의 전주 부분이 사용된다.
2016년 5월 12일 방송분부터는 규칙이 바뀌어 타깃이 움직인다. 시간도 각 타깃당 20초로 변경. 타깃별 30점의 퍼펙트 점수가 추가되는 대신 남은 시간 보너스는 없어졌다. 2017년부터는 두 팀이 동시에 하는 대항전으로 변경되었으며 승리 팀에게는 30점이 주어진다.
- 범프 스모
커다란 에어볼을 뒤집어 쓰고 하는 스모긴 하나 사실상 몸통 박치기 게임이다. 경기장 밖으로 나가면 패배. 넘어지더라도 선만 넘어가지 않으면 된다. 평소에는 등장하지 않고 주로 스페셜 방송 등에서 등장한다. 마츠모토 준이 이 게임을 잘하며, 운동선수 출신 게스트까지 이겨 버렸다.
최근 추가된 오프닝 찬스에서 사용되는데, 이때는 경기장의 크기 등이 변형되어 사용되며 아라시 팀을 밀어낸 자리의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 사일런트 박스
오프닝 찬스[20]로만 등장하는 게임. 5개의 캐비닛 중 하나에 게스트 중 1명이 숨어 있다. 그리고 아라시 멤버들은 캐비닛을 하나씩 골라 숨어 있는 게스트를 찾아야 하는 게임. 상대 팀이 실패할 때마다 점수가 증가해서 최대 100점까지 획득할 수 있다.
- 폴링 파이프
레귤러 편성 전 낮 시간대 시절에는 흔히 보이던 게임이었으나, 레귤러 편성 이후에는 점점 빈도가 줄어들었다. 그리고 2016년 오프닝 찬스 게임으로 4년 만에 등장. 플레이어는 4개의 봉 사이에서 대기, 상대팀이 4개 중 2개의 봉을 선택한다. 상대팀은 20초 안에 원하는 타이밍에 봉을 떨어뜨릴 수 있고[21], 플레이어는 동시에 떨어지는 2개의 봉을 잡아야 한다.[22] 무조건 잡는다고 되는 건 아니고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구역이 정해져 있다. 2개의 파이프를 다 잡는데 성공하면 보너스 점수가 있다. 4년 동안 니가타의 창고에서 잠들어 있었던 모양.[23]
- 정글 빙고
5X5X5크기의 큐브 형태 미로를 기어 오르면 천장 부분에 숫자가 적힌 탈출구가 있는데, 이때 어느 번호로 나오느냐에 따라 빙고를 완성 시키는 게임. 제한 시간 내에 빙고를 많이 맞춘 팀이 이기게 되는데, 한번에 3명까지만 들어가 있을 수 있어 빠르게 탈출해야 다음 사람이 들어갈 수 있다. 최대한 빠르게 겹치지 않도록 탈출하는 것이 중요.
다만, 이 게임을 포함해서 아래 적힌 게임들이 최근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고 있다.
- 스톤 버스터
컬링과 포켓볼을 합성한 게임. 룰은 포켓볼, 도구는 컬링과 비슷하다. 스톤을 포켓에 넣으면 30점 획득+연속 플레이 가능. 연속해서 넣으면 추가 점수 10점이 붙는다. 한 번에 각 팀 3명씩 참여하며, 2세트 진행. 2015년 7월에 등장한 후 한동안 자주 등장했지만, 어느샌가부터 등장하지 않고 있다.
- 팝콘 히터
- 자이언트 크래쉬
맛쵸 군이라는 VS아라시 공식 마스코트의 거대화 인형을 게스트팀에 맞게 꾸며 올린 다음[24], 쓰러뜨리면 지는 게임.
일단 맛쵸 군을 평평한 바닥 같은 곳에 올린 다음 64개에 블록에 보통 12~18개의 블럭에만 맛쵸 군을 올린 바닥을 지탱하는 막대를 세워 놓고[25] 게임을 진행한다.
블럭 하나를 내릴 때마다 10점씩 얻으며, 각 팀당 1분 안에 최대 3번씩 내릴수 있다. 최소 하나의 블럭을 내렸으면 패스를 해 상대팀에게 떠넘길 수도 있다.
맛쵸 군이 쓰러지면 크러쉬가 되며 상대팀에게 100점이 들어간다.
