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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 ZETA ~소수의 세계와 초월자~ |
영어 | ZETA ~The World of Prime Numbers and the Transcendental Being~ |
1. 개요
BGA 영상
확장음원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Zektbach. 장르명은 IDM이지만 여기서 말하는 IDM은 Intelligence Dance Music이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의 설명에 따르면 "I only Divide Me"[1]의 준말로서, 1과 자신으로 밖에 나누어지지 않는 소수(素數)를 뜻한다고 한다.
맨 처음 나오는 가사가 '아이스티로 괜찮지 않을까'(アイスティーでいいんじゃな~い)라고 들리는 몬데그린이 있다.
The Epic of Zektbach ~Ristaccia~ 앨범이나 팝픈뮤직 15의 OST에 가사가 수록되어 있긴 하지만 정확한 러시아어 가사는 수록되어 있지 않고 일본어로 번역된 가사만 실려있다. 니코동의 이 영상에는 러시아어 가능한 능력자가 가사를 듣고 들리는 부분을 댓글로 달아두었으니 확인하고 싶은 분은 참고하자.
1.1. Zektbach 서사시
Zektbach 서사시 | ||||
シャムシールの舞 | → | ZETA 〜素数の世界と超越者〜 | → | Blind Justice ~Torn souls, Hurt Faiths~ |
어릴때, 수의 비술에 매료된 리안은 그 큰 세계에 비집고 들어갈 때마다 하나의 작고 기묘한 빠져나갈 구멍을 찾아냈다.
빠져 나갈 구멍을 보면, 그 전에는 어디까지나 계속 되는 샛길이 보인 리안은 그것을 제타의 샛길이라고 이름 붙였다.
제타의 샛길에는 매우 난해한 질문을 던지는 여신 시그마가 몇 번이나 가로막고 서,
리안은 그 때마다 작은 길의 입구로 돌아오게 된 것 같았다.
하지만 보기 드문 천재인 리안이, 결국 시그마가 내는 7개의 난문을 훌륭한 형태로 풀어내는
그 순간, 이 세계의 방대한 설계도가 머릿속에 홍수와 같이 비집고 들어왔다.
이렇게 해 초월자가 된 리안은, 보석 리스타치아에 대해서 있는 해답을 찾아냈다.
리안은 리스타치아의 핵심적인 기원을 찾기 위하여 공주(空舟)의 유적으로 향한다.
하지만, 거기에는 아름다운 무희가 가로막고 서 있었다….
젝트바하 서사시 제 2장 제 5절 「제타의 샛길」에서
빠져 나갈 구멍을 보면, 그 전에는 어디까지나 계속 되는 샛길이 보인 리안은 그것을 제타의 샛길이라고 이름 붙였다.
제타의 샛길에는 매우 난해한 질문을 던지는 여신 시그마가 몇 번이나 가로막고 서,
리안은 그 때마다 작은 길의 입구로 돌아오게 된 것 같았다.
하지만 보기 드문 천재인 리안이, 결국 시그마가 내는 7개의 난문을 훌륭한 형태로 풀어내는
그 순간, 이 세계의 방대한 설계도가 머릿속에 홍수와 같이 비집고 들어왔다.
이렇게 해 초월자가 된 리안은, 보석 리스타치아에 대해서 있는 해답을 찾아냈다.
리안은 리스타치아의 핵심적인 기원을 찾기 위하여 공주(空舟)의 유적으로 향한다.
하지만, 거기에는 아름다운 무희가 가로막고 서 있었다….
젝트바하 서사시 제 2장 제 5절 「제타의 샛길」에서
평범했던 소년 리안이 수의 매력에 빠져, 제타의 샛길을 돌아다니며 시그마가 내는 7개의 수학 난제를 풀어내어 리스타치아의 비밀에 다가선다는 스토리가 있다. 다만 위에 설명했다시피 초월자가 된 리안은 샴시르의 손에 죽는다. 또한 리안이 젝트바하 세계관의 신인 요아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기때문에 이것또한 떡밥의 하나가 아닌가 하는 팬들의 추측도 있다.
