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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30 20:35:51

XSFM

파일:XSFM 로고.jpg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창립일 2014년 10월 22일
창업주 유승균
사장 유승균
본사 서울특별시 마포구[1]
규모 영세기업
업종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 매개 서비스업
종업원 수 4명(2023년 기준)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공식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쇼핑몰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설명2. 구성원
2.1. 현 구성원
2.1.1. 정규직2.1.2. 프로그램 진행자
2.2. 前 구성원
3. 프로그램별 출연인물4. 방송목록5. 여담

1. 설명

사운드클라우드 팟빵(그것은 알기 싫다) 팟빵(요즘은 팟캐스트 시대) 팟빵(오디오북 소라소리)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의 팟캐스팅 전문 방송 사업체. 2015년 7월까지 유일한 팟캐스트 전문 상업방송국이다. 보통 다른 팟캐스트들이 주로 신문 활자언론사와 TV방송사의 두 번째 채널인 것과는 달리, XSFM은 팟캐스트를 통한 광고만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팟캐스트의 강자 딴지 라디오도 사실은 딴지일보의 두 번째 채널이며, 많은 개인 팟캐스트들은 방송이 하나뿐이다. 이처럼 팟캐스트만을 여러 개 제작, 방송을 목표로 하는 사업체로는 최초라고 볼 수 있다. 이후에 팟캐스트 분야 상업 방송국으로 설립된 곳이 더 있다면 김용민 PD가 설립한 팟캐스트 회사도 있지만 김용민 팟캐스트엔 아직 쇼핑몰이 없다.

시작은 딴지라디오에서 UMC/UW가 시작한 그것은 알기 싫다로, 현재 XSFM의 주력 방송이 되었다. 이후 선거방송 데이터센트럴을 위해 딴지라디오에서 독립하였고, 쇼핑몰을 런칭하고 방송을 추가하는 등 종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2] 구성원의 4대보험료를 월급에서 공제하지 않을 정도로 관대하다 카더라.

XSFM 미디어센터라는 거창한 이름의 사무실에서 녹음을 하고 있는 듯 하다. 환타의 트윗 물뚝심송의 트윗 전망이 아주 좋다고. UMC의 말에 의하면 가끔씩 새들이 창문에 놀러온다고 한다. 2015년 5월에는 공사한 싱크가 무너져 방송업로드가 늦어지기도 했다. 2015년 7월 말, 3번째 미디어 센터가 완공되었다. 이번엔 이사한 것이 아니고 2번째 미디어 센터에서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했다고. 에어컨이 마침내 마이크로 흘러들어가는 잡음없이 작동가능하다고 한다.이용은 여름 다 갔는데 에어컨 들어왔다고 반가워했다 너무 늦거나 너무 빨랐다

2. 구성원

XSFM 독립 이후 2015년까지 정식 임직원은 UMC/UW, 이용, 물뚝심송, 이현화 기술행정관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며, 요팟시의 진행자 안승준, 소라소리의 진행자 윤소라, 그알싫의 기동취재반장 마사오는 정식 임직원이 아니다. 그알싫 149b회에서 정규 직원이 4명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던 중 물뚝심송이 퇴사한다고 밝혔다. 이 글의 덧글과 그알싫 160a회에 이용이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같이 퇴사하는 것 같다. 160b회의 엔딩멘트에서 물뚝심송, 이용, 마사오가 모두 XSFM에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로써 핵심 출연진이 모두 바뀌게 된 셈. 2015년 12월에 뜬금없던 신규인원 채용공고는 이를 메꾸기 위한 움직임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용은 전문 유투버로 전환하는 듯 했지만 '필스교양' 등 여러 팟캐스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문 유투버 실패!, 물뚝심송은 동영상, 팟캐스트, 출판등의 일에 참여, 진행 하다가 18년5월 투병하던 구강암의 악화로 타계했다.

2.1. 현 구성원

2.1.1. 정규직

2.1.2. 프로그램 진행자

비정규직

2.2. 前 구성원

3. 프로그램별 출연인물

4. 방송목록

(방송개시순)

5. 여담



[1] 밤섬 조망권[2] 전 소속사의 행보와 묘하게 겹친다.[3] 트위터[4] 방송에선 발음상 정확한 이름을 알기 어렵다.이연아?이현아?이연화? 소라소리 청취 후기 이벤트에 선정되면 XSFM 공식 트위터에서 "기술행정관 이현화입니다"라고 트윗을 해준다.[5] 슈퍼의 스타K 31-2회 15분40초 가량에서 홀짝기자가 "나무위키에 실명이 까였다.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묻자 "뭐 어쩌겠어" 라는 식으로 시인[6] 당연히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인 김상조 교수와는 상관 없는 동명이인이다.[7] 전신은 딴지라디오 소속 방송이었던 파워 투더 피플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8] 일본어교육을 하는 방송이 하나 있으나, 애플팟캐스트앱이나 팟빵 등 팟캐스트용 앱에 등록해 놓은 것이 아니라 일부러 방송파일을 업로드한 사이트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다. 팟캐스트의 공개성을 생각해볼 때 본격적인 최초는 XSFM이라고 볼 수 있다.[9] 저작권 지불에 대한 비용이 제법 나가는지 자학성 발언으로 XSFM이 망한다면 저작권료 지불로 파산할 것이라며 언급했다. 그래서 그알싫의 광고수익으로 요팟시의 적자를 매꾼다든가 그알싫로 갈 광고를 옮겼다든가라는 말을 방송 내에서 하는 것을 보면, 요팟시는 XSFM 내에서 적자운영을 한다고 볼 수 있다.[10] 최근 발표된 곡이 많이 없긴 하지만, 대만에 대해 다룬 에피소드에서 TWICE의 이야기가 나오자 "이 그룹에 곡을 줬다가 까였다."고 한 것으로 봐서 엄연한 현직 작곡가가 맞는 듯.[11] 현재는 JJK, 서출구 등이 활동하고 있다.[12] 사실 홍성갑 덕질취재팀장도 UMC/UW와 개인적 인연이 딴지일보와의 인연보다 먼저이다. 홍성갑 덕군사령관이 딴지일보에 입사하는 덕에 UMC/UW와 딴지일보가 연결되었다고 한다. 어찌보면 그알싫과 XSFM 탄생의 1등 공신이 홍성갑 덕질인 덕이라고 볼 수도 있다.[13] 심지어 같은 스튜디오에 앉아 녹음을 받는 엔지니어도 마이크를 주지 않았다.[14] 딴지시절 요팟시에는 마사오가 3차례 게스트로 참여한 적이 있었다.그중 한 번은 난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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