블럭이 내려가면 지탱하던 막대가 빠지거나 공중에 떠 있는 상태가 되어 이것들이 쌓이면서 이변을 일으킨다.[26]
보통은 블럭이 3~5개 정도 남았을 때, 승부가 결정난다. 단, 고도의 판단력이 요구되기에 부여된 1분이라는 제한 시간이 긴박한 경우가 많다. 자신의 팀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함과 동시에 상대팀을 옴짝달싹 못하게 옥죄여야 하기 때문이다.
- 봄버 스트라이커
볼링으로 움직이는 발판 위의 볼링핀을 쓰러뜨리는 단순한 게임. 발판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이며,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다 쓰러뜨리면 퍼펙트 보너스 점수가 있다. 킥킹 스나이퍼와 달리 흰색도 다 쓰러뜨려야 퍼펙트가 된다. 고득점이 쉽게 나오는 게임이라 주로 마지막 게임으로 등장한다.
- 프레셔 스트라이커
봄버 스트라이커의 바리에이션. 움직이는 발판 위의 볼링핀을 쓰러뜨린다는 기본 틀은 같다. 다른 점은 발판 하나당 핀이 하나만 나오며, 이것을 쓰러뜨리면 100점을 얻고 만약 전원 모두 핀을 쓰러뜨리지 못하면 그 시점에서 게임이 끝난다.
- 퀴즈 마츠모토 준
특별 기획으로 시작했으나, 잊을 만하면 하는 준 레귤러 게임. 이름 그대로 마츠모토 준과 관련된 퀴즈 문제가 나온다. 마츠모토 준은 단상 위에 올라가고 아라시 멤버들은 가운데서 점수와 상관없는 모범답안을 적으며[27], 게스트와 플러스원 게스트가 각각 마츠모토 준과 똑같은 답을 적는 게임. 정답이 공개될 때 나오는 “마츠~ 모토~ 준!!!” 음성이 백미.
3.2. 스페셜 게임
게스트나 방송 특집에 맞춰 단발성으로 진행되는 게임. 벌룬 슈팅처럼 특집으로 등장했다가 본게임으로 편입되는 경우도 있다.4. 특집
4.1. BABA 아라시
반 년에 한 번씩 다수의 게스트와 함께 도둑잡기[28]를 하는 특집. 4명씩 3조로 게임을 하여 최하위 3명을 뽑고 지난번 특집의 최종 패자를 포함한 4명이 다시 결승전을 하여 꼴찌를 정한다. 그리고 이 꼴찌에게는 최약왕이라는 칭호와 함께 굴욕적인 디자인[29]의 슈트를 입힌다.여담으로 아라시 멤버들만의 대결을 했을 땐 오노가 최약으로 뽑히는데, 멤버들의 말에 따르면 수를 금방 읽히기 때문이라고. 니노미야는 오노의 버릇[30]으로, 사쿠라이는 오노가 거짓말하면 코를 벌렁거린다는 신체적 특징을 보고 알 수 있다고 한다.[31]
이 특집은 후신격인 VS다마시와 木7◎×部에서도 종종 선보였다.