2. 노래말
Достигай идеала Имей веру в меня, меня Антикварная книга Я как во сне Увлекаться (Математика) Идите прямо (в старый город) Очаровательный Атмосфера Янтарь и Луна Интеллект привели, бабочка... Два, три, пять, семь и... Бы хотела сне чтобы это Сон никогда бы кончался Я чувствую головокружение |
3. 팝픈뮤직
BPM | 90~180 | |||
곡명 | ZETA ~素数の世界と超越者~ ZETA ~소수의 세계와 초월자~ | |||
精神にはりめぐらされた素数の迷宮を抜け、不完全な論理思考を超越したリアンの見た世界とは? 정신에 둘러싸인 소수의 미궁을 빠져나와, 불완전한 논리사고를 초월한 리안이 본 세계는? | ||||
아티스트 명의 | Zektbach | |||
장르명 | IDM | IDM | ||
담당 캐릭터 | ∑ | 시그마 |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15 ADVENTURE/해명 리들스(UPPER) |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43단계 | 19 | 26 | 35 | 42 |
50단계 | 14 | 32 | 41 | 48 |
노트 수 | 380/263 | 592 | 937 | 1331 |
UPPER 채보 | ||||
50단계 | 16 | 33 | 43 | 49 |
노트 수 | 308(?) | 598(?) | 961(?) | 1511(?) |
HELL 15 | |||
ANTHEM TRANCE REMIX | 근대절정음악 | IDM | NIENTE |
Votum stellarum -forest #25 RMX- | 天庭 | ZETA ~素数の世界と超越者~ | neu |
팝픈뮤직 15 ADVENTURE 해금 이벤트 '두근두근 미미냐미 탐험대'의 '빛의 세계'에서 마지막으로 해금되는 악곡이자, 빛의 세계의 보스곡.
서사시에서 이야기한 7개의 난제는 보면을 통해 표현했다고 Zektbach가 곡 해설에서 밝혔다. (좌우평형, 동시치기, 저속, 난타, 계단, 교차연타, 축계단)
일반 EX 영상
일반 EX 보면은 상술한 보면 속성으로 인해 이른바 48 대표 종합선물세트로 꼽히며 48에서 레벨 값은 충분히 하고 있는 곡이다. 클리어에 큰 영향을 미치는 7개 종류의 노트 처리력 중에 한 개라도 크게 부족하면 클리어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클리어 자체가 그렇게 쉽진 않다.
특히 중후반부 동시치기 구간은 48 입문자들에게는 배드를 내기 쉬운 구조이며, 화면 좌우를 제 맘대로 와리가리하는 대횡단 계단의 경우 부타바벨처럼 잔노트가 존재하진 않지만 계속 이어지는 형태기 때문에 역시 배드가 나기 쉽다.
포터블에서는 저속 부분 이후 이상한 빈 공간이 있어 싱크가 안 맞는다는 최악의 버그가 있다.
현재 수록된 전 기종을 통틀어 유일하게 모든 채보가 소수가 아니다.[2]
참고로 담당캐릭터인 ∑는 댄스 오쟈마를 걸 경우 특이하게도 체스말을 던져서 판정선과 게이지까지 가리는 모션을 보여준다. 물론 이는 일부만 살짝 가리는 정도라서 약간 신경쓰이는 정도일 뿐이다. 오히려 위협적인건 원형 배치의 문자를 넓게 펼쳐두고 있는 본체.
또한 젝트바하 캐릭터들 중 가장 이례적인 캐릭터이기도 하다. 분명 젝트바하 서사시의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팝픈 캐들[3]의 모션에 여러 번 나오는 등 순수한 팝픈 캐릭터로서의 모습을 보이기 때문. 또한 모션 하나하나가 진지하고 멋진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시그마의 모션은(...)
UPPER EX 영상
UPPER 채보 노트수의 경우 하이퍼는 31²로 소수의 제곱이며, EX는 1511로 소수다.
