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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28 19:24:54

Why? 독 있는 동식물

Why? 독 있는 동식물
장르 학습만화
작가 스토리: 정수은
작화: 송회석
출판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예림당
단행본 권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권 (2006. 06. 30.)
1. 개요2. 등장인물3. 등장 생물
3.1. 등장 동물3.2. 등장 식물
4. 줄거리5. 기타

1. 개요

Why? 시리즈의 26번째 작품. 독이 있는 동물과 식물에[1] 대해 알려준다.

2. 등장인물

3. 등장 생물

3.1. 등장 동물[20]

3.2. 등장 식물

4. 줄거리

5. 기타


[1] 균류인 독버섯 포함.[2] 나방에게 닿을 뻔한 순간에 왜 독있는 것들이 자기만 좋아하냐고 한탄할 때는 사이몽에게 심보가 고약해서 그렇다는 소리까지 들었다.[3] 이 와중에 퉁쏠치와 자신 중 누가 더 못생겼냐는 말을 한다(...).[4] 청자고둥은 찔리면 5분 안에 죽을 수도 있는 독침을 갖고 있고 이 독은 먹어도 중독되는 독이다.[5] 정작 바루에게는 안기며 자신을 살려줘서 무지무지 고맙다며 운다.[6] 정작 엄지도 옻이 묻었는데 이쪽은 증상이 없었다. 천 박사 왈, 옻이 오르는 사람은 열 명 중 한 명 꼴이라고.[7] 사실 이쪽은 사이몽이 장난친거다.[8] 사실 이것은 읽는 사람 기준에서는 심보가 고약하니까 운이 나빠서 그렇다는 뜻으로 해석되기도 한다.[9] 중반에서 마전과 벨라돈나를 먹는 것을 시작해서 여러 독초를 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아까시나무는 이상한 맛 때문에 먹지 못했고, 박주가리의 경우 박주가리가 날 먹으면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들거라고 하자 치사해서 안 먹는다고 했다. 그 외에 독사도 여러 번 잡았지만, 먹지는 않았다.[10] 애기똥풀을 많이 먹고 어지럼증을 느끼거나, 꼼지에게 쐐기풀로 장난을 치려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되려 자기 얼굴이 찔리자 신음소리를 낸다. 실제 몽구스 역시 독사를 잡아먹는걸로 유명하나, 독에 어느 정도 면역이 있을뿐 완전면역이 아니다. 위의 독 섭취와 함께 몽구스에 대한 고증을 어느 정도 잘 반영한 요소.[11] 게다가 꼼지가 왜 자기가 독있는 것들한테 인기가 많냐고 한탄할 때는 심보가 고약해서라며 사이다를 날렸다.[12] 작중에서 멧돼지도 주먹 한 방에 죽이는(또는 기절시킨) 모습을 보인 걸 보면 이것도 약하게 때린 것으로 보인다. 이런 작중 위력을 보아 사이몽이 꼼지를 전력으로 다해 때렸으면 꼼지는 그대로 즉사했을 것이다. 천 박사 설명에 의하면 사이몽은 위협받으면 공격하게끔 프로그래밍 해놨다고 한다. 이 때문에 꼼지와는 앙숙이 된다.[13] 둘 다 성격이 나쁜데, 왜문어가 조개를 먹는 매가오리를 살짝 건드린 걸로 매가오리가 꼬리로 왜문어를 때렸고, 왜문어도 이에 화가 나 싸우게 된 것이다.[14] 아예 꼼지에게 맛 보여준다며 쫓아가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자기가 당했다. 엄지도 장난 좀 치지 말라고 한소리 할 정도.[15] 실제로 침노린재는 사람의 피를 빨아먹어 을 옮기기도 한다.[16] 10년 전에 헤어진 바로나 박사가 엄지의 존재를 아는 걸 보면 바루는 중학생 정도로 추정된다. Why? 시리즈에서 엄지와 꼼지는 보통 4~5학년(11살~12살)으로 묘사되기 때문이다.[17] 정작 똑같이 목숨을 구해준 사이몽에게는 툴툴거리기만 했다.[18] 사이몽과 꼼지가 싸우게 된 이유는 사이몽이 벨라돈나를 먹는 거을 보고 꼼지가 먹으려고 하다가 바루와 바로나의 제지로 말렸으나 꼼지가 자신을 해칠려고 착각을 해서 이렇게 된거다.[19] 땅에 있던 독초들을 말한 것으로 보인다.[20] 작중 캐릭터들이 직접 만난 종들만 서술.[21] 당연히 독이 있는 동물은 아니고, 사막뿔살무사와 만나기만 한다.[22] 정확한 종은 불명이나 악상어류나 흉상어류로 추정된다. 꼼지가 이놈을 보고 놀라자 오히려 상어가 놀라 도망간다(...).[23] 흰동가리의 꼬임에 넘어가 말미잘에게 사냥당한다.[24] 종 불명의 파란색 복어와 거북복, 가시복이 등장한다.[25] 대표적으로 얼음찜질. 얼음주머니를 갖다대는 건 오히려 독침이 더 깊게 박힐 수 있는 위험한 행위다. 심지어 상처 부위에 암모니아수를 바르라는 잘못된 치료법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