날짜 | 최약왕 | 특징 |
12. 10. 18 | 오노 사토시 | 오노 사토시, 니노미야 카즈나리, 마츠모토 준만 플레이 |
13. 01. 03 | 시즈 쨩 | 게스트와 함께하는 예선전 등장 |
13. 04. 04 | 마츠모토 준 | 아라시 5명끼리만 플레이 |
14. 01. 03 | 오노 사토시 | 신춘 SP로 아라시만 플레이한 코타츠de아라시에서 최약왕 |
14. 01. 03 | 아이바 마사키 | 신춘 SP 이어서 게스트와 함께 플레이한 바바아라시에서 최약왕 |
14. 07. 10 | 아이바 마사키 | 최약왕 2연패 달성 [32] |
15. 01. 03 | 아이바 마사키 | 3★연★패 달성 |
15. 07. 02 | 사쿠라이 쇼 | 이로써 1년 반 만에 아이바가 최약왕 자리에서 물러났다.[33] |
16. 01. 03 | 나가세 토모야 | |
16. 06. 30 | 타무라 아츠시 | 셔플타임[34] 첫 등장 |
16. 10. 13 | 아이바 마사키 | 최근부터 아이바는 최약왕을 피하기 위해 신사에 가는데, 이번에는 가지 못했다고 한다. |
17. 01. 03 | 요코야마 유 | 아이바가 요코야마에게 신사를 소개시켜 주겠다고 했다. |
17. 04. 13 | 우에토 아야 | BABA 아라시 사상 첫 여왕 취임 |
17. 07. 13 | 이치무라 마사치카 | |
18. 01. 03 | 사카구치 켄타로 | |
18. 04. 12. | 키타무라 카즈키 | |
19. 01. 03. | 아이바 마사키 | 여러 의미로 레전드를 찍었으며, 아이바 마사키는 최다 최약왕(5회) 타이틀을 사수했다.[35] |
19. 07. 25 | 아이바 마사키 | ★기록 경신★ 여섯 번째 최약왕[36] |
20. 01. 03 | 나카마 유키에 | 최약왕 선발 결승전에서 아이바가 들고 있던 삼지창이 넘어질까봐 나카마가 붙잡아 두었는데, 그 기가 전해졌는지 진짜 최약바바여왕이 되었다. |
20. 04. 16 | 나카마 유키에 | 2연속 최약바바여왕 |
20. 10. 22 | 나카마 유키에 | 3연속 최약바바여왕 |
20. 12. 24 | 하루 | VS아라시 마지막 방송 스페셜에 진행. 덕분에 영구최약바바여왕 호칭을 얻었다. |
4.2. MMDA 아라시
2012년부터 지난 해 동안 각 멤버들의 자화자찬으로 내레이션을 한 호 플레이와 스태프들이 엄선한 못한 플레이를 담은 VTR을 보고 Most Most Dame(못난) Arashi를 멤버들이 직접 투표하는 특집. 즉, 가장 못해서 패배의 원흉이 된 멤버를 뽑는 특집. 단순히 성적만으로 뽑히는 것이 아닌 매번 녹화에 임하는 태도의 좋고 나쁨도 하나의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MMDA로 뽑힌 멤버는 물감이 묻혀진 스펀지 덩어리 속으로 떨어지는 벌칙을 받는다. 보통 열심히 하겠다는 멘트로 방송을 끝냈으며, 2015년까지 진행됐다.
- 역대 기록
날짜 | 결과 |
12. 3. 8 | 사쿠라이 쇼 |
13. 3. 7 | 오노 사토시 |
14. 4. 3 | 니노미야 카즈나리, 아이바 마사키 |
15. 4. 30 | 사쿠라이 쇼[37][38] |
5. 방영 목록
날짜 | 메인 게스트 | +1 게스트 | 등장 게임 | 승리팀 | 비고 |
16. 3. 24 | 암살교실: 졸업편 팀 시이나 킷페이, 강지영, 야마모토 마이카, 카토 세이시로, 니노미야 카즈나리, 야마다 료스케 | 치도리(다이고, 노부)[39] | 대굴대굴 바이킹 뱅크 볼링 벌룬 슈팅 킥킹 스나이퍼 | 게스트팀 | 니노가 상대팀으로 참가[40] 살선생도 출연하였다. |
16. 5. 5 | Sexy Zone 팀[41] 사토 쇼리, 나카지마 켄토 키쿠치 후마, 마츠시마 소우 마리우스 요, 카와이 슌이치[42] | NON STYLE(이시다 아키라, 이노우에 유스케)[43] | 범프 스모(OC[44]) 바운드 하키 핀볼 런너 점핑 슈터 클리프 클라임 킥킹 스나이퍼 | 아라시팀 | Sexy Zone은 같은 쟈니스 사무소 소속이지만 첫 출연 |
16. 5. 12 | 주군, 이자이옵니다! 팀 아베 사다오, 에이타 테라와키 야스후미, 치바 유다이 야마모토 마이카, 이와타 카렌 | 치도리(다이고, 노부)[45] | 사일런트 박스(OC) 점핑 슈터 벌룬 슈팅 뱅크 볼링 킥킹 스나이퍼 | 아라시팀 | 벌룬 슈팅 룰 변경 |
16. 6. 23 | TOO YOUNG TO DIE! 팀 나가세 토모야, 쿠도 칸쿠로 키리타니 켄타, 미나가와 사루토키 후루타치 칸지, 곤조 | 오카즈클럽(오카리나, 유이P) | 범프 스모(OC)[46] 벌룬 슈팅 핀볼 런너 바운드 하키 뱅크 볼링 킥킹 스나이퍼 | 게스트팀 |
6. 그 외
- 한국에서는 채널J에서 방영 중이다.