MADSPEED狂信道 UPPER가 나온지 약 1년이 된 후에서야 나온 신규 49레벨이다. 퐁바벨 ~ 무라쿠모 정도의 간격과 거의 동일한데, 서니파크 이후 난이도 인플레가 꽤 이루어진 점을 보면 체감 기간은 더 길다. 게다가 그 사이에 나왔던 50레벨도 전부 어퍼였으니 아쉬운 부분.
UPPER EX도 역시 EX처럼 초반은 쉽고 후반이 어려운 구성인데, 그 쉽다는 초반조차도 어지간한 48레벨급은 되며 롱팝군이 나오면서부터 난이도가 올라간다. 저속구간 역시 롱잡패턴이며 끝난 직후 나오는 동시치기 구간도 복잡해졌다. 후반은 계단과 롱잡계단 위주로 나오며 동치 이후 회복구간이 없으므로 주의.
3.1. 아티스트 코멘트
안녕, 모두들. 내 이름은 Zektbach. 통칭 Zektbach the mathematics. 이과의 젝트바하다. 수학이라는 것은, 우주의 온갖 현상이 왜 존재하는 지를 인류 나름대로 생각한 학문이다. 그 안에서 근본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수가 소수라고 불리는 수이다. 소수란, 1과 자기자신으로만 나눌 수 있는(I only Divide Me) 멋진 수이자 친근하면서 당연한 것으로 존재하면서 얼마나 있는 것인가, 왜 소수가 존재하는 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음악과 소수는 밀접해서, 예를 들면 고전음악이나 민속음악은 소수가 근본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아득한 옛날에 그걸 소수라 의식하지 않고 자연히 음악으로서 표현해 감정을 흔들은 것은 실로 흥미로운 일이기도 하다. 소수에 사로잡힌 사람은 셀 수 없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베른하르트 리만이라는 인물은 결국에 방대한 소수 세계의 지도 일부분을 발견했다고 알려져 있다. 지도의 일부분에 그려져 있던 하나의 길--그것은 제타라 불렸고 지금도 제타를 밟으며 소수의 세계를 여행하는 수학자는 셀 수 없이 많다. 이번 음악은 제타로부터 소수의 세계에 깊이 빠져들은 리안의 이야기이다. 제타의 길을 걷는 리안의 앞에는 빛의 여신∑가 수도 없이 가로막아서며, 그 때마다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던져주었지만 이를 팝픈의 보면에서 표현해 보았더니 좌우평형, 동시치기, 저속, 난타, 계단, 교차연타, 축계단이 되었다. 최후의 혼돈에서 축계단으로 바뀌어 가는 부분은 소수의 세계의 아름다운 풍경이 엿 보일 것이다. 이 곡은 박자나 음계, 악보 할당 등에서 여러 소수를 사용하고 있다. 자, 지금이야말로 ∑가 물어보고 있는 7개의 수수께끼를 클리어해서 모두 초월자가 되어버리기를, 건투를 빌도록 하지. 그럼 다음 장에서 다시 만도록 하지! < Zektbach > 푸치치카(プチーチカ)라고 합니다. 이 곡을 처음으로 들었을 때에는 장대하고 복잡한 음색에 신비한 매력을 느꼈고 그 뒤로 곡의 이야기도 배우고나니 더욱더 세계관이 넓혀졌습니다. 곡의 내용은 소수라는 끝 없는 숫자, 아름다운 숫자, 끝날 일이 없는 난해한 세계 우주의 혼란을 표편했습니다. 후반, 피아노의 아르페지오부터 단숨에 끓어오르는 부분에서는 소수가 머릿속을 뛰어다니는 것 같은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Zektbach씨가 수수한 코러스으로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プチーチカ> |
4. beatmania IIDX
장르명 | IDM | BPM | 90-180 | |||||
전광판 표기 | ZETA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비기너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2 | 167 | 4 | 307 | 9 | 1097 | 11 | 1583 |
더블 플레이 | - | 6 | 557 | 10 | 1307 | 12 | 1847 |
- 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 아케이드 수록: 18 Resort Anthem ~
- 가정용판 수록 : INFINITAS (17년 4월 추가), ULTIMATE MOBILE
음원이 팝픈뮤직에 수록된 것과 약간 다르다. The Epic of Zektbach -Ristaccia- 에 수록된 버전을 재편집하였다고 보면 된다. 모든 난이도의 노트수가 소수이기도 하다.
