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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이킥(e-kick)은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2023년부터 운영중인 공용 퍼스널 모빌리티이다. 전기자전거와 전동 킥보드를 운영하고 있다.국가 R&D사업의 일환으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 10개월 전인 2022년 6월부터 서비스가 개시됐다. 다른 순천시에서 운영하는 공유자전거 서비스인 온누리자전거가 주황색이라면 이킥은 전기자전거가 하늘색, 전동킥보드가 초록색이다. 온누리자전거와는 다르게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반납구역 이외지역에 반납할 경우 10000원의 패널티를 부과받는다.
서비스 시작 당시였던 2022년부터 2023년 중반까지는 이용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로 정해져 있었다. 대여는 전화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하루 전에 대여신청을 해야 대여할수 있었고, 대여/반납장소인 순천역 광장과 유일한 반납가능 구역인 순천만국가정원 동문에 관계자가 상주해 자물쇠 지급과 이용안내 등을 설명했다.
이킥이 현재와 같은 공공자전거 시스템 급으로 갖춘 것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폐막과 맞물리던 시기부터로, 이 시기부터 단 두 곳 밖에 없던 대여소가 대폭 추가됐다. 또한 직원을 통한 대면 대여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비대면 대여로 바뀌었고, 서비스 운영시간의 제약도 없어졌다.
2. 이용방법 및 요금
완전 무료[1]이킥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결제수단을 등록시킨 뒤 자전거의 QR코드를 찍어 대여하면 된다.
반납은 반납구역에서 애플리케이션의 반납하기를 누른 후 자전거의 사진을 촬영한 뒤 만족도 조사를 의무적으로 해야된다. 하지않을 경우 반납이 불가하며, 이 때 무료 쿠폰이 발급된다.[2]
3. 주차존 목록
4. 참고사항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오류가 있을 수 있다.자전거의 일시잠금 기능이 없다. 자전거의 바구니에 헬멧이 항시 걸어져 있다. 단, 분실로 인해 없는 경우도 있다.
5. 관련문서
온누리자전거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