- 코로나-19로 인해서 2020년 7월 9일부터는 방청객을 LED판에 나오는 연예인 방청객으로 대체했다.
- 런닝맨에서 vs아라시 게임을 여러 번 표절한 적이 있다.
[1] 자가격리로 인하여 한 번은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대리로 진행한 적이 있다.[2] King & Prince의 키시 유타, Sexy Zone의 사토 쇼리, WEST.의 후지이 류세이, 주니어인 비 쇼넨의 우키쇼 히다카로 총 6명. 모두 앙팡(팥빵)을 먹고 레귤러(정규)가 되었음을 통보받았다. 다만, 모두 치치부의 어느 구름다리에 매달린 앙팡을 먹었지만, 카자마퐁만 아이바가 직접 앙팡을 주었다.[3] 다만 실질적인 메인 MC는 사쿠라이 쇼가 맡고 있다.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기 때문인지 언변도 좋은 데다가 진행 능력도 뛰어나 사실상 메인 MC 원탑이다.[4] 묘하게도 게스트팀으로 출연했을 당시, 성적이 좋은 데다 모두 우승했다. 유일하게 게스트팀으로 출연하여 우승하지 못한 멤버가 있는데, 바로 사쿠라이 쇼.[5]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일본 여자 배구 대표팀, 그리고 우라와 레즈 선수들이 출연했다. 개인으로는 마에다 켄타, 타나카 마사히로 등이 있다.[6] 보통 게닌이 등장하는 경우 실망을 많이 한다.[7] 네프리그에서도 내레이션의 비중이 큰 편이다.[8] 다만 게스트 팀에 따라서 끝까지 진행하기도 한다.[9] 첫회 한정으로 승리팀이 쌓은 점수를 독식했다.[10] 특히 오노의 뺀질이 기믹으로 돋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때 멤버들 중 한 명이 “그럴 거면 그냥 집에 가!”라고 타박을 주고 이에 오노는 움찔하며 “하... 할게”라고 깨갱하는 장면이 개그 포인트.[11] 의외로 아이바 마사키와의 궁합이 좋은 편이다. 실제로 아이바와 콤비를 이뤘던 때는 무려 2번이나 퍼펙트를 달성했을 정도.[12] 4월 14일 방송부터 마지막 게임이 아닌 경우에는 빨간 캔 10점, 퍼펙트 30점으로 바뀌었다. 기존 룰에서는 초중반에 등장하면 쉽게 너무 큰 점수 차가 나 버리고, 반대로 마지막에는 역전 기회가 생기기 때문에 이렇게 조정한 듯.[13] 마지막 게임 기준. 보통 마지막 게임이 아닌 경우에는 5번의 기회가 주어진다.[14] 기사에도 나오지만, 이 게임 외에 ‘10초 챌린지’ 게임이 함께 표절되어 등장하였다.[15] 특히 마지막 구간을 맡은 멤버들은 십중팔구 비난의 대상이 된다. 최종적으로 득점을 맡은 구간이라 제대로 공을 굴러 높은 점수가 적힌 칸으로 굴려 넣어야 하기 때문. 다만 시간제여서 신속함과 민첩함이 요구되는 까닭에 일반 공들은 무시하더라도 골든볼 만큼은 고득점 칸에 넣는 전술을 쓴다.[16] 그렇기 때문에 런너들 대부분이 자신의 앞에 있는 가까운 공만 받게 된다. 사실 떨어지는 공들을 전부 다 받아내는 것은 무리가 있기에 사령탑도 인정하는 분위기. 다만 핑크볼은 무조건 얻어야 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콜은 확실하게 하는 편이다. 하지만 일반 공과 같이 섞여 내려오면 떨어지는 곳의 번호와 혼돈된다. 런너가 놓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작전을 세운다. 예를 들어 여성 게스트 +1이 있다면, 그 여성 게스트가 핑크볼이 낙구되는 지점의 번호를 호칭하는 것 등.[17] 진행하는 아나운서의 해설에 의하면 고득점 원인 빨간 핀을 맞춘 건 고작 한 번.[18] 도서관 전쟁:The Last Mission팀(2015년 10월 8일), 2015 대세 개그맨팀(2015년 12월 7일)만이 스페어를 성공했고 스페어 기념으로 만들어진 기념상이 뱅크 앞에 배치된다.