레이어 그래픽은 MAYA가, 배경 BGA는 VJ GYO가 담당하였다.
4.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SPA 보면의 생김새가 팝픈뮤직의 그것과 유사한 덕에 11레벨에서도 상급으로 평가되는 편이다.
4.2. 더블 플레이
SPA 영상
전반적으로 싱글보다 난이도가 높으며, DPA의 비공식 난이도는 12.3으로 합의되고 있다.
4.3. 아티스트 코멘트
● Original Visual Plan, Anime / MAYA 안녕하세요, MAYA입니다. 이 곡이 전에 팝픈에서 그린 시점이 시그마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리안 시점에서 제타의 소롯길에 도전해 시그마에게 다가가는 리안(의 머릿속)을 조금이나마 표현보려고 생각했습니다. 난해한 숫자나 기호로 표기되는 근원의 세계는 그야말로 Zektbach서정시의 세계 그 자체로, 해방과 속박이 반복되는 그 고양되는 쾌감에 마음이 점점 끌려간다... 표층에서부터 정신을 차리니 심층까지 빨려들어가 의식은 흩어지고, 자아만이 남은 리안은 어느 샌가 시그마가 있는 곳에 도착했다...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애니메이션과 콘티를 그렸습니다. 이번에는 VJ GYO님과 생각지도 못한 콜라보레이션을 하게 되어 매우 귀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콘티를 기반으로 제작했는데, 사람의 "색"은 신기해서 여러 곳에 VJ GYO님의 숨결을 느낄 수 있어 기쁘기도 하고 즐겁기도 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 드립니다. |
● Movie / VJ GYO 배경 무비를 담당했습니다. Maya씨가 그려준 그림 콘티를 토대로 제작을 진행했는데, "만들고는 되돌려볼" 때마다 더 이미지에 근접하기 위한 기법이 떠오르는 날들이었습니다. 지금 상태도 하나의 형태이긴 하지만, 어디까지고 이어지는 진화와 심화의 과정에 불과하구나... 이렇게 통감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더 나아진 형태로 세련되어질 수 있게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
5. DanceDanceRevolution
5.1. 원곡
DanceDanceRevolution 난이도 체계 | |||||||||||
BEGINNER | BASIC | DIFFICULT | EXPERT | CHALLENGE | |||||||
싱글 플레이 | 3 | 6 | 11 | 15 | 18 | ||||||
113 | 0 | 227 | 13 | 383 | 47 | 613 | 37 | 811 | 89 | 0 | |
더블 플레이 | - | 6 | 9 | 14 | 18 | ||||||
211 | 19 | 353 | 13 | 563 | 19 | 787 | 89 | 0 | |||
BPM | 90~180 | ||||||||||
아케이드 버전 분류 | DanceDanceRevolution X2 |
DanceDanceRevolution X2에 이식되었다.
BGA는 beatmania IIDX에 수록된 버전과 다르게 DDR 시리즈의 범용 무비를 편집하여 만든 것으로, 스테이지 뒤의 모니터에서만 나온다.
ESP 채보 영상
EXPERT 채보는 초반부에는 허리 틀기를 요구하며, 후반부의 폭타가 조금 어려운 편이다. 기본 수록곡 중에선 난이도가 상위권이기 때문에 슈퍼노바 이후로 생긴 전통의 보스곡 모음 코스인 보스 러시 X2에 실렸지만 이 코스는 페이크 최종보스가 되었다...(Replicant D-action코스가 더 어렵다.)
모든 보면의 노트수 및 전 보면의 프리즈 애로우 수가 모두 소수이다.
DanceDanceRevolution A20 PLUS에서 코스모드 전용으로 챌린지가 새로 추가되었다. 이 또한 노트수가 소수인 것이 특징.
5.2. Full Version
DanceDanceRevolution 난이도 체계 | |||||||||||
BEGINNER | BASIC | DIFFICULT | EXPERT | CHALLENGE | |||||||
싱글 플레이 | 3 | 6 | 11 | 15 | - | ||||||
191 | 6 | 347 | 44 | 647 | 112 | 991 | 101 | - | - | - | |
BPM | 90~180 |
Wii로 발매된 DanceDanceRevolution II에는 4분이 넘는 풀 버전이 추가이식되었다. 곡은 Zektbach 앨범에 있던 풀버전.
ESP 영상
원곡과 마찬가지로 모든 보면의 노트수가 모두 소수이다.
6. 리플렉 비트 시리즈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 ||||||
BPM | 난이도 | |||||
90-180 | BASIC | MEDIUM | HARD | White Hard | ||
7 | 10 | 12 | 15 | |||
스킬 레이트 | 27 | 44 | 62 | 84 | ||
오브젝트 | 203 | 464 | 774 | 1103 | ||
MAX COMBO | 409 | 631 | 883 | 1399 | ||
JUST REFLEC | 7 | 13 | 22 | 32 | ||
수록버전 | 리플렉 비트 콜레트 | |||||
Rb+ 수록 팩 | MUSIC PACK 59 | |||||
BASIC : 오브젝트 6 증가 (리플레시아) MEDIUM : 오브젝트 7 증가 (리플레시아) HARD : 오브젝트 1 증가 (리플레시아) WHITE HARD : 보면 추가 (리플레시아) |
쿠프로·미미냐미·파스텔군의 다함께 우주전쟁!!으로 이식되었다.
하드 난이도 영상
하드는 당시 오브젝트 수가 773개로, 수록 당시 10레벨 최다 오브젝트 수에 등극했다. 채보는 12비트 폭타 + 동시치기 + 간단한 롱잡으로 이루어져있다. 이식 당시에는 이러한 패턴으로 인해 10레벨 사기난이도 취급까지 받았다. 하지만 난이도 인플레가 어느 정도 이뤄진 현재로는[4] 10레벨 내에서 중상~상위권으로 평가된다. 이후 리플레시아에서 기존 10레벨들이 배정받는 12레벨로 조정되었다.
미디엄 패턴은 막판에 오브젝트 밀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후살을 보인다.
화이트 하드 난이도 영상
2017년 7월 20일 토벌 퀘스트를 통해 화이트 하드 난이도가 추가되었다.
오브젝트 수가 무려 1103개로 이는 이 채보가 나오기 2주전에 등장한 灼熱Beach Side Bunny 화이트 하드에 이어서 오브젝트 수 2위에 등극하였다.
한 가지 재미있는 여담으로, 곡 자체가 소수를 소재로 해서인지 볼짜2때까지는 모든 난이도의 오브젝트 수가 소수였고, 리플레시아에서 부활하고 나서는 모든 난이도의 최대 콤보 수가 소수가 되어 있다.
[1] 의미상 나누는 것이 아니라 나누어지는 것이므로 수동태를 사용하여 I am only Divided by Myself라고 쓰는 것이 옳다.[2] 하이퍼의 937만이 소수이며 5버튼의 263도 소수였으나 지금은 사라진 채보가 되었다. 엑스트라의 1331 또한 합성수이지만 11³으로 소수의 소수제곱꼴 형태이다.[3] 리소스(얘는 대놓고 시그마의 부하이자 그녀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인다!)라던가, 알리야라던가...[4] 보면 알겠지만 절반 이상이 BEMANI MUSIC FOCUS 곡들이다. 즉 비뮤포를 기점으로 10레벨에 급격한 난이도 인플레가 일어났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