[19] 다시 말해 거인용 에어하키라고 보면 된다.[20] 최근 추가된 일종의 핸디캡. 게스트팀만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추가 게임으로 오프닝을 대신해 진행한다.[21] 상대팀은 미리 파이프가 떨어질 곳의 번호를 정해 놓은 후 그 번호의 버튼을 누른다. 이후로는 번복이 안되기 때문에 고도의 심리전이 연출되는데, 지인 관계라든지 선후배 관계라면 밀당 놀이가 꽤 잦다. 이후 나중에 뒤통수를 맞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네가 그럴 줄 몰랐다”거나 “네가 사람이냐?!”라는 츳코미가 소소한 재미.[22] 파이프가 떨어지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상대팀은 잡는 쪽의 집중력을 흐트리는 작전을 쓰기도 한다. 출연하는 작품에 대한 이야기나 개인 신변에 관한 질문 같은 것으로 플레이어의 집중력에 혼란을 일으킨다.[23] 니노미야가 오프닝 게임으로 부활했던 당시 했던 멘트이다. 폴링 파이프 말고도 보통 대부분의 게임 세트가 니가타의 창고에 보관된다고.[24] 야구 대표팀이면 야구 유니폼을 입히고 영화 닌자보이 난타로 때는 닌자 복장을 입혔다.[25] 이 때문에 맛쵸 군을 올린 바닥을 지탱하는 막대가 접하지 않은 블록은 게임을 시작하기 전 내려간다.[26] 단, 처음 소개된 후 황금사자가 나왔을 땐 블록이 다 빠진 다음에도 굳건하게 서 있었는데, 사자가 네발짐승이었다는 것과 네발바닥의 면적이 꽤 넓었기 때문.[27] 대부분은 모범답안답게 잘 맞추지만 가끔 틀리기도 하며, 심지어 게스트와 플러스원 게스트가 모두 맞추는데 아라시만 틀리는(...) 경우도 있다.[28] 일본어로 바바누키(ババヌキ).[29] 최약이라고 쓰여져 있다.[30] 펼쳐 놓은 카드의 왼쪽편을 집어 드는 것.[31] 그리고 오노가 조커를 뽑은 뒤 정말 코를 벌렁거렸다.[32] 이때 2번 연속 최약왕이 되고 서러워서 울었다.[33] 다만 아이바 마사키는 2014년 1월 3일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계속 결승전에 올랐다.[34] 조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셔플 버튼을 눌러 주사위를 굴리면 주사위에 나오는 사람들끼리 카드를 교환하는 방식.[35] 아이바는 몇 년 전부터 바바누키 시즌만 되면 최약왕을 피하기 위해 신사에 가는데, 그 전 주에 다녀왔다는 녹화 전 신사에 다녀오지 않았다고 한다.[36] 참고로 신사에 갔을 때, 오미쿠지(뽑기)에서 대길(大吉)이 나왔다고 했다.[37] 이때 불명예 6관왕을 차지했다.[38] 아직 마츠모토만 받은 적이 없는데, 킥킹 스나이퍼는 Mr.퍼펙트라고 불릴 정도. 클리프 클라임, 뱅크 볼링, 듀얼 컬링 등 나머지 게임들도 출전하면 다른 멤버들에 비해 안정적으로 고득점을 받는 등 어느 정도 게임에 숙달된 모습을 보인다.[39] 게닌 페어.[40] 암살교실에 살생님 역으로 출연.[41] 2016 올림픽 배구 최종 예선의 테마곡으로 쓰인 ‘승리의 날까지’ 홍보차 출연.[42] 배구 국가대표 선수(주장)출신의 방송인. 배구 해설 등 배구 관련 활동도 하고 있다. 올림픽 배구 최종 예선 관련으로 함께 출연.[43] 게닌 페어. 멤버인 이시다 아키라가 오른팔 수술 전날이라 팔을 가린 채 참여했으며, 게임에도 참가하지 않았다.[44] 오프닝 찬스.[45] 멤버인 노부가 2016년 3월 24일 방송에서 마이카에게 가라데 시범으로 엉덩이를 강타당했는데, 또 차였다.[46] 오프닝 찬스 마지막 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